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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 연두반(노랑+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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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15 20:51
답댓글

에고 늦었네요

요즘 파티에 필드데이에 정신이 없는데 딸래미는 잠도 안자고 ㅎㅎ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데 익숙치가 않네요

매일 기억 안난다고만하고 ㅎㅎ

대화를 시작하기만 하면 어느새 태양이랑 시멘트 얘기로 복잡해지고 있는 거 있죠 ^^

 

요즘 매일 저리 태양만 그리고 있네요

빨간색 색연필이 다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학교에서 하는 drawing contest 라는 수업이 재미있는지 매일 그것만 그리고 싶다네요

예전에는 크레용 한 번 쳐다보지 않더니 요즘은 저리 좋아한답니다.

또래애들에 비하면 수준차가 확나지만 평생 그림을 그리지 않을 거 같았던 울 아들이 이리 매일 끄적이는 거 보면

저는 그냥 마냥 반갑기만 하네요

 

그리기 만큼 싫어하는 쓰기 !! 절대 시켜서 안되는 거 알고 있습니다.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도 방법이 안나오는데

저리 가끔 흘리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ㅎㅎㅎ

저 글을 읽고 no가 yes로 바뀌었네요

바로 아들방으로 옮겨줬습니다.

글에 힘이 이리 대단하단다 하고 덧붙이면서

 

아직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차차 나아질거라 믿어요

그리고 대화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요령을 터특할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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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6 06:45
필드데이는 소풍인것 같고...우리문화에서는 약간 생소한 파티...
미국에서는 어떻게 할까요? 궁금해지네요..
재헌, 지윤이 너무 신났겠어요.
안타공기청정기? ...엉덩이 조심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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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0:47
와우~~~ 재헌이 기특하네요..
한문장 한문장 재미붙이다보면... 금새... ^ㅡ^
재헌지윤맘님 넘넘 부럽사와요..^ㅡ^

미쿡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참여하시기 힘들텐데...
항상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ㅡ^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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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6 19:58
ㅎㅎ 너무 귀엽네요
똥침 받기 싫어서라도 공기청정기 해주셔야...
저렇게 큰 수를 알다니....우리애는 저맘때 1000이 젤로 큰줄 알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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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6 22:20
ㅋㅋㅋ안주면 똥침~!!!
빵~!!터졌어요~^^*
그림도 정말 신나게 그린것 같아요~
이렇게 즐겁게 그리면 나중에 화가된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많이많이 샤릉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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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5 16:45
답댓글

이번주에  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학교 아침수업시간에 못한  독후활동을 집에서 해서 올려봅니다

아직 엄마가 폼을 내밀어야 하고 있긴하지만

내일  할일은 스스로 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림 올리는  것이 익숙하지가 않네요

이번주에 한거 두개만 올려봅니다...

 

다음주는  세시간 정리 들어갈까 합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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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15 21:05
그림을 정말 잘 그리네요
ㅎㅎㅎ 언뜻보고 출력해서 칠한 줄 알았는데 아랫글 보니 아니더라구요
책 읽은 후의 감상을 제대로 적어나가네요
정말 예쁘겠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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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6 06:53
와~ 그림 꼼꼼하고..넘 멋지네요..
글씨도 잘 쓰고...
저도 사진올리는 것 배워서 겨우 올렸네요..
컴퓨터..기계는 왜 이리 배우기가 싫은지...
날씨가 화창하네요..투빈사랑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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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0:50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잘 그리고..
어쩜... 글도 잘쓰네요...^ㅡ^
기특해라...ㅋㅋ

아침수업시간에.. 독후활동을 하는가보네요..
울 아들램은 그냥 독서시간인가보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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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4-16 18:57
예쁘게 잘 썼네요^^*
전 요번주에 제가 영컨디션이 저조해서 안되네요^^*
선생님과 상담을 했거든요
ㅠ.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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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6 22:22
와우~~~~~~정말 그림 잘그리네요~
글씨도 예쁘구요~
저도 칭찬 마구마구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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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7 01:20
울 딸내미가 댓글을 읽고 그림 잘그린다는 칭찬에 입이 함지박만해졌답니다
학교에서 하는 자기 자랑에 그림 잘그린다는 말은 써본적이 없거덩요
책에 있는 그림을 따라 그린건데 갑자기 실력이 는것 같아요
그림 일기 쓰라고 해주신 담임 쌤한테 감사드려야 할까봐요 ㅎㅎ
그래도 실컷 놀다가 오늘 일기 쓰라니 쓸게 없다고 힘들어하네요
아직 매일 일기 쓰긴 힘든 나이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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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9:49
답댓글

책 썸네일      책 썸네일

요즘 근래에 우준이가 했었고 하고 있는 책입니다.

번외권인  매직트리하우스 40권과 Mr,popper's penguins는 묘하게 둘다 펭귄이 나온 책이죠.

이걸 연달아 했더니 겹치는 단어가 조금..아주 조금 있어 우준이가 흥미로워했어요..

 

그런데 책 읽는 속도는 무척 차이가 납니다..

매직트리 같은 경우는 집듣을 여러번 했던 책이고

Mr.popper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책이거든요.

읽는 속도로만 보자면 거의 2배 정도의 차이가 나더군요.

 

집듣이 읽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기대기만 한다면 책 읽기 독립이 방해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사이를 메꿔주는것.....중요한데 힘들기도 하네요...

에잇~확~학원에 보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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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5 11:30
맞아요 듣기와 읽기의 갭. 점차 줄어들겠지요.
솔직히 요즘은 학원에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근데 지금 공부와 학습이 엄마 머리로는 중요한데 우리 아이는 벌써 사춘기에 돌입한거 같아요.
꾸준히 집듣도 하시고 읽기도 하시고 학원 테스트도 해보시고 적당한 곳 있으면 3학년 겨울이나 3학년때 보내도 될 것 같아요. 한번 보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니까요. 둘째 1학년 입학해서 바쁠때.......
요즘은 1,2학년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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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30
글씨 크기 차이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가요?
Mr. Popper 읽히는 학원도 있남요? ㅎㅎ 책 잘 골라주시는 엄마 있는 집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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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맘
  • |
  • 2011-04-15 12:01
1학년 세라양 집듣 시도해보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집듣기 책 보면서 오디오듣기 앉아서 잘 하려하지 않아요.
좋은 방법이 있나요...
그저 엄마가 읽어주는거 좋아해 줄구장창 읽어주고 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가끔 혼자서 읽어주는데 쳅터북은 엄마가 읽어주길 바라네요
학원 저도 자꾸 고민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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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5 15:39
Mr. Popper's Penguin은 수준이 높으니 당연히 속도가 안 나지.
이거 읽기만 해도 궁디를 많이 쓰다듬어 주야지.
고어 느낌 나는 말투라 듣기로는 재미가 덜 할걸요, 아마.
저런 거 읽는 녀석이 기껏 My name is..." 해놓고 으쓱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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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15 21:09
우와~~ 저는 감탄만 나오는데요?
책 읽기 정말 신경을 안써줬구나 반성도 되고 ㅎㅎ
집듣 ! 정말 좋은 거 같은데 울 집 녀석은 영 관심이 없으니
정말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너무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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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0:55
ㅋㅋㅋㅋ 울집 아들놈은 집듣자체를 싫어해서... 집듣과 이해를 동반한 읽기레벨이 같아요...
완벽히 이해할 정도의 책만 듣고 싶어하더라구요...
첨엔.. 집듣을 안하려고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아이가 책을 즐기고 있다면..
그 갭은 시간이 해결해 줄꺼라는건 확실한것 같아요..^ㅡ^
우준시환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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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27
답댓글

제가요...요걸 별다방에서 처음 먹어보고

그만 한눈에 반해버렸지 뭐에요...

한동안은 사귀던 남친보다 더 자주 만났어요...

근디 커피4잔째인 오늘 또 먹고싶네요...

아웅~오늘 낮에 밭일했는데 한잔 마실걸 그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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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9:51
흐흐흐~ 작년에는 농사를 아주 망쳐버렸어요...
땅에 대한 부족한 지식(?)덕분에 거름 줄 양과 시기를 놓쳤던 거죠...
올해는 별로 하는게 없는데.....감자가 알차게 익으면 택배로 보낼게요...ㅎㅎ
작년에는 알감자만 캐서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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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33
사귀던 남친? 언제 얘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스타벅스 가 본 적은 기억도 안 나고 동네 스타벅스와 할리스 둘 중에 어느 게 먼저 망할까 추측하고 고객수 관찰하는 짓꺼리나 즐기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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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맘
  • |
  • 2011-04-15 12:02
큰딸냄이 별다방 다닌다고 우리 두부부 핀잔좋더랬습니다.
커피값이 무지 비싸서...ㅎㅎ
커피값생각에 밥먹는게 이득이지 하는 생각을 하는 저 이제 낭만은 사라졌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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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5 15:41
별다방에 한 밑천 갖다준 부부가 그 커피값을 감당하지 못하고
집 안에 온갖 커피 기구 들여놓고 커피를 주문해가 먹는데
최근 더치커피라는 것에 관심을 쏟기 시작함.
더치 커피 한 번 추출하는데 8-12시간 걸린다는
커피의 눈물, 커피의 와인.
꼭 맹그러 마시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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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1:01
아~~ 먹고잡당!!!!
요새 살이 자꾸 쪄서... 꾸욱~~ 참고 있네요...
그냥 아메리카노로.. 대신하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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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4-16 19:00
전 한달 동안 카푸치노에 빠져 벤티로 마셨더니 드뎌 생활비 빵구 났어요
울 랑은 모릅니다 아직요
에구구 다욧이나 빨리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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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1-04-17 18:15
커피에 대한 다양한 댓글에 더 눈이 돌아가네요~ ^^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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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1:50
답댓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일이 언제일까요???

-아들내미 늦게 오는 날...-

푸하하하하~ 써 놓고 보니 진짜 날라리 엄마죠??

근데 정말 진심으로 그래요...

 

꼭 그래서 그런건 아닌데 여하튼 아이가 친구들과

학원안 가고 영어할 방법을 찾던 중에

방과후 교실에 신설된 영어뮤지컬로 결정해 보내버렸어요...

 

지난주가 첫 수업이었는데

전날까지 아팠던 아이인지라 힘들면 그냥 오라했더니

갔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엄청 신이난 이야기 합니다..

 

'엄마,나 선생님이 영어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어...'

'(조금은 기대찬 목소리로)그래???오늘 뭐 배웠는데??책 읽었어???

'아니,걍 말로 하는것...'

'(미심쩍은 표정으로)말로 하는것???뭐했는데??

'음~뭐했냐면...........................What 's your name?"

'..................그게 다야???'

'어~하루 종일 그것만 했어.....근데 답이 뭔지 알아?

(자신감에 찬 목소리) My name is 김우준!!!!잘했지????

'..........헐~'

 

그걸 칭찬받았다고 좋아하는 녀석이나

또 칭찬받았다고 그새 기대했던 엄마나.....참~잠시동안이지만

시트콤을 찍었더랬죠...

에잇~7살 둘쨰 유치원에서 안하는걸 하다니....쓰으~이걸 계속 보내??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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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2:05
우준이가 아팟군.
지금은 괜찮아 진거제..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맘아프고 힘이드는데..
우준이랑, 시환이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해져라~~수리수리 마하수리^^
우준이네 시트콤,, 잘 봤시유.(꼭 곁에서 시청한 느낌이 드는것이.ㅎㅎㅎ)
이번에 참여하는 뮤지컬,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고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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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25
진짜로....이걸 다른 사람들이 썼으면 에잇~거짓말 했을거에요...
근데 진짜랑게요...에휴~하루에도 열두번 시트콤 찍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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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5 07:15
매일 시트콤 찍으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행복한 엄마와 아들...^^
저도 딸래미 5교시 하는날이 젤 좋습니다.
등교시키고...커피한잔...청소.빨래..그러다 보면 어느새 딸래미 오는 시간이네요.
1학년 엄마가 젤 바쁜 것 같아요.
방과후영어뮤지컬...수업을 어떻게 할지 상상이 안가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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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8:57
아~예.......비맘님......1학년 엄마가 제일 바쁘지요...
그런데..어~음.....우준이 2학년이에요...
영어뮤지컬 1~2학년이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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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4-15 09:28
우준이 넘 귀여워요. ㅎㅎ
ㅋㅋ 저도 아들 늦게 오는 날 넘 좋아요.
아들넴이 노느라 공부할 시간이 전혀 없는데도 넘 바쁘게 사는 것 같아
그나마 사교육이라고 시키는 검도와, 바둑 중 하나 관두라고 꼬시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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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5 11:32
우리도 시간때문에 고민하다 다음달부터 피아노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조금씩 하려고요. 어파치 플룻 할때 이모가 오니까 피아노도 같이 조금 치고.....
저도 아이 늦게 오는 날 가장 좋아해요. 화목. 둘째 아이 병원 가는 날도 다른 요일로 바꾸는 날라리 엄마입니다. 월요일날 학교 늦게 보내던지 빠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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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34
ㅋㅋㅋㅋ 맞아요. 열심히 유아 영어 했더니 어디 가서 영어 뭐 배웠냐고 물어보면
이름 아니면 how do you do 수준이죠. ㅋㅋㅋ

저도 아들 방과후 있는 날은 오오~ 오늘은 두시 반까지 내 시간이군~ 하고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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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1:04
ㅋㅋㅋ 여기는 방과후 영어가 영~~~
원어민 방과후... 올해도 무산되었답니다...
도대체.. 왜 그런건지......

지금은 우준이 괜찮나요??

알콩달콩 시트콤 계속 연재해 주시는거지요??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ㅋㅋ^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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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1-04-17 18:18
재미난 방과후 프로그램이라 부러운데요~
첫 시작은 미약했으나~~ 계속 일취월장할 우준군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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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4 21:54
답댓글

숙제 다 마치고.. 지우가 댓글 달았다는거.. 알려주려고 했는데...

건령이가 너무 좋아할것 같아서.... 알려줬더니....   잠이 살짝 오려고 했는데.. 확~~ 달아났는가봐요...ㅋㅋ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니.... 댓글 달겠다고 해서....

스마트폰 붙잡고.. 열심히 댓글 달더라구요...

그 짧은 문장을 ......  한참만에 따 쓰고는....

지우도 색종이 접기를 좋아한다는 말에....  자기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동영상 올려주라고...ㅋㅋㅋㅋ

이렇게 적극적일줄이야....ㅋㅋㅋㅋ

 

아직 지우사진 보여주지 않았는데..

아마.. 보면... 이뿌다고 난리일듯...ㅋㅋㅋㅋㅋㅋ

 

지우야~~

건령이가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 종이접기가 있다며...

꼬옥 올려달라고 했어........

 

동영상속 건령이의 목소리가.. 너무 아저씨 같다고.. 실망하지마~!!!

실제로 보면.. 그렇게 까지는 아니거든....ㅋㅋㅋㅋㅋ

 

건령이가 지우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가봐...

아줌마가 겨우겨우 말려서... 3개만 올리자고 했단다....ㅋㅋㅋㅋㅋ

 

지우랑 건령이랑 자주 댓글로 대화 나눴음 좋겠땅...ㅋㅋㅋㅋㅋ

 

건령이 曰 " 연두반에 2학년은 지우밖에 없어??"

연두반 다른 친구들 동생들도... 자주 인사 하면 더 좋겠네....ㅋㅋㅋㅋ

 

 

var uaLower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var isIOS = (uaLower.indexOf("iphone")!=-1 || uaLower.indexOf("ipod")!=-1 || uaLower.indexOf("ipad")!=-1) && (uaLower.indexOf("applewebkit")!=-1); if (isIOS) { document.getElementById('flvXulUFD8OkbI$').innerHTML = '' void((typeof(AllBGMStop) == 'function')?AllBGMStop():'');} else { var obj = new Object(); obj.type = 'application/x-shockwave-flash'; obj.classid = '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obj.codebase = '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3,0'; obj.width = '502px'; obj.height = '405px'; obj.id = 'XulUFD8OkbI$'; obj.name = 'XulUFD8OkbI$'; obj.swLiveConnect = 'true'; var param = null; if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msie") != -1)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opera") == -1))) { obj.wmode = 'transparent';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lUFD8OkbI$&loc=blog&stateCall=true'],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lUFD8OkbI$&loc=blog&stateCall=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XulUFD8OkbI$'], ['id','XulUFD8OkbI$'],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 }else{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lUFD8OkbI$&loc=blog&stateCall=true'],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ulUFD8OkbI$&loc=blog&stateCall=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XulUFD8OkbI$'], ['id','XulUFD8OkbI$'],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 } obj.param = param; daumEmbed(obj,'flvXulUFD8OkbI$'); }

작은지갑만들기

 

 

 

var uaLower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var isIOS = (uaLower.indexOf("iphone")!=-1 || uaLower.indexOf("ipod")!=-1 || uaLower.indexOf("ipad")!=-1) && (uaLower.indexOf("applewebkit")!=-1); if (isIOS) { document.getElementById('flvE4VEdWsw2CU$').innerHTML = '' void((typeof(AllBGMStop) == 'function')?AllBGMStop():'');} else { var obj = new Object(); obj.type = 'application/x-shockwave-flash'; obj.classid = '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obj.codebase = '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3,0'; obj.width = '502px'; obj.height = '405px'; obj.id = 'E4VEdWsw2CU$'; obj.name = 'E4VEdWsw2CU$'; obj.swLiveConnect = 'true'; var param = null; if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msie") != -1)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opera") == -1))) { obj.wmode = 'transparent';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4VEdWsw2CU$&loc=blog&stateCall=true'],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4VEdWsw2CU$&loc=blog&stateCall=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E4VEdWsw2CU$'], ['id','E4VEdWsw2CU$'],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 }else{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4VEdWsw2CU$&loc=blog&stateCall=true'],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4VEdWsw2CU$&loc=blog&stateCall=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E4VEdWsw2CU$'], ['id','E4VEdWsw2CU$'],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 } obj.param = param; daumEmbed(obj,'flvE4VEdWsw2CU$'); }

큰지갑만들기

 

 

 

 

var uaLower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 var isIOS = (uaLower.indexOf("iphone")!=-1 || uaLower.indexOf("ipod")!=-1 || uaLower.indexOf("ipad")!=-1) && (uaLower.indexOf("applewebkit")!=-1); if (isIOS) { document.getElementById('flv7gQZMmKNPoI$').innerHTML = '' void((typeof(AllBGMStop) == 'function')?AllBGMStop():'');} else { var obj = new Object(); obj.type = 'application/x-shockwave-flash'; obj.classid = '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obj.codebase = '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3,0'; obj.width = '502px'; obj.height = '405px'; obj.id = '7gQZMmKNPoI$'; obj.name = '7gQZMmKNPoI$'; obj.swLiveConnect = 'true'; var param = null; if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msie") != -1)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opera") == -1))) { obj.wmode = 'transparent';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7gQZMmKNPoI$&loc=blog&stateCall=true'],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7gQZMmKNPoI$&loc=blog&stateCall=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7gQZMmKNPoI$'], ['id','7gQZMmKNPoI$'],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 }else{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7gQZMmKNPoI$&loc=blog&stateCall=true'],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7gQZMmKNPoI$&loc=blog&stateCall=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7gQZMmKNPoI$'], ['id','7gQZMmKNPoI$'],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 } obj.param = param; daumEmbed(obj,'flv7gQZMmKNPoI$'); }

데굴데굴모빌만들기!!

 

 

 

건령이가 지우의 마술이 보고 싶은가봐...

기회되면.... 이쁜 지우의 마술쇼도 올려주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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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29
흐흐흐~울집에 넘쳐나는 저 색종이들...
요즘 거실에는 크고 작은 개구락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키우실분...손드시면 선착순으로 배달해드립니다......령돌맘님은....생각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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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5 07:25
이 동영상 지우만 봐야되느거 아니죠?
슬쩍 샘날라구하네요 ㅋㅋ
딸래미에게도 보여주고 만들어보라고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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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5 09:37
이따 현경이 오면 보여주어야 겠어요 ^^
그럼 또 욕심부리겠죠 자기도 종이접기 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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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36
도서관에 색종이 접는 아이든가? 초등학생 용 그림책 잠깐 지나가면서 봤는데 건령이가 좋아하겠는 걸요? 이렇게 형태 있는 걸 만드는 거 아주 신기해요. 전 도저히 머리에 입체가 안 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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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5 13:09
설명을 부드럽게 잘하네요
간간히 나오는 엄마의 목소리도 너무 부드러우시구요
웃음소리에 기특한 아들을 찍으시는 뿌듯한 맘이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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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5 15:44
건령이는 하도 봐서 내 피붙이 같어.
손자라기엔 내가 너무 나이가 들고,
그렇다고 조카라기엔 건령이가 너무 어리고.
그냥 내 늦둥이? 재원이가 18살인게 형아랑 한 8-9살 차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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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4-15 19:55
건령이 보기도 전에 이렇게 건령이의 귀여운 매력에 푹빠져 버린 일인 입니다 ^^

지우가 령돌맘님의 위에 쓰신 댓글을 보고 동영상을 보더니
" 목소리가 하나도 아저씨 같지 않은데 ~그치?" ㅋㅋㅋ 이러더라구요. 그러고는
"내가 앞에 있는 것처럼 설명하네~" 이러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정말 그러네요.
어쩌면 저렇게 찬찬히 꼼꼼히 설명을 잘하는지...옆에서 찍으시면서 웃음이 절로 나오실만 해요~^^
지우도 어제 건령이의 댓글 보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어디볼래 어디볼래 이러면서 ㅋㅋㅋ

마침 아침 조회시간에 특기가 있는 학생은 tv 모니터로 전교생에게 발표하는 시간이 생겼나봐요.
그래서 지난주에 마술하는거 학교 에서 찍은게 있는데 그거 내일 좀 얻어서 올려볼까 합니당 ㅋㅋ
(건령인 바로 이렇게 세개나 올렸는데...지금 그냥 집에서 찍어서 올려나 하나? ㅋㅋㅋ)
암튼 이렇게 둘이 서로 챙기는 거 보니까 그냥 귀엽기만 하네요~
비맘님을 비롯 다른 분들도 샘은 접어 두시고 아이들 같이 댓글 달기에 끌여들여 보시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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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15 22:03
목소리도 멋지고 손도 야무지고...멋진 아들을 두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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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1:11
ㅋㅋㅋㅋ 우준시환맘님.... 그집도 개구락지들이??
울집은 개구락지.. 한트럭 가져다가 버렸는가봐요ㅋㅋㅋ

비맘님... 이쁜 따님도 댓글좀 달아보라구 하세용...
건령이에게 가까이 사는 동생도 있다라고 했는데... 급 화색!!!ㅋㅋ

현경태훈맘님~
현경이도 종이접기 좋아하나요?? 현경이가 접고 싶은거 건령이에게 물어보라고 하셔용..ㅋㅋ
건령이가 무지 좋아할껄요??ㅋㅋ

이슬맘님~~ 그 책 당장 접수합니당...
그런데.. 시험 끝나고...ㅋㅋ 어제 또 종이접기책 빌려와서... 혼났거든요...ㅋㅋ

투빈사랑님... 너무 착하시당...
제목소리... 걸걸한디요...ㅋㅋ 무뚝뚝한 건령이와 엄마... 대화라곤.. 그냥 웃지요!!!


홍박사님....
이모가 딱 어울리는디요!!!
박사님이 일찍 결혼하셔서.. 장성한 아들이 계신거지..
ㅋㅋㅋㅋ 울 건령이가 형아를 무지 따르고 좋아합니당..ㅋㅋㅋ


palestar님~~ 지우 문자를 늦게 봐서는.. 건령이가 늦게 답문자를 보냈시유..
건령이가 지우지우 입에 달고 사네요...ㅋㅋㅋ
지우 마술 동영상 꼬옥 올려주셔요...ㅋㅋ


오키프님~~
멋지긴요... 맨날 저랑 싸우는게 일이네요..
예전에 말도 잘듣더니.. 왜.. 요즘은 자꾸...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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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25
답댓글

어제 홍박샘 강의 듣고와서 완존히 체력방전.......^^

아이들 아빠 한 소리 합니다.  가는데 2시간...강의 1시간 30분 돌아오는데 2시간 미쳤다구요

가면서 내내 궁둥이 배겨서 죽는 줄 알았슴다 ^^::::

하지만 제게 넘 필요한 강의였고 현경이와의 엄마표영어를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돌아와서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이랑 놀이터에서 2시간 놀아줬더니만

오늘까지 내내 헤롱거리네요...^^

 

현경이의 기록을 보면 꼭 일기를 보고있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선생님을 우상처럼 섬기는 아이여서 선생님에 대한 말씀은 잊지않는

것이 기특하고 친구들과 사이가 원만한것도 자기주도 학습을 써보면서

제가 더 알게되네요. 물론 아이에게도 좋겠지만 엄마 또한 학교에서 아이에게

있었던 일을 알게되는 기회가 더 많아 진거 같아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는거 같아요

 

요즘은 현경이의 한글독서에 신경을 더 많이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책도 좀 찾아보고 도서관에도 자주가보고

엄마와 함께할수 있는 독서후 활동도 좀 더 찾아보려고 해요

한주가 마무리 되어가네요

전 토욜날 중앙박물관에 가는데 빨강머리앤님의 방법을 한번 이용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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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4 20:44
게시판서 글쓰는자 닉넴 밝히고 눈좀 맞추자는데 왜 아는 척도 않해요?
에이 섭섭하게... 고생 많았어요.
수기 쓰면 쑥몰에서 책 준대요. 대강 끄적거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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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1:53
선생님이 우상인 아이...참 예쁘네요...
글씨도 야무지게 썼구요....뭐했는지 정말 자세히 썼어요...
울 아이 담임 며칠전에 애들보고 뚜껑 열렸다 하셨다네요...
참~너무 고운 말 쓰는 담임샘을 만나 요즘 전 무지 행복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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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5 07:24
우와..글씨도 빽빽하게 넘 잘 썼네요.
비에게 이만큼 쓰라면 나가 떨러질 것 같아요.'
엄마표영어 강의를 위한 5시간 30분의 노고...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애쓴 만큼의 수확이 있었다니...보람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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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1:13
어쩜.. 이리도 정리를 잘할까요??
수업시간에 잘 듣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던데...^ㅡ^ㅋㅋ

홍박사님 강의 들으셨나봐요... 아궁.. 부러워라...
지방에 사니.. 그런 좋은 강의가 있어서..... 그림에 떡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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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프
  • |
  • 2011-04-14 18:58
답댓글

안녕하세요^^ 연두반 kris맘이에요~~

이번 주는 월요일 이후로 아무것도 못했어요^^;;

개인적인 일이 있어 정신이 팔려 있는 바람에 아이 알림장도 제대로 못보고 아침에 나가는 길에 한번 봤더니

숙제도 있었고, 독서 기록장이랑 기타 등등 선생님이 내 주신게 있는데 아무것도 안가지고 왔더라구요.

아이도 학교가 익숙해지는 만큼 좀 풀어졌나봐요.. 뭐 빠뜨리고 다닌 적이 없었는데....

이번이 두번째라 속상한 마음에 혼냈더니 자기도 걱정이 되는지 고개를 푹숙이고 엘리베이터에 서 있다가

"학교 가기 싫어~~" 하고 울먹이는데...아차 싶더라구요..

무조건 저 스스로 하라고 밀어 부친 건 아닌지...몇번 해보니 잘 챙기고 한다 싶어 그만 맘 놓고 있었던 엄마 잘못도 있는데....

아침부터 야단 친게 미안해 꼭 끌어안아 주고 보내면서 베란다로 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신나게 뛰어가서 맘을 놓았답니다.

엄마는 매일 매일 맘을 잡는 일부터 해야 하는 거 같아요..

나도 바빠 엄마 노릇 소홀히 하면서 이제 겨우 1학년 아이가 스스로 다 잘하길 기대하는 저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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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27
저두 아이가 1학년때 똑같은 실수를 3번이나 해서 무척 혼내 놓고
무자게 후회했어요
아직 1학년이고 학기초니 엄마가 많이 신경써 주어야할거 같아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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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1:55
오키프 맘님 글보니
저 급반성합니다....2학년인데도 울 아들 즐생 놓고 간걸 전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든요..
돼얐쓰....그럴수도 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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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5 07:28
저도 급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1학년 8살인 아이에게 이거해라..저거해라...
엄마인 저도 애에게 티는 안내지만 미루고...귀찮아하는 일 투성이인데...
저도 오늘부터 반성하고..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고...조금씩 들이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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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1:15
저두.. 너무 스스로 하라고만 한것 같아서... 요새 반성중입니다...
아이가 7살일때도.. 스스로 하기를 강요했던것 같아요...
1학년까지... 엄마가 잘 챙겨주면선.. 천천히 스스로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껄.. 하는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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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8:22
답댓글

 

안녕하세요 2학년 앤디입니다~

앤디녀석...영어숙제하고, 받아쓰기 연습하고, 오늘 있었던일 쓰고는

 

나가서 놀아도 되냐고....조금만 놀고오라했더니...

친구한테 전화해도 되냐고...그럼 네가 전화 하라 했더니....

"안녕하세요, 아무개 지금 놀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 다시 전화 할께요~"

소심한 녀석이었는데 어느새 많이 컸습니다...

 

두번재 전화통화에 성공하여

옆아파트 놀이터가서 논다며...뛰쳐나갔습니다.....

분홍반...톰을 만나러 갔습니다..ㅋㅋ

    

 

 

완죤 빨리 나가버려서.....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저녁먹으며 밥상토론 좀 해야겠습니다...^^:

 

둘째 7살 브랜든은 오늘 붓 영어로 배웠다며....

페인트 브러쉬..엄마 몰랐지~?몰랐지~?하며

자랑질하시며 형아 따라 나갔습니다...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갈까요...

월요일이구나...했는데...바로 목요일이네요....

이러다가 월목월목월목만 있는거 아닐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톰 에미에게 좀이따 애들에게 소리한번 꽥!질러서 집으로 보내 달라고 했는데....

7시 전에는 들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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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4 19:00
톰애미 닉넴이 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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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9:04
구름공항이옵니다~~~~^^;저를 쑥으로 인도한 자이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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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공항
  • |
  • 2011-04-14 19:16
Tom 에미입니다요~~ ㅋㅋ
좀전에 놀다 들어온 아들놈 배고파 죽네. 손은 시커멓고...
플마~언니, 큰아들 글씨가 어찌이리 또박또박한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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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30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져서 이런날 놀지않으면 죄를 짓는거 같아요^^
6살난 아들은 병설유치원을 다니기 땜에 1시에 오는데 바로 놀이터로 직행이에요
2시간씩 놀아요 아이들의 체력은 끝도 없는거 같아요 엄마만 지치는거 같구요
오늘은 큰애도 스케줄 다 뒤로 밀고 놀이터에서 좀 놀았어요
아직 어린데 놀 시간이 부족한거 같아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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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4 20:41
긍께 플마허고 구공이 언니 동상하는 사이구먼.
어느 동넨지 추적해 차 마시러 갔심 좋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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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1:56
진짜요??
부모님꼐 편지쓰면서 착한 마음이 들었대요??
와~기특하다...낼 울아들도 시켜볼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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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1:18
핸드폰이야기...ㅋㅋㅋ 울집도 맨날.. 핸드폰 땜시...
사달라고 졸랐는데.... 아직은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서.. 저두 나중으로 미루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연락이 안되서 맘 졸이는 날에는... 사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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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사과
  • |
  • 2011-04-14 13:24
답댓글

 

안녕하세요. 2학년 크리스티나 맘입니다.

크리스티나는 학교에서 집에 오면 수첩에 학교일과를  잘 적네요.

일과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습관이 붙었는데, 딱 여기까지네요 ㅎㅎㅎ

어제는 생각이나 느낌도 적어볼까? 했더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시네요. 쩝~

그 전엔 이렇게 기록하는 것도 상상 못할 일이라...

 

그나저나 어제부터 우리 딸래미가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어디서 무슨 얘길 들었는지 갑자기 존댓말을 하는데,

참 듣기 좋고 예전엔 잔소리하고 혼낼 일도 그냥 웃고 넘기게 되더라구요.

잠깐 하고 말겠지...했는데  오늘 아침에 눈떠서도 계속 하네요.

그런데 어머니, 어머니 하는 소리는 너무 부담되서,

존댓말은 하되 엄마라고 불러달라고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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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8:31
크리스티나~~~
떨리는 피~~~~아~~~~노~~~글씨 볼때마다 귀여워요~~^^
어머니, 어머니,,,ㅋㅋ저희 아들도 한동안 존댓말 쓰기로 했는데....
어느새 사라졌네요.....
예쁜 크리스티나는 오래도록 어머니께 존댓말을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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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32
어머니...^^
넘 귀여워요...
하지만 저두 싫어요 엄마가 훨씬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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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03
예쁜 노트만큼이나 이쁜 마음이네요..
스스로 존댓말을 쓸줄도 알고...
그런데 어머니는....ㅋㅋ 마흔 중반인 울 오빠는 아직도 엄마..엄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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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6 11:20
다이어리가 너무 이쁘네요...^^
역시.. 딸래미는 뭘해도 달라요...ㅋㅋㅋ

존댓말... 울 아들램한테.. 한번 써보라고 했더니만..
닭살 돋아서 못하겠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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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4-14 10:57
답댓글

안녕하세요~저는 아직 령돌맘님 처럼 멋지게 글로 작성하진 못했고, 어제부터 말로 학교 하루 생활을 구체적으로 풀어보기를 했어요. 그전에는 집에 오는길에' 오늘은 뭐 배웠어?' '학교에서 뭐했어?' 하고 물어보면

몇마디 하다가 잘 기억이 안난다고 했었는데, 오늘 시간표가 뭐였지? 1교시는? 2교시는? 3교시는? 4교시는?

하고 구체적으로 묻고 각교시마다 뭘했냐고 물으니까 재미있었던 흉내내기까지 해가면서 다 술술 이야가 하더라구요. 역시 홍박샘이 멍석을 깔아주시니까 아이가 훨씬 구체적으로 기억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시작할지 주신 형식으로 시작할지 아님 다른분들처럼 그냥 일단 노트에 자유롭게 시작할지 물으려고 합니다.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시키면 잘 해내는 편이긴 한데 스스로 할일을 분배하고 하라고 하기 전에 마치는 자기주도적인 모습은 여기서 더 훈련이 필요해요~ 아무튼 어제 밥상에 앉아 재밌게 하루 일과 이야기 하면서 맘속으로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며칠전 제가 령돌맘님이 댓글로 아이들끼리 인사시키자고 열어놓으신 글에 저희 지우(SALLY)보고 " 여기 일이학년 친구들이 들어와서 이렇게 같이 하자고 자기소개 한곳이니까 너도 댓글로 인사해봐" 했더니...ㅡㅡ;; 자기는 댓글말고 자기도 건령이처럼 따로 글을 쓰고 싶다네요. 그래서 따로 열어줬건만 " 안녕 난 2학년 김지우야. 난 요리와 마술을 좋아해" 까지 쓰고는  더이상 못쓰겠다고 말았답니다

ㅡ.ㅡ 막상 깔아주니 못하겠는거죠 ㅋㅋㅋ  근데 자기도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하긴 한가보더라구요 ㅎㅎㅎ 자꾸 시간이 안되서 요즘 여기 게시판에 자주 못들어오는데 이제 지우랑 같이 더 자주 들어와야 할거 같네요

건령이 참 의젓하게 자기 소개를 잘했던데~궁금하네요 나중에 만나면 재밌을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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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4 12:01
울 Ryan 댓글에 친구들인사가 없어서... 낙담했다는...ㅋㅋㅋㅋ
sally군요...^ㅡ^
기회되면.. 이번주에....ㅋㅋㅋㅋ
참~~ 저 토요일날... 과학축전이 도청에서 있어서.. 거기 가는데.. 일찍 내려오시게 되면...
같이 구경도하고.. 아이들 체험도 하고 놀아요... 암튼... 내려오시게 되면.. 연락주삼...
주말에 친정부모님이 저녁때쯤 내려오신다고 해서..... 얼굴이라도 살짝 보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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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4-14 12:07
네~꼭 연락드릴테니 시간되면 같이 체험하러 가면 더 좋고 안돼면 얼굴이라도 꼭 볼수있게 하겠슴다^^
Ryan이 상처받았군요 ㅋㅋㅋ 지우 더러 댓글 남기라고 할께요 ㅋㅋ 귀연 건령군 정말 궁금하네용ㅎㅎ
툐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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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4 13:21
palestar님 고향분이라니 참 반가워요..
지우가 2학년이니 언니네요..
바이올린은 2년 가까이 했는데 쉬고 있다구요...
비는 첨 시작은 5살부터 했는데...본격적으로는 6세부터 하고...
저도 중간에 그만둘까 하는 생각을 10번도 넘게 했습니다.
그 만큼 어린 아이에게 어려운 악기인것 같아요....근데 이젠 어느정도 하니까 싫어하면서도
당연 해야하는 걸로 알고 연습합니다.
하지만 연습 정말 싫어해요...근데 한가지 희망적인건 그 싫음의 정도가 점점 줄고 있다는것...
지금은 아주 조금은 즐기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그만 두지 않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우도 2년 가까이 배웠으면 꽤 잘 할 것 같은데....
아이와 다시 얘기해보시고..꼭 다시 시작해보셨으면...
2년의 초반 힘든 시간을 거쳤는데..그만 두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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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8:58
글보고 다시 예전게시글 찾아보니, 지우도 너무 예쁘게 소개말 잘 남겼던걸요~~^^
지우랑 건령이랑 주거니 받거니 써놓은 걸보니 아홉살 친구들이 참 의젓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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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4-14 19:35
지우가 소개글 남겼던가요? ^^;;;기억이 ㅋ
건령이가 너무 귀여운거 있죠 ㅋㅋㅋ 둘이 같은 또래라 친근감이 드나봐요 ^^
플마님은 아이디 많이 본거 같은데,혹시 닉네임을 바꾸신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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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34
울딸도 알았음 굉장히 좋아했을텐데.....왜 전 그 글을 못봤을까요...
하긴 저희딸도 깔아주면 못했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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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34
울집도 아들이 하고는 싶은데 잘 못하겠다 하네요.
쑥스럽다고.....얼굴도 안 보이고 서로 이렇게 댓글만 달려니
아무래도 어색한가봐요...하려다 포기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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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1-04-14 09:58
답댓글

음~ 어제도 아들과 적는것은 실패하고...아들의 일과를 들어본 결과...학교에서 받아쓰기한 것만 얘기하고 땡이네요~ 학교 계단에서 장난치다 6계단을 굴러내려왔다는 다른 아이들의 증언을 듣고 아이에게 확인했더니...정작 본인은 대수롭지 않다는듯...에혀~

요즘 학교에서 동요대회 준비한다고 방과후에 30~40분씩 연습하는데...은근히 신경쓰이는 시간이네요~ 중창으로 지원한지라...다른 아이들 시간과 맞춰 잡아야하고....그게 젤로 힘든데...

어제는 제가 도서관 봉사하는 날이라 도서관에서 1시간정도 책 읽다가 스포츠단 가서 운동2시간하고...집에와서 dvd(뮬란) 보고, 숙제도 동시하나 외우는 거라...후딱 외워버리고....저녁먹고, 좀 놀다 각자(워니랑, 엄마랑 따로따로) 읽고 싶은 책 읽다 잠들었네요~

늘 일과과 이와 비슷한데....왜 이렇게 시간이 없단 생각이 들까요???

주변에 얘기들어보면 학습지에 학원에 숙제에 넘쳐사는 아이들도 많던데...하는것이라곤 방과후 영어 40분과 스포츠단에서 운동하는 2시간 뿐인데....예전보다 책 읽을 시간도 없고...

휴~ 요즘 저의 숙제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쓸까하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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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4 12:04
헉!! 6계단이요?? 다친데는 없는거에요??
울 작은아이는 심하게 넘어진적이 있었는데...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서 그냥 냅뒀다가...
나중에 염증이....ㅠㅠ 암튼.. 아픈데 없는지 잘 챙기셔요~~~

동요대회라... 꿈같은 이야기네요...
작은 놈이 어린이집에서 시에서 주최하는 합창대회에 나갔을때.. 보니깐.. 연습 많이 하더라구요..
워니...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기회되면 꼬옥~~ 올려주셔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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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4 13:09
계단에서...많이 놀래셨겠어요.
아이의 반응을 보니 크게 다치진 않은 것 같아..다행입니다.
아이들이 많은 학교..뛰어다니고 장난치고...믿고 보내지만..정말 위험요소가 참 많은 곳이지요

저도 워니맘과 같은 생각을 요즘 참 많이 합니다.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는 것..
어디서 하루에 두시간만 아니 한시간이라도 똑 떨어졌으면 합니다.
이것저것 조금씩 하고..신경쓰다보면 어느새 잠잘 시간이니..
항상 책읽을 시간이 부족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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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사과
  • |
  • 2011-04-14 13:29
계단얘기 듣고 얼마나 놀라셨어요. 그래도 많이 다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효율적인 시간사용...정말 어려워요.
오저도 오늘 머릿속으로는 계획이 많았는데 오전 내내 빈둥대고 있었네요.
날씨도 좋은데 왜이리 몸이 무거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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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8:51
많이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네요.
남자아이 키우면 내아이가 조심해도 한두번은 다치기 마련이라더라구요...
저도 사내녀석만 둘이라 걱정입니다...
즐겁게 동요대회 준비 잘하길 빌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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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38
저두 6살 아들넘이 계단에서 굴렀던 기억이 있어서
이마에 파란 혹이 나더라구요...많이 놀라기도 하고
근데 금방 잊고 헤헤 거리더라구요..

현경이는 1학년말에 학교 동요대회 나갔었어요
1학년은 멀부러도 이쁘더하구요....^^
그이름도 유명한 8공주^^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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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08
아이가 괜찮은가요?
이구~계단 다니면서 항상 불안불안하죠...
그런데 동요대회도 있나요?
와~그런것 있음 동요도 더 열심히 부르고 좋겠네요..
요즘 애들 하다못해 학예회에서도 가요 부르는데....좋은 추억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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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4 09:41
답댓글

일방적인 훈화나 연설이......  어제 제가 그랬는데....ㅠㅠㅋㅋㅋ

시험이 코앞인데... 요녀석.. 시험공부 할 생각도 안합니다...

몇일전에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종이접기 책을 빌려와선.....  틈만나면 종이접기 하고 있네요..

종이접기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종이접기 방과후 같은것도 안보냈는데...

혼자서 책보고 이리저리 해보더니...(전 절대 도와주지 않습니다요... 그런걸 워낙에 싫어하는지라..)

이제 아주 종이접기에 도가 텄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잘 접어요...ㅋㅋㅋ

 

요녀석은 뭐하나에 빠지면 오래가는데....

얼마전에는 삼국지에 빠져서는...  맨날 아빠만 보면... 삼국지에 관한 문제 내라고...

밥 먹을때.. 삼국지 이야기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지금도 여전히... 삼국지책을 끼고 살아서.. 주말에만 보라고 했는데... 요녀석... 눈치 살펴가며 틈틈히 봅니다..ㅠㅠ

 

Ryan은 아빠의 모든 물건을 탐내는데요...

아빠가 예전에 시계를 샀어요.. 기능이 어마어마한 전자시계....

아들녀석.... 또 그것을 탐냅니다...  아빠가... 너 이거 맞을 때 되면.. 물려줄께.. 라고 했더니..

어른시계라.. 가늘디 가는 Ryan의 손목에 차면.. 줄줄 흘러내리고 쏙 빠져 버리는데.... 

옷을 잔뜩 껴입고... 팔목이 아닌.. 팔뚝에 차고와선... 맞는다고... 자기가 갖는다고 합니다..

겨우 겨우 설득해서... 단념을 시켰는데...

얼마전에 친구에게 전자시계를 선물 받았어요...

아주 설명서를 달달 외우고...

아빠 시계랑 비교를 해댑니다....

처음엔 잘때도 씻을 때도...(방수라고.. 상관없다며..참나..ㅋㅋ) 차고 있더니.

이제는 그래도 잘때랑 씻을때는 살짝이 빼놓더라구요...

 

영어책이랑... 공부에도 좀 그렇게 빠져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흥미를 갖을 때 까지.. 기다려줘야하는데....

성질급한 엄마때문에.... 울 아들 맨날 잔소리를 듣고 사네요...ㅋㅋㅋㅋ

 

어제 너무 잔소리를 해대서...

자는 아이 쳐다보며...  너무 미안하고 속상했는데..

또 다짐해 봅니다...  기다려 주는 엄마.. 자상한 엄마가 되도록....ㅋㅋㅋㅋ

 

 

너무 이런저런 수다가 길었지요??

월~수까지 작성한거 올립니다..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이라.. 말이 좀 짧은데..  이해해 주셔요..^ㅡ^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

 

 

 

주말에 푹~~쉬고....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작성한 것들...

 

아직까지..  익숙해 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것이 매일 해야할일이라는건 알고 있는 듯 하다....ㅋㅋ

 

월요일엔 문제집을 열심히 풀었는데..

밤에 잠이 많이 왔는지...

문제집 푼것, 일기쓴것, 독후록 쓴것.. 집듣한것은 하나도 안쓰고..

play time만 쭈욱~~ 쓰고 땡!!!!

그래서 내가 건령이 재우고... 자세히 기록했따..

 

리딩로그를 계속 적었었는데...

(사실.. 적다 말다.. 했지만..ㅋㅋㅋ)

 

여기에다가... 읽은 책 제목도 쓰니.. 아이가

훨씬 적기 편해하는것 같다...

 

하루를 정리하고 계획하는 표를 작성하는 시간이.. 잠자기 전인데..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을 잘 하지 못한다..

쓸데없는것만 기억을 하고..ㅋㅋ

 

학교 갔다오자마자..  그시깐까지 일과를 정리하도록 해야겠다..

 

 

대충 시간 순서대로 적으니.. 하루 일과를 되돍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시간 활용을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엔 뭔가 부족해 보여서..

공부하는 시간, 숙제하는 시간, 집중듣기한 시간등을 타이머로 재서 기록하기로 했다...

Ryan이 아끼는 시계에 그 기능이 있다며... 자기가 해보겠다고는 했는데..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타이머를 사서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해야지...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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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4 09:55
령돌맘님 정말 반가워요...지금 같이 쓰고 있나봐요.
공간도 가까운데...ㅋㅋ
Ryan의 생활 엿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한살 오빠이니 우리 비가 배울것도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이 반듯반듯한 글씨와 정리잘하는걸 배워야 겠어요.
라이언은 한가지에 집중을 잘하는군요. 종이접기...
제가 보니 종이접기 잘하는 아이중에 똑똑한 아이가 정말 많더라구요.
비도 종이접기 한번씩 하는데...령돌맘처럼 저도 영~~싫어서 같이 못해줍니다.
날씨가 전형적인 봄날씨..정말 화창하네요..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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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1-04-14 10:01
꼼꼼히 종이접기 잘하는 아이들....부럽네요~ ㅋㅋ 울 워니는 늘 맘은 앞서는데...몸이 안 따라줘서~ 세밀하게 작업하는게 아직은 서투네요~ 엄마의 영향이려니 생각했는데...저도 종이접기 뭐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그런데 아니군요~ 아이의 성향이군요~ㅎㅎㅎ 한시름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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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4-14 12:03
저희 지우도 종이접기 엄청 좋아해서 맨날 뭐 접어달라 저 귀찮게 했었는데, 나중에 만나면 건령이보고 지우좀 알려주라고 해야할듯~종이접기도 책만보고 하기엔 어려운것도 꽤 있더라구요. 령돌맘님 게시판에 올라온 활동들 보면 언제 이런것들 다 하실까 깜짝 놀라는데 이젠 이것까지도 이렇게 부지런히 헤내시다니 도대체 그 에너지는 다 어디서 나온답니까? 저에게도 좀 전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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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사과
  • |
  • 2011-04-14 13:32
여자아이들이 엄마 보석, 화장품이 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남자아이들은 또 아빠의 물건을 탐내는군요...ㅎㅎㅎ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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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8:43
오색찬란한 건령이 기록~~~멋져요~~~
내용 읽어보려하니.....노안이 오려 하네요....ㅋㅋ

머리좋은 건령이 종이접기 잘하는데,
그어려운 삼국지를 읽고 있다니...
여러모로 부러워하고 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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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41
왜 울딸래미는 그렇게 빠지는게 없는지 이것저것 욕심만 많아서리
남자아인데도 꾸미는거 많이 좋아하나봐요...^^
울딸도 색색이로 꾸미려고 하는데 당분간은 연필로만 적으라고 했어요
살짝 하기 싫어질때가 되문 색색이 장식하라고 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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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1-04-14 20:48
이런 저런 수다글이 사실 재미나지요.ㅋㅋ 쓰는사람도 읽는사람두요.
더더구나 옆동네 얘기라 더 반갑구요.
이 곳 학교도 중간고사 공지한 후 계속 학교서 단원평가 보고 숙제도 많고 그렇네요.^^;;
그래도 산이의 평소 생활은 비슷~하게 하네요.
범생이 건령이가 요즘 삼국지와 시계에 빠져 있군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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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13
생각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게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어른이 저 같음 이렇게 이렇게 시간을 잡으면 되겠는데
아이는 날마다 반응속도가 제각각이라 가늠하기 사실 어려워요..
울 집도 시간 배분하기가 제일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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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4 09:32
답댓글

안녕하세요..비맘 연두반 오늘부로 입학합니다.

신청만해놓고..유게에서 하는 읽기레벨업과 병행이 힘들기고 하고....

제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어...

어제 유게에 하직 인사하고..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초1 딸래미는 비입니다..이름끝자가 비가 끝나서 집에서 항상 비로 부릅니다.

 

*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것은 독서입니다.

한글책은 이제까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더 많았습니다.

연두반이 되어서 읽기 독립을 확실하게 시켜보려합니다.

물론 읽어주는 것도 긍정적효과가 아주 많다 하여 책 읽어주기도 많이 하려 합니다.

 

** 둘째는 집중듣기의 유지 입니다.

유게에서 읽기레벨업의 참여로 힘을 받아...집듣이 많이 정착 되었습니다.

연두반에서 자극받고...책임감을 가지고(혼자만하면 나태해져서요)...열심히 해볼랍니다.

 

***셋째는 악기연습을 즐겁게 스스로 하기입니다.

비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어느정도 즐겨하지만...저의 강요가 조금 필요합니다.

바이올린은 배운지 2년 2개월정도 되었는데...샘 말씀에 따르면 소질이 꽤 많습니다.

근데 문제는..연습을 즐겨라하지 않는것...악기배우는게 어린 나이에 쉬운일이 아니지만...

커서 바이올린은 아이에게 커다란 기쁨을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씩 아이와 대화하면서...스스로학습 리스트의 스티커를 통해 비에게 스스로 하는 악기의 즐거움을

가르쳐주고 싶어요.

 

기타 엄마욕심으로는 더 많이 했으면 좋겠지만...

충분한 독서를 최고의 목표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이것은 어제 첨으로 작성해본 것입니다.

쓰기를 엄청나게 싫어해서 본인이 하는 것 하루일과 순서매기기와 나중에 스티커붙이기...

그리고 그날의 기억나는 일을 써보는것입니다.

 

이 독서리스트는 학교에서 샘이 주신것으로 읽은책 목록을 쓰면 샘이 스티커는 주십니다.

학교 담이 샘의 힘이 커서 아이가 스스로 독서를 즐기는 습관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가 화,수 이틀간 한 독서리스트입니다.

유게에서 계속하다 멈추면 제가 나태해질것 같아 계속 올리려 합니다.

3월부터 독서량 집계를 내고 있습니다.

2011. 4. 12 - 4. 13

분 류

책 이 름

권 수

시 간

읽어준 한글책

똑똑한사회씨-알리바바네 집을 찾아라

                   누리의 답사일기

                   일곱난쟁이와 거인의 집

                   꼬마농부

                   팔도총각이 왔어요

반전동화-황소와 삼백냥

              아버지의 사랑

              겁쟁이 로빈은 왜 활을 쏘았을까?

              뱃살공주

호기심원리과학-나뭇잎은 왜 색깔이 변할까

10

70

스스로 읽은

한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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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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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e B. Jones #11 is a beauty shop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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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utter and Tabby paint the porch

usborne young puzzle ad.-chocolat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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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 Jansen #11 the mystery of the stolen corn p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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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4월 누계

한글책 95권, 영어책묵독 23권,집중듣기 37권(챕터 10권)

 

오늘도 모두모두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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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4 09:45
아이고 기특해라....
책을 많이 좋아하는가봐요...^^
4월... 아직 반절도 안지나갔는데... 한글책 95권에 영어책 60권.... 헉~~
멋지네요..^ㅡ^

bibmom님이랑.. 같이 연두반에 있다니...
ㅋㅋㅋㅋ 우리 진짜 한번 만나야겠네요...ㅋㅋ 그치요??ㅋㅋ

bimom님도 화이팅입니당...ㅋㅋ^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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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4-14 09:58
네~~저도 꼭 만나고 싶어요.
언제 약속정해서..우리 집에 놀러오셔도 좋고...
라이언다니는 초등학교 옆 공원도 좋고...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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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4-14 12:20
bimom님 령돌맘님이랑 같이 홍박쌤 강의 듣는 지우(sally)맘 입니다. 아까 강의 듣다가 bimom님도 전주 사신다는 얘기 들었어요.저도 전주가 고향이거든요. 고등학교때까지 전주 살았다는...^^
그래서 더 반갑네요~벌써 이렇게 멋지게 올리시고~저희 딸도 책읽는것 많이 좋아하는데
글로 정리하는 연습은 잘 안돼있어요.
bimom 올리신것 중에 바이올린과 피아노 부분에서 급 공감이 갑니다..^^
지우도 바이올린을 2년전 쯤부터 하다가 몇달전부터 쉬고 있고 피아노는 작년에 시작해서 1년넘게 하고 있는데 그게 참 고민이어요. 선생님도 그러시고,제가 봐도 그쪽에 소질이 있는데,,스스로 연습하기가 안되는거죠. 연습해라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아이가 연습하는것 땜에 좋아하던 음악도 점점 싫어 하게 되는거 같고,,,,,ㅜ.ㅜ
그래서 저는 지난 11월 부터 손다쳐서 치료받는 김에 과감히 바이올린은 쉬게 하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컸지만 이러다 정말 바이올린이 아닌 음악을 싫어하게 될까봐....그만두라고 했지요,,,지금은 피아노 하고있는데 (물론 바이올린도 피아노도 지우가 하고 싶다고 조르고 졸라 시작한거였는데 .....ㅡ.ㅡ) 아직도 매일 연습했니? 하고 상기시켜야 한다는....정말 첨에 도닦는 심정으로 ...이젠 아예 너가 알아서 스스로 하라고 넘겨주었구요,,,악기 즐겁게 하기 저에게도 큰 숙제입니다...습관들이기가 중요한 관건인거 같아요. 좋아는 하지만 연습하기는 싫은 ,,,,과연 어떻게 잘 풀어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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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사과
  • |
  • 2011-04-14 13:36
우와~ 책 정말 잘 읽네요. 이렇게 정리된 걸 보니까 저도 욕심이 생기네요.
솔직히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도 쏠쏠히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이라 주저하고 있기도 하구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 영어책 60권은 정말 도전받네요...
우리 함께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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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8:36
우와~~~대단한걸요~~~멋지네요!!!
그러나 전 이렇게 멋지게 책을 잘 읽는 친구들을 볼때 마다...마음 먹습니다...
울앤디 잡지 말자 , 잡지 말자....잡지말자....ㅋㅋㅋㅋ
책을 좋아하는데....노는걸 더 좋아하니...잡지말고....내마음을 접자,,,,접자...생각하지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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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1-04-14 19:03
와우~정말 1학년인데 대단해요~ 영어집중듣기 130분....헉...한권듣기도 (그나마 리더스북으로)너무 힘들어 한답니다~그래도 방과후 원어민덕에 영어거부증은 좀 없어진듯하여 위로로 삼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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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04-14 20:44
저두 요즘 한글책을 더 많이 읽히려고 고민중이에요
일단은 학교 도서실에서 보는 책은 본인이 좋아하는 걸루만 읽히고
집에서는 제가 살짝 읽히기 원하는 책들로 밀어볼 예정인데
잘 될란가 모르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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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16
와~똑 부러지게 잘 썼네요...
피아노 바이올린 할줄 알고...
바이올린은 보통 더 늦게 시작하잖아요...
울 우준이 이제 1년 되었는데 아주 지겨워라 합니다....
아무튼 만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울 집에 많은 자극이 되어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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