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사진 올릴만한 것도 없고해서 글로만 올릴꼐요
일단 전 직장맘이라..
아이가 7시에 일어나면
구몬수학5장, 기탄한자 1장, 리틀팍스10분듣기하면 할머니가 아이데리러 오셔요
글고 5시정도에 퇴근해서 오면
아이와 줄넘기 하고, 씻고
학교숙제, 튼튼영어 한번듣기(3분정도 걸림), 한글책 읽기, 영어책은 가끔 읽네요
그러면 8시30분이 되더라구요
잘준비해서 누우면 9시에서 9시30분사이에 잔답니다.
직장맘이라 정말 어렵네요
아이봐주는것이요..저도 엄마표 열심히 해보고픈데..--;




안녕하세요..아이표학습 신청해 놓고 이제야 들어왔어요..
이번엔 제때 제출하려했는데, 또 늦었네요...^^;;
저희 큰아이의 닉네임은 소피아입니다.
책읽기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특히 입체적으로 만들기를 좋아해서 공예가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처음부터 '공예가'가 되겠다고 한건 아니고,
'종합 예술가'가 되겠다고 하는걸 아빠가 좀 더 구체적으로 찾아보라고 해서
직업에 관한 책을 읽고 '공예가'가 제일 적당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아마 20살이 될때까지 한 3-4번은 바뀌겠지요? 그래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영어 좋아하고 리딩도 잘하던 아이가 5살부터 영어에 거부감을 보이면서 올해 초까지 영어를 마지 못해 하더니 요즘은 두달전에 산 '티아라클럽'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가 이렇게 영어책을 즐기면서 보는 모습을 너무나도 오랜만에 보게되어 요즘 제가 그 기쁨에 살고 있지요..진작에 사 줄걸 후회도 되고. 아이가 원하는 걸 찾기 위해 너무 오랜시간을 돌아왔나 싶기도 하네요.
저도 쑥쑥에 자주 들어오고 싶은데, 어찌이리 시간이 나질 않을까요...댓글도 많이 달고 싶은데 맘에 여유가 없네요.. 다른 분들께 너무 죄송해요...그냥 눈팅만 잠깐하다 나가게 되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숙제만 올리고 갈께요.. 다음엔 좀 여유를 가지고 들리겠습니다.
아니... 이 반은 들어와 볼때마다 왜 이렇게 댓글 수가 늘어나 있는거지??....
흥!..칫~!..
비결이 뭘까... 꼼꼼히, 샅샅이 살펴보다
분홍반 맘님들 속사정 속속들이 다 알게 생겼어요..
이걸 어째~~....ㅋㅋ
암튼 151 찍고 가요~!.... --;;
오늘 아파트 단수랍니다.
9시 되기 전에 씻었고...
이제 점심얻어먹으로 누구네로 놀러갈까 생각중입니다.
마침 옆아파트 사는 이웃이 전화왔네요.
저희집에 차마시러 온대서....제가 간다 그랬어요.
가서 맛있는 점심 얻어먹고 오겠습니다.
어제 마음 아픈 일은....하이디네 옆반 선생님이 퇴근길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거였어요.
실제로 뵌 일은 없은 분이지만...
아직 3살, 13개월된딸아이가 있다는 소리에 어쩌나...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이
하루종일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 세상을 정리할 마지막 시간도 못갖고
갑자기 떠난거잖아요.
떠난 분도
남은 가족들도 얼마나 충격일까 싶고...안타깝고...그랬어요.
운전...항상 조심하세요.
저....아무래도 분홍반 따라쟁이해야할까봐요.
Pink it's my new obsession
Pink it's not even a question,
Pink on the lips of your lover, 'cause
Pink is the love you discover
Pink as the bing on your cherry
Pink 'cause you are so very
Pink it's the color of passion
'Cause today it just goes with the fashion
Pink it was love at first sight
Pink when I turn out the light, and
Pink gets me high as a kite
And I think everything is going to be all right
No matter what we do tonight
You could be my flamingo
'Coz pink is the new kinda lingo
Pink like a deco umbrella
It's kink - but you don't ever tell her
Pink it was love at first sight, and
Pink when I turn out the light
Pink gets me high as a kite
And I think everything is going to be all right
No matter what we do tonight
I want to be your lover
I wanna wrap you in rubber
As pink as the sheets that we lay on
Pink it's my favorite crayon, yeah
Pink it was love at first sight
Pink when I turn out the light
Pink it's like red but not quite
And I think everything is going to be all right
No matter what we do tonight
아자씨들이 짓궂어서 뮤비가 예쁘진 않지만 눈 감고 들으면 노래 좋아요. ㅎㅎ
요즘 핑크가 제 마음엔 이런 색이에요.
울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고...
별 다른 거 없이 조용한 한 주입니다.
학교끝나고 뭐뭐 배웠는지 물어보고 어떤 질문을 했는지도 물어보긴 합니다만,,,
지난 주 후반부터 독후활동을 하고 있는데..학교차원에서...
책읽은 느낌을 시나 편지쓰기 그림그리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두 권씩 하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어제 밤 엄마가 자는 동안 3권을 해서 토탈 10권을 채웠더라구요. 반에서 그동안 가장 많이 한 친구가 10권이라..10권 채웠나봅니다.
어제 수학시간에는 샌님이 문제를 내주신 후,
아이들에게 왜 이 문제를 냈을까요? 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울아이가 뭐라뭐라 얘기를 했고..샌님이 그게 딱 내마음이다라면서 칭찬을 들었다는군요.
그리하니, 선생님 마음이 곧 문제다!라고 아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나봐요.
3월달에 자기소개하면서 발표왕을 거머줬었는데 교실에서 샌님이나 친구들이
아직까지 따라올 자 없다고 자꾸 얘기를 하나봐요.
워낙에 에프엠식으로 또릿또릿하게 말을 하는 스탈이라..소심한 엄마보다도 더 잘합니다.
이번 주부터 가방에 조그만 수첩을 갖고다니는데 학교생활을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나봅니다.
5살때부터 어디 나들이를 할라치면 조그만 가방에 수첩이랑 연필 지우개 갖고다니면서
끄적이는 버릇이 있었는지라...학교에 수첩갖고다니면서 끄적이는 것에 제재를 하고 있지 않아요.
수첩 뒤적이다가 재미있는 낙서를 발견했느데 아이 나름대로 king을 뽑았더라구요.
발표왕...아무개
소곤소곤왕..아무개
줄서기왕..아무개
글씨기왕..아무개
또 몇개의 왕이 더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지난 주 금욜 수학단원평가 성적이 나빠서 화욜에 다시 단원평가를 했는데 이번에는 백점이 5명이 나왔다는군요. 다 여자아이래요. 여자애들이 침착하게 문제를 잘 보나봅니다.
영어는 매직트리 집듣을 위주로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고, 쉬운 책 3~5권씩 읽으라고 던져줍니다.
가끔 쉬운 문장 베껴쓰기도 하구요.
태권도 계속하고 있고..노란띠 땄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어제부터 인라인 시작했는데 4회만 하고 못할거 같아요.
5월부터 테마미술이라고..문화센터강좌가 새로 생겼는데 시간이 겹치네요.
워낙 운동신경이 좋아서 어제 첨 배우는데도 쓰러지지 않고 곧잘 타더라구요.
4회동안 기본자세 배우고 그 담에 슬슬 자유롭게 타도 무리없을 거 같아요.
오늘은 방과 후 필리핀 선교사님과 1시간 영어수업이 있는데 중간에 나와서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guess How much I love you ..영어뮤지컬 보러갑니다.
끝으로..엄마얘기
수욜에 정말 오랬만에 수백년만에 대학친구들을 만났어요.
이 나이 되도록 누구나부러워하는 외국인 회사 은행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친구들 보니
자랑스럽기도 하고 어캐 나중에 비집고 들어갈 자리하나 마련해주지 않을까하는 일말의 기대심도 갖게하고 ^^;;
반면에 직장맘들의 영원한 딜레마인
자녀들에게 그만큼 소홀해지는 걱정거리들을 듣고보니 그리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나이드니 좋은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 게 참 든든하고 행복하게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표 학습, 첫주에 비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첫주는 학교생활에 있어 그날 뭘 배웠는지, 가물가물 하기도 하던데,
두주째 접어드니, 조금씩 생각하는 힘도 키워지는 것이.^^
아직, 부모맘에 쏙 드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질거라 믿으며,
딸내미 많이 응원해 주어야 될것같습니다.
jenny의 4/8~4/13




돌쇠맘님 폼을 저희집으로 약간 수정해서 일주일치 만들어놨더니 아이가 책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서 (그림그리려고 책 읽더라구요ㅋㅋ) 다음주꺼는 그림그리는 칸을 좀더 넓게 해줘야할거같아요^^ 한글책은 유치원 독서통장에 써서 두번 적으라고 하니 한숨쉬고 싫어하길래 그냥 유치원 독서통장에만 쓰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책 목록칸이 정말 많이 남네요^^
저는 유치원서 궁금한건 꼭 선생님께 물어보고 오라고하고 만나면 "오늘은 궁금했던거 없었어?'하고 물어보는데 뭐 거의 일주일에 두번은 게임하고 두번은 체육활동하고 거의 궁금할게 없다네요~ 그나마 예전보다 달라진게 있다면 체육활동했으면 "줄넘기하고 뭐 했는데~ 잘 몰라요!"이러더니 요샌 "줄넘기하고 달리기도 했어요!" "게임에서 목련팀이었는데 서윤이가 7점이 나와서 7:7이여서 두팀모두 이겼어요~ 서윤이가 다른팀이었으면 어쩔뻔 하겠어요?" 하면서 좀더 구체적인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듯 한거같아요^^
참, 영어 이름을 바꿨어요~ 팅커벨이 태명이었는데 바꾸고 싶다고 해서 쑥쑥에 있는 영어이름 보여줬더니 "Diamond"로 하겠대요^^





앗! 제가 우연히 발견한 컬러링 사이트인데요 혹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해서 올려봐요~
http://www.coloring-book.info/coloring/
디즈니는 물론 바비, 이번에 나온 라푼첼까지 다양하게 있어 스티커대용으로 아주 유용한데 초등방이라 별 반응없을까요? 그래도 여아들은 좋아할 듯도 한데요^^
저희 집은 갈수록 별루 쓸것이 없어지네요.
취조를 잘 못해서 그런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은 입다물고 몰라만 연발합니다.
책도 잠자리에서 1-2권 읽어주면 잠들어 버려요. 학교에서 읽는다나 어쩐다나..
학교에서 읽은 책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어? 해도 뭔 내용인지 생각이 안난답니다. 울화통이 터져요...
어제는 하물며 사인도 저에게 해달라고 해요....ㅠㅠ 어찌하오리까!
다들 넘 잘하고 계시는데.... 좀 지나믄 나을까요?
매일 매일 집에서 하는 공부는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두 다행이라 여겨야 것쥬?
어제는 froggy 다시 보고 싶다고 해서 대여 한번 더했어요..
고거는 좀 봐줄라나... 오늘 디밀어 봐야것어요.
1,2학년은 어느반이든 웃음이 끊이질 않는 분위기네요.
저도 일로 내려와야겠어요.
3,4학년은 다들 바쁘신가???
맘아픈 일있었는데 잠깐 웃고 갑니다.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궁금해서 그런데요..
정리하시는 것 양식이 있는 건지 아님 문구점에 파는 공책인가요??
이번주 저와 Anna의 학교생활이 즐겁지 못했습니다.
짝꿍남자친구때문에 고민에 빠져서 몇일을 지냈었죠~
그런데 오늘 짝꿍 고민이 확~!날아갈만큼 멋진 남자친구와 실컷놀고
학교가 다시 즐거워질것 같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직장에 싫은 사람있으면 출근하기 싫은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그렇네요~
저희집 스케쥴은 일주일동안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화요일,수요일 친구와 노는 시간이 조금 길어진것 외에는 거의 같은 스케쥴로 움직입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계획한 일은 모두 잘 했고,
글씨 예쁘게 쓰기를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일기에 적었고 스케쥴수첩에도 적어놓았네요~^^*
Anna가 반에서 여자친구 8명과 남자친구3명을 모아서 비비클럽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비비클럽을 부러워한 다른 친구들이 또 만든클럽이 맘마미아클럽이랍니다.
비비클럽이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화장실갈때에 같이 가주고
도서관갈때에도 같이 기다려주고,어려운일 있으면 도와준답니다.
비비클럽과 맘마미아클럽아이들이 마주치면 서로의 클럽 구호를 외친답니다~
맘마미아~!!라고 하면~비비~!!비비~!!라고 한답니다.ㅋㅋㅋㅋㅋ
클럽에 들지 못한 친구들이 소외감을 느낄수 있으니까 원하는 친구들은 모두 가입시켜주라고 했더니
반아이들에게 전부 물어보고 모은것이라네요.
앞으로 두 클럽이 어떻게 될지 걱정반,기대반입니다.^^*
자랑자랑~)오늘 Anna반에서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에 친구들이 모두 스티커 투표를 했답니다.
Best3안에 들어서 선생님이 자기 그림 들고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다며 신났습니다.ㅋㅋㅋ
흐잉 울 교실 찾아와서 이제 수다 좀 떨어보려고 했더니 나갈 시간이네요.
이슬이랑 치과 가기로 했거든요.
이번 주는 맨날 치과 가려다가 타이밍 놓치고 시내에서 놀기만 한 불성실한 주간이 되었네요. 오늘은 꼭!!
집에 와서 중국어랑 일어 하난 열심히 했어요.
가면 라이더 쿠폰에 히라가나 엄청 빨리 쓰고
기탄 한자 - 쉬워서 이슬이가 엄청 좋아해요. 9천원짜리 한 권에 진도가 12자뿐이니 말 다했죠.^^
하면서 소리를 중국어로 익히고 있는데 역시 성조 댄스 한 번 췄더니 억양을 금방 익히네요.
울집은 집듣씨 묵독 마님 액티 아가들 몽창 집나가서 어케 다시 모셔야 할지...
쏘다니면서 고민 좀 해야겠어요. ㅠ_ㅠ
며칠간 영어책 읽기를 못하고 있었더랍니다.
영어책 읽는 시간이 8시 30분 부터거든요...
어찌하여 말짱하다가도 영어책만 펴면 그렇게 잠이 오는지
처음에는 봄이라 졸린가보다 그래 일찍 자거라....(속에서 열불이 났지만 참았습니다)
다음날도 역시 펄펄뛰어다니다가 영어책 펴더니 병든 닭도 아니고
연신 하품만 너무 졸려서 못하겠다나 뭐래나...
그래 사람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럴때도 있지...(한번더 참았습니다.)
다음날 같은 증상이 보이길래
안되겠다. 우리 영어시간은 정신 제일 말짱한 아침시간으로 바꾸자.
녀석 군소리는 안하더라구요..
전날 저녁에 다음날 읽어야 할 책 준비해두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책읽더라구요.
잠자던 남편 아이 책읽는 소리에 일어나더니 "이건 무슨일이지~~"하는 눈빛으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쳐다 보네요.
남편 생각에는 아이스스로 읽으려고 마음먹고 읽고 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아~~봄이라서 날씨는 좋고 아주 놀이터에서 들어올 생각을 안합니다.
중간고사도 본다고 하고 할건 많은디~~


하루하루 기록하는것에 이제 좀 익숙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제가 받아적고 있구요..
어제는 이렇게 기록하는것에 대해 어떠냐고 물었더니
기억해내는게 너무 힘들다네요.. -_- (그게 목적이다 이눔아~~)
전에는 도대체 학교서 뭘하는지 도통 몰랐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기록하니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애는 아직 시큰둥하지만요~~)
월~수까지 3일치입니다. 이번엔 제가 집듣할 책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집듣을 어영부영했네요.


이런~ 배고파서 손이 떨렸네요..-_-
아 다들 어찌 하시는것인지 그저 신기하다요..
이정도 쓰는 아이들 아주 많이 칭찬해주어야지요..ㅎㅎ
저희는 읽은 책 제목 적는 독서록도 힘들어하네요..
책읽으면 제목써야 하니까... 책도 읽기 싫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않하고 사리 쌓고 있다가.
제가 전날 읽은 책 모아 두면 아침에 급할때 제목쓰고 학교갑니다...
학교가야 하니께.. 쓰다가 딴짓안하고 끝내니 잠깐 몇분에 끝내기가 좋아서요..
안그럼 하세월이예요..
다른것은... 아 너무 자기 주도적으로 굴러가고 있다지요...
어제는 저녁먹고 밖에 나가 줄넘기 연습 잠깐 하다
저녁내내 학교 숙제 달랑 하나 하고.
로보트 붙잡고 있었어요...
두어시간 앉아 있었는데..
안힘드냐 하니까.. 힘들어도 참고 한다네요..ㅎㅎ
규칙적으로 뭔가 꾸준히 흘러갔으면 하지만...
이렇게 푹빠져 뭔가 하다보면 지인생도 자기주도적으로 되겠지 합니다..(맞나...?)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엄마가 매일 편지써준다는 말은 거의 거짓말이 되어버렸고..
그날 그날 때우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데려다 주면서 다른아이들이랑 관찰을 하다보면.
민이는 아직 자기세상 안에에 꿈꾸고 있구나 합니다...
지각이다 이럼서 다른 아이들 뛰어가는데..
이 아그는 난데없이 제비꽃이다 이럼서 한참을 서있습니다..
옆의 엄마 마음 급해서 아이보다 저기 앞서 걸어가고 있구요...
아이 닦달 안할려고 아주아주 많이 노력합니다...
영어는 집듣이 완전히 없어졌어요.
집듣할려고 호리드 헨리 몇권 구해놨는데.
몇권 집듣하더니 그냥 읽어버리네요...
살짝 소리를 틀어보았는데 소리 끄랍니다...
그러고는 계속 집듣을 안해요.. ,TT
억지로 시킬수는 없는고로...
요즘은 영화보고 아주 쉬운 오디오(들어서 이해하고 말로 따라할수 있을정도의)로
흘려듣기만 아침 저녁으로 짧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이 얼마 안되는듯 하여 이또한 아주 불안하네요..
학교에서 뭐배웠는지 시간시간 이야기 해보려고 맘만 먹었지 잘안되고. .
엄마는 요즘 봄이라 그런가.. 힘없는 닭이 되가고 있다지요..
앉으면 누우면 졸아요..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건지.
커피는 들이켜야 하는건지.. 홍삼물이라도 들이켜야 하는건지...ㅉㅉ
날씨 화창하니 좋으네요.~
아이표 학습을 쓰면서 가장 좋은점이 하나 있는듯 합니다.
아이들 수업시간에 무얼 배웠는지 물어보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찌 생활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네요. 아이표 학습을 쓰기 전에는 그냥.... 학교에서 뭘 배웠니? 라고 물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시간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는 날이 많았거든요..
다들.... 어떠신가요?
매일매일의 일과가... 비슷해서.. 그냥 사진만 올려봅니다.
현준이꺼......



성준이꺼.....



ㅎㅎ....밑에 돌쇠맘님 글 읽고 한참 웃었어요..
우리반에 아주 미모의 아가씨 사진을 올려주셨으니..답례로...
커피 한잔 하세요..
아주 이뿐 커피랍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