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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 분홍반

컨텐츠

댓글 1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수공주맘
  • |
  • 2011-04-18 22:05
답댓글

와,,,다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사진 올릴만한 것도 없고해서 글로만 올릴꼐요

 

일단 전 직장맘이라..

아이가 7시에 일어나면

구몬수학5장, 기탄한자 1장, 리틀팍스10분듣기하면 할머니가 아이데리러 오셔요

글고 5시정도에 퇴근해서 오면

아이와 줄넘기 하고, 씻고

 

학교숙제, 튼튼영어 한번듣기(3분정도 걸림), 한글책 읽기, 영어책은 가끔 읽네요

그러면 8시30분이 되더라구요

잘준비해서 누우면 9시에서 9시30분사이에 잔답니다.

 

직장맘이라 정말 어렵네요

아이봐주는것이요..저도 엄마표 열심히 해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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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8 23:51
그래도 꼼꼼하게 잘 진행하시네요.

쑥쑥이 너그러우면서도 깍쟁이인 것이 직장맘이라고 봐주기 없슴다. ㅋㅋ
틈틈이 시간 내셔서 다른 사람 글에도 찬사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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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1-04-16 03:27
답댓글

안녕하세요..아이표학습 신청해 놓고 이제야 들어왔어요..

이번엔 제때 제출하려했는데, 또 늦었네요...^^;;

 

저희 큰아이의 닉네임은 소피아입니다.

책읽기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특히 입체적으로 만들기를 좋아해서  공예가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처음부터 '공예가'가 되겠다고 한건 아니고,

'종합 예술가'가 되겠다고 하는걸 아빠가 좀 더 구체적으로 찾아보라고 해서

직업에 관한 책을 읽고 '공예가'가 제일 적당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아마 20살이 될때까지 한 3-4번은 바뀌겠지요? 그래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영어 좋아하고 리딩도 잘하던 아이가 5살부터 영어에 거부감을 보이면서 올해 초까지 영어를 마지 못해 하더니  요즘은 두달전에 산 '티아라클럽'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가 이렇게 영어책을 즐기면서 보는 모습을 너무나도 오랜만에 보게되어 요즘 제가 그 기쁨에 살고 있지요..진작에 사 줄걸 후회도 되고. 아이가 원하는 걸 찾기 위해 너무 오랜시간을 돌아왔나 싶기도 하네요.

 

저도 쑥쑥에 자주 들어오고 싶은데, 어찌이리 시간이 나질 않을까요...댓글도 많이 달고 싶은데 맘에 여유가 없네요.. 다른 분들께 너무 죄송해요...그냥 눈팅만 잠깐하다 나가게 되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숙제만 올리고 갈께요.. 다음엔 좀 여유를 가지고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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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6 10:57
아이 키우면서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시간이 없는건 어쩔수 없네요..
아이가 한글책 읽은 제목을 참 잘 적네요... 작가 이름까지...
울 아그들은... 이제 한글책은 안적고 영어책만 적게 시키는데...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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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6 17:35
공예가 멋진데요.받아쓰기 100점도 보이네요 축하해요. 영어다시 즐겨한다니 축하하구요 쭈욱 즐기면서 영어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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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6 21:59
벌써 공예가라는 직업을 꿈으로 정해놓았다니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마음날씨 뾰로통~^^*정말 귀여워요~
티아라클럽 여자아이들이 한번 빠지면 한참 가더라구요~
아잣아잣~!!!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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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15 21:47
답댓글

아니... 이 반은 들어와 볼때마다 왜 이렇게 댓글 수가 늘어나 있는거지??....

흥!..칫~!..

 

비결이 뭘까... 꼼꼼히, 샅샅이 살펴보다

분홍반 맘님들 속사정 속속들이 다 알게 생겼어요.. 

이걸 어째~~....ㅋㅋ

 

암튼 151 찍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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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6 22:00
ㅋㅋㅋ후형맘님~놀러오셔서 함께 수다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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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5 11:41
답댓글

오늘 아파트 단수랍니다.

9시 되기 전에 씻었고...

이제 점심얻어먹으로 누구네로 놀러갈까 생각중입니다.

마침 옆아파트 사는 이웃이 전화왔네요.

저희집에 차마시러 온대서....제가 간다 그랬어요.

가서 맛있는 점심 얻어먹고 오겠습니다.

 

어제 마음 아픈 일은....하이디네 옆반 선생님이 퇴근길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거였어요.

실제로 뵌 일은 없은 분이지만...

아직 3살, 13개월된딸아이가 있다는 소리에 어쩌나...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이

하루종일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 세상을 정리할 마지막 시간도 못갖고

갑자기 떠난거잖아요.

떠난 분도

남은 가족들도 얼마나 충격일까 싶고...안타깝고...그랬어요.

 

운전...항상 조심하세요.

저....아무래도 분홍반 따라쟁이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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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5 14:35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제 사촌동생이 지난주 교통사고로 떠났습니다.
어찌나 허망하던지...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 장례식에 오지도 못하고..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면 정말 황망합니다.
오나가나 운전조심,차조심~!!!

하이디맘님 분홍반으로 이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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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15 21:49
아니 이런....
운전할때 습관적으로 핸펀을 사용하는 나를 보며 한번씩 화들짝 놀라요..
나도 나지만..
혹여나..행여나....
나의 실수로 내 차가 애먼 사람 다치게 할까봐..
항상 조심하십시다~!!..

하이디맘님 저 담주부터 3,4학년 반에 출몰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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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6 10:55
마음 아픈일 읽다가... 제 가슴이 쿵 내려 앉았습니다.
허망하게 돌아가신.. 선생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49일이란 드라마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인생 별거 아닌데....

아직 어린 아이가 둘이나 있다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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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0:25
답댓글

 

 

 

Pink it's my new obsession
Pink it's not even a question,
Pink on the lips of your lover, 'cause
Pink is the love you discover

Pink as the bing on your cherry
Pink 'cause you are so very
Pink it's the color of passion
'Cause today it just goes with the fashion

Pink it was love at first sight
Pink when I turn out the light, and
Pink gets me high as a kite
And I think everything is going to be all right
No matter what we do tonight

You could be my flamingo
'Coz pink is the new kinda lingo
Pink like a deco umbrella
It's kink - but you don't ever tell her

Pink it was love at first sight, and
Pink when I turn out the light
Pink gets me high as a kite
And I think everything is going to be all right
No matter what we do tonight

I want to be your lover
I wanna wrap you in rubber
As pink as the sheets that we lay on
Pink it's my favorite crayon, yeah

Pink it was love at first sight
Pink when I turn out the light
Pink it's like red but not quite
And I think everything is going to be all right
No matter what we do tonight

 

아자씨들이 짓궂어서 뮤비가 예쁘진 않지만 눈 감고 들으면 노래 좋아요. ㅎㅎ

요즘 핑크가 제 마음엔 이런 색이에요.

울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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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5 14:37
^^*
센스쟁이 이슬맘님~
있다가 Anna 보여주려고 담아갑니다~!!
Anna가 핑크홀릭이여요~^^*
즐거운 오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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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4-15 18:46
저 에어로스미쓰 한참 좋아햇었는뎅...
팝 들은지가 넘 오래되었어요...
요리 예쁜 노래가 있었군용....
존 노래 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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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9:02
저도 요즘 슬슬 듣고 있어요. 이무영의 팝스 잉글리시(EBS 4시부터) 들으면 옛날 노래 많이 틀어줘서 옛 생각에 젖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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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15 09:20
답댓글

별 다른 거 없이 조용한 한 주입니다.

학교끝나고 뭐뭐 배웠는지 물어보고 어떤 질문을 했는지도 물어보긴 합니다만,,,

 

지난 주 후반부터 독후활동을 하고 있는데..학교차원에서...

책읽은 느낌을 시나 편지쓰기 그림그리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두 권씩 하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어제 밤 엄마가 자는 동안 3권을 해서 토탈 10권을 채웠더라구요. 반에서 그동안 가장 많이 한 친구가 10권이라..10권 채웠나봅니다.

 

어제 수학시간에는 샌님이 문제를 내주신 후,

아이들에게 왜 이 문제를 냈을까요? 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울아이가 뭐라뭐라 얘기를 했고..샌님이 그게 딱 내마음이다라면서 칭찬을 들었다는군요.

그리하니, 선생님 마음이 곧 문제다!라고 아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나봐요.

 

3월달에 자기소개하면서 발표왕을 거머줬었는데 교실에서 샌님이나 친구들이

아직까지 따라올 자 없다고 자꾸 얘기를 하나봐요.

워낙에 에프엠식으로 또릿또릿하게 말을 하는 스탈이라..소심한 엄마보다도 더 잘합니다.


 

이번 주부터 가방에 조그만 수첩을 갖고다니는데 학교생활을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나봅니다.

5살때부터 어디 나들이를 할라치면 조그만 가방에 수첩이랑 연필 지우개 갖고다니면서

끄적이는 버릇이 있었는지라...학교에 수첩갖고다니면서 끄적이는 것에 제재를 하고 있지 않아요.

 

수첩 뒤적이다가 재미있는 낙서를 발견했느데 아이 나름대로 king을 뽑았더라구요.

발표왕...아무개

소곤소곤왕..아무개

줄서기왕..아무개

글씨기왕..아무개

또 몇개의 왕이 더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지난 주 금욜 수학단원평가 성적이 나빠서 화욜에 다시 단원평가를 했는데 이번에는 백점이 5명이 나왔다는군요. 다 여자아이래요. 여자애들이 침착하게 문제를 잘 보나봅니다.

 

영어는 매직트리 집듣을 위주로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고, 쉬운 책 3~5권씩 읽으라고 던져줍니다.

가끔 쉬운 문장 베껴쓰기도 하구요.

 

태권도 계속하고 있고..노란띠 땄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어제부터 인라인 시작했는데 4회만 하고 못할거 같아요.

5월부터 테마미술이라고..문화센터강좌가 새로 생겼는데 시간이 겹치네요.

워낙 운동신경이 좋아서 어제 첨 배우는데도 쓰러지지 않고 곧잘 타더라구요.

4회동안 기본자세 배우고 그 담에 슬슬 자유롭게 타도 무리없을 거 같아요.

 

오늘은 방과 후 필리핀 선교사님과 1시간 영어수업이 있는데 중간에 나와서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guess How much I love you ..영어뮤지컬 보러갑니다.

 

끝으로..엄마얘기

수욜에 정말 오랬만에 수백년만에 대학친구들을 만났어요.

이 나이 되도록 누구나부러워하는 외국인 회사 은행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친구들 보니

자랑스럽기도 하고 어캐 나중에 비집고 들어갈 자리하나 마련해주지 않을까하는 일말의 기대심도 갖게하고 ^^;;

반면에 직장맘들의 영원한 딜레마인

자녀들에게 그만큼 소홀해지는 걱정거리들을 듣고보니 그리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나이드니 좋은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 게 참 든든하고 행복하게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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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0:38
아가 완전 똑부러지네요. 욕심도 많고... 옆에서 추임새만 잘 넣고 이끌어 주시면
알아서 잘 하겠네요. ^_____^ 부러울 뿐입니다. ㅠ_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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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5 10:50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수다... 행복하셨겠습니다.
대학교때 친구들.. 모임이 있어요. 부부모임..
요번에는 여자들끼리만 만나자고, 모임 안 하는 동창들도 시간되면 지리산 둘레길 함 가자고..
이번 주말로 정했었는데... 이래저래 다들 사정이 생겨서 결국은 취소되었어요...
다음에 다시 갈수있게 시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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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5 14:40
너무 좋은 습관이네요~^^*수첩에 메모하기~!!
노란띠 딴것 축하해요~!그리고 발표왕도~!!!
짝짝짝짝~!!!!!!
공부도 잘하는데 운동신경까지 좋다고 하니 주위의 부러움을 많이 사시겠어요~^^*
우리 엄마들도 친구관리 잘해서 이담에 나이들어서 외롭지 않게 지내야할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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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05
답댓글

 아이표 학습, 첫주에 비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첫주는 학교생활에 있어 그날 뭘 배웠는지, 가물가물 하기도 하던데,

 두주째 접어드니, 조금씩 생각하는 힘도 키워지는 것이.^^

 아직, 부모맘에 쏙 드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질거라 믿으며,

 딸내미 많이 응원해 주어야 될것같습니다.

 

 jenny의 4/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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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1:36
으메~우리 제니 글씨 이쁜 것좀 보소...
참~이런 딸 하나 있음 세상 안 부러울것 같은 느낌....
아들만 가진 나만 느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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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41
아니.. 흑장미~~
안자고 뭐한당가~~
그럼, 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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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5 02:19
아~참내...이런것 안하려고했는데..
흑장미파 하나 만들어야겠네...
언니...두목님 시켜줄게요.....어때요??은근슬쩍 혹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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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5 07:44
ㅋㅋㅋ흑장미파 무서워요~^^*
제니 글씨가 정말 반듯반듯~~~
방과후에 미술시간이 하루빼고 매일 있네요~
제니가 미술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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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5 08:14
어쩜 이리도 꼼꼼하고 이쁠수가~ 아주그냥 너무 야무지게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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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5 08:59
글씨가 진하고 반듯반듯하고... 딱 틀이 잡혔네요.. 울 아들은 아직도 들쭉날쭉,,컸다작았다...위로 자꾸 올라가고...ㅎㅎ..
제니야...주홍반으로 오면 이모가 만난것 사줄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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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5 09:13
글씨.. 왕 깔끔....

역시..... 제니(여자 맞죠) 넘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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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15 09:50
캬~글씨..울아이는 글씨가 참...얼굴처럼 이쁘게 써야지해도 잘 안되요. 글씨땜에 혼난적도 많은데..글씨가 이쁜사람이 맘씨도 이쁜거다라고 해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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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5 10:17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 할수 있을까요... 제 글씨가 악필인디요..
저희 딸도 만만치 않아요. 누구를 탓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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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27
간결하게 정리를 잘 해 놓네요. 성격이 참 차분할 것 같아요.
이런 딸내미는 오히려 정신 없게 노는 경험이 있어야 균형이 맞는 거 아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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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19:48
답댓글

돌쇠맘님 폼을 저희집으로 약간 수정해서 일주일치 만들어놨더니 아이가 책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서 (그림그리려고 책 읽더라구요ㅋㅋ) 다음주꺼는 그림그리는 칸을 좀더 넓게 해줘야할거같아요^^ 한글책은 유치원 독서통장에 써서 두번 적으라고 하니 한숨쉬고 싫어하길래 그냥 유치원 독서통장에만 쓰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책 목록칸이 정말 많이 남네요^^

 

저는 유치원서 궁금한건 꼭 선생님께 물어보고 오라고하고 만나면 "오늘은 궁금했던거 없었어?'하고 물어보는데 뭐 거의 일주일에 두번은 게임하고 두번은 체육활동하고 거의 궁금할게 없다네요~ 그나마 예전보다 달라진게 있다면 체육활동했으면 "줄넘기하고 뭐 했는데~ 잘 몰라요!"이러더니 요샌 "줄넘기하고 달리기도 했어요!" "게임에서 목련팀이었는데 서윤이가 7점이 나와서 7:7이여서 두팀모두 이겼어요~ 서윤이가 다른팀이었으면 어쩔뻔 하겠어요?" 하면서 좀더 구체적인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듯 한거같아요^^

 

참, 영어 이름을 바꿨어요~ 팅커벨이 태명이었는데 바꾸고 싶다고 해서 쑥쑥에 있는 영어이름 보여줬더니 "Diamond"로 하겠대요^^

 

 

앗! 제가 우연히 발견한 컬러링 사이트인데요 혹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해서 올려봐요~ 

http://www.coloring-book.info/coloring/ 

디즈니는 물론 바비, 이번에 나온 라푼첼까지 다양하게 있어 스티커대용으로 아주 유용한데 초등방이라 별 반응없을까요? 그래도 여아들은 좋아할 듯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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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4 20:00
유치원? 여기 1, 2학년 방인데요. 둘째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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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20:06
앗! 박사님 저 1,2학년 방에 꼽사리껴서 가기로 했어요^^ㅋㅋ
박사님께서 엄마들하고 인사하라고 하셨을때 글올렸더니 모두 환영해주셨네요^^ㅋㅋ
그냥 껴서 갈 수 있게 해줘세요 넹?? 저희 아이가 매주 뎃글올라오는거 기다리며 열심히 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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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4 20:34
학령기 이전 아기한테 이런 활동좀 일러서 말이죠.
개인차가 있지만서도.
강요하지 마시고 쓰지 않아도 나무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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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4 20:53
ㅎㅎ...뽀뽀하지 마세요...???
어린아이다운 기록지예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다음번에는 책목록을 팍 줄이고
그림그리는 칸을 왕창 키우세요..
매일 이렇게 쓰고 그림그리면 아이한테도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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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22:44
꼬마아가씨 그림도 아기자기 잘 그리네요.
전 딸이 없어서 요런 그림보면 너무 귀여워 깨물고 싶어요.
왜 아들들은 졸라맨을 그리 좋아하는지
졸라맨 아니면 자동차만 그려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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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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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1:08
유치원생 친구인데 귀엽게 잘 하고 있는데요^^
그림의 색감도 밝고 너무나 귀여운 친구일것 같아요.
저희집도 따로 독서기록 하고 있는 중이라 이중으로 기록하라고 하니..
입이 한~~~몇자로 나와서, 우선은 패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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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5 07:46
이집도 미술에 빠져있군요~^^*
그림그리려고 책을 읽을정도면 정말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나봐요~^^*
올려주신 사이트~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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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5 08:12
홍박사님, 꿈다섯님, 돌쇠맘님 말씀처럼 다음주폼은 한쪽면이 전부 그림그릴 수 있도록 칸을 완전 없애버렸어요~ 쑥에있는 애들은 7살때부터 일기도 척척 쓰는거같아 우리애가 쓰기가 완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좀 여유있게 가보려구요 왜 다른애들 잘하는건 눈에 팍팍 꼿히고 내애 못하는것과 비교될까요? 그림 잘그린다고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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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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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09:51
유치원서부터 이런 활동 해놓음 학교들어가서 훨씬 수월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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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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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0:16
7세가 이정도 하믄 아주 잘 한거지요...
저희 딸보담 훨 낫구만요..
아조... 잘 하구있다구 칭찬 마니마니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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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4 18:36
답댓글

저희 집은 갈수록 별루 쓸것이 없어지네요.

취조를 잘 못해서 그런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은 입다물고 몰라만 연발합니다.

책도 잠자리에서 1-2권 읽어주면 잠들어 버려요. 학교에서 읽는다나 어쩐다나..

학교에서 읽은 책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어? 해도 뭔 내용인지 생각이 안난답니다. 울화통이 터져요...

어제는 하물며 사인도 저에게 해달라고 해요....ㅠㅠ 어찌하오리까!

다들 넘 잘하고 계시는데.... 좀 지나믄 나을까요?

매일 매일 집에서 하는 공부는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두 다행이라 여겨야 것쥬?

어제는 froggy 다시 보고 싶다고 해서 대여 한번 더했어요..

고거는 좀 봐줄라나... 오늘 디밀어 봐야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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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19:52
저도 아이와 이야기할때 울화통 터져 자제가 않될때가 정말 많아요~ 그래도 매일매일 집에서 공부하는거 빠지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그때맘님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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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22:30
몇일 잘기억해서 이야기 해주더니
이제 요령이 생겼는지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주간계획표보고
주욱 적네요....이건 뭐 받아쓰기 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차츰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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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13
제가 곁에서 꼬치꼬치 물으면서 기록 남기면 꼼꼼히 적을려고 하는데..
바쁜일로 아이에게 맡기면, 대충대충입니다.
아직, 저학년 친구들이라, 조금더 시간을 두고 익숙해지면 좋아 질겁니다.
간혹, 속에서 불이 왔다갔다 하는데,, 저나 아이나 아직 익숙한 것이 아닌게,
될수 있음.. 상냥한 모습으로 접근해 볼려고 합니다.
그때그때맘님도 조금만 더, 참으시고,, 이끌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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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5 07:52
묵비권행사인가요?^^*
조금 쉬어가려고 하나봅니다.
살살 잘 구슬려서 입을 열도록 노력해보시고 그래도 계속 묵비권이면
그냥 조금 쉬어간다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매일 집에서 하는 공부 꾸준히 하고 있다니 힘내라고 짝짝짝짝짝~!!!!!!!!

하이고~밑에 댓글보고 추가 댓글~ㅋㅋ
저라면 일주일 용돈제를 시작할것 같아요.용돈기록도 하라고 하구요~^^*
저희아이반에는 아직은 돈 들고 다니는 아이는 없는것 같던데..한번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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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15 09:53
울학교도 책읽고 독후활동 한것에 대해 엄마가 싸인해주는 란이 있는데 어제밤 엄마가 잔다고 아이가 싸인했드라구요.^^;; 엄마싸인 비슷하더만요. 찍찍 지그재그로 몇번 왔다갔다하면되는 사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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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5 10:22
취조의 기술... ㅋㅋㅋ 돌쇠맘님 댓글에 "빵" 터졌어요...
그쵸? 맘 가라앉히고 좀 기다려봐야겠죠?
요 글 올리고 나서 아이에게 자극 좀 받으라고 보여주었더니...
ㅋㅋ 한 바닥 써내내요... 한 30분에 걸쳐서..
멋지다고 사진 찍어 올린다고 하니.. 오늘은 집에서 하는 공부 안해서.. 창피하니 올리지 말랍니다.
소귀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감솨드려요...
벨벳님..용돈은 좀 더 지켜보다가.. 결정을 내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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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24
피곤한가봐요. 학교 생활이... 그렇잖아도 교과서 말이 많던데요.
좀 놀리셔야겠어요... 생산적인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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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4 15:13
답댓글

1,2학년은 어느반이든 웃음이 끊이질 않는 분위기네요.

저도 일로 내려와야겠어요.

3,4학년은 다들 바쁘신가???

맘아픈 일있었는데 잠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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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4 15:15
하이디맘님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큰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도 3.4학년반 자주 들어가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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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4 15:18
3, 4학년이 하도 조용해서 나도 의아해요.
불러다가 1, 2학년에 낑가넣을까 생각해요.
별일 아니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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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4 20:56
하이디맘님...안좋은일 있으셨어요??
힘내세요~~~~!!
아무래도 3,4학년은 갑자기 빠듯해진 시간때문에 표작성하는게 쉽지 않으리라 보여요..
차차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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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14 21:20
하이디맘님~...
맘아픈 일이라~... 우리가 호~~해줄께요..(손발이 오글거리지만 하이디맘님을 위해서라면!!)
저 매일 못할꺼 같아서 큰애 신청을 안하고 집에서 한번씩 하고 있는데
하이디맘님 반으로 낑겨 들어갈까요?..
어제까지 두번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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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17
하이디맘님 맘아픈일이라 하시니, 더 걱정이 됩니다.
정말 큰일이 아니길 바라며, 기운내시는 겁니다.
요즘 제가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는 중이라,
쑥에 자주 들어 오질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즐거운일도 뒤늦게 알게되고,
계속 뒷북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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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구마
  • |
  • 2011-04-14 15:07
답댓글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궁금해서 그런데요..

 

정리하시는 것 양식이 있는 건지 아님 문구점에 파는 공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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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4 14:52
답댓글

이번주 저와 Anna의 학교생활이 즐겁지 못했습니다.

짝꿍남자친구때문에 고민에 빠져서 몇일을 지냈었죠~

그런데 오늘 짝꿍 고민이 확~!날아갈만큼 멋진 남자친구와 실컷놀고

학교가 다시 즐거워질것 같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직장에 싫은 사람있으면 출근하기 싫은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그렇네요~

 

저희집 스케쥴은 일주일동안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화요일,수요일 친구와 노는 시간이 조금 길어진것 외에는 거의 같은 스케쥴로 움직입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계획한 일은 모두 잘 했고,

글씨 예쁘게 쓰기를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일기에 적었고 스케쥴수첩에도 적어놓았네요~^^*

 

Anna가 반에서 여자친구 8명과 남자친구3명을 모아서 비비클럽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비비클럽을 부러워한 다른 친구들이 또 만든클럽이 맘마미아클럽이랍니다.

비비클럽이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화장실갈때에 같이 가주고

도서관갈때에도 같이 기다려주고,어려운일 있으면 도와준답니다.

비비클럽과 맘마미아클럽아이들이 마주치면 서로의 클럽 구호를 외친답니다~

맘마미아~!!라고 하면~비비~!!비비~!!라고 한답니다.ㅋㅋㅋㅋㅋ

클럽에 들지 못한 친구들이 소외감을 느낄수 있으니까 원하는 친구들은 모두 가입시켜주라고 했더니

반아이들에게 전부 물어보고 모은것이라네요.

앞으로 두 클럽이 어떻게 될지 걱정반,기대반입니다.^^*

 

자랑자랑~)오늘 Anna반에서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에 친구들이 모두 스티커 투표를 했답니다.

Best3안에 들어서 선생님이 자기 그림 들고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다며 신났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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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4 16:40
은아가 벌써... 짝꿍 문제로... 고민도 하고 그러나요? 역시나 여자아이들이 빠르긴 빠른가봐요.
울집 아그들은 옆 짝꿍 이름 알아오는데도.. 며칠 걸리는데....

아이들끼리 클럽도 만들어서 한다는게....넘 생소하네요..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하는 좋은 클럽이 되면 더더욱 좋겠어요.
선생님이 아닌 친구들이 주는 스티커를 받았다니 의미가 더 있었을듯 싶어요.
나중에... 그림 가져오면... 꼭 올려주셔요.. (보고싶네요... )

베스트 3안에... 들었다니.. 넘 잘했어요.. 칭찬 팍팍 날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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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4 18:12
아니... 1학년이 어찌 클럽을 만들 생각을 하지요?
화장실 같이 간다고 하니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요즈음 저희 딸이 돈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다보니..
언니. 오빠들이 돈을 가지고 와서 과자 사먹고, 문구점에서 뽑기 하고.. 이런 것들이 하고 싶나봐요.
선생님도 그렇고 엄마도 학교에 돈을 못가지고 다니게하니.. 저 몰래 돈을 가져가는 날도 있구요..
며칠전에는 친구가 돈을 주었다고.. 500원 보물함에 넣어놓은 답니다.
왜 돈을 주었냐고 물으니.. 태권도 학원 같은반 친구인데, 화장실 두번 같이 가주었다고 돈을 주었답니다. 그런 서로 돕는 거라고.. 그런걸로 돈받고 그러면 안되고.. 친구들끼리 돈주고 받는거 아니라고 하기는 했는데... 고민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아이의 욕구를 다 들어줄 수도 없고, 엄마가 안들어주니. 다른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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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19:55
와~ 너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네요^^ 클럽도 만들고 정말 부러워요~
Anna가 정말 그림을 잘 그리나봐요 친구들한테 인정받으니 더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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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22:28
anna 성격이 아주 활달한가봐요/
클럽도 만들고 인기도 좋으니 클럽에 드는 아이들도 있겠죠...
복도에서 만나면 소리친다니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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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21
비비클럽, 맘마미아클럽.~~ 1학년생들이 기발한 생각을 했는데요.
학기초라 아직까진 서먹한 친구들도 있을텐데..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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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15 09:55
캬~클럽만들기...멋지네요. 울아이도 클럽만드는거 좋아하던데..안나처럼 체계적으로 만들지 못하던데..다 큰애 같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나봐요. 우리집은 그림은 이미 멀찌감치...멋진 안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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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21
제가 4학년 때 무지개 수색대라는 클럽 만든 적 있어요. 여자 셋 남자 셋이었는데
교실 전체에 남자 대 여자로 패가 갈려 싸우는 분위기가 생겨서 자연히 쪼개졌지요. 그런 나이었나봐요. 옛날 생각 나네요~~ 울 이슬이는 그렇게 클럽 만드는 애들 이상하게 쳐다보는 부류의 남자아이예요. 같은 교실에 있었다고 해도 서로 눈에 안 띄었을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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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4 12:46
답댓글

흐잉 울 교실 찾아와서 이제 수다 좀 떨어보려고 했더니 나갈 시간이네요.

이슬이랑 치과 가기로 했거든요.

 

이번 주는 맨날 치과 가려다가 타이밍 놓치고 시내에서 놀기만 한 불성실한 주간이 되었네요. 오늘은 꼭!!

집에 와서 중국어랑 일어 하난 열심히 했어요.

가면 라이더 쿠폰에 히라가나 엄청 빨리 쓰고

기탄 한자 - 쉬워서 이슬이가 엄청 좋아해요. 9천원짜리 한 권에 진도가 12자뿐이니 말 다했죠.^^

하면서 소리를 중국어로 익히고 있는데 역시 성조 댄스 한 번 췄더니 억양을 금방 익히네요.

 

울집은 집듣씨 묵독 마님 액티 아가들 몽창 집나가서 어케 다시 모셔야 할지...

쏘다니면서 고민 좀 해야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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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12:50
이슬맘님 5기 북클럽 가입하셨나요?
방장님이 몇단계하실지 안정하셨다고 하시는거 같던데
가서 확인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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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우스
  • |
  • 2011-04-14 13:11
이슬맘아~게시판 여기저기 왔다갔다 무척 바쁘겠구려...온오프라인을..ㅋㅋ
그렇게 누비니 살이 안찌지..셋째 많이 컸겠네..아장아장^^ 보고싶당...
주말에 과천에 가끔 가는데 언제 보우~^^
아참 5기 북클럽 가은맘님이 찾으신다네... 어서 명단 확인하시게^^
좋은 봄날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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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4 15:16
이슬맘님네 중국어와 일어 언제한번 쭈욱~올려주셔요~!!
치과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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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4 16:43
성조 댄스... 보고 싶은 1인 여기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 있으면 정말 진행이 어려운것 같아요..
벌써 오늘도 다 지나갔네요..
맛있는 저녁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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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4 18:15
한글에.. 영어 하는 것도 허걱허걱 힘들어 하는뎅.. 중국어까지라...
성조 댄스... ㅋㅋ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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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19:57
우리 아이는 이제 영어시작했는데 이슬이는 일어에 중국어까지 아주 두루두루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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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4 22:27
허으 간신히 시간 맞춰 댓글 달고 왔어요. 감사해요, 홍콩야자님. 럼피우스 언니. 반가워요.

돌쇠맘님 오늘 그림책 한 번 베껴 쓰랬더니 (TO MARKET TO MARKET) 울고 자빠집네다.
내가 미쵸...
내가 뭐 많이 시켰나~ 결국 치과도 못 가고 (노는 모습이 넘 알흠다워 중단을 못 시킨... ^^;;)
밖에서 7시까지 놀고 들어온 주제에... 씻기고 앉히고 것 좀 쓰게 했더니 ㅠ_ㅠ
끝나고 가게 놀이 하자 그랬는데도 영어 공책 얘기 나오자 마자 눈물을 찔찔.... 아우 이거 어쩌죠.
걍 한자나 할 걸 그랬어유~

성조댄스... ㅋㅋㅋ 아유 성원이 뜨거워 얼렁 진도빼야쥐 안 되겠씨유...
구래 이 참에 중국어나 욜씨미 하는고얌!! >.<
(아줌니는 탈선중... 아이표 들어와서 엄마표 중국어 하고 있는)
아유 디에고 좋아하는 딸래미가 팔에 매달려서 아유댄메~ 해싸서 그만 가야겠네요. ㅠ_ㅠ 팔 아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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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24
집나간 가족들 빨랑 집으로~~~돌아 오길 바래요.
저도 성조댄스.. 무지 궁금한디. 언제 한번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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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12:41
답댓글

며칠간 영어책 읽기를 못하고 있었더랍니다.

영어책 읽는 시간이 8시 30분 부터거든요...

어찌하여 말짱하다가도 영어책만 펴면 그렇게 잠이 오는지

처음에는 봄이라 졸린가보다 그래 일찍 자거라....(속에서 열불이 났지만 참았습니다)

다음날도 역시 펄펄뛰어다니다가 영어책 펴더니 병든 닭도 아니고

연신 하품만 너무 졸려서 못하겠다나 뭐래나...

그래 사람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럴때도 있지...(한번더 참았습니다.)

다음날 같은 증상이 보이길래

안되겠다. 우리 영어시간은 정신 제일 말짱한 아침시간으로 바꾸자.

녀석 군소리는 안하더라구요..

전날 저녁에 다음날 읽어야 할 책 준비해두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책읽더라구요.

잠자던 남편 아이 책읽는 소리에 일어나더니 "이건 무슨일이지~~"하는 눈빛으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쳐다 보네요.

남편 생각에는 아이스스로 읽으려고 마음먹고 읽고 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아~~봄이라서 날씨는 좋고 아주 놀이터에서 들어올 생각을 안합니다.

중간고사도 본다고 하고 할건 많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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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4 15:17
ㅋㅋㅋㅋ정말 놀때는 쌩쌩하다가도 책만 펴면 눈에 졸음이 가득이여요~^^*
이제 아침에 책 읽는 소리가 들리겠군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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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4 16:45
8시30분부터.... 하면... 잘 안되긴 할것 같아요..
울 아그들도.. 가끔 8시전에 졸립다.. 자고 싶다 그러거든요...

아침부터 영어책 읽는 아들 보면.. 얼마나 좋았을까나?

참..... 자이1차 면.... 마주쳤을수도 있겠어요.
전 아직 거기에 사는 엄마랑 통화도 하고 연락도 하는데..
엄마표로 하는 사람이 없어서... 늘 절 그리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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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4 18:17
저희 집은 9시에 취침준비... 한 30분정도 걸리나봐요.. 고다음에 잠자리 책 읽기 하고있습니다.
알만하죠? 태권도는 2시간씩 하고 있어요.ㅠㅠ 넘 재미나다나요? 그 한시간 책읽으면 얼매나 좋을까 하는건 엄마맘이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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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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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4 19:59
와~ 아침에 뭔가 한다는게 어른도 힘든일인데....저희아인 아침밥먹는데 시간 엄청 오래걸려요 30분은 족히 먹나봐요 완전 성질내고 소리질르고 욱박지르고 그렇게 해도 30분씩 걸린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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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22:37
돌쇠맘님 우리집도 여유있는대로 부리고 있다가
아침에 학원차 시간 초재기해서 달려나가네요..
아침에 책읽어서 잘했다고 스티커한장 붙여줬어요^^
요즘 스티커모음판에 스티커 붙이기 하는데
큰놈 작은놈 둘이서 아주 누가 스티커 많이 붙었나 하면서
제법 공부할때 집중도 하는것이 효과좋네요.
진작에 할걸 그랬나봐요^^

벨벳님 / 웃기는건요 졸리다 해서 그럼 책 읽지마라고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쌩쌩해 집니다. 그러고는 한 30분 놀다가 자는데 요건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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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30
홍콩야자님~~ 잘 지내셨지요^^
저는 요즘 전학후 스케쥴이 요상하게 꼬이면서
집듣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속에서 화가 부글부글--;;입니다.
어찌 다독여서 책읽기는 유지하고 있는데, 집듣이...
그래도 이번주 살짝 독한 마음으로 밀어보고 있는데, 다음주는 어찌 해결책을 찾을지?
심히~~ 고민해 봐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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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16
울 아들은 좀 일찍 잤으면 좋겠는데 11시 전엔 누으려고를 안 하네요. 눈에 다크서클도 잡히고 코피도 나고 그러는데... 휴~ 아침엔 목덜미를 잡아다가 신발 위에다 올려 놨잖아요. 빨리 나가라고. ㅋㅋ
을매나 꾸물대는지...
저희 집도 독서계획 좀 다시 짜봐야겠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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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6 17:31
해바라기님 반가워요 봄이라그런가 영 피곤해하고 집듣도 하다말다 그러네요. 잠온다는데 어거지로 하랄수도 없고 속에서 열불만 나요.
이슬맘님 너무늦게까지 안자고 있으면 영어책읽기좀 시키세요 우리집은 수면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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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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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4 11:51
답댓글

하루하루 기록하는것에 이제 좀 익숙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제가 받아적고 있구요..

어제는 이렇게 기록하는것에 대해 어떠냐고 물었더니

기억해내는게 너무 힘들다네요.. -_-   (그게 목적이다 이눔아~~)

 

전에는 도대체 학교서 뭘하는지 도통 몰랐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기록하니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애는 아직 시큰둥하지만요~~)

 

월~수까지 3일치입니다. 이번엔 제가 집듣할 책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집듣을 어영부영했네요.

 

이런~  배고파서  손이 떨렸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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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12:12
우리아이도 어제 2단원 평가 쳤다고 했는데
100점맞은거 축하드려요~~
우리 아이도 이거 적으려면 주간계획표있는 방으로 쫒아갔다가 다시 와서
첫시간에 뭐했는지 적는답니다.
"야~~그거 보고 적을꺼면 받아쓰기 연습하냐?"
니가 있었던 일을 기억해서 적자는거지~~~~
어제 제가 한 소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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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4 15:20
맞아요~배고프면 손이 떨립디다~^^*
100점 축하~!!!!!!
학교 수업시간에 있었던 이야기 듣다보면 1학년 선생님들
정말 힘드시겠다..싶어요~^^*
꼬박꼬박 아주 잘 이야기해주었네요~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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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4 16:46
정말.. 수업시간에 배운걸 자세히 적네요.

아직 1학년이라서 그런지 배우는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뭘 배웠냐고 하면 잘 모를때도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봐야 이야기가 나오네요..

자세히 쓰는건... 어려워서.. ㅈ가 써주기도 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보니.. 100점 맞는거... 정말 어렵네요...
추카추카.... 한다고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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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공항
  • |
  • 2011-04-14 17:22
수업시간 배운걸 자세히 적는다는 말씀에 슬쩍 찔리는중입니다.
'1교시가 무슨시간이었지?' - 과목대답하면
'오늘은 뭐배웠니?' - ~에 대해서.. 라고 대답
'모둠으로 활동했니?'
'발표도 했어?'
'뭐라고 발표했는데?'
이렇게 질문하다 보면 무슨 용의자 취조하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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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4 18:20
ㅋㅋ 용의자 취조... 저두 그렇게 하고 있는뎅.. 제 취조가 영~~ 약한지.. 아직 저희 아이는 기억안나.몰라를 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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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마
  • |
  • 2011-04-14 19:00
취조~~~~ㅋㅋㅋㅋ....나도 그러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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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20:05
100점 맞은거 축하드려요^^
그래도 수업내용 기억해내는게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조금 지나면 정말 더 좋아질거 같아요^^
뭐 했는지 적으라고 하면 어떻게든 줄여서 쓰려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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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34
100점 축하드려요~
저도 아이표 시작 하기전엔 도통 물어도 '몰라'로 일관하는 아이땜시 답답했는데,
그래도 이번 기회에 조금씩 알게 되니, 답답한 마음은 사라지네요.
근디~~울 아이 기억력이 이리 별로 였는지.. 다시금 생각케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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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14
엄마한텐 좋은 것 같죠? ㅎㅎ
이번 주는 못 했는데 저번 주에 한 게 영향이 남았는지 간간히 학교 일을 얘기하더군요.
근디 애가 기억하는 건 상당히 관점이 다르대요. 뭐 배우고 뭐 해야하고 이런 것보다...
누가 뭘 가지고 왔고 누가 말을 안 들었고... 이렇게 친구 중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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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14 10:33
답댓글

아 다들 어찌 하시는것인지 그저 신기하다요..

이정도 쓰는 아이들 아주 많이 칭찬해주어야지요..ㅎㅎ

저희는 읽은 책 제목 적는 독서록도 힘들어하네요..

책읽으면 제목써야 하니까... 책도 읽기 싫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않하고 사리 쌓고 있다가.

제가 전날 읽은 책 모아 두면 아침에 급할때 제목쓰고 학교갑니다...

학교가야 하니께.. 쓰다가 딴짓안하고 끝내니 잠깐 몇분에 끝내기가 좋아서요..

안그럼 하세월이예요..

 

다른것은... 아 너무 자기 주도적으로 굴러가고 있다지요...

어제는 저녁먹고 밖에 나가 줄넘기 연습 잠깐 하다

저녁내내 학교 숙제 달랑 하나 하고.

로보트 붙잡고 있었어요...

두어시간 앉아 있었는데..

안힘드냐 하니까.. 힘들어도 참고 한다네요..ㅎㅎ

규칙적으로 뭔가 꾸준히 흘러갔으면 하지만...

이렇게 푹빠져 뭔가 하다보면 지인생도 자기주도적으로 되겠지 합니다..(맞나...?)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엄마가 매일 편지써준다는 말은 거의 거짓말이 되어버렸고..

그날 그날 때우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데려다 주면서 다른아이들이랑 관찰을 하다보면.

민이는 아직 자기세상 안에에 꿈꾸고 있구나 합니다...

지각이다 이럼서 다른 아이들 뛰어가는데..

이 아그는 난데없이 제비꽃이다 이럼서 한참을 서있습니다..

옆의 엄마 마음 급해서 아이보다 저기 앞서 걸어가고 있구요...

아이 닦달 안할려고 아주아주 많이 노력합니다...

 

영어는 집듣이 완전히 없어졌어요.

집듣할려고 호리드 헨리 몇권 구해놨는데.

몇권 집듣하더니 그냥 읽어버리네요...

살짝 소리를 틀어보았는데 소리 끄랍니다...

그러고는 계속 집듣을 안해요.. ,TT

억지로 시킬수는 없는고로...

요즘은 영화보고 아주 쉬운 오디오(들어서 이해하고 말로 따라할수 있을정도의)로

흘려듣기만 아침 저녁으로 짧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이 얼마 안되는듯 하여 이또한 아주 불안하네요..

 

학교에서 뭐배웠는지 시간시간 이야기 해보려고 맘만 먹었지 잘안되고. .

엄마는 요즘 봄이라 그런가.. 힘없는 닭이 되가고 있다지요..

앉으면 누우면 졸아요..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건지.

커피는 들이켜야 하는건지.. 홍삼물이라도 들이켜야 하는건지...ㅉㅉ

날씨 화창하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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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12:15
집나간 집듣씨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우리집은 나갔다 왔다 그럽니다.
봄되니 졸리다면서 집듣씨 잠깐씩 가출했다가
며칠 지나서 다시 오고 하네요.
얼른 다시 돌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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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4 15:23
아이 닥달 안하기~~~~~도인이 되어야지요~!!
어쩜 하는것도 같은지..
Anna도 길다가말고 쪼그리고 앉아서 꽃감상에 빠져들곤합니다.
언제 일어나나...하고 기다리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저도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눕니다.
저도 요즘 힘없는 닭이 되가는디요~~~~이럴때일수록 스케쥴을 더 많이 만들어서
퍼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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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4 18:24
여그.. 집듣 시작도 안한 집이 있어요...
차로 태워서 학교 근처에 내려주면 거기서부터 한 5분정도 걸어가야 되는데...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유리창 내려 진서야. 현우야~~ 소리쳐 부르지요.
저희 딸은 사람을 넘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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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20:10
저희도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나가놀다보니 영어외엔 뭘 못하고 있어요
그나마 영어집듣하고 책 읽어주는것으로 고맙다~ 생각하며 마음 비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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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40
등교길.. 맘은 급하고, 아이는 세월아 네월아~~
아마, 울 저학년 아이들 다 그럴겁니다.
딸내미도 작년까진, 지각이면 지각하는 거지 하더니,
그래도 한학년 올라가니, 조금은 나아지네요.
민이맘님도 조금만 기둘려 주시면, 좋아 질겁니다.
제비꽃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민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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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1:11
ㅋㅋㅋㅋ 민이는 야무진 면이 보여서 안 그럴 줄 알았더니 4차원 기가 있네요. 크크
나름 학교생활 적응하고 스트레스 푸느라 그러는 걸 거예요.
학교 일, 매일 공부 척척, 로보트처럼 처리하는 게 부모가 원하는 일일지는 몰라도 아이 정신 상태는 상당히 위험한 걸 거라고 상담 들은 적 있어요. 자기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타율적인 스케줄에 자신을 맞추는 거니까요. 그런 애가 크면 뭐가 되겠냐구요.
그러니 아이가 적당히 산만하고, 자기가 관심 가는 일에 시간 들여 집중하는 게 정상적인 거라고 하더라구요.

물 많이 드세요. 물 부족이 만병의 근원이라더군요. 춘곤증 예방은 과일과 야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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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4 10:10
답댓글

 

아이표 학습을 쓰면서 가장 좋은점이 하나 있는듯 합니다.

아이들 수업시간에 무얼 배웠는지 물어보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찌 생활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네요.    아이표 학습을 쓰기 전에는 그냥.... 학교에서 뭘 배웠니? 라고 물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시간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는 날이 많았거든요..

 

다들.... 어떠신가요?

 

 

매일매일의 일과가... 비슷해서.. 그냥 사진만 올려봅니다.

 

현준이꺼......

 

 

 

성준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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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14 10:42
저는 반성반성... 쓰지도 않으면서 물어보기라고 자세히 자알 물어봐야 할텐데.. 그게 귀찮아.. 건너뛰는날 많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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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12:09
현준성준맘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친한척^^)
우리 동네 사셨었다니까~~~
전 지금 자이1차에 있답니다.
전에는 아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보면 결과나 물어봤는데
요즘은 뭘 배웠는지 또 뭐하고 놀았는지 까지도
다 이야기 하고 물어보고 영어 엄마표하면서 사이 안좋았는데 살짝
다시 좋아질려는 느낌드네요..

방과후 로봇으로 휴나로보로 하나봐요..
에어씽씽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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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14 15:26
현준이와 성준이는 언제보아도 너무 잘하네요~
짝짝짝짝~!!!!!!
볼때마다 부러움 가득인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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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4 16:55
돌쇠맘님.... 울아그들 오늘 즐건 하루 안되었을듯 싶어요... 엄마가 짜증내서... (화내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 화가 나네요... ) 지금 반성모드랍니다.

민이맘 저도..... 물어보고.. 하는거 귀찮아요.. 그래도... 몇달은 해야 정착 되겠지 하고.. 한답니다.

홍콩야자님..... 정말.... 이사 안했다면..... 얼굴도 뵙고 하는건데... 아쉽네요..

벨벳님.... 저거..... 아이들이 다 쓴거 아니어요.. 제가 쓴것도.. 많다는..
학교 수업내용.. 자세히 말해주면.. 아이들이 적기 어려운건 제가 적어주고..
한글책 읽은내용.... 부수적인 학습량 적는건 제가 다 한답니다.
은아를.. 사랑으로 키우시는.... 벨벳님이 부러워요.. 남자 아그들 키우다보니...
못된 엄마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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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14 18:28
우와... 어쩜 남자아이들이 요로코롬 글을 자알 쓴데요?
넘 착실하게 잘 하고 계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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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14 20:14
학교다니면 이리도 글을 잘 쓰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글쓰는 연습을 따로 시키신 건가요? 정말 보면서 감탄연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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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48
하나도 힘이 드는데,,
현준이 성준이 두 아이 챙기며 가는 현준성준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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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0:56
저도 어제 아들 몇 번 울렸네요.
밖에서 노는 모습은 그렇게 귀엽고 대견하고 아름다운데
집에 들어와서 하루 정리하고 학교 갈 준비;만 시작했다 하믄 꾸물쟁이에 뭐 좀 시키면 질질짜고
아주 걍 죽겠어요. 노느라 피곤해서 그랬나보다 싶어서 얼른 대신 해주고 이불 깔면 또 동생하고 이불 집어 던지고 베개 집어던지고 쌈 놀이 하는 통에 열 뻗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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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4 09:40
답댓글

ㅎㅎ....밑에 돌쇠맘님 글 읽고 한참 웃었어요..

우리반에 아주 미모의 아가씨 사진을 올려주셨으니..답례로...

커피 한잔 하세요..

아주 이뿐 커피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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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4 10:11
아이들 수영함께 배우면서 알게된 엄마가 오기로 해서 커피 안마시고 있었는데..
요거 보니... 커피를 안 마실 수가 없어요...
커피 타러... 얼른 갔다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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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4 12:06
꿈다섯님 오랫만이네요..
너무 반가워요.
미모의 사진 누군가요?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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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15 01:51
넘~~이쁘닷!!
그래도 커피 좋아라 하는 사람인게.
이 저녁에 냉큼 한잔~쭉 먹고 갈게요^^
꿈다섯님..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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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5 10:53
우와 밑에 카페 냅킨 깔려있네요. 근디 왠지 일본일 것 같아요.
신기하네요...
비엔나 커피 먹을 때 크림 덩어리가 목에 꿀떡 넘어가는 거 넘 좋아요.
안 섞어서 쓴 커피 마셔야 하긴 하지만... 저도 커피 가지러 갑니다. 바닐라아이스크림 있으면 한 숟갈 퍼 넣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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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5 11:26
정말 이쁜 커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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