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서록 올려봅니다...학교에서 나눠준걸로 하고 있는데 앞부분은 내용쓰는곳이
없고 다 그림이네요... 우리아들...글쓰기가 많이 부족한데...
학교에서 나눠준 독서장 끝나면 공책에다가 글 위주로 쓰라해야겠어요...
2학년 들어서 오늘까지 독서록 11개 작성했네요..
그래도 1학년때보다 엄청 잘하는겁니다...ㅎㅎ..
1학년때는... 글은 물론 그림하나 그리는것도 힘들어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은 잘했다고 칭찬해줍니다..고대로 베껴 그리는거지만... ^^;;


아이가 어젠 혼자서 작성했네요.
물론 학교 다녀온 날이 아니었긴 하지만 책 적고 독서록(?)처럼 적는 것도 모두 스스로 해내서 칭찬 해줬습니다.
오늘 쑥 게시판은 유난히 시끌벅적한 것이~~ㅋㅋ



밖에 바람이 넘 많이 부는데 철 모르고 봄 다 된것마냥 겉옷 벗겨 보냈어요..
근데.. 올 시간이 됬는데 안 오는 이녀석~..ㅠ.ㅠ...
댓글만 달고 정작 제 글은 올리지 못했네요.
이미지 삽입이 되질 않아서 다시 연구해서 올려야겠어요.
이곳 포항은 비가 오네요.
그래서 서연일 다른엄마(차가 있는 엄마)에게 부탁했네요.
둘째가 있어서 이런날엔 기동력이 떨어지네요.
잠깐 틈내서 들어왔어요.
서연이 오면 정리해서 올릴꼐요

어제 밤, 아니 오늘 새벽에 일빠 찍고 이제야 아이 학습표 올립니다.
토요일에는 학교에서 과학의 날 행사로 운동장을 돌면서 만들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워낙에 과학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넘 즐거웠다고..
학교 리스트에는 '솜사탕 만들기'였는데 우리 아들은 '솜사탕 먹기'였다네요..^^


벌써 한주시작이네요 ^^
주말엔 오랜만에 아이들 뮤지컬보여주었어요 "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워낙유명해서리~ 다들보셨을꺼예요 ^^ 우린 이제야 보여주었네요 ^^;
집듣과 소리내어읽기 많이 는 못하고 세권을 정도 진행했습니다.. 꾸준히 할꺼라~
하면서 어휘도 다져나갈까합니다. 레벨이 쉬운책이라 모르는단어 두개 적어두었네요 ㅋ
꾸준히 한다면 멋진 나만의 사전이 탄생할듯합니다. 처음이라고 어찌나 신경써서 쓰시는지..
어휘다지면서 여러 예를 설명해주고했더니 녀석 잼있다네요~ 이맘 변치말아야할텐데 말이죠^^;
사실 엄마도 작심삼일이아닌 꾸준히 도화줘야하는데...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
주홍반 여러부운~~~~~~
3,4학년 언니오빠들(애들 기준입니다..)은 다음주에 하루에 영어책 열권읽기 (월~금) 할건데..
분홍반도 누군가가 총대메고 뭐 꼭 하자는건 아니구요..
그동안 신학기라서 어수선하기도 했고... 성취도 평가다 뭐다 해서 영어책 읽기도 시들해지기도 했을거고..
또 그다음주는 5월이 시작되서 이래저래 시간 다 뺏길테니까..
걍 3,4학년은 등 떠밀려서 서로서로 열권읽기 할건데......
부러우실랑가.....
음...주홍반도 누군가가 굳이 꼭~~~매일 문열고 일주일만이라도 으쌰으쌰~~ 영어책 50권읽기 하고 싶으신분 있으시면.......한분만 후딱 ^^
아닌척도 아니고 넘 대놓고....^^ 하여간 잠수하고 나오자마자 일만 벌이는군...
(근디 이건 분홍반이랑 넘 똑같잖아...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금,토,일 제가 바빠서 아이 학습표가 거의 되지 않았어요...=.=
어제는 벌초 다녀왔구요... 날씨는 넘 좋아서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네요..
근데....지금은 온몸이 쑤셔요...ㅎㅎ.. 도대체 나는 아무리봐도 잡초와 잔디와...떼인가..뭔가..
하는 식물들..구별이 안가는지...잡초만 뿌리채 뽑으라 했는데...제가 뽑은게 뭔지 몰라서
얼른 숨겨버렸습니다...^^;;
애들은 그늘에서 돗자리 깔아놓고 신선놀이하고 있었구요..
그러면서도 뭐가 피곤하다고..오는길에 저녁8시부터 잠들더니 집에 도착해서도 아침까지
내리 자더군요....ㅎㅎ..
이따 Daniel돌아오면 제대로 작성한게 없으니 독서장이라도 찍어올려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양식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아마도 지속적으로 수정해가면서 아이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와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하루 일과를 어떻게 진행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가 빈둥거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동안도 하루 일과 중 해야 할 일을 다하지 못했는데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어까지 하다보니 하루 일과가 엉클어져 있었습니다.
놀고 싶어서, 하고 싶지 않아서 빈둥거리는 마음을 충분하게 공감해주었고, 해야 할 일들은 아이가 하루 안에 충분하게 할 수 있는 양이고 왜 해야하는지를 아이도 알고 있었기에 아이는 스스로 자기의 스케쥴(스스로 공부하는 과목과 순서)을 정했습니다.
그 결과 주말에는 외출을 하느라고 공부를 계획대로 다하지 못했지만 주중 금요일에는 자신이 할 일을 다하고 노는 시간이 한시간 남는 놀라운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그동안 빈둥거리는 아이 보면서 많이 아쉬웠는데 아이 스스로 스케쥴표보면서 자기 할 일 알아서 하니 얼마나 편했는지 모릅니다.
물론 앞으로 계속 그러기는 어렵겠지만 중간중간 아이와 대화를 해나가면서 서로 수정할 것은 수정할 수 있다는 엄청난 경험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사이좋은 관계를 위해 아이가 빈둥거릴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편이었거든요.
빈둥거리는 습관만 잡아줘도 숨어있는 시간이 많은데 하면서 아쉬워만 했었죠.
숨어있는 보물같은 시간을 끌어낸 관계로 중국어를 넣으면서 스케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표를 짰습니다.
하루 작성한 학습일지와 아이의 학습스케쥴 체크표를 올립니다.



음.. 제가 1빠..
개인적인 일하고 나서 쑥에 어떤 글이 있나하고 들어왔는데 벌써 글이 올라와 있네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1빠 찍습니다.
어제는 동생이 직장에서 승진을 했다고 한턱 쏜다고 해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아직 저희 동네에는 개나리밖에 피지 않은것같은데 친정 동네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여의도 갈필요없이 벚꽃 구경 신나게 했습니다.
친정에서 저녁까지 먹고올 요량으로 아이에게 숙제와 일기를 모두 챙겨가게 했지요.
참 이상한게 제숙제도 아닌데 왜 아이가 숙제를 안해놓으면 제가 마음이 불안할까요?..
정작 본인은 별 생각이 없는것같은데..
저녁전에 일기와 발표수업 예습을 모두 하고나니 제 마음이 넘 개운한거 있죠..
원래 주말에는 아들 본인 의지가 아니면 절대로, 절대로 학습을 시키지 않았는데 2학년되고 나서는 꼭 하나씩
숙제가 있어 본의아니게 학습이란걸 하게 되네요..^^
지난 1주일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명목으로 하루 일과를 기억해서 적기 시작했는데,
아들은 "몰라", " 그건 안 적어도 돼"라고 스스로 판단해버리네요..
아이에게 또하나의 짐이 되지는 않게 잘 진행하고 싶은데..
홍박사님의 말씀처럼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겠죠..^^
실행표는 사진 찍어서 아침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