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소리는 언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미를 전달하기 위하여 소리와 문자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단어의 뜻을 모르고 문장의 의미를 모른다면 10년 넘게 영어책을 읽어도 안되는 일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을 경우 모든 낱말의 뜻을 정확히 알고 읽는 것이 아니더라도 좌우 문맥상 책 내용의 이해에 영향을 덜 받을 정도의 낱말의 뜻과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듯이 영어 역시 그와 같아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책은 아이에게 고통이며 멀리하게 만드는 장본인입니다. 절대로 피해야 할 공부방법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고민중인 맘입니다
영어책은 줄줄 잘 읽는데 의미는 두리뭉실 단어뜻 정확히 모르고 쓸 줄도 모르고
그래서 기본 단어장 만들어진거 구입했어요
오늘부터 반복해서 눈으로 익힐려구요
책읽기 2년 꾸준히 하듯이 단어도 꾸준히 해볼려구요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저도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선배맘들의 경험을 참고해서 저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는 새로운 책을 처음 집듣할때 모르는 단어는 밑줄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으면 그냥 다음책으로 넘어가구요,
언아이캔 2단계,ort7-8 정도 집듣하는데 모르는 단어는 5개에서 10개는 안넘어요.
그리고 단어카드에 정리하고 한번 생각날때마다 쭈~~욱 훑어봐요.
단어쓰고, 뜻쓰고,, 중요한건 예문을 읽던 책에 나온 문장 그대로 쓰는거에요.
그러면 단어의 뜻은 기억못해도 예문을 읽으면 읽던 책의 장면이 기억나면서 어떤 뜻인지 알더라구요.
저번에 홍박샘님 강의에 간적이 있었는데 단어장 따로 사서 하는것보다는 읽던 책을 이용해서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방법에 확신을 가졌죠.ㅋㅋ
이렇게 어휘를 좀 잡고 가면 나중에 다른책 들을때 확실히 그 단어는 잘 알아듣더라구요.
아는 단어 나왔다구 좋아하구요..
님도 좀 집듣 단계를 낮추어서 어휘를 한번씩 잡아주시는게 어떨까요?
모든 집듣책을 이렇게 잡고 넘어가기에 힘들면 2-3권에 한권만 체크를 해도 될것 같구요..
저도 요즘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로써 궁금하네요.
다른 선배맘들이 답을 주시리라 믿는데요..
전 머리속에 단어카드를 만들어 볼까 싶기도 한답니다.
아직 생각중이라 실천은 해보지 않아 조언을 못드리겠네요
저는 아직 아이가 초보 중에 초보이지만, 아이가 너무 겸손하게 말하는 게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와 어떻게 알았어, 하면 '찍었어'라고 대답하는 데 사실은 그게 아는 것이거든요. 의미를 모르면 유창하게 읽어지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경험 많으신 분들이 좋은 답변 달아 드리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