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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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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정선사랑
  • |
  • 2011-04-27 11:17
답댓글

인생 뭐 있나요? 건강이 최고인것을...

운동 꾸준히 하시고 넘 무리하지 마시길^^

저희 큰아들은 도서관에 영어도서도 별로없고,

엄마표로 꾸준히 할 자신도 없어 동네 학원에 보내고 있어요.

작은아들은 그 마저도 거부해서 그냥 천천히 책읽기만 해 주려고 합니다.

이곳은 시골이라 맘이 그리 조급하진 않지만 쑥의 아이들을 보면

제가 너무 한심해 보이고 비내리는 오늘 날씨 처럼 기운없어지네요.

열심히 해 보리라 다짐만하다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다시 쑥에서 기운 얻어 열심히 해야 겠지요?

브죵님의 아들 유쾌하게 책읽던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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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4-27 17:17
봄 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했었어요.
경주는 작년 봄에 다녀와서.. 정선에나 가보자.. 했었는데..
허리아파서 불발되었죠.

당분간 여행도 못하고 꼼짝마지만..
그래도 이정도 좋아진게 어딘가 싶어요.
매일 수중걷기 가벼운 수영하고 있는데..
허리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식사량도 줄였더니.. 배는 고픈데 속도 편해졌구요..

정선사랑님도 건강하세요.^^
그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
분명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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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사랑
  • |
  • 2011-04-28 12:02
열흘가까이 날씨가 꾸물 꾸물
봄이 오다 겨울로 돌아간듯한...
이젠 정말 햇살이 그립네요.
빨리 건강되찾으셔서 정선에도 놀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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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11-04-20 15:30
답댓글

아픈가보이..

올만에 들와서 울적한 글...

이 할망구 가심이 메어지누만..흑흑흑

 

얼렁 떨치고 인나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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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4-20 17:10
레이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엉엉..

언제부터 아뒤가 밥심이셨어요?? ^^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3월엔 정말 많이 우울해서 기도도 안나오고 어렵더라구요.
제작년 시아버님 보낼때만큼 힘들었는지..
그때랑 똑같이 몸이 리듬이 깨지더군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도 밥십으로 살아야하는데..ㅋ
의사가 살빼라고 해서.. 좀 뺐어요.. 그 사이 많이 더 쪘었거든요.
한 4킬로 뺐나봐요..

정신차리라고 그분이 제게 경고 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건강하게 살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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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11-04-21 00:07
내가 뭘 잘못 눌러서 탈퇴가 되어버린겨~
같은 아뒤로는 재가입이 안되두만^^;;

살아보니 밥쉼만큼 리얼한 힘이 없는거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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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4-21 14:25
레이지님.. 하고픈 말은 많지만..ㅜㅜ
잊혀지는 것은 순간일까요....

하긴.. 그 유명한 톱스타들도 시간 지나면 잊어지는 것을요...
레이지님 떠난 자리가 저는 아직도 그리운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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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11-04-22 09:03
내 즐겨 하는 말 있잖여~
새 술은 새 부대에...

가끔 게시판 들여다보면 그 말이 참 딱이더라네~
활기차고 좋아보였어^^

묵은 술은 곳간에서 홀로 익고 있을겨~
얼큰해지고 싶을 때 같이 한잔 하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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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4-22 18:17
뭐.. 그렇게 본다면..
전 제대로 익지도 않았지만..
헌부대는 맞는데요..^^

어디 구석에 짱박혀야할 때가 저도 왔나봐요..
핑계김에..

하지만.. 그동안 이런저런 만남으로 여러 분들과 소통하다보니..
이 짓 끊기도 어려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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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4-20 10:30
답댓글

디스크 환자의 90%에서,

수술없이 약물치료. 물리치료, 대증요법으로 좋아져요.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한 환자는 10%안팎인데

요즘은 수술자체가 간단해지고 전문병원이 많아지다보니

적응증이 아닌경우에도 수술을 하는 비율이 높아지긴 했지만

지금 치료와 도움이 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병행하고 계시니

시간이 지나면 많이 호전되시리라 생각해요.^^

설령 수술을 하게 된다고 해도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10-20년전만 해도 전신마취하에 절개를 흉터가 남을 정도로 크게 넣어서 했지만

지금은 국소마취로 심지어 절개없이도 시술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치료법이 많이 발전해서

입원기간도 짧고 일상생활에도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예요.

 

아드님이 학교생활 잘하고 있고, 남편분 승진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브종님 쾌유하시고 또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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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1-04-20 09:58
답댓글

브죵님 힘내세요.

건강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아프니 아드님께서 알아서 할 일도 잘 하고

정말 다행이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늘 나쁜 일만 있고

또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거... 새삼 느낍니다.

좋은 날 오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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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4-20 05:38
답댓글

 조금씩 나아지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남편분도 아이도 기쁜 소식 가져오니 더 빨리 나으실거 같아요.

 

 여기는 해가 많이 길어져서 저녁이 되어도 환해요.

 새로 들어온 직원이 열받게 할 때가 있는데,  저도 여러 사람 열받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엄마를 일등으로 사랑하지만, 잠깐씩 집에 없을때는 아주 편하다고 해요.

 저도 남편을 사랑하지만, 가끔 없으면 편한 기분이랑 비슷한 거겠죠.

 주말 반나절 집을 비웠는데, 아이는 책도 읽고, 자전거도 타고 자기만의 시간을 즐겁게 보냈더군요.

 제가 아이를 너무 과소평가 해온것이 아닌가 싶어요.

 

 치료 잘 받으셔서 얼릉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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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1-04-19 16:27
답댓글

브죵님 요즘 글이 없어서 허리가 많이 안좋나보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저도 허리아파본 사람으로 그 통증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알고 있거든요..

항상 걷든지 수영하시든지 운동하세요...(그러면서 저는 안하고 있네요)

귀국하고 나서 동네에는 아는사람하나 없어 외롭고 답답하답니다...

아이는 다행이 학교생활은 잘하고 있는데 영어학원보내니 제가 스트레스입니다...

웬 숙제를 이렇게 많이 내주는지...초3아이가 수험생처럼 공부하는 모습이 짠 합니다...

오히려 귀국하고나서 다른과목할 시간이 나지 않네요...(수학,국어는 영 할시간이 없어요)

책도 읽어야하고 해야할 일들은 많은데 영어라는게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요...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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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4-19 16:19
답댓글

브죵님,.

 

빨리 건강해져서 지금 일을 추억하는 날이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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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4-19 20:04
전화위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매일 산책하고 수영과 걷기해서 좀 더 건강한 삶을 살수 있을 것 같아요.
치열하게 운동하고 있어요. 느릿느릿이지만..

주치의선생님께서 6개월 노력하면..
탈출된 디스크들이 몸에 흡수될 수 있다고 하시니,
희망을 갖고 있어요. (흘러나와 구석에 쳐박혀있대요.. )
하지만.. 잠잘때 아직 많이 힘들어서 견디기가 좀 힘드네요.
의사샘이 아무 무뚝뚝하신데..
그래도 속정이 있는 분이죠..
못참으면 수술해야지 별수 없다고 딱 짤라 말하시는데..
그래도 많이 힘들거라고.. 힘들지만 이겨내자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믿고 따라가고 있어요.
치료보단 수영이나 걷기가 훨씬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정말 6개월후에 더 건강해진 몸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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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4-19 15:22
답댓글

보세요...좀만 떨어져서 보아도 아이는 잘하고 있잖아요...^^

브죵님..글 읽으며  아드님  참..대견스레 잘하고 있구나..항상 생각했었는데..

물론 브죵님의 사랑과 정성이 더해진 결과이겠지만요....

띨랑님..승진소식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이제...진짜  아프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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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호야사랑해
  • |
  • 2011-04-19 14:56
답댓글

정신없이 일하던 사이에 브죵님이 아프셨단 걸 지난주에 알았답니다.

저...호야맘이예요. 기억하실려나?

학년은 다르지만 항상 비슷한 책으로....

똑같은 스포츠로 관심영역이 비슷해서 도움 많이 받았지요.

학원 관두고 브죵님께 도움 많이 받고 항상 감사했답니다. 지금도 감사드리구요.

 

작년에 신랑이 목디스크 수술을 했어요.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못자더라구요.

브죵님도 얼마나 아프실까????????

수영하신다니...몸 잘 챙기시구요. 컴은 멀리하시고....

아드님 엄마걱정과는 달리 넘 잘 해주고 있는데요????

 

아프신데도 쑥에 들어오셔서 간간이 들여주시는 소식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난주간동안 더 간절히 기도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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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19 14:47
답댓글

브죵님~

저번 언젠가 다른 분께 허리 아프시다 전해 들었어요.

글 올리셨는데 저도 매일 들어와 볼때가 아니어서 못 봤었네요.

 

저도 허리가 한번씩 말썽을 부려요.

그냥 뜨끔해서 고생한 적도 있고 정말 허리가 안 좋은 적도 있고..

이게 다 디스크 초기라던데 겁나서 병원에는 가보지 않았지만요~

내 몸이 아파 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고...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나게되면 

불편하고 짜증나다가..생각이 많아 지다가..또 차분해지다가.. 담담해지다가.. 그러는거 같습니다.

(전 왜 힘들거나 아프거나 해야지 기도가 절절 해지면서 한번씩 그간의 일을 반성하게 되고 정신을 차릴까요..ㅋㅋ)

브죵님 한 숨 돌리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남편분과 아드님이 브죵님 힘내시라고

좋은 소식 안겨 드린다니 더욱 다행입니다.~^^

얼른 건강 챙기셔서 우리 함께 수다 떨어요~~~

참, 브죵님 행여 허리 덧나실까 댓댓글은 사양입니다~!!....(안그래도 그럴라고 해쓰~~...브죵님 속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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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땅콩
  • |
  • 2011-04-19 14:38
답댓글

지금의 어려움이 먼 인생길에서 돌이켜보면  거름이 되는경우가 있지요.

브죵님 몸 추스르는동안 아버님과 아드님께서 좋은 경사가 있으셨네요.

축하드리며 얼른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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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리폴리
  • |
  • 2011-04-19 13:52
답댓글

그동안 브죵님 여러일이 있으셨네요

그것도 모르고는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브죵님이 안보이시지?"

혼자생각으로는 "그래, 글쓰는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지. 잠시 쉬시나보다"

그러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른 좋은일 모두 축하드리구요

건강 잘 챙기셔서 빨리 뵙고싶어요. 홧팅!

참! 허리가 아프신건가요?

저희 신랑도 허리가 많이 아팠었는데

퇴근하고나서 밤에 등산을 다니고 주말엔 낮에 다니고

열심히 스트레칭까지 하면서 얼마나 튼튼해졌는지

허리 아프다는 얘기 한번도 안해요.

정말 허리에는 등산입니다. 수술을 하셨다니 의사선생님과 상의 하셔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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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1-04-19 13:28
답댓글

브죵님, 아프신 줄 모르고 많이 기다렸군요.

 

"제가 바라지 않던 것 까지 채워주시는 분..."

저도 요즘 그분의 은혜에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그분께 브죵님 아픈곳에 따뜻한 손 대주시길 기도할께요. 

쾌차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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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4-19 11:47
답댓글

근황 올려주셔서 반가와요.

초게에 브죵님 글이 안보이니 약간 썰렁해요.

그래도 본인 건강 챙기는게 더 중요하시니

또 다른 분들이 그 자리를 메꾸어 가실 거라 생각해요.

어찌 보면 쑥쑥같은 주인없는 사이트가

이렇게 10년 가까히 성황리에 잘 운영되는게 신기해요.

브죵님처럼 자신의 것을 나누고 싶은 순수한 마음덕분에

좋은 글들도 만나고 서로에게 유익한 자리가 되어온것 같아요.

 

아프신 사이에 남편분 좋은 일도 생기고

아드님도 의젓하게 자기 몫을 잘 해주니

새옹지마라고 흐믓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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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19 11:28
답댓글

브죵님.

많이 괜찮으지셨다니 제 마음이 다 좋아져요..

아직 진단 받은 것은 아니지만.

저도 하루종일 앉아 있다보니..

집에 가 누우면 허리 아플 때.. 여러 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요즘은 꼭 고양이 자세 몇번씩 하고 허리 풀어주고 자곤 해요…

아이도 학원 적응 잘하고.

바깥선생님도 좋은 소식이 있다하니..

바깥 날씨 처럼 기분 밝아집니다.

주근깨 걱정하지 마시고

기분 좋아지게 오늘은 산책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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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19 11:14
답댓글

한번 아프면 세상이 달리 보이죠 ^^

특히 허리는... 늘 꼿꼿하고 활기차셨던 사랑하는 친정아부지 허리 땜에 고생하시는 거 보니 그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알겠더군요. 앞으로의 관리도 중요할 거에요. 편안한 맘으로 떠넘길 건 떠넘기고 사셔요 ^^

여러가지 핑크빛 소식, 제 맘이 다 밝아지는구랴..

오늘 무지 바쁜 날이라 휙 들어왔다 요글만 보고 딴생각도 몬하고 휙 갑니다. 담에 또 봅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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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19 11:12
답댓글

브죵님~,

좋은 소식으로 근황을 알려주셔서 많은 분들께서 축하도 하시고 한시름 놓으시는 듯 하네요.

 

브죵님이 기독교 신자라는 건 알지만

글을 읽으면서 사찰음식처럼 참~ 담백한 글이다라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화려한 색채도 강한 향신료도 없지만

웬지 모를 깊은 맛에 끌리는 그런 사찰음식이요..

 

어떤 방법으로든 그간 공들인것에대한 보람을 느끼신다니..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전해질 듯 합니다.

 

참 그리고 운동중에서 물속걷기는 체중의 1/3정도밖에 느끼지 않지 때문에

허리나 관절 안 좋으신 분들에게 좋은 운동이니 게으름 피지 말고 운동 꾸준히 하시기 바래요.

 

다시한 번 근간 일어난 모든 일들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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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19 10:30
답댓글

허리 아프시다고 전에 글읽었는데

좀 나아지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얼른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엄마 아파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건강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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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1-04-19 09:21
답댓글

 남편분 승진 축하드려요  아드님 독후감 상장도요 ^^

 좋은 소식에 저도 기분이 좋아요

 저한테도 4학년 아들이 있어 아드님이 많이 대견스러워 보여요

 운동 꾸준히 하셔서 자주자주 뵈어요

 따뜻한 마음의 브죵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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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19 08:57
답댓글

브죵님... 넘 반가워서...ㅋㅋ^ㅡ^

 

몸은 좀 괜찮으셔요??

 

아이가 학원생활을 잘 하고 있다니....

기특하기도 하고....  맘도 편하시겠어요..^ㅡ^

 

요새..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랑 엄마표 영어하면서.. 사이가 안좋아질것 같으면...

학원에 보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요..

 

저두.. 3월달에 심히.. 고민을 했으나... 아이가 아니라.. 제가 욕심을 놓고..

(지금도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오긴 하지만..ㅋㅋㅋ)

아이에게 조바심을 보이지 않으니....   하루하루 그냥 편안하게 보내고 있네요...ㅋㅋㅋ

 

전.. 얼마전에   벚꽃 보러 갔다가.. 피지 않아서.. 헛걸음만 하고 왔었어요...ㅋㅋㅋ

지금 한창 핀것 같은데....    시간내가 가봐야겠네요..

 

브죵님~~

몸조리 잘하시구요...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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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4-19 08:29
답댓글

모두 감사해요.

자랑질에도 늘 밝게 축하해주시고, 기쁨을 나누어주셔셔요.

그래서 제가 쑥을 못 떠나네요.

 

제가 댓글 달기가 여러모로 힘들어 일일이 댓글 못다는 것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요.

많이 나아지면.. 그때 여러분과 수다 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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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19 04:32
답댓글

허리 아프신 것만 빼면 다른 건 해피 해피 일색이시지 않습니까~~ ^^

운동 꾸준히 하시고... 여의도 가셨드랬어요? 저도 갔었는디~~? ^^ 가끔 사람 구경하는 것도 넘 좋아요.

모르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 보고 있으면 애들 영어 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져요. ^^

 

역시 초등 생활은 담임 선생님이 짱이네요.

참, 컴이 힘들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하시는 것도 허리에 무리가 가세요?

전 가끔 문 쪽에서 전파 잡으면 와이파이가 돼서 날씨 같은 거 업뎃하고 혼자 좋아해요. ㅋㅋㅋ

엄청 방향친데 지도가 돼서 너무 너무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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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4-19 04:20
답댓글

브죵님 아프셔도 모든게 제자리이니. 다행입니다. 아이도 남편도 좋은 소식 축하드려요.

작년 겨울 아플때 아이들 서른까지만 살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 통증,그 고통. 당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목 어깨까지 못쓰게되었더랍니다.

수술 안할거면 운동 뿐입니다. 답은

불과 몇달전일인데 왜 그 순간을 망각하는지. 반성하고...

 정말 낫고나면 많이 걸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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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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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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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그래요..근황이라도 남겨주니까  덜 궁금하네요..

몸아프니까 댓글달 생각일랑 말고  푹요양 해요...

에잇 빨랑 나아야 게시판에 복귀할텐데..다들 뭔가 허전하징...

남편승진에  아이도 상장에 그래도 소리지를일없으니까  그집 두 아들은 효자내 그려...그거 무지 부럽수....

담에 얼릉 나아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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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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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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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종님이 아프신 와중에 가족 모두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있었네요.

남편의 승진까지....축하드려요.

힘들 때 브종님의 빈자리 표나지 않게 모두들 잘 해준다니

브종님은 맘 편히 건강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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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영토
  • |
  • 2011-04-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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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브죵님의 건강이 궁금했습니다.

좀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구하시니 더욱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남편분의 승진 또한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고 있으니~ 행복한 일상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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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 |
  • 2011-04-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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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데....차츰 회복하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아이도 남편도 좋은 소식만 갖다 드리니 더 빨리 나아질거라 확신합니다.

브죵님께 늘 감사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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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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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힘든 여정을 한번쯤은 겪고 지나가는 듯 합니다.

그 힘든 여정중에 힘든것 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소식들도 함께 오니....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남편분..... 발탁 승진하신거 축하드려요..

거기에.. 사랑하는.. 아들까지..

간간히 상까지 받아와  주시고... 자신감 충만함으로 일기까지 쓴다니..

이또한 기쁜 소식일듯 싶어요...

 

늘 쑥에서... 브죵님 글 쓰신거 숨어서 보던 1인이었는데.. 자주 뵐 수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고 있다니... 기쁩니다.

 

완전히 건강 회복되시고......유지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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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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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기쁘실것 같아요. 몸도 그래서 더 좋아지고 계신거 같아요.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브죵님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동지애 같은 것을 느끼며 사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인데 많이 아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열심히 회사일 하신 보람 있으실거고 브죵님이 늘 열심히 사시는 것 아시고  받는 귀한 선물일거예요.

건강 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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