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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4학년 자기주도학습방-4월 19일

컨텐츠

댓글 1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이디맘
  • |
  • 2011-04-19 23:37
답댓글
백빠. 또 종채맘님이 하도록 내버려두다니.
다음엔 철통수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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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15
답댓글
여러부운~~~~~~~~~~~~~저 오늘 100빠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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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4-19 23:18
100빠 할라구...잠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뭥미~~~ㅜㅜ
축하드려요...쿨하게~~~
근데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혼나는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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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4-19 23:05
답댓글

하이디맘님...

리더스 함께 했던 비니맘이예요...^^

전 또 뒷북치러 왔어요...종채맘님 댓글에 반가운 님들 많아 뒤늦게 댓글 달고 왔더니

다들 여기 계시는군요..ㅋㅋ

학교도서도우미모임에서 1,2학년,  3,4학년  5,6학년 별로 독서모둠만들었는데

3,4학년 맘님들 제일 준비도 많이 하시고 열심히들 하시더라구요...

1,2학년맘들은 분위기 살피고.5,6학년맘들은 귀찮아하는 분위기고...ㅋㅋ

3,4학년 이 진짜 활짝 피는 꽃송이가 되도록 응원할께요...

일주일간 수고하실 하이디맘님..아자아자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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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09
앗ㅅㅅㅅㅅ 이쁜 비니를 딸로 두신 노을님이닷ㅅㅅㅅ
덥썩~~~~

울학교 3,4학년 엄마들이 젤로 일 안하고..
1,2학년은 넘~~~열성적이고
5학년은 너무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게으른 저는 다른 엄마들의 만족도를 위해서 일하는거 빠져줬는데 ㅎㅎㅎㅎ
노을님 우리 자주자주 봐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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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1-04-19 23:17
ㅋㅋ종채맘님..반가워요..
하루종일 답글 한번 받아볼라고 지금까지 아침세수도 안하고 쑥쑥에 있었시유~~
종채맘님...댓글수 100개 채우러 갈까하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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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23:50
비니맘님 반가워요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게 자리 깔아주신 홍박사님께 감사인사 따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보고 싶었던 분들 다 만나니 참 좋습니다
자주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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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9 22:47
답댓글

하이디맘님 좀 전에 종채맘님 오셨습니다.^^

전 이만 자러 갑니다.

 

우리 담주에는 더 열심히 영어책 읽을거 계획짜고 책 구하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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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55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시는~~~~~~~~~~~~~~~~~~~~~수다맘님
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학교 도서관가서 진짜로 하루에 열권읽을 리더스나 왕창 빌려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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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23:55
영어책하니까 리틀미스하이디가 갖고 싶어하는데 한 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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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40
답댓글

와...하이디맘님 멋져요..

우리 애들도 저기에 데려다 놓으면 좋아라 할텐데...

전 베란다에서 방울토마토랑 상추 키울때..

지렁이 한마리 돌아댕기는거 보고는..........밤잠을 설쳤거든요.

언제 그 지렁이가 나를 덮칠지 몰라서...........ㅋㅋㅋㅋ

올해도 아이들이 키우자는데 전 계~~속 게으름 피우고 있는디...언니는 참 부지런하셔요.

 

화요일은 울집 4학년 딸이 가장 바쁜 요일이예요

아침에 플릇 연습 좀 하고... 책 읽고 학교에 가서..

수업 끝나고 플릇 2시간...

한시간쯤 쉬었다가.... 수영...

집에 7시가 넘어서 돌아와서는 허겁지겁 저녁 먹고는...

숙제하고.. 원고지에 뭔 글짓기인가 하고는

지 오빠 옆에서 혼자 수학 펼쳐서 문제 풀더니...

오늘은 책도 못읽고 잔다고 들어갔네요..

 

작년까지는 이렇게 바빴던 적이 없는데...

 

5학년 아들은 오늘도 뻔뻔스럽게 지 맘대로 3시반에 6시반까지 놀고 들어오겠다며 나가버렸어요...ㅡ.ㅡ;;

콱~~~~6시까지 들어왓ㅅㅅㅅㅅㅅㅅㅅ

저희 학교는 아예 자기주도 학습 노트가 있어서 매 시간마다 배운 내용을 적어야 하는데..

울아들은 일주일치 밀렸다가 한번에 후다닥~~~ ㅡ.ㅡ;;

5,6학년 노트정리한거 보고..........처음 보는 경이로움에 속만 부글부글 ㅋㅋㅋㅋ

 

요즘 저희집도 영어가 거의 가출상태라... 다음주에는 하루에 챕터 10개.......(한권이죠^^) 읽고,  챕터북 한권 듣기를 계획중입니다.

4월부터 케이티카주 한권 듣고... 매직트리 한권 읽기를 했는데..

솔직히 제대로 못한 날이 더 많아서..

다음주에는  글 올려야 하니...정신 차리고 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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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9 22:45
늦게나마 출첵하러 나오셨군요^^
플룻을 2시간이나 불면 너무 힘들겠어요 그것도 수영도 하고.....많이 먹어야 겠다.
우리 아이들 같으면 바로 어지럽다고....쓰러졌을거 같아요.
그래도 스스로 열심히 하는 막내 모습 보니 기특하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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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0 00:14
대체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면플룻연습도 하고 책도 읽는답니까
우리는 눈 비비고 일어나 간신히 맘먹고 학교가기바쁘구만...
역시 종채맘네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만요
옆집 살면서 자세히 보고 배워야하는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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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19 22:22
답댓글

담주 초에 시험을 보는 관계로...

영어책 읽기는 오늘 스킵했어요. ^^

화, 목 영자신문을 기사를 읽고 폰영어를 하는데 그것만 공부하고 선생님과

대화 나눴답니다.

시작한지는 한달여쯤 돼서 말하기는 아직 서툰거 같구요. 듣기는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지리라 믿어봐야죠.ㅎㅎㅎ

 

4학년되니까 학과 시험에도 신경을 써야 할거 같아서 공부는 시키고 있는데...

작년처럼 시험공부 봐줬던 것을 해줘야 할지, 진정 자기주도의 길로 들어서게 눈 딱감고 지켜봐야할지

아직도 고민중에 있어요. ㅎㅎ 이눔의 사회가 발목을 잡네요. ^^

 

저희 아이도 할아버지 주말농장에서 하이디맘님 따님처럼 가끔 일도 하곤 합니다.

힘은 어찌나 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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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45
시험 앞두고는 참 갈등이지요
중고생이면 갈등없이 시험공부에 매진하겠는데..
하하님 이번주는 시험 공부열심히 하시고 담주에 신나게 영어책속에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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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23:54
중간고사 일정이 지역마다 많이 차이가 나네요
저희학교 아니 하이디 학교는 작년까지 보던 학기초평가 올해는 없어지고 중간 기말만 보는데
오월 십사일이랍니다
아직 멀었어요
사학년이니 시험공부 열심히 해야 하겠죠?
몰라요 닥치면 하는 벼락치기파에 가입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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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19 22:08
답댓글

하이디맘님 멋져요~*^^*

3,4학년 자기주도학습반 하이디맘이 이끌어 가시게 되었네요.

텃밭에서 가족이 함께 보내는 모습이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저희 시부모님도 취미로 텃밭에서 이것 저것 가꾸시는데(전에 살던 곳 바로 근처에 있었는 데도) 저희 가족은 늘 별로 가보지도 않고 그랬었어요.(시골에서 자라지 않은 제가 다 낯설고 도와드리면 방해만 되는 것 같기도하고 주말엔 다른 곳 놀러다니느라 많이 가서 놀지는 못했지요..) 

이사오고나니 그곳이  그립네요. 매실나무도 많고 이것 저것 아이들이랑 그곳에서 노는 것이 자연학습일텐데 말이예요. 지금도 시부모님이 이것저것 키우셔서 종종 들고 오시거나 신랑편에 보내주십니다. 지난주는 쪽파를 잔뜩보내주셔서 파전도 해먹고 오늘은 미나리를 신랑퇴근편에 보내주셨길래 무쳐먹고 이사와서 많을땐 친해진 윗집 친구네랑 나눠먹어요. 맨날 시부모님께 얻어만 먹고 도와드리지는 못했는데.. 이제 먼곳으로 이사와버려서 더더욱 마음뿐이게만 되었네요. 그래도 매년 매실을 딸때쯤엔 모두 동원하여 따러가곤 한답니다. 올해는 그때만 가지말고 다음주 중간고사 끝나면 아이들이랑 놀러가야겠네요.

자기주도학습표는 스스로척척표를 만들어 따라쟁이로  며칠하다가 시험기간이라 할게 많아 그런지 조금 부실하게 하고 있어요.

사실 적극적인 자기주도가 아직은 안됩니다. 오늘도 방과후에 들락 날락거리고 수학틀린것좀 봐주고 학교숙제-체험계획서숙제 좀 봐주니 졸립다고 그냥 자려하네요. 아직 스스로척척표가 마음만큼 잘 안되고 있지만 얼마전에 한것이랑 오늘한것 올려 볼께요. 매일은 못들어 올듯해요..매일 저도 오전부터 뭘 배우고 있어서(4월부터 두달정도는 갑자기 배우고 싶은게 많아 뭔가를 많이 벌려놓아서 하루,일주일이 너무 바삐가네요. 내일은 학교에서 커피수업하러 갑니다.평생교육원에서 학교에와서 해주는 특강이 생겨서 지난주에 첫수업하고 내일이 두번째예요.

 에공~ 시험기간에도 스스로척척표가 자기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게 진짜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인 것 같은데 우리 동재에겐 아직 무리수인가 싶기도하고...암튼 여기올려야한다하니 그래도 오늘은 간단히나마 하고 자러가네요.ㅋㅋ그래도 엄마의 말에는 잘했다고 칭찬해줍니다.ㅋㅋ그래야 힘들어도 한다고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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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19 22:28
클라라벨님의 코멘트도 있고...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표 입니다. ^^
4학년 아이의 노트정리이군요. 화단흙과, 운동장 흙의 비교...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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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47
클라라벨님 욕심쟁이 우훗후~~~~
4학년에 완벽한 자기주도라니요..
중딩도 그렇게는 안되요..
고딩즈음 되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조금씩은 옆에서 같이 가줘야죠..
그것도 안하면 우리 벌써 팍삭 늙어서 안돼요.
이정도면 훌륭하고만........울아들 한달치 쓸 분량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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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19 23:07
학교에서 배운것 노트정리가 되라고 칸을 크게 해놨는데 늘 텅비어있길래 (생각안남이라고 그냥 당당하게 적지 뭐예요)그날 화단흙,운동장은 준비해간 날이라 저랑 되새김질하며 같이 적어본것인데 거의 제가 적었지요T.T;;
종채맘님~ 칭찬의 말씀 감샤해요.잘한것만 올렸시요.
1,2개 적고 텅비운 날도(종이 아깝게시리..) 기분꽝이라고 엑스 크게 쳐놓고 대충한 날(혼난 날)도 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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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0 00:05
클라라벨님 동재잘한거만 올리시면 다른 사학년맘들 드러누워요
ㅎㅎㅎ
척척박사 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오는구만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우리도 어렵지 않나요?
저만 그런거요?
ㅎ ㅎ ㅎ
자기주도학습 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보자는거 아닐까요
커피수업이라 하시면 바리스타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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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20 00:15
클라라벨님 동재잘한거만 올리시면 다른 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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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un
  • |
  • 2011-04-19 21:24
답댓글

5학년 게시판하고 왔다갔다하려니  헉헉~~~~

울 꼬맹 오늘도 잠과 씨름하고 있는 중 입니다.(9시만 되면 뻗는 놈이 요즘 숙제와의 전쟁때문에 11시가 넘기 일쑤입니다.) 학교 갔다오면 안쓰럽긴 하지만 숙제 먼저하라고 메가폰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꿈쩍 안하고 숙제하다 흥이나면 랩과춤을 추느라 30분 훌쩍 간식은 성찬으로 드십니다.우아하게 담소를 하시면서....ㅋㅋ

오늘 학교 끝나고 성경(첫영성체 하느라)30분쓰고 같이 만두 만들어 먹었습니다. 성당 다녀오니 이시간 이네요...

오늘 제가 힘들어 하루 빠지자고 했더니 죽어도 안된답니다.  딴 것도 이렇게 악착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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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하이디맘
  • |
  • 2011-04-19 21:56
우아하게 담소~~
웃었어요. 저희집도 같아요
종교 좋을것같아요
어릴적부터정서적으로 안정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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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19 22:11
첫영성체 교리 받을때 힘들던데요. ^^
저는 왜 만두 만들때 옆구리가 자꾸 터지는지 모르겠어요. 몇번 해보다
안돼서 그냥 사먹구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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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51
주위에 아이들 보니까 첫영성체때는 한달즈음 다른거 못하고 매달리던데......
씨름까지..^^
점점 자라면서 다른것도 악착같이 할 거예요...
믿는만큼 자란다잖아요........믿으세요 ^^

하하님 만두는 원래 사먹는 음식이예요... 만들면 잡혀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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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un
  • |
  • 2011-04-20 23:46
저희 성당은 아이, 부모 성경 필사 시킵니다. 요한복음 노트 한페이지 적는데 2시간 걸려요 속터진 만두 보니 제 속터진것 같네요..... 암튼 만두만들기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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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1-04-19 16:05
답댓글

초3 서연이는 오늘도 바쁜 척하네요...

제가 아침 일찍 출장이 있어서 밥도 못챙겨주고 나왔는데

학교는 잘 갔을랑가 모르겠네요..

 

서연이는 요즘 스폰지밥에 푸욱 빠져 있어요...

매일 1권씩 집듣하고 있지요...

이미 TV로 만화를 많이 본지라 그냥 설렁 설렁 페이지가 넘어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는 어스본영리딩 밀린 미션하기는 했는데

고놈의 위기탈출 넘버원 때문에 다 못했네요...

죽어도 위기탈출넘버원 보고 미션 하겠다네요...

그거 보면서 스르륵 잠들어버리는 작전을...크윽...

 

아이공 저희 집은 매일 매일이 딜레마 입니다.

영어공부를 하자니 수학이 뒤로 밀리고

수학을 쫌 할라치면 또 영어가 뒤로 밀리고...

시간이 그렇게 부족한 것도 아닌데 자꾸만 밀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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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04-19 20:56
아~ 스폰지밥~~
저희쭈닌 만화로는 잘 봤느데 책은 영...ㅠ.ㅠ
급밥이 제법 되던데...
저흰 집듣이 꾸준히 되질 않네요...ㅠ.ㅠ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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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하이디맘
  • |
  • 2011-04-19 21:08
저희집도 그래요
영어 수학 둘다는 안되네요
욕심빼고 천천히 가면좋으련만
왜이리힘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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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21:44
우리도 그래요..
수학과 영어는 공존해야할거 같은데..그게 당췌 쉽진 않아요..
게다가 초등영어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그런지...
영어보다는 지금 수학에 더 치중이 되고 있는 형편입니다..ㅜㅜ

스폰지밥 챕터북 재미있지요??
희서도 한창 그 챕터북에 빠져서....너무 즐겁게 보더라구요^^

암튼...걱정도 되지만...그래도 뭐 하는데로 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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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19 22:30
저희 아이도 그맘때쯤 스폰지밥에 푹 빠져있었더랬어요. ^^
아이가 좋아하니 저까지 스폰지밥 케릭터가 좋아서 학용품을
그 케릭터로 사줬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보다 스폰지밥이 어렵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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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54
저희는 중딩 둘째가 스폰지밥을 젤로 좋아라합니다.
각자 다 취향이...
막내는 인어공주를 사랑하죠 ^^
고학년이 되면... 방학중에 수학 한학기 선행을 해둬야 학기중에 영어 할 충분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영어나 수학을 왕창 하시지 마시고 조금씩만 해야지~~하고 맘 편하게 하세요.
초3때는 수학 하루에 30분 정도만 해도 되구요..
힘들면 건너뛰셔도 돼요...
울아들은 5학년인데 지난주 내내 암것도 안하고 놀기만 했대요........(오늘도 3시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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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9 15:46
답댓글

하이디맘님 아이디 보고 반가워 들렸어요...

잘 지내시지요???

우리집은 서울시에서 정한 텃밭 분양받아 하고 있어요.

지난주에 씨뿌렸으니 조만간 싹을 볼수 있겠죠....

반가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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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04-19 20:57
서울시에서 정한 텃밥두 있나요?
세상엔 제가 모르는 일들이 증말증말 많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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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하이디맘
  • |
  • 2011-04-19 21:11
밤에피어나는 우준시환맘님
요즘은 안그런거죠
텃밭 은근히 재밌어요
아직본격적으로풀을안뽑아서 그럴까요
이렇게 다들 만나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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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56
뭐 뿌렸는데요????
싹 트는건 우준시환맘님이 보고........
수확은 내가 하면 안될까나??????????? ㅋㅋㅋㅋ
앗...오타.. 나 말고 울애덜이 (나는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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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19 15:37
답댓글

약속대로 하이디맘님 대문 여셨네요...ㅎㅎ

오전에 인형극 공연(도서관 무료공연)이 있어서 나갔다 점심까지 거나하게 칼국수 먹고 들어왔어요.

요즘 아이표다 북클럽이다 엄마가 맘대로 가입을 하고 다니니 아이들은 할 맘도 없고 생각도 없다가

뭔가 말려드는데.. 하는 표정으로 따라오고 있습니다.

-------------------------------------------------------------------------------

 

요즘 우리 엄마가 광끼가 살째기 어린 눈빛으로 자꾸만 뭔 표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맘땐 본적도 없는 리더스반인가 뭔가....  자꾸 영어책을 읽으라고 그러더니..

3,4월만 되면 우리엄만 자꾸 잘 해주면서 대신 뭘 좀 하라고 시킵니다.

우리 엄만 도대체 만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어디서 뭘 듣고 오는 걸까요?

아, 참... 엄마가 요즘 자꾸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득대는걸 본 적이 있어요.

그것과 연관이 있는걸까요?......

 

                                                        신후, 신형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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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9 18: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재미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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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하이디맘
  • |
  • 2011-04-19 21:13
신후 신형이 생각이 우리 하이디 생각이랑같겠죠
아이들 마음을 어찌그리 정확하게 짚어 내시는지
돗자리 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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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2:59
신후야.........간첩 신고하면 부자 될 수 있다..
예전엔 밤에 라디오를 켜고... 이상한 신호를 띠띠띠 ``보냈는데..
요즘은 직접 접선 안하고.......컴으로 혼자... ㅋㅋㅋㅋ
신형아.~~~~ 정보 제공료는 10%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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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4:59
답댓글

뜬금없이 댓글 수 늘려볼라고...

-------

남편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년 △월 □예식장에서 구입했습니다.

한때 아끼던 물건이었으나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장애가 와 급매합니다.

구입 당시 A급인 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해서 사용 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의 두 배입니다.

다행히 외관은 아직 쓸 만합니다.

AS 안 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 또한 절대 안 됩니다.

덤으로 시어머니도 드립니다.

(C일보 김윤덕 기자 줌마병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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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5:15
유게에도 댓글 달고 왔는데요..
결혼 10년차....아직 팔 생각은 없습니당...ㅎㅎㅎ

뭐 판다고 내놔도 사갈 사람도 없을거 같아 그냥 제가 델꼬 살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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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4-19 15:26
C일보 김윤덕 기자가 아니라 쑥닷컴 홍박샘 작성하신건 줄 알았어요.ㅋㅋ
말투가 왤케 비슷하게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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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19 15:44
급매라니요...
거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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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6:16
ㅎㅎㅎㅎㅎ...우준시환맘님....거저요???
그래도 그동안 먹이시고,입히시고..뭐 그러셨잖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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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9 16:17
풋~ 정말 뭔가를 파시는줄 알았습니당..
전 아직 팔지 말지 고민되긴하네요
사실 절 팔고 싶어할것 같아 더 조마조마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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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6:22
ㅎㅎㅎㅎㅎㅎㅎ....
유게에 은주리님은 기부하고 싶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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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하이디맘
  • |
  • 2011-04-19 21:14
음. 서로 팔고 싶지 않을까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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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02
AS 안되고 반품 안된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인데........

앗....울엄마가 울신랑한테 했던 말이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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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1-04-19 14:36
답댓글
오늘 아침 8시반부터 집에 손님이 와서 시간이 엄떴어요 지금은??? 수업중 딴짓^^ 오늘은 저녁때 댓글 쫘악 달께요 좀 진득허니 지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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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4:37
넵...진득허니 지둘릴께요^^
근데 왜 가가멜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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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5:04
가가멜이 원래 내 별명인디.
울 선배가 나를 자꾸 그케 부르대.
그 눔의 선배랑 결혼했슈.
지금은 팔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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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5:14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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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하이디맘
  • |
  • 2011-04-19 21:15
종채맘님 온담서요
내일오실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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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스하이디맘
  • |
  • 2011-04-19 21:22
홍박사님 가가멜인거 종채맘이
어찌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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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4:10
답댓글

이제부터 본격적인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딸래미 데러러 학교로 출발합니다.

피아노

생활과학수업

저녁먹고

영어수업  있습니다.

저는 그 사이 사이 수업있구요...

밤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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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4:36
산소 잘 다녀왔습니다^^
네..멀지 않아요....작년에 가 뵙고..이번 설에는 못가서 아쉬웠는데..
시간이 되어 다녀왔네요^^

평온하고..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계신듯 했어요^^
참 좋더라구요^^

네..좋은 오후시간 보내셔요^^
저도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피아노에서 오면...내일 시험 볼 준비해야겠습니다^^
이따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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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04
하이디도 오늘 바쁜 날이군요..
아니 둘다 이케 바쁘면... 얼굴 볼 시간은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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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0:35
답댓글

스피커 꺼놓고 있다가 혹시나 하고 켰더니

오늘 날씨랑 딱맞는 음악이 나오네요.

돌쇠맘님 고마워요.

막 우울해지려고 했는데

이거 크게 틀어놓고

창문 다 열어놓고 청소할랍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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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4-19 12:59
아니~ 왜 우울해질라 해요?
아침에 잠깐 들어왔다가...병원갔다왔어요. 오십견 이라내요.ㅍㅎㅎ
물리치료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우씨~
이젠 글 찬찬히 읽어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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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18
사십에 오십견이 오면 어떻게 해요 ㅎㅎㅎ
그거 한참 걸리더라구요...오전에는 무조건 병원간다 생각하세요.
건강...그게 제일 중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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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3:24
헉...오십견....
요즘은 엄마들이 바쁘고 힘들어서 오십견에 40대에 온다고들 하더군요..
치료를 잘 받으셔야겠습니다...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요...걱정되네요...만권독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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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29
만권독파님...전 이런 날씨에 우울해져요.
창밖으로 비치는 햇살...
파란 하늘...
여기 저기 핀 꽃들...
이런 날 아무도 나오라고 안불러주면....우울해요.
놀러가고 싶은데 오란 데가 없어서..엉엉엉....통곡하고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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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13:35
우리 하이디맘님 큰일 났네요...ㅠㅠ
이제 이런 날씨가 많아질터인데..
느무 우울해지면...안되시옵니다...진정하시옵소서...ㅋㅋ

아무래도 쑥쑥계모임이라도 해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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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39
희서맘님.....산소 잘 다녀오셨어요?
가까운데 모셨나봐요.
저는 저녁에나 돌아오시나..했어요.
친정아버님 잘 계시죠?
좋은 곳에서 희서맘 가족 보며 편안히 계실거에요.
활짝 웃는 얼굴 보여드리고 왔으니 더 좋아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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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9 13:43
가까우면 건너와서 커피 한잔 하자 하겠는데...
이 기회에 서울로 이사오는건 어때요??? ㅎㅎㅎㅎ.....
설마 집 구해달라 하는건 아니겠지요??? ㅎㅎ..
청소 빡시게 하시고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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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08
오십견??????????
언니 어제 서아 받느라 어깨에 무리가...

아.......희서맘님 오십견 40대에 오는거였어요??? ?.
휴~~~~다행이닷ㅅㅅ 난 아직 앞자리 3이니까.........ㅋㅋㅋㅋㅋㅋ
다다다다닷ㅅㅅㅅㅅㅅ 도망가장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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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19 10:24
답댓글

 

이번주 계획표입니다.

쓰고보니 다른 집에 비해 참으로 단촐하네요.

수학은 포인트 왕수학으로 꾸준히 하고 있고

최근에는 How to steal a dog 을 읽고 있는데 거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책 썸네일 저희 7기 북클럽에서 읽었던 책인데 내용이 좋아서 아이에게 권한 책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 (일년동안 할 주제를 자기가 정해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의 우리아이 주제는 '한국' 인데 요즘은 위인에 대해서 하고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책 읽고 요약본을 컴퓨터로 쳐서 출력한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검사받는데 순전히 자율이라 제대로 하는 아이도 있고 자료찾아 복사해가는 아이도 있고 그러네요. 뭔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아이는 이 프로젝트 숙제가 맘에 드나봅니다. 꽤 열심히 해가네요..

 

중간중간 학교 숙제들이 있어서 빡세게(?) 계획을 짤 순 없네요.

책읽기도 대략 30분에서 1시간은 매일 소요되니 시간적 여유도 없구요.

 

어제는 댓글들의 압박에 잠시 흠칫했습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제가 댓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이러다 수다의 늪에 빠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모두에게 댓글을 달 수는 없겠지만

같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공유하며 힘을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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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9 11:10
역시 알차게 진행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위로 넘기는 책상달력에 쓸까도 생각했는데...우선은 폼이 있으니 일단은 이렇게 해보려구요.
나중에 많이 모이면 책처럼 만들어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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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4-19 13:08
빨강머리앤님, 안녕하셔요?...첨 인사드립니다.
쑥생활 1년반정도 되었는데...님의 글을 많이 보아왔는데...인사가 늦었습니다.
첨에 쑥에 들어와 승아서아맘으로 브죵님의 집듣반과 종채맘님의 리더스를 했었지요.
울딸은 4학년, 다섯살 이렇게 있구만요.^^
사실...자기주도학습반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싶어 아직도 미적거리고 있어요.ㅎㅎ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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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20
빨강머리 앤 님...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였는데...
요새도 자기 전에 가끔 읽곤 합니다.
하이디..세라 이야기..빨강머리앤...이런거요...ㅎㅎ

계획 짜고 진행하는 것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쉽지 않은 일이니 함께 하자고 모인것 아니겠어요?
그냥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생기겠지요.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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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32
빨강머리앤님....궁금한거 있어요.
아이가 저렇게 만들어서 가는건가요?
컴퓨터 수업을 오래 받았나요?
아님 내용은 아이가...타이핑은 엄마가...인가요?
저희 아이 아직 컴 수업 못받게 하고 있는데
수다맘님네 큰 딸도 파워포인트로 직접 작성하고...
하이디도 컴 수업 시작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살짝 갈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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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9 14:11
프로젝트수업이 멋지네요
한가지 주제에 관해서 꾸준히 하면 깊이있게 할수도 있겟구요
나중에 화일보면 뿌듯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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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19 15:02
하이디맘님.. 아이가 직접 한 것이구요. 컴퓨터 수업을 학교에서 1학년부터 받아서 타자는 잘 칩니다. 저런 양식은 그냥 문서작성에 들어잇는 폼 가지고 만든 것이라 고르고 늘리고 하는 것만 좀 하면 됩니다. 컴퓨터의 순기능을 익히고 가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제대로 배우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아이 1학년짜리도 방과후로 컴퓨터 수업 받습니다. 요새 한컴 타자 하나보더라구요.이제 자리 익혔구 단어 들어간다고 좋아라 하네요.
그렇지만 배우지 않아도 요새 아이들은 그냥 다 합니다. 지가 필요하면 다 눈치로도 배우게 되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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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14
와... 아이가 직접 컴으로 이렇게 한거라굽쇼???????
앙ㅇㅇㅇ 나 갑자기 컴을 가르쳐야 할 것 같은...^^
울아들도 일학기동안 무너 프로젝트 숙제가 있긴 있는데... 당췌 뭘하는건지...
막내랑 걍 이런거 함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팍~~~~~ (그러는거 아냐...ㅎㅎㅎㅎ)
빨강머리앤님
숙제 넘 멋져서.........아이 혼자 한거 아니라고 해주심 좋았을것을...눈물나요...(부러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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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9 10:20
답댓글

밭농사 짓는 하이디 모습 너무 이뻐요^^ 도대체 하이디 못하는게 뭐야?? 노래 공연도 하고 공부는 기본이고 .....답사 정리도 잘하고 

하이디맘님이 이리 열심히 아이를 위해 노력하시니 하이디가 밝고 이쁘게 자라나는 거예요

 

오늘 저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새벽기도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른 이유가 있었지요.

아침이 길어진 화요일이네요. 오후되면 졸릴거 같아요.

처음 자기 주도 학습 시작할때는 일요일 저녁 자기 전에 일주일 계획을 짜고 월요일부터 실천에 매진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에 쫓기고 게으르다 보니 바로 월요일을 맞이했네요.

제가 요즘 둘째딸 자랑을 좀 했는데요. 아직은 엄마가 더 봐줘야 할 아이인것 같아요.

못해서가 아니라 준비기간이라는 것이지요.

큰 아이는 어느새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 정리 다 해놓고 일주일 계획을 저도 모르게 다 짜놓았더군요.

둘째는 제가 넋 놓으면  다 까먹습니다. ( 보통 아이들 다 그렇죠??)

 

어제 구청가서 중국어 다녀온 후 큰 아이는 피아노 보내고 작은 아이랑만 영어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다녀왔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책 4권 고른다고 해서요. 한명당 2권밖에 안되는데 다른 영어 도서관에서 언니가 볼 책만 요즘 고르고 있거든요. 간 김에 책 몇 권 읽고 왔는데 오늘이 과학 1단원 시험이라는 사실을 너무 쉽게 생각한 듯합니다. 비교는 금물이지만 문제집 요약한것 읽고 몇 장만 푸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체 액체 기체 ' 개념을 왜 이리 혼동하는지 ....뭔지는 알면서도요. 저녁 내내 과학 공부하고 있는데 아빠 들어오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지 않아서 삐져 주시고 아직 어린데 공부 많이 시킨다고 또 삐지고....^^

오늘 아침 단원 정리 문제 1장 더 풀고 갔는데 어찌 볼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맘님들의 조언 따라 사회 과학은 평소 주 1회라도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큰 아이때는 학과 공부는 전혀 안했거든요. 시험보기 2주일 전에 좀 시작하다가 1주일 전에 바짝했지요.

그것도 되는대로.....워낙 문제집을 빨리 풀어서.......

 

언니따라 구청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하면서  혼자 집에 있기는 무서워하고 큰 아이는 중국어를 그만두기 싫어하고 내일은 일찍 나가서 영어 도서관에 작은 아이만 두고 가려 합니다.

 

이제 청소기 후딱 돌리고 시어머니 병문안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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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9 11:12
수민이가 집중력이 좋아서 문제집을 빨리 푸나봐요...
뭔가 시작하면 집중해서 후딱 끝내면 좋은데...생각보다 그게 쉽지가 않아요..
울 딸은 한장 풀고...피아노 한번 치고..물한번 먹고...거실 한바퀴 돌고가고...^^...
항상 열심히 사시는 수다맘님..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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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4-19 13:13
우리집도 사회 과학 주1회 볼라구 계획은 항상해요. 영어, 수학하다보면 지켜지지 않을때가 많지만요.ㅎㅎ 과학은 관련 책을 봐와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넘어가는데, 사회는 그렇지 않아서 그런지 용어들을 많이 생소해하더라구요. 교과서 여러번 읽는 것도 도움이 되긴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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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24
그럼 점심은 시어머니 병원에서 같이 드셨나요?
저는 점심 먹고 커피를 못마셔서....손이떨리려고 해요.
믹스 커피..사다 놓은거 다떨어졌어요.
엊그제 이마* 갔었는데
이상하게 커피 살 때 글라스락 같은거 안끼워주면 사기 싫어지더라구요.
동네 마트에서 사면 그런거 끼워주거든요..
이거 댓글 달고 나가 김밥재료랑 커피 사와야겠어요.

수민이는 항상 알아서 잘 하는 것 같아요.
동갑인데 우리 하이디는 ..........휴....기다리면 언젠가는 하겠죠?
다현이...아마도 잘하고 있을 거에요.
수민이 동생이다 보니 엄마 마음에만 그리 보이는 건 아닌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왜 이런 날은 눈물 날라 그럴까요?
누가 좀 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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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3:41
답을 얼마나 잘 쓰려고 책을 갖고오라고 새벽 바람에 애미를 내쫗는고?
울 아버지도 자주 내 물건 전해주려 자주 서울역에 나오세요.
딸이 매번 뭘 흘리고 회사 가니까 회사에서 부산으로 가려면 들고가야 하는 물건들.
서울에 대합실에 웅크리고 앉아서 늙은 딸 기다리신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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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9 13:41
ㅎㅎ...우리집은 요즘 마트를 안가다보니 믹스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요...ㅎㅎ. 큰걸로...^^
이번엔 250개짜리 주문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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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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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3:49
친청아버지....저희도 그러시네요.
일한다고 하이디 어릴 때 맡겼었거든요.
손녀딸한티 얼마나 지극정성이시던지.....
저는 바로 옆에 살면서도 전화 한통 안드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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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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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23:18
헉........내가 늘 말하는 전국에 세명...
4학년은 내가 그 세명이 누구인지 뻔~~히 아는디
누가 누구보고 지금...못하는게 뭐냐고...ㅡ.ㅡ;;
수다맘 하이디맘 샤르휘나.........요 세집에 사는 4학년 아가씨들..
셋다 못하는거 없이 똑부러져서
내 가심 멍들어서 갈비뼈가 똑똑 부러지고 있구만...흥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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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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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9:57
답댓글

하이디맘은 3, 4학년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쑥쑥 리더스팀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꼬맹이들을 다독이고, 밖으로 엄마들의 수다발전에 이바지 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이 게시판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다. 핵심은 하이디맘 만세다.

홍박은 작전 성공이다. 일 벌여놓고 뒤로 빠지기.

대한민국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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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9 10:07

저는 오늘 아침 일찍 새벽기도 다녀왔습니다. 그 놈의 큰 딸내미 때문에요.
지난 일요일 할머니 집가서 12기 미션하다가 워크싯하고 책을 두고 왔어요 거기서 다 했다고 좋아하더니 뭔가 잘못되었다고 수정해야 한다네요. 그런데 그럴줄 모르고 책은 없고.....
친정 아버지가 요즘 고난주간이라 새벽기도 매일 가신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5시 좀 넘어 일어나 교회 가서 새벽기도 참석하고 끝나고 나오는 길에 아버지 만나서 책 받아왔지요^^
제가 안 온줄 알고 저희 집에 가실려던 참이었다고 하셔서 참 자식이 뭔지....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전 애 핑계로 일찌감치 기도하러 가고...아버지는 물건 챙겨 오시고....

박사님 작전 성공하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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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4-19 13:18
홍박샘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어제 제글에 댓글도 달아주시고....지가 황송해서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많은 세월을 살았는데도, 아직 왕소심쟁이라서요.
날씨 많이 화창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구요...저도 하이디맘님 만세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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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27
네.....저 만세입니다.
ㅋㅋㅋ
아무도 만세 불러주지 않으니 저라도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삼창하려구요...
홍박사님이 이리 말씀해주시니 어깨가 막 무거워질라 그래요.
리더스팀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꼬맹이들을 다독이고 밖으로 엄마들의 수다발전에 이바지 할 때다....
어려워요...
그냥 하던대로 할래요....
그나 저나 종채맘이 또 잠수를 탔나봐요...
이럴 때 짠 ~~하고 나타나줘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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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3:37
그러게. 종채맘이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댕긴대요.
좀 엉뚱헌데가 있으시니께 좀 있다 또 쌩하고 뜰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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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3:39
승아맘, 정말 소심하시네요. ㅋㅋ
엄마들이 저를 개인적으로 보면 확 깬대요.
하도 수다스럽고 하도 엉성해서요.
이름에 박사랍시고 달아서 그렇지 그냥 동네 아줌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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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21
박사님도 뒤로 빠지신 김에
저랑 같이 예비군 훈련가서 뒤로 빠져서 자장면 드시는건 어떠세요??????? ㅎㅎㅎㅎ
해바라기님이 저 종채맘 아니고 종채파 인건아닐까~~하셨다는디..
예비군 훈련 댕기는거 소문나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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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4-19 09:15
답댓글

와~~~ 하이디 보니까 반갑네요...

하이디는 농사도 잘 짓고 못하는게 모얏!!! ^^

 

우리 큰딸은 지난주에 쭉 집에 없다가...어제부터 시험공부일정에 들어갔는데...

아직 피곤이 덜 풀려서인지 힘들어하네요..^^;;

그동안 학교에서도 행사가 많아서인지 진도가 조금밖에 못나가서 시험전까지 초스피드로

나갈 태세입니다. 어제도 숙제로만 국어,사회,과학 프린트물을 몇장 가져왔는데 아직

공부도 안한 부분이라 통 모르겠더라구요.. 둘이서 책 뒤져가면서 답 찾느라고 한참

고생했습니다..ㅎㅎ..

저도 많이 배웠네요...서울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구는 송파구이고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구는

양천구랍니다..ㅎㅎ..

 

하이디맘님..이렇게 게시글로 매일 만나니 정말 좋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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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09:37
그거 아시나요/
꿈다섯님 아이디만 보면 웃음이 절로~~~
55사이즈가 꿈이냐고 했던...
프린트물만 가지고 초스피드로 진도를 빼놓으면
아이들은 공부할 분량만 많아지고
내용파악은 잘 안되고 그렇더라구요..
어쩔 수없이 엄마가 손을 댈 수 밖에요..
답찾기....이거 참 힘들던데...꿈다섯님은 잘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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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9 10:02
꿈다섯님 저도 덕분에 오늘 새로운 사실 배웠네요. 송파구는 인구가 많이 사는군요. 양천구는 제가 아이들 갓 태어났을 때 부터 4년 반을 살았던 곳이예요 그 유명한 목동 신정동 지나서 시골같은 동네 신월동에서요. 지금은 거기도 목동 근처로 유명해졌나 봅니다.

저도 이리 매일 만나니 좋아 죽겠습니다. 다른 까페 들락거렷는데 다시 여기로 오게 되네요.
그리 리더스 팀이 중독성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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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4-19 13:21
꿈다섯님...그렇게 하루하루 하다보면 서정이 잘 해낼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꿈다섯님 장기가 한계단 한계단 웃으며 올라가는 거 같은데.ㅎㅎ
이리 좋은날 빡세게(?) 공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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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4-19 23:25
알려주는김에.........젤 맛있는 집은 어느구에 있는 워디인지 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공부하는 김에 담에는 워디서 만나면 가장 좋을지도 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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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9 09:10
답댓글

여긴 남쪽나라라  저번주에 체험학습이 끝났답니다

울 애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들뜬 기분으로 갔다가 실망만하고 왔더랬지요

여기만 그런건지  요즘은  저희때 소풍같이 놀러가는 느낌이 없나봐요

차타고 몇시간씩 멀리멀리...구경은 잠깐 

먹고 노는건 차안에서....애들이 실망할만한것 같아요

소풍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친구들이랑 쭈~~~~~~~~~~~욱 둘러앉아  먹으면서 수다떨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놀이도 하고  그래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전 아침 일찍 도서관갑니다

갔다와서  뵙겟습니다

다들 즐건 오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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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09:19
차 타고 멀리 가는 소풍은 그렇더라구요...
먹을거리 잔뜩 사가지고 가도...차안에서는 음식물섭취 금지시키고
소풍장소에서는 마땅히 둘러앉아 먹을 곳도 마땅치 않고..
못먹고 오는 아이들도 봤어요.
소풍은 역시 동네 뒷산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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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19 10:38
저희 아이도 내일 강화도로 소풍을 가네요. 그래도 강화도는 잔디도 많고 산책로도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다 올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아.. 도시락 싸기 싫어라~~~~

근데 정말 왜 그리 멀리들 소풍을 가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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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13:43
그러게요...빨강머리앤님...
소풍은 동네 뒷산까지 힘들게 걸어가서
김밥도시락 까먹고
빙 둘러앉아
춤추고 노래하고 장기자랑해야 하는디..
맞디 보물찾기도 해야 하는디...
이럴만한 장소가 없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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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4-19 08:46
답댓글

하이디맘님 드디어 첫 문을 열어주셨네요^^

 

저는 지금 친정아버지 산소엘 다녀오려구요^^

다녀와서 다시 오겠습니다..^^

하이디맘님도 건강조심하셔요^^

 

그리고..저 밭에서 나는 상추~~~

맛있겠어요^^ 저도 상추 진~~~~~~~~~~~~~짜로 좋아하는디...ㅎㅎㅎ

부럽습니당..^^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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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08:52
산소 가는데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아버지께 잘 지내고 있단 말씀도 드리고
얼굴도 보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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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4-19 08:21
답댓글

매일 연다고 해서 일찍 들어왔어요...

아들래미 학교 보내고..유치원동생이 아파서 병원가야 하는데..

컴에서 헤매고 있네요..ㅋㅋ

 

저도 병원갔다와서 다시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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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08:25
요새 일교차가 너무 심한데 혹시 감기인가요?
얼른 병원다녀오세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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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19 07:52
답댓글

역시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이따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하이디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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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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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08:09
네...애들 학교 보내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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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19 08:45
돌쇠 데려다 주고 온거에요?
얼른 설거지 하시고..
청소기 한번 밀어주고..
그리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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