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스캔을 못해서요.
무선복합기를 얼마 전 장만했는데 인쇄는 되는데 스캔은 도무지 안 되네요.
맨날 버튼만 눌러대다가.. ㅠㅠ 메뉴얼을 봐도 안 되고..
5학년 Chrysanthemum 엄마입니다.
스캔 해결되면 올리려다가 한 번도 못 올려서 오늘은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계획은 쭉 짜왔으나 늘 지켜지기 힘들었어요.
이번 프로젝크 시작하면서 계획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구요.
저희 딸 나름 고집(?)이 있으신지 수긍하면서도 또 이전대로 이어져갑니다.
아직은 예전 엄마표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하고 있구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노트 정리는 얘길했더니 이미 학교에서 짬짬이 하고 있었다며 다음 날로 당장 들고와 자랑을 해대는데 기대했던 탓인지 여기서 눈을 높여선지 좀 실망스러웠어요. 차차 올릴께요.
저도 훈수 좀 뒀더니 금방 까칠해지더이다. 좋게 말 꺼냈던 저도 덩달아 같이 까칠~~ 이래서 안 되요.
다음 주 월요일이 중간고사라 이번 주는 수학 선행과 영어 양을 줄이고 시험준비를 하도록 했더니 오히려 헐렁해졌어요.
계획이 잘 안 지켜지는 것에는 시간 관리의 문제도 있지만
할 일이 많다는 것과,
할 일을 여유있게 다 하면 언젠가는 또 더 할 일이 생긴다는 점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어서
(엄마 입장에 잘 하는 걸 줄이긴 힘들잖아요^^)
요즘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엄마표가 잔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홍박샘을 따라가면서부터 왠지 제가 여유로와지고 있구요
그러다보면 진정한 아이표가 될 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자세한 이미지는 기계와 타협을 해 본 후에 즉각 올리겠습니다.~


sara 맘입니다~
3주차 들어서면서는 마음만 급해집니다.
5학년 휘수엄마입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이건 핑계인지도 모르지만-이제사 올리네요..
어제 학교에서 교감선생님 훈화말씀으로 예습복습하라고 했다면서 예습복습부터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얼씨구나..했답니다..^^
혼자 계획표를 짜고 했는데..스캔을 못해서 그냥 올릴께요..
노트필기..이런건 아직 상상 못합니다..
그냥 계획표부터 짜는거라도 혼자 하는게 목표라서요..ㅡ.ㅡ
원래 아이가 짠 계획표
학교마치고 미술학원에서 7시쯤 돌아와서..
7:00~7:10 계획표짜기
7:10~7:40 학교숙제
7:40~8:00 저녁먹기
8:00~8:30 영어동화 집중듣기
8:30~9:00 예습,복습
9:00~10:00 수학
10:00~10:20 씻기
10:20~11:00 사회과학 교과서 읽기(시험공부)
11:00~11:20 일기쓰기, 책가방챙기기
실제로 한거
7:00~7:10 계획표짜기
7:10~7:30 학교숙제
7:30~7:50 예습,복습
7:50~8:10 저녁식사
8:10~8:50 영어동화 집중듣기
8:50~10:00 수학
10:00~10:40 영어-문법-(계획표에서 빠트렸더군요)
10:40~11:10 씻기
11:10~11:30 일기쓰기, 책가방챙기기
아직 감이 없어서 계획표대로 못하긴했지만..혼자서 할려고 하니 옆에서 살짝만 밀어줘보려구요..^^
고운인 부활절을 맞이해서 주중,주말 모두 성당에서 오랜시간 동안 지내고 있습니다.
월수금:독서- 요즘은 이어령의 생각학교 각2번씩 독파 수영 (월수) 금요일은 성당에 가구요 발야구도 합니다.
화목 영어- 요즘은 문법위주로 하고 있는데 엄마의 개인적 생각은 책을 한글책만큼 많이 읽었으면 하는데 엄마가 영어책 읽으라고 하는 건 잔소리로 그냥사라집니다.
내일 사회 단원평가라서 여태 공부하다 지쳐 잠듭니다.
자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참 힘들겠다는 생각합니다. 난 저나이때 실컷놀았는데...
아이가 안쓰러워 일요일에 갑작스런 봄나들이에 살짝 엉덩이만 걸쳐서 다른팀에 같이 껴서 갔더랍니다.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조그만 수련원이였는데 비닐 돗자리를 언덕으로 가져가서 아이 5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데 그 행복한 모습에 마음이 짠하면서 자주 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도 좋고 자기주도도 좋은데 스트레스 풀어야 할 때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너무 좋았는지 친한 친구 이름 모두 이야기 하면서 다음주 또 가자 하네요....


사회, 과학 노트필기 한거예요~~(휘호)초6
승재 (5학년)
사회
다시 읽고 형광펜 해서 (하나 다시 올림)

여백의 중요성을 안 듯하다.

영재(3학년) 사회
영재는 싫다면서 했고..

나중엔 형광펜 하면서 재미있단다.

'콕콕 영재의 단어' 라고 쓰는 멋진 재주를 선보인다.
"와~따 재미있다~" harry said. (영재)
매일 매일 계획표쓰는게 얼렁뚱땅이라 1주일 평가를 해봤어요.
평가를 하면서 다음주 목표및 계획도 함께 잡아보구요.
잘 안되는 부분도 조금 수정했네요.
수학때문에 자꾸 영어시간이 줄어드는게 아깝지만
마음을 비우렵니다.
지금은 그럴때라 생각해야지요.
특히 집듣은 세라에게 가장 만만한 공부라서 기본으로 매일 했는데 점점 줄어드네요...
고민이 있는데 집듣을 기본으로 가고 다른 영어를 줄이는게 나을까요...
아님 계획처럼 집듣 주3회로 가고 롸이팅과 리딩 등 다른 것도 조금씩 겸하는게 나을까요?
우문이지만 충고 부탁드립니다^^;;
노트필기의 양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홍박사님 설명듣고 다시 양식을 좀 고려해봐야겠네요.
일주일 1번 정리라 진도도 잘 안나가지만 그래도 연습삼아 진행해보겠습니다.

"노트 한장이 이미지화~"
홍박사님께서 올려주신폼에 깊은뜻이 있겠다 생각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잘모르겠더라구요.
드뎌 오늘 의문이 풀렸어요~~
울 헥터 땡땡이 친것 보고해요~~~ㅋㅋㅋㅋ
어미의 컨디션이 최저점을 찍고 있어서 붙잡고 안시켰더니
미꾸라지마냥 '중간고사'를 핑계로 결과물이 없시유,,,
수욜,,퇴근하면서 집옆에 공원에서 만났는데 오늘은 숙제없이 실컷 쉬고싶다해서 콜,,,
목욜은 일일이 일정정리보다는 간단복습노트를 시작했는데 제목만 쓰고 땡땡,,
금욜은 토욜에 있을 '과학의 날행사'하나도 빠뜨리지않고 다 다녀볼계획이라 일찍자고 싶다고,
친구들과 작전까지 짜두었다는데 망가뜨릴 수 없어서 콜,,
토욜,그동안 밀린것 왕창시키고 출근했으나 간단한 집듣으로 끝,,
일욜,,그동안 밀린것, 해야할 일 노트에 적어놓고, 시간까지 정해놓고 출근했지만,
수학숙제와 인라인타기로 하루해가 저물고,
갑작스레 올케언니가 저녁사신다고해서 저녁먹고오니 잠잘시간,,
이럴수가,,이럴수가,,,를 외쳐보지만 이미 흘러간 시간을 우째해요,,
오늘부터 다시 다잡고 할 수 밖에요~~
"밖에나가 실컷노는게" 올해의 목표라고 플래너의 앞족에 턱하니 적어놓고 그것만은 100%실천해요ㅋ
사실 저는 운동도 마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부족투성이고, 티격태격큰소리나고,반성하지만
홍박사님의 '고운소리로 하기'를 명심하면서
튼튼하고 씩씩한 멋진넘으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 공들이거든요^^
신문은 혼자보면 엉뚱하게 이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같이 보고있어요. 일주일에 3개 하려고 합니다.
신문속 단어들이 어렵기 때문에 찾고 문장속에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그래도 대충 알거나 엉터리로 넘겨집는 단어를 확실히 하게 되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국어 교과서 단어도 챙기지 않으면서 이러는게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이제껏 교과서 공부(수학빼고)나 시험은 저 혼자 하는가 마는가 내버려 뒀었는데 새삼 6학년 되어서 노트정리 시키려니 힘이 드네요. 저희 집에서는 뭔가 잘 못 진행되고 있나봐요.
노트정리는 사회, 과학 두 과목 해보겠다고 하구요. 계획표도 짜보라 했더만 책읽을 시간은 있어도, 그 시간은 없나봅니다. 참,,, 글쓰기도 부끄럽습니다...

승재(5학년)
줄 한줄 그어주었더니 노트 필기가 보기 달라 져보이네요.
아이표 너무 좋습니다.
한번 다시 읽어보고 형광펜 밑줄 쫙해도 멋지겠지만
일단올립니다.


사회노트를 이번에 집으로 가져와서 예전에 했던거 참고하시라고 몇개 올립니다.


비키는 노트 정리를 그동안 잘 해왔는데 아이들 전체적으로 잘 안되어서인지
선생님께서 프린트 물에 빈칸 채워넣기로 방향을 선회하시는 것 같아요.

비키에게는 노트 정리하는 게 도움이 더 될 것 같은데..
혼자 따로 하면 좋겠다고는 하는데 이미 정리된 프린트 물이 나오는 상황이라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여기 올라오는 자료들 참고해서 지난주 수요일 부터는 표를 하나 만들어 주었어요.
그동안 조그만 수첩에 쓰던 하루 계획표를 이렇게 표로 만들어 주니 별거 아닌데도 좋아하네요.
시간별로 하는 거는 너무 타이트할 것 같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바빠요..ㅜ.ㅜ


수학 오답노트는 풀이과정 없이 문제만 적어 자주 풀어보는게 좋다고 들어 이번주부터는 요렇게 문제만 모아보도록 했어요. 예전에는 오답 문제 베끼기 귀챦은지 아래처럼 풀이과정만 적었었는데 이런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힘내시고 엄마들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