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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8 5,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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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댓글쓰기 본문보기

  • november rain
  • |
  • 2011-04-20 00:03
답댓글

저도 아직 스캔을 못해서요.

무선복합기를 얼마 전 장만했는데 인쇄는 되는데 스캔은 도무지 안 되네요.

맨날 버튼만 눌러대다가.. ㅠㅠ 메뉴얼을 봐도 안 되고..

 

5학년 Chrysanthemum 엄마입니다.

스캔 해결되면 올리려다가 한 번도 못 올려서 오늘은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계획은 쭉 짜왔으나 늘 지켜지기 힘들었어요.

이번 프로젝크 시작하면서 계획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구요.

저희 딸 나름 고집(?)이 있으신지 수긍하면서도 또 이전대로 이어져갑니다.

아직은 예전 엄마표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하고 있구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노트 정리는 얘길했더니 이미 학교에서 짬짬이 하고 있었다며 다음 날로 당장 들고와 자랑을 해대는데 기대했던 탓인지 여기서 눈을 높여선지 좀 실망스러웠어요. 차차 올릴께요.

저도 훈수 좀 뒀더니 금방 까칠해지더이다. 좋게 말 꺼냈던 저도 덩달아 같이 까칠~~ 이래서 안 되요.

다음 주 월요일이 중간고사라 이번 주는 수학 선행과 영어 양을 줄이고 시험준비를 하도록 했더니 오히려 헐렁해졌어요.

계획이 잘 안 지켜지는 것에는 시간 관리의 문제도 있지만 

할 일이 많다는 것과,

할 일을 여유있게 다 하면 언젠가는 또 더 할 일이 생긴다는 점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어서

(엄마 입장에 잘 하는 걸 줄이긴 힘들잖아요^^)

요즘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엄마표가 잔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홍박샘을 따라가면서부터 왠지 제가 여유로와지고 있구요

그러다보면 진정한 아이표가 될 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자세한 이미지는 기계와 타협을 해 본 후에 즉각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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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nimom
  • |
  • 2011-04-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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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nimom
  • |
  • 2011-04-19 23:14
사진첨부로 했더니 서툴러서 영~
벌써 맘님들 다 다녀가셨네요~ 그래도 낑낑대며 따라 갈께요~
첫주는 엄마도 갈팡질팡 계획서 짜다 말고 한주간 그날 해야 할 일 적고 해나가는 걸로 일일 계획서 에 치중했어요~
첫 주에 과학 노트를 정리하기로 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그날 배운걸 적어내려가서 좀 당황했어요~
이번주는 사회노트 정리를 꾸준히 하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은 좀 많이 나아졌지요?
딸 옆에 앉아서 훈수좀 들라치면 제법 까칠해 지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잔소리하면서 나온 결과물이네요 그래도 기특하네요
다음에 글 올릴땐 좀 더 세련되어질거 같아요
숨박꼭질 하듯 5.6학년반 따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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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nimom
  • |
  • 2011-04-19 22:57
답댓글

sara 맘입니다~

3주차 들어서면서는 마음만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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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mber rain
  • |
  • 2011-04-20 00:05
훈수에 까칠~ 저희집도 같아요^^
저 정도면 훈수 없어도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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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0 21:42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화이팅 하자구요,,
위에 노트 필기 공부한 표가 팍팍!!!나는걸요,,
정말로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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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1-04-19 09:53
답댓글

5학년 휘수엄마입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이건 핑계인지도 모르지만-이제사 올리네요..

어제 학교에서 교감선생님 훈화말씀으로 예습복습하라고 했다면서 예습복습부터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얼씨구나..했답니다..^^

혼자 계획표를 짜고 했는데..스캔을 못해서 그냥 올릴께요..

노트필기..이런건 아직 상상 못합니다..

그냥 계획표부터 짜는거라도 혼자 하는게 목표라서요..ㅡ.ㅡ

 

원래 아이가 짠 계획표

학교마치고 미술학원에서 7시쯤 돌아와서..

7:00~7:10   계획표짜기

7:10~7:40   학교숙제

7:40~8:00   저녁먹기

8:00~8:30   영어동화 집중듣기

8:30~9:00   예습,복습

9:00~10:00  수학

10:00~10:20 씻기

10:20~11:00 사회과학 교과서 읽기(시험공부)

11:00~11:20 일기쓰기, 책가방챙기기

 

실제로 한거

7:00~7:10   계획표짜기

7:10~7:30   학교숙제

7:30~7:50   예습,복습

7:50~8:10   저녁식사

8:10~8:50   영어동화 집중듣기

8:50~10:00  수학

10:00~10:40  영어-문법-(계획표에서 빠트렸더군요)

10:40~11:10 씻기

11:10~11:30 일기쓰기, 책가방챙기기

 

아직 감이 없어서 계획표대로 못하긴했지만..혼자서 할려고 하니 옆에서 살짝만 밀어줘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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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1:53
계획표는 좀 나중에 하라하고 예습 복습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세요.
자기 만의 공부 방식을 깨우치는 게 중요하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을 예습을 하는 애는 학교 수업이 복습이 되는 게 좋다네요.
반대로 학교에서 배우고 와서 혼자 복습을 하는 아이는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가는 게 좋지요.
저는 복습도 못 하던 시절을 거쳐 이제는 예습을 선호하는 사람이 됐어요.
미리 알고 들으면 평가하는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요즘 예습을 지나치게 많이 시켜 과도한 선행이라는 부작용이 있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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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9 14:05
빠듯하네요 그래도 저 계획데로 다 하는군요...
기특하기도 하고 좀 안쓰럽기도 하구...
울 아들이 이거보면 "언제놀아? " 라고 할것 같어요..ㅎㅎ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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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20 21:44
휘수~반가워요,
우리 아이들도 휘호,휘윤 같은 휘자 돌림이내요..
휘'S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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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un
  • |
  • 2011-04-18 23:52
답댓글

고운인 부활절을 맞이해서 주중,주말 모두 성당에서 오랜시간 동안 지내고 있습니다.

월수금:독서- 요즘은 이어령의 생각학교 각2번씩 독파 수영 (월수) 금요일은 성당에 가구요 발야구도 합니다.

화목 영어- 요즘은 문법위주로 하고 있는데 엄마의 개인적 생각은 책을 한글책만큼 많이 읽었으면 하는데 엄마가 영어책 읽으라고 하는 건 잔소리로 그냥사라집니다.

내일 사회 단원평가라서 여태 공부하다 지쳐 잠듭니다.

자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참 힘들겠다는 생각합니다. 난 저나이때 실컷놀았는데...

아이가 안쓰러워 일요일에 갑작스런 봄나들이에 살짝 엉덩이만 걸쳐서 다른팀에 같이 껴서 갔더랍니다.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조그만 수련원이였는데 비닐 돗자리를 언덕으로 가져가서 아이 5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데 그 행복한 모습에 마음이 짠하면서 자주 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도 좋고 자기주도도 좋은데 스트레스 풀어야 할 때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너무 좋았는지 친한 친구 이름 모두 이야기 하면서 다음주 또 가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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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19 00:29
맞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들 5-6학년들,,,한창 바쁘고도 예민해지는 시기죠,,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려는 조짐이 보이는 때가 아닌가 싶네요,
휘호 언니는 지금 고1인데요,,6학년때 엄마가 바빠서 자기홀로 시간보낸것이 더
좋았다합니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놀고 책읽고,생각하고~~또 놀고,,
이름도 예쁜 고운이 아직은 더 행복하게 놀아도 됩니다.
담주에도 예쁜 고운이의 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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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9 09:03
정말 부지런히 생활하고 있네요. 성당에서 활동도 하고 있나보네요. 종교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해줄수 없는 좋은 말씀... 등 여러가지 자신도 모르게 배우게 될것 같아요. 정서에도 많은 도움될 것 같구요. 이어령의 생각학교를 2번씩이나 읽었군요? 대단합니다. 저희는 권해도 싫다하더라구요. 늘 건조한 책만 보다보니 영 낯선것이... 두루두루 아이들 마음까지 다 살피며 가시는 모습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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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9 09:45
이어령의 생각학교 비키는 일단 재미가 없다고 읽다 말더라구요..ㅜ.ㅜ
요즘에는 영어보다도 한글 독서가 정말 잘 되고 있는 집이 부럽습니다.

그래요.. 우리때는 한창 고무줄뛰고 얼음땡 하며 재미있게 초등 시절 보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 아이들..
다른 나라 아이들의 일과가 타임포키즈에 연재되는데 너무 부럽답니다.. 하교 후에 운동하고 놀고 일찍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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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1:50
정말 아이들이 너무 바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 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할까 입 다물고 있습니다만.
제가 10여년 전에 아이를 초등학교 보냈는데 그 때도 저는 뚝심있는 엄마였거든요.
엄마표로 한글 떼고 수학도 저랑 집에서 했고요 피아노 학원 한 군데 다녔어요.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 가서 들입다 운동만 했어요.
그 때 한국서 학교를 다녔으면 달랐을라나?
5학년 때 돌아와서는 수학 과외만 했고요.
물론 영어 잊을까봐 학원 한 석달 다니다 포기했어요.
단어를 하루에 60개 외우라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죽어도 포기 안 한 건 독서하고 가끔씩 했던 글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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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un
  • |
  • 2011-04-19 21:18
큰앤 널널한 담임 만나서 5년동안 주구장창 놀고, 둘째는 빢센 담임만나 밤새... 공부하고 학년이 뒤바뀐것 같고... 한숨나오더이다. 결론적으론 열심히 논 첫째는 하고 싶은 일 하고 하고싶은 책읽고... 역시 방치가 최곤거 같습니다. 이제 제가 손이 안가도 될만큼(욕심을 많이 버리긴 했지만요.. 가끔 이상한 놈이 속에서 불끈 솟아 오릅니다.)하는데 둘짼 옆에 끼고 합니다. 아!!벌써 자유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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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18 20:53
답댓글

 

사회, 과학 노트필기 한거예요~~(휘호)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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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8 23:01
휘호 노트필기 잘 봤어요. 휘호는 이렇게 정리하는게 아주 익숙해 보여요. 내용 정리는 물론이고 중요도까지 표시하면서,, 한눈에 봐도 정리를 참 잘했구나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휘호 정말 잘 하고 있구나!!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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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mber rain
  • |
  • 2011-04-18 23:10
와~ 정리를 이렇게 잘 하는군요.
글씨도 너무 잘 쓰고..
중 고등학생 공책을 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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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4-18 23:22
휘호의 노트필기
최고예요. 화이팅 (핵심집이네요)
간결하면서도 정리가 잘된 요약에
멋진 글씨 포스트 잇으로 첨부..
와우 노트 필기의 종결자가 아닌가 싶은..
바로아래 승재거랑 비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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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sun
  • |
  • 2011-04-18 23:40
중학생 노트같아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할 수 있는지.... 고운인 내일 단원평가 보느라 여태 사회 공부하고 잡니다. 사회범위가 너무 넓어요 ㅠㅠ 암튼 요번주는 노트정리 및 기타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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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9 09:41
역시 6학년 언니의 노트가 다르긴 하네요. 비키에게 보여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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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4-19 10:52
6학년이라 그런가요? 노트 정리를 참 잘했어요...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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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1:41
노트필기의 진수를 보는 듯합니다.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라 그림 그리듯 정성을 들였네요.
이렇게 정리가 되면 자습서, 전과 눈으로 보는 것과 비교가 안 되게 자기 것이 되지요.
그런데 쓰느고 너무 지성을 들여서 뭘 썼는지 기억 안나면 어쩌냐, 휘호야? ㅋㅋ
이게 말이 안되는 소리 같지만 말이 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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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4-18 20:26
답댓글

승재 (5학년)

사회

다시 읽고 형광펜 해서 (하나 다시 올림)

 

 

여백의 중요성을 안 듯하다.

 

 

영재(3학년) 사회

영재는 싫다면서 했고..

 

나중엔 형광펜 하면서 재미있단다.

 

'콕콕 영재의 단어' 라고 쓰는 멋진 재주를 선보인다.

"와~따 재미있다~" harry said.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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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8 23:13
승재가 한번 했던 노트를 다시 읽어 봤다는 말씀이네요? 대단하네요. 스스로 복습하며 정리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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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18 23:52
영재의 노트에서 번뜩이는 재치가 보이네여^^ㅋㅋ 넘 귀여워요,,
영어도 마구 나오고 영어실력도 보통이 아닐듯해요,,
계속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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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9 09:49
노트 필기에 완전 필받았군요?^^
너무 멋지네요. 우리 아이들 서로 도전받아 이런 모습이 쭈욱 지속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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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1-04-19 09:59
영재 잘 했는데요..
노트필기하면서 정리가 확 되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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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9 11:38
창의력 넘쳐나는 콕콕 단어, 좋습니다.
영재의 머리가 고마워서 쏙쏙 저장해 놓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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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4-18 18:22
답댓글

매일 매일 계획표쓰는게 얼렁뚱땅이라 1주일 평가를 해봤어요.

평가를 하면서 다음주 목표및 계획도 함께 잡아보구요.

잘 안되는 부분도 조금 수정했네요.

 

수학때문에 자꾸 영어시간이 줄어드는게 아깝지만

마음을 비우렵니다.

지금은 그럴때라 생각해야지요.

특히 집듣은 세라에게 가장 만만한 공부라서 기본으로 매일 했는데 점점 줄어드네요...

고민이 있는데 집듣을 기본으로 가고 다른 영어를 줄이는게 나을까요...

아님 계획처럼 집듣 주3회로 가고 롸이팅과 리딩 등 다른 것도 조금씩 겸하는게 나을까요?

 

우문이지만 충고 부탁드립니다^^;;

 

노트필기의 양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홍박사님 설명듣고 다시 양식을 좀 고려해봐야겠네요.

일주일 1번 정리라 진도도 잘 안나가지만 그래도 연습삼아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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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8 19:33
계획표에 너무 힘들이지 마세요.
계획표 짜기는 좀 나중에 해도돼요.
형식적으로 세웠다가 지키지 않는 일이 반복되는 건 좋지 않으니까요.
더 중요한 계획표는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문제를 발견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표가 진정한 계획표에요.
예를 들어 시험을 봐야하는데 수학이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
이 때 계획표를 짜고 작전에 돌입하죠.
이때 나의 문제를 발견하는 것, 계획표를 스스로 짜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에서 말하는 계획표에요.
하루 또는 일주일 일과표가 아니라. 일단 이게 쉬우니까 이거부터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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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8 23:27
토록님..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 세라여서 부럽기만 합니다... 일주일 평가도 하시고 잘 진행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좋은 답글 옆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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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9 09:56
저희 집도 비슷한 걱정입니다.
개학 후에 집듣 혹은 묵독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 좋아하는 미드도 주말로 미루고
요즘엔 쓰기, 넌픽션과 어휘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네요. 요즘 시작한 스스로 하는 코스북
재미있어 하길래 집듣은 유두리 있게 조금씩 줄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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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4-19 10:58
토록님..제가 보기에도 세라는 참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대니얼도 계획짜기를 너무 어려워해요
뭘 해야 하는지를 모르네요
그래서 일주단위 월단위 계획이 아니라 일단위로 하고 있어요
저희도 집듣을 거의 한달째 못하고 있는듯...
토록님 글에 자극받아 집듣도 다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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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18 13:55
답댓글

"노트 한장이 이미지화~"

홍박사님께서 올려주신폼에 깊은뜻이 있겠다 생각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잘모르겠더라구요.

드뎌 오늘 의문이 풀렸어요~~

 

울 헥터 땡땡이 친것 보고해요~~~ㅋㅋㅋㅋ

어미의 컨디션이 최저점을 찍고 있어서 붙잡고 안시켰더니

미꾸라지마냥 '중간고사'를 핑계로 결과물이 없시유,,,

수욜,,퇴근하면서 집옆에 공원에서 만났는데 오늘은 숙제없이 실컷 쉬고싶다해서 콜,,,

목욜은 일일이 일정정리보다는 간단복습노트를 시작했는데 제목만 쓰고 땡땡,,

금욜은 토욜에 있을 '과학의 날행사'하나도 빠뜨리지않고 다 다녀볼계획이라 일찍자고 싶다고,

      친구들과 작전까지 짜두었다는데 망가뜨릴 수 없어서 콜,, 

토욜,그동안 밀린것 왕창시키고 출근했으나 간단한 집듣으로 끝,,

일욜,,그동안 밀린것, 해야할 일 노트에 적어놓고, 시간까지 정해놓고 출근했지만,

        수학숙제와 인라인타기로 하루해가 저물고,

        갑작스레 올케언니가 저녁사신다고해서 저녁먹고오니 잠잘시간,,

이럴수가,,이럴수가,,,를 외쳐보지만 이미 흘러간 시간을 우째해요,,

오늘부터 다시 다잡고 할 수 밖에요~~

"밖에나가 실컷노는게" 올해의 목표라고 플래너의 앞족에 턱하니 적어놓고 그것만은 100%실천해요ㅋ

사실 저는 운동도 마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부족투성이고, 티격태격큰소리나고,반성하지만

홍박사님의 '고운소리로 하기'를 명심하면서

튼튼하고 씩씩한 멋진넘으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 공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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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8 14:34
책사랑님 봄이라 힘드신가봐요. 감기몸살나셨어요? 힘들어 어째요......
기온 변화도 크고 우중충하니 저도 자꾸 기분이 처지고 그렇거든요.
5학년이 참 다루기가 힘들더라구요. 친구 알고 부모도움 없이도 왠만하면 지네들끼리 자유롭게 행동할 수 도 있고 해선가..... 씩씩한 헥터 지켜보시려면 좀 많이 드시고 에너지 보충도 하셔요.....^^
노트 한 장의 이미지화 의문이 풀리셨다니 헥터와 함께 진행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사진처럼 내용을 팍 찍어 기억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아이를 어쩜 이렇게 정성들여 지켜보시는지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배워야 하는데.. 젤로 힘드네요~~ 글고 저에게 주신 조언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수학때문에 늘 고민인 집이잖아요... 미련을 버리고 학원 도움을 받으면 좋을텐데 이러고 있네요. 소피에게 꼭 명심하자고 할게요. 정말 감사해요. 제 주변에 중고딩선배맘이 안 계셔요. 이렇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럼 궁금한거 두 분께 여쭤 봐도 되지요?
에밀리언니 한테 정말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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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부자
  • |
  • 2011-04-18 15:44
ㅋㅋㅋ 너무 똑같아서 우리 June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
누나랑 엄마 사랑 듬뿍 받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 힘내서 멋진 한주 보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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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8 16:14
우리 집 둘째 머슴아의 미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ㅋㅋ
남자 아이들은 나가서 놀며 뛰기라도 하니 햇빛 받으며 비타민D 흡수하고, 운동이라도 되지 않을까요?
이제 컸는지 밖에나가는 거 보단 집안에서 뭐든지 조물락 끄적끄적하며 빈둥빈둥 시간보내는 우리 딸 보면 나가서 뛰어 놀기라도 했으면 싶습니다. ㅎㅎ
엄마는 한숨쉬며 글을 쓰셨겠지만 남자아이의 개구진 모습이 떠올라 귀엽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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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4-18 18:31
밖에 나가 실컷 노는 것 정말 멋진 올해 목표네요.
항상 저두 '이상과 현실이 아니라 엄마의 욕심'사이에 갈등입니다.
그래도 책사랑님은 헥터의 일상을 잘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멋진 엄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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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8 19:30
노트의 이미지화란 예를 들면 이런 거여요.
우리가 마트 광고지를 받았다 칩시다.
어느 마트는 물건 이름과 가격을 검정 글씨로 일렬로 써놨고
다른 마트는 상품 그림을 넣고 가격 표시를 했는데
원래 가격은 검정글씨로 써서 엑스표를 치고 깍은 가격을 붉은 글씨로 씁니다.
당신이 마트를 가는데 전단지를 잊어먹고 놓고 갔어요.
어느 마트의 사과 가격이 더 기억에 남을까요?

같은 원리여요. 노트에 줄 그어진대로 글자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왼쪽 상단, 오른쪽 하단, 중간에 녹색줄 하면서 이미지화하면
우리 뇌가 좋아해요. 우리는 뇌를 도와줘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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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8 13:11
답댓글

신문은 혼자보면 엉뚱하게 이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같이 보고있어요. 일주일에 3개 하려고 합니다.

신문속 단어들이 어렵기 때문에 찾고 문장속에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그래도 대충 알거나 엉터리로 넘겨집는 단어를 확실히 하게 되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국어 교과서 단어도 챙기지 않으면서 이러는게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이제껏 교과서 공부(수학빼고)나 시험은 저 혼자 하는가 마는가 내버려 뒀었는데 새삼 6학년 되어서 노트정리 시키려니 힘이 드네요.  저희 집에서는 뭔가 잘 못 진행되고 있나봐요.

 

노트정리는 사회, 과학 두 과목  해보겠다고 하구요. 계획표도 짜보라 했더만 책읽을 시간은 있어도, 그 시간은 없나봅니다.  참,,,  글쓰기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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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4-18 13:12
보기만해도 힘 드심을 알겠어요....
항상 저도 NIE에 관심이 있어 하고 싶었는데
쓰기 싫어하는 아들땜에 준**** 하고 내 놓지도 못 하고 있담니다...
정리를 아주 예쁘게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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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부자
  • |
  • 2011-04-18 13:58
공부저력을 쌓는 진짜 공부를 하고 계시는군요!!
우리 June도 신문보는 거 좋아하는데
5월 수학인증 시험끝나면 소피 따라쟁이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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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18 14:12
소피맘님!소피의 알찬글을 꼼꼼히 읽고 있는 저를 위해서라도 한장씩 대문짝만하게 올려주시라요?
신문의 한토픽을 읽고 어떤생각을 했는지 맘속대화라도 나누어보고 싶어요.
중1딸래미도 신문보는걸 하나의 낙으로 생각하더라구요,,담엔 큼직하게 올려주시어요~~
please~~~
아,글고 하나더요,,
수학,,잘하고 계시겠지만 조 아래 홍박사님께서 댓글다신것처럼 수학심화 꼭챙기셔요~
휘윤맘님 말씀처럼 겨울방학에는 중1전체 심화까지요~
중1딸래미가 초등에게 처음으로 내놓은 '초등에 꼭해야할일'이라고 해요.
본인은 학교로 미루었다가 요즘큰코다쳤요.방과후 수학심화반 수업따라가시는라 고생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잘하고 계시는데 혹시라도 걱정되시는점 있으시면 중고딩맘님들게 여쭤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휘윤맘님 한쪽다리 꽉잡고 있어요.휘윤맘님 공개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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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8 16:22
신문 활동은 저도 꾸준히 해 보고 싶은데.. 방학때 몇번 하긴 했지만 개학하니
그놈의 시간이 늘 문제네요. 하고 싶은건 많고 시간은 안나고..
영어 단어도 문제지만 국어 단어도 문제더라구요.. 요즘 난중일기를 읽었는데
모르는 어휘가 많아 힘들어 하더군요.
신문 활동 꾸준히 하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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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4-18 18:38
동병상련....저두 진행하면서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게 아닐까..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자기주도라고 했는데 결국 엄마랑 함께 진행되어가고
능동적이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마지못해 수동적으로 따라오는 듯한 기분.
하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아지겠지요.
1년후에도 이상태면 그때는 심각하게 고민하겠지만 아직은 시작단계잖아요^^

그래도 신문스크랩이랑 노트정리는 정말 멋집니다.
소피맘님과의 대화도 많을 듯 하고....
저렇게만 계속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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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8 19:26
신문을 읽고 엉뚱하게 이해하는 것은 우선 배경지식이 없어서 일 거에요.
어른을 위한 내용이니 아무래도 힘들지요.
어른이란 고교 과정을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하거든요.
같이 읽는다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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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19 00:04
역쉬 앞서가는 소피와 소피맘님^^
울집 큰 애도 중1때 신문사설읽고 스크랩하고 잠깐 했더래요,
습관이 되지 않아 꾸준히 하지는 못했고요,,
꾸준히 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소피랑 소피맘~~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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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4-18 12:20
답댓글

승재(5학년)

줄 한줄 그어주었더니 노트 필기가 보기 달라 져보이네요.

아이표 너무 좋습니다.

 

한번 다시 읽어보고 형광펜 밑줄 쫙해도 멋지겠지만

일단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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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18 12:36
승재 노트를 보니 마구 사회공부가 하고싶어지네요,,
전과를 보는듯 너무 요점 정리도 잘하고,,
승재 노트 좀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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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4-18 12:39
저번에 제가 실수를 했지요
승재영재가 쌍둥이인줄로요
이제 잘 알겠어요(제가 좀 뒷북이랍니다)

승재 노트필기보며 5학년 사회에 저런 내용이 있었구나 하는 저는 뭐랍니까??
책 안봐도 내용파악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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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8 12:55
직접 요점정리 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아이표가 너무 좋다하시는거 보니까 진행이 잘 되고 계신것 같아요. 승재야 정말 잘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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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4-18 13:13
정리가 잘 되어 바로 알아 볼 수 있겠네ㅐ요..
5학년은 한국사 배우는데 울 6학년은 언제 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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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18 14:16
세로줄 하나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지요~
대학노트에 왜 세로줄이 있는지 알고 나서 흥분했던 적이 있었는뎅,,지금은 까마득하네요,,,
승재의 노트필기는 참으로 안정적이에요~
아이표에 진취적으로 발전해나가시는 승재맘님댁을 보며 함께 신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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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부자
  • |
  • 2011-04-18 15:08
줄 한줄의 차이, 왼쪽 여백의 중요성!!
잘 배우고 갑니다.
승재는 남자아인데도, 노트정리도 잘하고
엄마와 소통도 잘 되는 듯 느껴집니다.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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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8 16:24
훌륭하네요. 밑줄이 없어도 중심 내용을 잘 파악해서 요약을 잘 했네요.
마치 그동안 많이 훈련이 된 아이의 노트 같아요.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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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8 19:24
노트에 왼편에 세로 줄 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코넬 노트필기법이란 거에요.
그냥 주르륵 빽빽히 쓰면 우리 뇌가 이미지화 할 수가 없거든요.
왼편에 키워드나 챕터, 섹션 제목을 빼놓으면 뇌에 도움이 되어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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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8 10:21
답댓글

사회노트를 이번에 집으로 가져와서 예전에 했던거 참고하시라고 몇개 올립니다.

 

비키는 노트 정리를 그동안 잘 해왔는데 아이들 전체적으로 잘 안되어서인지

선생님께서 프린트 물에 빈칸 채워넣기로 방향을 선회하시는 것 같아요. 

비키에게는 노트 정리하는 게 도움이 더 될 것 같은데..

혼자 따로 하면 좋겠다고는 하는데 이미 정리된 프린트 물이 나오는 상황이라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여기 올라오는 자료들 참고해서 지난주 수요일 부터는 표를 하나 만들어 주었어요.

그동안 조그만 수첩에 쓰던 하루 계획표를 이렇게 표로 만들어 주니 별거 아닌데도 좋아하네요.

시간별로 하는 거는 너무 타이트할 것 같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바빠요..ㅜ.ㅜ

수학 오답노트는 풀이과정 없이 문제만 적어 자주 풀어보는게 좋다고 들어 이번주부터는 요렇게 문제만 모아보도록 했어요. 예전에는 오답 문제 베끼기 귀챦은지 아래처럼 풀이과정만 적었었는데 이런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힘내시고 엄마들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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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18 11:31
글쎄 그렇다니께. 교사들이 핸드아웃 나눠주고 애들은 괄호만 채워요.
그걸 들고 다시 자기만의 노트필기로 바꿔도 좋죠.
Vicky는 습관이 잘 잡혀서 큰 걱정은 없고
수학에 매진하면서 어휘를 많이 외우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미 그러고 있겠지만...)
난 보통 어휘는 읽기가 충분히 된 다음 전력하게 하는데
비키는 지금 시작해도 되지 싶어요.
아무래도 시험을 생각해야 하는고학년이 됐는데
그 동안 기초만 충분히 닦였으니 이제 막 달려도 힘 안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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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18 12:16
비키의 노트를 보니 요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참 열심히 성실히 하고 있는것 같아 너무 기특합니다.
비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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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04-18 12:26
비키가 노트 필기를 잘 하고 있었군요. 일목요연하게 눈에 다들어 오는 군요.
같은 사회라서..
멋진 필기 욕심나지만 (비키것 보고 우리아들 노트 필기 따라 하라고 할순없고) ,
참고 참고 또 참고 참고만해야겠요.
아들 아이표 혼자 노트 필기법도 알아가야 겠죠.
수학도 오답노트 좋은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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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1-04-18 12:44
아~~감탄 연발입니다
위에 승재꺼보면서도 이런내용이 있었구나 했는데 우리5학년들 왜이리 노트필기잘하는거예요?
참 부지런들 하네요

시간표보면서 알차게 생활하는구나 느낌니다
제가 느끼기보단 울딸이 느껴봐야 할텐데...
이따하교하고 오면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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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18 12:52
굉장합니다. 노트정리의 모범이네요. 오답노트도 그렇게 잘 하고 있었네요.
어쩜 이렇게 성실하게 잘할 수 있는지... 넘 대단합니다. 자료 많이 보여줘서 정말 감사해요.
울 딸에게도 참고가 되어야할텐데.. 구경만 맨날 하다마나봅니다... 비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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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18 14:28
학교에서 노트정리하면 넘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선생님 거의 안계시더라구요,,,
핸드아웃 나눠주는 선생님은 그래도 열정적이라 생각했는데 홍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함정이네요,,,
아이는 학교에서 정리까지 다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원시적인??노트정리가 답인것 같네요^^

수학오답노트는 문제만 쓰고 또 풀어보는 방법 좋은것 같으데,,,
저희집은 풀이와 답만 써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두가지 방법을 병행해보아야겠어요.
바다별님댁 진행기 보면서 하나하나 정리해가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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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4-18 15:58
그러게요. 저도 핸드아웃 나눠주시는 선생님에 감탄하며 와~ 꼼꼼하시다 했는데, 생각지 못한 점이 있었네요. 저렇게 떠먹여 주는것에 길들여지니 혼자 먹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거겠지요.

계획표 보다보니 Danger Zone 읽기가 있네요?
요즘 린도 읽고 있네요.
얇은 두께에 비해 내용이나 어휘가 꽤 어렵지 않나요??
요즘 여기 어휘 외우고 있는데 만만찮네요..
비키는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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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18 16:36
박사님의 소중한 조언과 맘님들의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비키가 보고 또한번 의욕 충만하네요.^^

어휘 공부는 요즘 넌픽션 책, 잡지 보며 한번씩 짚어주고만 있는 중인데.. 제가 게을러서인지
따로 뽑아 체계적인 관리가 잘 안되어요.. 생각같아서는 영영사전, 예문 다 해주고 싶습니다만..
그래서 어휘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코스북 하나(creative readers) 선정해서 지난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얘는 의욕은 항상 앞서는 아이라 다~ 한다고는 하는데 제가 하나, 둘 잘라주는 편이랍니다. 이건 좀 꾸준히 시킬 생각이구요, 잡지나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danger zone 시리즈(kate님, 어휘 파고 들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이야기 위주로 흥미 잃지 않게 조금씩 읽어주고 있어요)는 한번씩 심심 풀이로 읽게하려구요..

저만 포기하지 않으면 될텐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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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1-04-19 10:02
저희애도 사회 프린트물 받아서 노트에 붙였더군요..
우리애한테도 노트필기하는거 보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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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은마미
  • |
  • 2011-04-19 11:04
너무 잘했네요 ...5학년 맞는감유? 저녁때 아들녀석한테 꼭 보여줘야겠어요
맘속으로 이미 비교했지만 (아들한테 미안^^) 비교당하는 느낌 안들게 잘 보여줄께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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