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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 자신감 키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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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스타일
  • |
  • 2011-05-11 01:45
답댓글

아~ 정말 왜이리 그것이 어랴운것인지~

자존감이 아이에게 너무도 중요한 것임을 알지만 제가 잘 안됩니다.

정말 제가 상담받아야 할것 같아요~

정말 달팽이과 아이이기에 정말로 아이를더욱더 주눅들게 하는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도 내일 부터 다시한번 화를 삭이고 집중해야겠습니다.

소중한 내아이에게 제가 상처주지는 말아야할것 같아요~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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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자맘되기
  • |
  • 2011-04-21 13:01
답댓글

엄마의 얼굴이 아이의 얼굴 엄마의 말씨가 아이의 말씨가 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즐거워하면 아이도 즐거워하지요.   엄마의 아이에 대한 배려가 바로 아이에게 전해져요.

 

이렇게 잘알지만 쉽지 않네요. 한결같은 엄마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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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1 01:29
답댓글

아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아이 자신이라는걸 자꾸 말해주세요..

사실, 자존감이라는거 중요하다는건 잘 알지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늘상 고민이죠..

저의 아이도 7살때 조끔 힘들어할때가 있었는데..

엄마가 정말 사랑한다는거, 그리고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많이 이야기해줬어요.

글고, 스킨쉽도 무지하게 해주고..

사실 바로 2살차이 여동생이 있고, 남자아이라 스킨쉽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쑥쑥러워하면서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초2인 지금도 여전히 제가 뽀뽀해주면 넘 좋아해요..

 

TV는 엄마가 안보면 아이도 곧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예 TV자체를 꺼놓으면 아이도 얼마안가서는 TV켜달라는 말안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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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영토
  • |
  • 2011-04-20 22:29
답댓글

기특하다고 쓰다듬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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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4-20 12:25
답댓글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보니 저희 큰 애가 생각나네요. 지금 초2고요...7살부터 자신감 결여에 소극적 성격이 더해진데다...제가 아이가 많다보니 많은 걸 못 해 주었어요...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많아 저도 아이도 작년에 많이 힘들었답니다...특히, 다른 것도 그렇지만 국어랑 수학이 또래보다 뒤쳐졌답니다...그렇지만...세월과 어머니의 사랑과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극복되는 것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너무 자기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그것도 안좋은 것같아요....특히 저 같은 경우는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는 것같으니까..진짜 제가 우울해지고 안달 복달 아이를 볶게 되고...아이는 더 저한테 집착하고 내 눈치보고 그러더라구요. 육아에 피곤하니까 얼굴이 무표정해지고...그러니까...더 아이는 힘들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요. 요즘은 제가 먼저 저 만을 위한 시간도 갖고 있어요...쑥쑥 북클럽에서 책도 읽고요.

피아노도 배우고 있고요...엄마가 지치면 아이도 지치니까...엄마가 자신을 위해 약간의 투자를 해 보세요.

그럼 아이를 위해 보내는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으실 거예요.

 

물론 지금도 아이는 성적은 별로이지만 제가 약간 마음을 비우고 아이도 맘을 약간 비우니 덜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큰 애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가졌어요. 작은애들을 모두 유치원에 보내고 피아노 학원보내고 큰아이와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였죠. 그리고, 따로 책도 읽어주고..스킨쉽도 하고요. 동생이 없을 때는 널 위해 시간을 내 줄 테니 나중에 동생이 와서 엄마랑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슬퍼하지 마라. 그리고, 너가 꼴지일 때나 아닐 때나 상관없이 엄마는 널 사랑한다.

지금 꼴지라고 나중에도 꼴지인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노력을 안해고 꼴지인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 뭐 이런 식으로..애기했고요.

그리고, 에디슨이야길 해 줬어요...학교에서 이 아이는 못 가르친다고 했지만 나중에 발명왕이 되었다는 이야길 해 줬고요...대기만성이란 고사성어도 가르쳐 줬지요.

 

책을 열심히 읽어주고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그림그리기나 색종이접기같은 독후활동도 하고요.

글쓰기가 부족하면 그림일기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요...쓸 내용이 없다고 하면 읽은 책이름 쓰기라든가 이런 걸로 글씨쓰기연습 겸 독서일기를 쓰기도 하고요....

수학은 수개념이 부족하면 주산같은 것도 괜챦은 것같아요...우리애는 수개념이 너무 없어서 이리저리 방황했는데...요즘 1학년 수학은 언어적 능력과 수적 개념, 이 두가지가 꼭 필수인 것같아요.

연산은 극복하는데 좀 어려움이 많더라구요...학습지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참,..영어는요...놓으면 다시 극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같아요. 저희 애같은 경우는 작년에 거의 영어에 손을 놓았거든요...그랬더니 영어동화읽기을 열심히 했던 재작년보다 상태가 별로네요...영어에 대한 흥미도 너무 떨어지고요..

그러니까 그냥 영어동화읽기나 DVD보여주기 정도는 해서 어느 정도 유지를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자신감결여가 뭐에서 왔는 지 잘 모르겠지만...지금 제가 아는 걸 작년에 알았더라면 우리아이가 좀 더 행복했을 것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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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4-20 11:30
답댓글

self esteem. 자존감. 자신감은

인생에 있어 행복의 열쇠라고 생각해요.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어릴적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아이들의 자존감. 자신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고 사랑받고 늘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애정표현 많이 해주시고

아이가 무엇을 하든, 긍정정 피드백을 많이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저희집도 실천이 안될때가 많으면서 이런 댓글 달자니 민망스럽지만....

엄마가 먼저 행복하시고, 마음의 여유가 있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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