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학년 자주방 마님들~~~저 자러 갑니다.
내일 아침 7시 요이 땡... 하려면
지금 자야 해요.
오늘 새벽부터 바쁜 하루였거든요.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목요일과 금요일
결전을 치워보자구요..
너무 무서운말인가???
ㅎㅎㅎ
울꼬맹 요즘 축구시합 연습 맹열입니다. 요번주 일요일에 축구클럽 전체 대회가 있거든요... 자나깨나 축구 시합 이야기만 하더니... 급기야 긴장했는지 저녁 내내 아프다네요... 애구 오늘도 과목 정리 폈다가 부끄럽게 시작도 못하고 책상에 그대로 있습니다. 축구대회가 얼른 끝나야 강제적으로라도 할텐디....
그나저나 김밥 너무 맛있게 보여요 김밥 많이 좋아하는데..... 계란김밥 저도 다음엔 싸봐야 겠어요
오늘 새벽에 정말 김밥 많이 싸셨겠다. 김밥하나에 오늘 여러사람 행복하게 해주셨네요.
하이디맘님 주변에 계신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친구분들하고 같이 소풍기분내면서 먹는 김밥이 정말 맛있었겠어요.
어제에 이어(어젠 부모특강 들으러 가는 날) 오늘도 저의 하루는 바뻤네요. 학교평생교육원수업(아이학교에 이게 생겨서 여러강좌를 저렴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으로 지난주부터 시작한 커피수업에 다녀왔어요. 여기 이사와서 사귄 친구 엄마 둘이랑 같이 배우는데요 커피수업끝나고 또 다른 엄마 집에 가서 부추전 구어먹으면서 잠시 수다 떨고..오후에는 학교 담임선생님과 상담이 있어서 학교 다녀오고.. 그 다음엔 화분심기 흙 준비-유치원 준비물용 흙담으러 작은아이 친구엄마네랑 같이 뒷산에 올라갔다오고..그러고 나니 저녁하고.. 해가 져버렸어요.
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저의 도서관수업갑니다(그림책심리여행이라고 문학치료 수업.)다시 집에 왔다가 아이들이랑 또 다시 4시에 다시 그 아이들도서관수업겸 책 읽으러 갑니다.(그러니까 하루에 두번을 가는 거지요.낼은 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지만 계속 이렇게 해보려고요..사실 수업후 책은 별로 못읽지만 같이 거기 책이 좋은게 너무 많아서 같이 골라오고 그러려고 꼭 갑니다)
3월에 한가했는데 이상하게 4월부터 하고픈게 너무 많아져서 요즘 좀 바쁘네요. 하지만 부모특강은 다음주에 끝나니 담주 이후엔 이제 좀 덜할 것 같아요. 또 나머지 요일도 이사와서 저도 적응한다고 엄마들 사귀느라 집에 오고 가고 자주 했더니 거의 매일 풀로 엄마의 자유로운 오전시간이 너무도 빨리 가버리네요. 뒤돌면 아이들올 시간되고요.,. 이제 5월부턴 조금 자중하려고요..ㅋㅋ(끊어둔 운동도 거의 못갔는데 5월부턴 운동에 좀 더 집중 해야지요)
며칠전부터 큰아이에게도 자기전에 그림책을 한권 읽어주려고 시도하고 있어요.오늘 읽으면서 어릴적 추억도 곱씹어보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너는 네가 읽어..라고 해두었던게 요즘 책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참 잘못된것이었단걸 깨닫습니다. 가급적이면 쉽고 이야기 할꺼리가 있는 책으로 골라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려고요..아이에게 억지로 하루에 몇권 읽어를 하지 않으려고요. 요즘 좀 심리적으로 저랑 부딪칠때가 있는거 같아서 이런 시간으로 아이랑 교감을 나누려고해요.
오늘 올려야한다하니 스스로표를 쉽게 쓱쓱 적네요. 내용은 부실해도 우선은 다행이예요~

1빠 .100빠
당최 먼소리인지 몰랐는데
댓글 ....
리더스 하실때 웬 쑥에는 빠빠거린다냐 했더랬어요
다시빠 등장이네요
이번주는 자기주도학습 기록하루도 못하네요.
책이라도 읽도 자라고 했더니만
내일 일찍일어나야한다고
하나는 수학여행
하나는 현장학습(부여)
초저녁 9시부터 주무십니다.
난 몇시에 일나야하나
내일은 자주방 들락날락 할게요
김밥 넘 맛있어보이네요....
당췌 맘과 달리 나오는 내 손끝은....
내일 울 아들도 소풍인데요....
워낙 김밥을 싫어해서 조금만 살렵니다....
근데 오늘 100빠 하신 부운~~
신고하세요...
종채맘은 아닌듯 하고..
뉘시온지....
100빠 많이 하면 복받으신대요...
널리 널리 알리세요
한명은 숙제하고 한명은 목욕하고...좀 널널해졌습니다...잠시지만..^^
오늘은 피곤한 하루네요...저뿐만 아니라 아이도..^^
오늘 작은애도 현장 학습 갔지만 큰애도 학교에서 산행이 있었어요...
오전에 갔다오고 점심은 학교 급식으로...
끝나고 1시부터 걸스카웃 발대식 리허설 들어가고 3시부터 발대식 했다고 하네요..
5시에 끝나서 집에 오니 5시 30분... 라면이 먹고프다고 해서 원래 저녁으로 라면은 안주는데...
애절하게 얘기해서 라면 하나 끓여주고...
피아노 레슨 있었고...ㅎㅎ..
오늘은 일찍~~~자라 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온 겁니다..
그 친구가 오늘 자기도 피곤하지만 담주가 시험이니 공부좀 해야겠다고 하는 겁니다..
내가 기특하다고 했더니 울 딸이 자기는 기특하지 않냐고...ㅎㅎ..
자기도 공부하겠다고 해서 수학 한장 풀고 자라 했습니다..^^
오늘은 글이 넘 많아서 찬찬히 다 보기도 힘드네요...
애들 재워놓고 죽~ 봐야겠어요...^^
오늘 많은 맹수들을 보다보니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하이디맘님..오늘 김밥 많이 먹었는데도 또 먹고싶네요..사진 보니까..^^ 넘 예뻐요..^^
오늘은 학교 도서관 행사 참여하고 와서 4교시 날임에도
세시가 다 되어서 왔어요.
영어책 저번주에 끝까지 읽었던거... 오늘 처음부터 다시 반복해서 서른
페이지 읽으라고 했어요. 아이에게 거의 반복을 시키지 않았었는데
반복을 하니 처음에 몰랐던것을 많이 알게 된다고 하네요. ^^
담주 화욜 시험대비해서 사회 공부하라고 했어요. 공부하는거 보니 어려운
내용인데... 제가 일부러 내용 읽어보지도 않았어요.
알면 확인 들어갈까봐...ㅎㅎ
댓글이 많아서 언제 다~~~ 읽나...
유쾌한 고민도 합니다. ^^
와우....다들 너무 재미있게 수다를 떠셔서..그리고 다들 서로 잘 알고계시는 듯해서....
제가 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데니는 노트정리와 학교방과후 일과짜기 계속 진행중인데요..
노트는 학교에서 매주 한번씩 검사를 해서 수행평가 점수로 넣으세요..
그래서 아이들이 좀 하는편이예요
담주가 시험이라 그런지..진도를 번개불에 콩볶듯이 뽑아대니..갑자기 중요한게 막 쏟아지네요
수업들으면서 정리하는건데....적을게 너무 많아서 다 못적었데요...ㅠㅠ

사회 정리한걸 보니..역시 4학년...어렵겠어요... 3학년때까지만해도 달리 공부안하고 시험쳤었는데 4학년부터는 외울게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방과후 계획은 하교하면 책상에 떡하니 빈계획표를 올려놓으니..일단 계획을 세우고 해요..
근데 7시에 밥먹을라고 계획세웠는데 왜 7시에 밥안주냐며..따져요...ㅠㅠ
계획표를 보면....하교후 숙제...간식먹고 숙제..저녁먹고 숙제 남았으면, 또 숙제..예요..
제가 봐도 안쓰럽긴해요...
^^
김밥이 넘 맛잇게 이뿌네요~~
저희 이번에 점심을 주는 곳으로 가서 김밥 안쌋거든요~
앗싸!하면서도 좀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두 소풍엔 김밥이...ㅋㅋㅋ
전 어제 친한 언니들과 김밥들사는 곳(김밥**)에서 깁밥몇줄 데리고
옆동네에 있는 현충원에 꽃놀이 다녀왓네요~
무덤^^;;으로 꽃놀이 가는게 좀 그렇긴해도..
벛꽃이 넘 이뻐서요~~^^
저희학교도 중간, 기말 없어지고 단원평가를 보는데
3월밀리더니 지난주부터 내내 시험만 보는거 같네요..ㅠ.ㅠ
낼두 수학 단원평가라는데..
울아들 4시반에 집에들어와 아직도 책만 붙들고 잇답니다..
걍 저녁 일직 먹이고
시켜야겠어요~~
모두들 맛난 저녁 드세요~~
여긴 꽃잎들이 다 떨어졌네요
제주도도 아닌데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목련도 개나리도 벚꽃도 매화도
산에 간간히 진달래는 좀 보여요
어젠 6교시 수업에 미술 지능로봇까지 해서 늦었는데요
색색 펜을 들고 열심히 노트정리를 하더만
오늘은 그냥 연필로 쓰~윽
생각해보니 그건 아닌건 같다나요
안하던거 할래니 힘들었겟지요 ㅎㅎ
사진은 찍었는데 올리려면 컴이 다운되선 그냥 다음에 올릴라구요 한꺼번에
태권도 가기전 잠시 Read at home b2 한권 읽고갔습니다
영어 책 좀 읽어야 할것 같은데? 아이표 게시판에서 그런 미션이 있다고 햇더니
마지 못해 감사하게도 승락을 해주시네요 에구 (성질상 원래대로 하면 니맘데로 해! 인데..쩝)
하루 한권 천천히 가면 2년 뒤면 글줄 좀 되는거 읽겟지...란 희망을 가져봅니당..
듣기도 해야하는데 요건 또 뭘로 꼬셔볼지 고민중입니당
개구리 옷입히기라고 들어보셨을라나요
울 아들 녀석이 요즘 이게 취미입니다
개구리 한마리 접어놓고선 그 위에 색종이로 옷만들기
개구리 옷이 한상자 가득이네요
담에 개구리 옷 한번 올려보겟습니다 ~
에고...둘째 현장학습 따라갔다가 이제 들어왔어요..일단 커피 한잔 마시고..
산더미같이 쌓인 설거지 하러갑니다.
이따 들어와서 찬찬히 읽을께여~~~~ ^^
바빠서...자기주도도 엄마주도도 못한 딩동댕~
책주기 게임하다길래 하이디맘 뒤에서 영차 영차 밀어봅니다 ㅎㅎ
저도 힘내서 다시 시작합니다
날씨도 좋고 행사도 많아서 이래저래 차암~ 집중하기 어렵습니다요~
그래도 으쌰으쌰~
휴대폰 충전기가 고장이 아니라 휴대폰이 고장이네요.
빨리 고쳐야 되는데.....
여러분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중국어 수업때문에 구청 오는 날인데요
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10층에 북까페가 생겼어요 3000여권의 책 과 원두커피 그리고 고마운건
댓글 쓸수 있는 컴까지 무료입니다. 30분 제한 시간 있구요.
둘째는 영어 도서관에 두고 왔구 이따 수업 끝나고 다시 데리러 갑니다.
2시간 넘게 책만 읽으면 지루할거 같아 디비디도 보고 싶으면 보고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후활동도 큰맘먹고 시켜주었습니다 영어책만 보기 싫으면 위 층올라가서 한글책도 보라구요 위층은 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공부방이 있더라구요 독서실과 몇백권의 책이 있어서요. 동네는 참 한산하고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 혼자 다닐수는 없는 동네이긴 하지만 이런 곳이 생긴것도 감사할 일이네요.
내일은 도서관 학교 교육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덕분에 주 1회씩 삼청동 다녔는데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하이디맘님 사랑하는 마음 내일 마니 전해드릴께요.^^
여러부운~~~~
저 소풍 잘 댕겨왔어요...
어디 다녀왔냐하면요....
친구네 집 거실이었네요...ㅎㅎ
김밥 싸고
돗자리 들고
선 캡도 챙기고
썬 크림도 발랐는디....
카메라까정 챙겨갔구만....흑흑흑
그래도 오랜만의 수다..재미있었어요.
다녀오니 박사님이 이벤트를 마련하셨네요...
저 사랑하시는거 맞지요/ ㅎㅎ
아... 요렇코렁 이쁜 김밥 먹기 아까울 것같네요...
요즘 애들 소풍가기 넘 좋은 계절이네요...
초3 우리 서연이두 지난 주에 소풍 다녀왔어요...
대구에 우방랜드라는 작은 놀이 공원이 있어요...
거기서 꽃심기 체험도 하고 물배도 탔다며 엄청 좋아라 하더라구요...
얼굴은 시꺼멓게 타가지고... 봄에 탄 것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디, 우짤까이..ㅠㅠ
소풍이라고 엄마 용돈 3천원, 아빠 5천원 윗집 아주머니가 용돈 5천원해서 무려 만3천원이나 용돈을 들고 갔었드랬어요...
소풍 다녀온후 혹시나 해서 뭐뭐 했냐 물어보니
글쎄 그 많은 돈을 홀라당 다 써버렸다네요...
봉봉(트램플린)도 아이스크림도 3개나 사먹고, 또 뭐 이상한 장난감도 사오고...
아이고 요새 애들 참 무섭지요...
저희때는 단돈 백원도 아까워서 그랬는데 초딩 3학년이 만원 넘는 돈을 순식간에 휘리릭 해먹을 줄이야...
꾸지람은 안했지만 돈에 대한 개념을 조금은 심어줘야 할 것같단 생각이 들어요...
서연이 자기주도적학습은
글쎄 자기주도적학습이 아니라 이거는 완전히 엄마주도적 학습이 되어 가는 거 같아 씁쓸하네요...
어제 겨우 독서록 1편(학교 숙제)쓰고
영어는 제임와 거대복숭아 DVD 한편 본게 답니다...
어제 회식하고 집에 좀 늦게 오니깐 집은 난장판이고 숙제고 뭐고 다 제체놓고
떡하니 TV만 보고 있길래 도끼눈 한번 했더니
겨우 저것만 했네요...
하궁... 오늘은 더 잘할려나? ㅠㅠ
하이디맘님~
이제 수다 떨고 들어오실 시간이신가요?..
전 올릴것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사진기 배터리 충전해놓고 표도 양식별로 프린트 해봐야 뭐하냐고요~~..
그나저나 점심도 안 먹었는디 저거 왤케 맛나 보여요??..
에잇~.. 식은 된장국에 밥이라도 말아 먹어야 쓰겄다~..
하이디맘님~~ 수고 많으셔요.^^
저~ 중간에 응원차 왔는데.ㅎㅎㅎ (이쁜가요?)
오늘 하이디 도시락 챙기며, 글 여는것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졸린 기운보다는 봄바람 든 여자 같아라~~ 즐겁게 지내시는 소식 들은게. 저도 덩달아^0^해피요)
아웅.. 근디. 저 위에 있는 김밥 꽁지라도 한입 꿀꺽 했음 좋겠어요..
아직, 식사전이에요~~~~~~~~~--;; 슬포요.
2011.4.19 월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복습 (단원평가 준비)
챌린지 해법수학(평면도형 경시편 3쪽) -틀리거나 못 푼 문제 답 쓰지 않고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 다시 풀어보기로 함.
프로젝트
독서록
사회,과학
엄마가 읽어준 책--한국사 이야기 신라부분.(골품제에 대한 이야기. 성덕대왕 신종에 관한 전설등에 대해 대화나눔.)
영어
How to steal a dog 18-19 챕터
How to steal a dog 18-19 챕터--줄거리 이야기해주고 자신이 주인공이었다면 개를 훔치지 않았을거라 이야기 함.
독서
기타
스폰지밥 dvd (엄마랑 동생 수영하러 가있는 동안)
저희 아이도 오늘 소풍 갔어요. 저~~기 강화도로.
오며 가며 4시간 정도 차 안에서 보낼 거고 실제로 강화도 땅은 두어시간 밟을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저희 아인 유부초밥 좋아해서 그거 싸고 포도랑 꿈틀이랑 과자랑 음료수 들고 갔네요.
차 안에서 게임기 책 절대 금지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길래
친구들이랑 빙고게임하라고 찢을 수 있는 수첩과 펜 준비해주고 빙고게임 방법 알려주었어요.
지금쯤 아마 버스에서 내리고 있으려나...
즐거운 소풍이었다고 웃으며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날씨 무지 좋은데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전 드디어 휴대폰 충전기가 맛이 가서 ....편의점 가던지 아니면 충전기를 사야될듯 합니다.
잠시 도서관에 연체된 책 반납하고 김밥 재료 사올께요.
어제는 저희 언니가 많이 아파서 (아이들 플룻쌤) 하루 쉬었더니 북클럽 미션도 마치고 책도 꽤 읽고
그랬답니다.
수학은 많이 못했어요.
오늘은 제가 몸이 좀 바쁘겠지만 둘째를 영어 도서관에 데려다 주고 큰 아이와 구청에서 중국어 하고 다시 영어 도서관으로 갈 예정입니다. 두 곳이 15분 정도 걸려서 시간은 많이 안 걸리는데 왔다 갔다 좀 귀찬네요.
제가 큰 아이 친구 엄마랑 조금이라도 수다 떨게 되고 작은 아이가 집중이 안된다고 해서 오늘은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영어 도서관에서 책 읽고 디비디 보고 있으라고요. 아이 혼자 두기는 좀 그렇고.....
작은 아이가 2시간 이상은 혼자 못 있어요.
여러분들과 함께 가니 제가 방황했던 시간들이 금새 사라졌습니다.



오늘 중간점검 올리라 하셨는데..
아무래도 공부를 하든 안하든 시험기간이다보니
이번 주는 시험이 끝나고 해야할 듯 합니다..
대신...희서의 삽화집 중에서 몇 장 올립니다..^^
학교 수업시간되기 전에 삽화를 그립니다..
책에서 나온 그림등을 보면서 그립니다..^^
이번 중간점검은 일단 저 사진을 대신하겠습니다^^
아~또 김밥이다..
안 그래도 어제 마트 갔다가 사왔다니까요...
그런디...집에 있을줄 알았던 당근이 없네요..
이따가 다시 사러 나가야 되요..
그래도 오늘은 꼭 합니다....
배고픈디....왜 절 고통에 빠뜨리시나이까?????^^
아웅ㅇㅇㅇ 나 김밥 무지 좋아라하는디..
어제부터 계속 김밥 사진....ㅜ.ㅜ 먹고시프당ㅇㅇㅇ
당췌 새벽부터 김밥싸고 왜케 일찍 문을 여시는거예요
근디 20줄로 그많은 사람이 다 해결 돼요???
우리는 아침에 도시락 싸기전에 아이들끼리 먹는 아침만 15줄인디...
1,2학년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3학년부터는 사회, 과학이라는 어마어마한 복병이 떠억 하니 아이들 앞에 놓이고..
거기다 중간, 기말고사 (물론 대부분 없어지긴 했지만), 수시로 보는 단원평가..에
영어는 한발짝... 한글책은 서너발자국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 독서와 학교시험 사이에서의 갈등~~~
하나도 놓치면 안될것 같은 불안함...
잘하는 아이의 경우는 100점과 1등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느린 아이는 너무 뒤쳐질까봐........
이런 저런 이유로 사회, 과학 그밖의 학교 시험을 무시할 수 없이 올인하게 되는듯 합니다.
제 주위에도 중간, 기말고사때는 한달전부터 준비를 하고 문제집도 12권까지 푼 아이도 있습니다. <==3,4학년
5학년 아들의 경우는 그닥 준비 안하고도 시험 점수는 좋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야하는데..
전 오히려 사방팔방 뛰어댕기게 둡니다..
나중에 중고생이 되어서 정말 시험을 잘봐야 할 때가 되면 지가 알아서 더 잘할거니까..
지금은 놀고 싶다는대로 두고(그래도 늘 부족해 합니다만..) 한글책 독서와 영어에 더 신경을 씁니다.
한글, 영어, 수학(95%) 학교시험(5%)
지금 읽어둔 책이 나중에 엄청난 힘을 발휘할거라는 증명되지 않은 믿음때문이지요 ^^
4학년 딸아이의 경우엔 일일이 모든 과목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입니다.
실제로 3학년 첫 중간고사에서 코피를 쏟기도 했습니다 (딸말고 제가....)
그런데 그렇게 2주쯤 시험준비를 하다보니 영어와 수학, 독서는 완전히 가출을 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한글독서, 영어, 수학... 이것만 확실히 하고...
사회, 과학등의 학교시험은 10점 밑으로 점수를 맞으면 디지게 패고 혼내기로.......
그러고나니 아이와 점수에 연연할 일도 없고 그닥 신경이 안쓰이더라구요.
물론 조금씩은 공부합니다.
딸은 학교시험에 20% 정도는 시간을 할애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100점을 맞기 위해서 아이를 공부시키려면 에네르기파 발사도 해야하고.. 속은 완전 롤러코스터를 타고 싸돌아댕겨야하고 아이나 엄마 모두 힘이 들지만..
80점쯤~~~맞아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준비하면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막내가 국어문제집을 풀다가......
""엄마 본문에 답이 나온다는 말.....정말이네요.. 오빠는 2학년때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연년생인 오빠가 1학년때부터 본문에 답이 있다~~라고 동생한테 말을 해줬는데..
우리 막내는 이걸 4학년이 되서야 깨달았네요.
잘난척 대마왕 울아들 옆에 있다가..""야.. 2학년이 아니라 1학년때도 알았어..""" ㅡ.ㅡ;;
정말 나중에 몸과 마음을 바쳐 공부해야 할 그때를 위해서 지금은 충분한 힘을 비축해두는게 어떨까 싶어요
초딩때 말잘듣고 엄마가 시키는대로 공부 잘하던 아이들이
중딩이 되어서 삐딱선 타서 애 끓는 엄마들 주위에 많아요..
우리 집 녀석은 담주 금욜에 갑니다...
우리 집 김밥은 희서아빠가 싸줍니다..
저는 잘 못 싸요..ㅎㅎㅎ-->>뭔 자랑이라고...ㅋㅋ
맛있게 싸셨네요^^
그리고..자주반...이름이 참 맘에 드네요^^
우리 아이들만 잘 해준다면 말이죠^^
자...오늘은 제가 학교 도서관 사서 봉사하는 날입니다...
11시부터 3시까지는 못 들어올듯......
이따 뵐께요^^
우리 아이들도 작은 아이는 내일 큰 아이는 모레 현장학습 갑니다.
같은 날 가면 좋을 텐데......
하이디맘님 좀 이따 봐요.
아침 일찍 김밥 싸느라 바쁘셨을텐데 일찍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댓글이네요.. ㅎㅎ
저는 자주반이 색깔 자주색 반으로 새로 바뀐 것인줄 알았더랬는데..
아이고 알고 보니. 자기주도학습 반이네요..
가끔 이렇게 감각이 확 떨어지는데.. 총명탕이라도 먹어야 할까 봅니다.ㅎㅎ
하이디 맘님.. 근데 웬 김밥을 20줄이나 만드시는지..
하이디가 설마 다 먹을건 아니고.. 암튼 맛난 김밥이 너무 그리워지는 저녁이네요.. (거긴 아침이지만요..)
다른 3-4학년분들 종채맘님이 오신뒤로 부쩍 활기차고 화기애애해져서 참 좋습니다.
저는 유령회원으로 가끔씩 인사드릴께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