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런투리드]를 추천하고 싶어요.
영역별로 골고루 들어있고 사이트 워드가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읽기 연습하는데는 딱이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연령으로 보자면..사실 본격적인 읽기 연습을 시킬 나이는 아닌것 같고...
문자를 보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그림을 보기 보다는 문자를 읽는데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새로운 간단한 그림책 듣고, 읽기부터 시작하구요.
아이가 지속적으로 문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5세 말이나 6세 초부터 서서히 시작을 하시는것이 어떤가 싶어요.
그리고 현재 아이가 보는 책이 사서 본지 오래되었다면 새로운 책을 넣어줄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유난히 문자게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을 보면..엄마가 굳이 따로 읽기 연습을 시키지 않더라도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가 짚어주는 싸이트워드를 기억해서 읽는 경우를 보긴 했습니다..(참 부러울 따름이지요.)
올해는 일단...그림동화를 다양하게 읽혀주시는것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