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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뻘퀴즈) 나와 엄마는 나이가 같다 ? + 미드 질문

컨텐츠

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anthropo
  • |
  • 2011-04-22 22:19
답댓글

짝짝짝짝짝 *^^*

정답 나왔어요. 조금 더 얼토당토않고 (?^^) 다양한 생각들이 나오길 기대하기도 했지만,

실은 이런 뻘질문, 영어랑은 아무 관계도 없는 귀찮은 질문에 누가 답을 하시려나 맘 비우고 있었는데...

재미난 여러 생각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제는 살아있는 존재, 인간으로서의 엄마의 연식과 '나'의 연령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하듯)

엄마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보는 논리였네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가 아니라, 내 아이가 태어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거지요... 그러니 '내 아이가 12살이면 나의 엄마로서의 나이는 12년차가 되는 거구요, 당근 '엄마'라는 카테고리의 연식은 그 아이의 나이와 같은 것. ^^

 

저는 그 문제 듣고, 대뜸 그 에미랑 애랑 정신연령이 같은가보네 ㅎㅎㅎ 이렇게 가비야운 답을 던져버렸구요 ㅜㅜ 저희 둘째 애나는 말하는 '나;라는 애의 이름이 '엄마'라서, 그 엄마랑 나이가 같다 고 했구요, ㅋㅋㅋ 5학년 클양은, 모든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아기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기씨로부터 연령을 따진다면 그 아기씨를 받아 테어난 아기랑 엄마랑 생물학적 나이가 같다고.... 그런데 아기씨가 생명일까, 태아가 생명일까, 태어난 사람만 생명일까, 웅얼웅얼... 했었답니다.

 

논리학적으론 저 위의 한가지 답만이 정답이지만요...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 다 정답이 아니라고 누가 감히 말하려나요 *^^* 

엄마나이 12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둘쨰를 대하는 저의 엄마 나인 쫌 삭은 9살밖에 안되었더라구요.

12살이 되었다가도 또다시 9살이 되어야 하구 그래요.

또 내 인생의 참 작은 부분만을 엄마로 살고 있는 건데도, 엄마인 게 전부인양 요구받아야 하는 것도 심통스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엄마 나인 숫자가 그 성숙도를 증명해주는 거 같지도 않구요...

다만, 아이로 인해 새생명을 살고, 새롭게 세상을 다시 보게 하는 점은 힘들면서도 감사하답니다.

그 점 같이 이야기나누고 싶었나봐요 ^^

 

미드와 법정 영화 팁 주신 거 정말 감사합니다.

다 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짬짬히 골라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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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11-04-23 12:33
ㅎㅎㅎ
내 나이 이래저래 참 많구료~~스무살 혹은 열여덟....끅

'lazy' 라는 대화명 유지하느라 저간에 사정이 좀 있었는데
그럴 수 있게 배려해주신 여러분께 답례는 해야겠고...

글 안써본지 오래어요~
쑥 떠나고 진짜 손 놨었으니까...
칼럼이며 뭐며 지난 글 읽어보노라니
저걸 내가 다 썼더란 말인가, 참 놀라웠어요. 낯설기조차 허두만요ㅠㅠ

게시글들 읽어보노라니
늙은 아이들 키우는 엄마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게 뭘까,,,참 난감입니다..^^;;

그나저나,
카네이션 찾아보래서 꾹 눌렀더니
콱!!!!!!!!!!!!!
벌레 먹은 걸 골랐담서 마이너스 20점이랴~!!!!
흥! 칫!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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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3 21:53
에구구, 종일 마실갔다가 이제야 봤네요. 에구 힘딸려라 ㅜㅜ
열여덟, 스물...헐. 내아이 크는 것도 신기하지만, 다른 집 아이 크는 거 보면 세월이 무섭군요.
다 키우셨어요... ^^;; 앞으로 엄마 인생 제 2기 3기 채울 일이 수두룩하시겠지만요 ^^

초딩 키우는 엄마들 대화와 고민거리에 격세지감 드시는 건 당연하지요 ^^
저도 해가 다르게 게시판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느끼거든요.
그래도, 뭘 할 수 있을까... 는 너~무 겸손한 말씀이지 말입니다 !!! ㅎㅎ
여기 계시는 것 만으로도, 레이지님이 두 언니와 다른 친구들 가르치시며 얻은 깨달음, 성찰, 노하우 등등에 힘을 얻었던 저를 비롯한 많은 쑥맘님들께는 사소한 조언 한마디도 귀중하고 감사할 거에요.
시간과 여력이 되신다면, 마음이 동하신다면... 어떤 글이든 즐거운 활력소가 될 거에요.
제가 글 쓴 꼬라지 좀 보라지요. 이런 글에도 생각과 마음이 쌓이는데,... 저보다 훨씬 촘촘하게 엄마표에 생각 쌓아오신 레이지님 글이야... 오오... "I want you back" 다시 한 번 틀어드릴까여? ㅎㅎ

카네이션 몇 번 누르시다 보믄 꽃다발도 나오던디요?
저 댓글 달면서 꽃송이도 받았다, 벌레도 밟았다, 꽃다발도 받았떠요 *^^*
가끔 편하게 들르셔요. 담번에도 벌레핀 꽃 받으시믄 지가 가만 있지 않겄으요 ! ^^ (않으믄?ㅋ)
건강하세요 ~~~ 밥마이 드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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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24 12:15
어머나~저 맞았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째 애나의 대답과 저희집 딸램 애나의 답이 똑같아요~ㅋㅋㅋ
이렇게 재미난 퀴즈~~~~오랫만에 생각을 깊게 했더니 머리 아팠었어요~^^*
명쾌하고 재미있는 앤스로포님 글 읽는 재미가 쏠쏠~~~~^^*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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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4 15:38
오호, 벨벳님, 모전녀전으로 비상하십니다 !! ^^
그나저나 어찌 그런 찌찌뽕이 !!!! 두 애나가 다 그런 희안한 답을 내다뇨 ㅋ 아유, 우쭈쭈쭈 귀요미 ^^
학교 잘 다니지요? 요새 자주 못들르는데 안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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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4-22 17:04
답댓글

문제를 잘못 전달했어요.

나와 내 엄마는 동갑이다 왜 그렇게? 그랬더니

나는 이름이 동이고 엄마는 갑이기 때문이랍니다.

우문에, 현답도 우답도 아니고 희안한 답이 왔네요. ㅋㅋ

재미로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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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21:52
ㅋㅎㅎㅎㅎ 전화로, 안들려, 뭐라고? 응, 동. 갑, 이라고 ! 그러신 거죠? 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게... 하기사 문제 자체가 월매나 황당했겠어요, 아그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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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4:48
답댓글

아이를 낳기 전에는 엄마는 엄마라고 불리우지 않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누구의 '엄마'라는 명칭이 붙지요.

예를 들어 40세의 김순희가 현재 8살인 박송이를 낳았다고 칩시다요.

그럼 김순희는 김순희로서는 40세일지 모르나 '엄마'로서는 8살인 것이지요.

박송이도 8살.

그러니 박송이의 엄마 8살. 박송이 8살... 동갑입니다...

 

사실 어딘가에서 힌트를 좀 얻었어요.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아이를 낳게 되면서 완전 새로운 인생으로 태어나는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와 동갑이 아닐까.. 생각도 했었더랬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되어도 우리 엄마가 보고싶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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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21:56
빙고 !!!!!!!!!!!!! ^_____^
앞에 말씀하신 몇 분께 credit이 좀 가야 하긴 하겠지만 - 아래 아이비맘 님이 많이 말씀하셨고, 저 아래 토대님께서도 엄마랑 아이랑 같이 성숙한다며 토대를 깔아주셨네요 ^^ - 앤님이 명쾌한 정리 종결자구랴.

논리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죠 ㅎㅎ
부모 앞에서 우린 늘 아그인 걸요.
아직도 엄마밥이 젤 맛있고, 아부진 아직도 큰 딸 바로 살고 있는지 점검하시고 그런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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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2 13:26
답댓글

문제는 벌써 읽었는데 정답 생각하니라 댓글을 못달았어요..

이미 올리신 분들 정답과 비슷한 생각도 해보지만 좀 참신한거 생각하느라고..

근데 안되겠슴다. 요즘 흰머리가 많이 생겨 고민인데..이러다가 반백머리가 될까봐 그냥 패슈에요..

 

갑자기 급 늘어난 댓글수에 아래를 보니 전설속의 lazy님이 뜨셨구만요..

저도 죠~~아래 인사드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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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3:30
어머, 이런 식으로 패쑤하시다니 ! 비슷한 생각도 표현을 달리하면 다른 생각이 되던디요.
리터러시님은 게시판 다독이느라 마음많이 쓰셨을테니... 더더욱 뻘답으로 달리시면 좋은텐디 ㅎㅎㅎ
저도 흰머리가 생기더군요. 유전만 따지면 70까지 새까매야 되는데... 흑. 건강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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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맘
  • |
  • 2011-04-22 12:40
답댓글

'아이와 엄마는 나이가 같다 ' 가 참이 되려면.. 모든 아이와 엄마의 나이가 같다는 뜻인데요..

그렇다면 엄마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다시 태어나는 거랑 같다??

아이와 같은 사고 수준에서 항상 함께 커간다??

뭐 이런 의미인건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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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3:24
흐미, 누구세요?
쪼~끔만 더 가면 되겠는데요? ㅎㅎㅎ
아, 이순간부터 재미없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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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4-22 11:24
답댓글

아들놈에게 물어봤더니, 이거 영어문제라면...

그럼, 동갑이라는 단어가 핵심이네..

동갑이 same age면 같은 시대(세대)도 되는 거잖아.

그럼 동사가 좀 이상한대..이다와.. 살다와...이다도 되는군.. 주저리주저리.. 중얼중얼..

 

그랬답니다..

 

이제 답 갈켜주심 안될랑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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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3:22
오호? 영어로 사고하려 시도한 아드님이시군요? 멋지구리 ! 정답의 핀트에서는 마~이 벗어났지만, 그깟 정답 따위 !!! ㅋㅋ 생각하는 과정이 넘 기특하고 이쁘구만요.

안뒤어유 ㅎㅎ 쫌만 기둘리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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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4-22 11:13
답댓글

anthropo님. 이거 넌센스가 아니라면 철학적인 질문? 힌트 좀 주세요.^^

떠오르는게 있긴 한데 너무 뻔하고 통속적인 답이라 못적겠어요.

딸래미의 답을 잔뜩 기대하고 퇴근했다가

까먹고 못물어보고 왔네요. 오후에 전화로 물어봐야겠어요.

그녀석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할지 궁금해지네요.^^

 

미드는 법조인 얘기는 아니지만 닥터 하우스 추천이요.

허무맹랑하기는 해도 재미는 있어요. 근데 따님이 보기엔 조금 어려울지도. 대사들이 빠르고 시니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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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3:20
ㅎㅎㅎ 로빙화님, 귀여우셔라. 넌센스 아니라는 건 허무개그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을 요구하는 문제라는 거구요, 그 뜻을 곱씹어보니 철학적이기도 하네요, 제겐 *^^*
나보다 더 통속적인 답이었을라구요... 나중에 내 것도 공개할 터이니 자자, 얘기해보셔요 ^^
실은 저도 로빙화님 딸냄 답이 살짝 더 기대되긴 하네요. 엉뚱레벨이 우리 애나랑 맞먹을 거 같아서 ㅎㅎ 닥터 하우스 추천도 감사합니다. 점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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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11-04-22 09:10
답댓글

답 맞추는 거 점점 싫어지면 진짜 할망구인디...ㅎㅎ

그래서 참/거짓 부분은 패쓰하고,

법정드라마는 정말 오래된 킹스필드 버전밖에 기억도 안나는데

미드인 엘리 시리즈는 아가한테는 쪼매 그럴라나요...^^;;

 

 

안그래도 두루 돌다가 님 못뵈면 섭해 어쩌나,,,그러구 있었는디요^^

 

몇 년만에 책을 '오지게' 지르면서 쑥몰에 왔다가

인사차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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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04-22 09:35
우와 lazy님이시닷! ^^

전 저 위의 문제가 넘 어려워... 답 댓글도 못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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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4-22 10:01
와~~반갑습니다. 자주 뵙고싶어요.

<저스티스> 법정 미드. 남편이 즐겨 보던 게 생각나서 댓글 달러 왔어요. 재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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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22 10:07
어메 레이지님 안녕하셨어요? 보고 싶었어요... ㅠ_ㅠ

근디 뒤의 숫자는...

...연세? (밥심으로 회춘하신...? ㅋㅋ)


미드는 아직 까마득~~하네요. 말씀 나누는 거 조용히 잘 들어 두려구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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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0:48
캬~ 덥석, 이게 누구셔요 ! *^__________^ *
일단 버선발로 인사부터 하고... 지가 지금 쫌 바빠서 일처리 하나 해놓고 다시 오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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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2 11:14
엉레이지님 오셨내 온제 오셨데?
요즘 며칠간에 오지랍넓어서 참견하다 정신줄 놓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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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3:10
저, 소싯적에 하도 티비를 안보고 살아서 하바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못봐 대화가 안되었다는 거 아입니까.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로구만요, 킹스필드. 엘리라 하믄... 엘리 맥필드 말씀이신가요? 흐, 것도 추억의 미드로군요. 미국선 90년대 후반에 날리던 거였으니 ㅎㅎㅎ 거기서 묘사하는 인간관계의 향연을 아그가 이해나 할랑가요? ㅎㅎ 괜시리 추억돋아서 제가 보고파지는구만요 ^^

아잉, 누가 답 맞추시래요... 패쓰는 치매예망을 위해서도 ㅋㅋㅋ 안될 말씀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여튼, 인사 남겨주셔서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핏덩이들 키우는 저도 뒷방 할매 노릇하면서, 차마 자주 들러주시라 말씀은 못드리겠으나...
여기 쑥마님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노래나 하나 띄워드리겠사옵니다, "I want you back"
제가 아주 아끼는 목소리로 끌어왔습니다 *^^*

요기 클릭이요->http://www.youtube.com/watch?v=quKtDNiPkxM
(영상 끌어오면 좋으련만, 머리는 딴 데만 쓰고 영상세대에 발 못맞추고 이럽니다 ^^)

건강하시구요, 오다가시다, 편하게 가끔 목소리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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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3:13
이슬맘님, 봉봉님?
어렵다며 귀여운양만 하시고 ㅎㅎㅎ 어찌 뻘생각은 안들려주시나이까.
반가워요. 좋은 주말 되세요.
아, 해피미나님, 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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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22 13:32
첨 인사드려요 ..literacy입니다.. 꾸벅 큰절 드렸슴돠..

쑥의 전설과도 같은 lazy님이 이렇게 오시다니 넘 반가워요..
님의 흔적을 많이 뒤적거리는 1인인데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자주자주 들러 주시면서 좋은 말씀 부탁드리면 초면에 너무 실례가 될런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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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4-22 02:10
답댓글

 그럴리가 없다고 하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엄마가 아프고,  아파서 엄마 뱃속에 애기가 만들어 진다. 엄마랑 애기는 아직 안태어났구요. 그러다 엄마가 태어나면서 애기도 태어난다는데.. 마지막 부분이 전 좀 이해가 안되네요. 

 

  bostan leagal 강추해요.  

저도 무지 좋아했지만, 울 아이도 주인공 앨런의 경이로운 말빨때문에 반복해서 보곤 했어요.

 보스턴에 하버드 대학교 있다고 거기 참 좋은 학교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한동안 얘기했었지요.. ^^

 소송 건에 따라 아이가 볼 만한 것이 몇개 있는데,  성적인 암시가 많아서  먼저 엄마 검열 후에 보여주셔야 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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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11-04-22 09:15
보스톤리갈,,,감사히 얻어갑니다~
저 또한 너무 잔인하지 않은 미드 시리즈 찾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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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22 12:58
흠. 이런 고집있는 사람도 있어야제 !!!! 누가 뭐라하든, 내 논리상 거짓이면 거짓인게지.
그래도... 상식을 뒤집어보고, 일상을 깨는 딴 생각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놀이라고, 세상의 멋진 일들이 그런 데서 많이 생겨났더라고 귀띔해주세요 ㅎㅎ

멜리사님, 그 곳 봄풍경은 어떤가요?
여기 오늘은 비가 오네요. 바바리가 꺼멍색밖에 없어서 아직 사꾸라도 지지 않은 봄날에 시커멓게 폼잡고 나왔어요 ^^ 올해 한국은 봄이 이상해요. 한참 동안이나 추워서 목련이 정신 못차리고 이제야 피구요, 제가 워싱턴 근처의 볼티모어라는 곳에서도 잠깐 살았었는데요, 그 동네가 4-5월에 비가 많이 왔거든요. 그 때가 생각나네요 ^^ 보스톤, 집값도 음식값도 비싸지만, 좋은 대학 많은 도시죠 ^^ 아드님은 해외에서 자랐으니 국내대학보단 다른 곳에 목표가 있겠군요....
보스턴 리갈, 저도 감사히 접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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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22 01:37
답댓글

엉...엔트로포님 오셧네잉

밤이 늦어가지고 눈도 풀리고 머리도 멩하고...눈도 글씨도 늘어져요>>>>>>>>>>>>>>>>>>

딸은꿈나라고.. 언젠가  수학 문제서 본듯하야요 ..답은 로잘리아님이 말씀하신거..

씻는것도 귀찮은  한국아줌마로써  내대답은  걍 띠동갑이야 ..외쿡인들은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믄 초로의 할머니가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동갑의 할머니를 양녀로 입적했거나..  그라믄 동갑이지뭐유

이거는  소설감이네 그려..뭐사정이 있을까  궁금하네..

이것도 아니믄  아이와 엄마가  동갑이다가  참이 아닐라믄 거짓이어야 되는데.....

거짓인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가 없으므로  참이다....아님말랑꼐요..

에 내가 우리애 대답을 예측해보건데..아마 이러지 않을까요...." 엄마랑 나랑 매일 싸우잖아  사람들은 동갑인 친구랑 젤많이 알고 이해하고 싸우니까  나는 싸우는내친구랑 동갑이고  엄마는 나랑 더잘 싸우니까  엄마랑 나랑은 더 동갑이네??"    어디까지나  내생각입니당~

에 글고 미드는 모르겠고... 법조인영화가 뭐있더라.....

 머리를 굴리려고 하니까 양철통 소리나요...나 굴러가~유..

그  백혈병 걸린 언니대신 골수기증하는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고소한 사건....그거 기억나네요..

근데  법정 장면이 많이 나왔는지는 생각이 잘 안나요..

제목이  마이 시스터 키퍼 인가??   그런거여요..카메론디아즈가  엄마로 나온건데...

에고 그만 자러가유~~ 나도 기력이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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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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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2 12:47
ㅋㅋㅋㅋㅋ 졸린데 어찌 고런 생각이 다 나셨어염? 음, 입양까지 사고의 지평을 넓히셨슴다!
입양이나 가족관계에는, 동갑을 양녀로 입적하든, 남자가 호적상 여자로 올라가든, 김상은이 김지아에서 이지아로 둔갑하든 별 일이 많은 세상인께 가능성은 있겠으나, 요것이 참이 될라하믄, 흠, 어떻게 둘러쳐도 말이 되야 한다는, 즉 일반성을 가져야 한다는 데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ㅋㅋㅋㅋ
여튼 언제나처럼 신선했시유 ㅎㅎ 마이 시스터스 키퍼도 접수함다.
밤늦게 잠도 안자고.. 흑흑, 내가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날라하네. 근데 잠 좀 일찍 자요. 여태는 젊어서 몰랐겠지만 ㅋㅋ 인제 못버틴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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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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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9:45
답댓글

안트로포님 반가워요. 님 칼럼 열심히 봅니다.

얼마전 칼럼 책 소개글 읽고 <프린스아카데미> 아이에게 빌려 주었더니

앞 몇페이지만 읽고 땡기지 않는다고 이틀동안  굴러다니더니  어느 순간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책도 샀시유. 좋은 책 소개해주시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퀴즈는 아이가 아직 자서....패~~스

 

얼마전 개봉한 영화  <The Lincoln Lawyer >   매튜 매커너히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봤는데   변호사로 나옵니다.  법정 장면도 제법있고  생각보다 두근두근 긴장감이.... 괜찮은 영화란 건 알겠는데  영어로 보다보니 완전히 뜻을 몰라서  그때 그 장면에서 왜 그랬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지요. 한글 자막으로 다시 볼려고...찜 해둔 영화입니다.

 

옛날 영화로는 <에린 브로코비치> <필라델피아> <런 어웨이>  <JFK> 가 생각나네요.

 

아이가 설득의 이유로 법조인을 생각한다니 아이생각이 멋지네요.

법정 구경도 하면 좋은데....영화 생각하고 가면 실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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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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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22:39
오오오오오!!!! 다 본 영화였는데, 전 왜 하나도 생각을 못했을까요? 감사하구요,
저도 매튜 매커너히 매력적이던디... 국내도 개봉했나 알아봐야겠네요.
미국 법이 국내법이랑 다르고, 법처리 과정도 달라서, 여러모로 어려울 수밖에 없구.. 그런데 한편 미국법은 해석의 여지가 많은 관례법이어서 법조인의 역할이 그만큼 더 비중있고, 영화화하기도 재미있는 듯요. 환경이니, 동성애,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시각 이런 면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잔다고 하는 거 보니, 해외이신가 봐요 ^^ 제가 요즘 댓글들을 열심히 못봐서 잘 몰라뵙네요.
소개드린 책 즐겁게 봤다니 것도 감사합니다ㅏ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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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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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7:58
답댓글

작년에 우리딸이 낸 넌센스? 문제와 비슷해서요.(수학 관련 책에서 나온 거에요.)

 

모녀 커플 두쌍이 여행을 왔는데 인원은 세명이더래요.

왜냐하면 외할머니, 엄마, 나 이렇게 세 명이 여행왔으니 서로의 관계로 보자면 모녀지간은 두 쌍이잖아요.

 

여기서 아이디어를 차용하자면 외할머니의 아이이자 나의 엄마는 동갑이고 같은 사람인 거 아닌가요?

 

근데 태그를 보니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 것 같은데 제 답은 너무 유추가 쉬운거라...

 

반가운 맘에 기냥 답글 올렸슴다.

 

그건 그렇고

서태지, 이지아, 정우성 때문에 제 맘이 왜 이렇게 심란한가요?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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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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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22:32
ㅎㅎㅎ 카테고리상 동일인물이란 말씀이지요... ? 그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정답이랑은 좀 다르지만 ㅎㅎ 저희 둘째도 비슷한 논리선에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대답을 했답니다.
둘째 애나 왈, 나와 엄마는 동갑이다 라고 말한 애의 이름이 '엄마'야 ㅋㅋㅋㅋㅋㅋ 땡 !
그래도 아무 생각도 못해내는 것보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듯.
로잘리아님 논리도 신선했쑤 !!! ^^ 감사해요 ^^

인생 희안하게 사는 사람들 많지요? ㅎㅎㅎ 오죽하면 그랬겠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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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7:38
답댓글

훌륭하다고 멘트를 달아주시니..히죽히죽.. 그냥 또 한 마디 더..

 

예전에 어느책에서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이래서 늙어가는게 슬퍼진다는)

이런 구절이 생각납니다.

아빠와 나는 항상 나이차이가 나지만,  나와 엄마는 동갑이다. 나와 엄마는 언제나 하나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엄마와의 교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 얼굴을 살피죠. 힘든 건 없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속상한 일은 없는지...

너무 동화되어 객관적이기 힘들때 아이가 아닌 한 인간으로 보려 맘을 다독입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그 시간을 지내본 사람으로서의 격려, 위안, 공감..

에교교.. 아빠로 사는 것보다 엄마로 사는 게 더 어렵지 않나 싶어요.

나도, 아내가 한 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크득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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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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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22:26
ㅎㅎㅎ 이런 거 넘 좋습니다.
정답에선 쬐금 더 멀어졌습니다만 ㅋㅋ 정답만 찾는 거 별루구요... 이렇게 좋은 생각들 확장시키는 맛에 뻘질문도 던지죠 ^^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누구에게는 아내를 갖는 게 로망인 걸, 아내 가진자들은 알고 있능가요 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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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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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6:47
답댓글

희서 왈--답이 '참'이 아니라면 아주머니(희서표현입니다)께서 글을 올리시지

            않으셨을거라네요...이미 아주머니께서도 '참'이라고 생각하고 계실거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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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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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7:19
희서, 빙고 ! 자, 그러면 이제 왜? 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실 차례입니다 ^^
논술이 별거랍니까? 뻘질문에 창의적인 답/반박을 고민해보면서 생각도 자라고, 엄마랑 희서랑 한바탕 웃어보시기도 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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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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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8:03
맞습니다....논술..이거이거 말이 거창할 뿐이죠..

희서 왈...엄마와 나는 대화가 통~하니까...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다 알아들으니까.

또래 친구들끼리도 서로 무슨 얘기를 하면 잘 알아들으니까 저런 생각을 했나봐요..ㅎㅎ
뭐...지금은 어리니까 저런 소리를 하겠죠??
나중엔 말이 통하네..안 통하네..하겠죠...아~~갑자기 서글퍼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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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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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22:46
아유, 이런 살가운 아들이 다 있나 !!! ^^
희서의 생각은 제 생각과 비슷했네요. 저는 쪼끔 더 유ㅠ치하게 표현했지만... 나중에 말씀드릴꼐요 ㅎㅎ
아들은 딸들보다 더 일찍 마음에서 떠나보내야 한다고들 하지만... 아들 나름이겠죠.
나서서 엄마랑 통한다고 고백하는 아들 두셔서, 히힝 정말 좋으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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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6:30
답댓글

제시曰: 이거 아줌마가 쓴거야? 아줌마 애기가 쓴거야?

           (제목이랑 내용의 인칭이 다름을 이야기하나봐요.^^)

 

          요 질문만 봐서는 참이네요.

          나는 엄마이므로, 나와 엄마는 동갑이죠...ㅋ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도 커가고, 아이가 둘 이있는데,(6학년, 2학년)모임에 따라

           좀 성숙도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엄마들이 아이들 수준으로 세상을 보죠.ㅋㅋ)

          ->요건 너무 상식적인 답이죠?

 

          제시는 엄마랑 나랑 나이차이가 30살이나 나는데 어찌 동갑이 될 수 있냐며...

          우리친구면 좋겠다고 합니다.

 

재치있는 답변이 아니여서 쫌 뻘쭘하구요.

아이가 말과 글로 설득할 수 있는 직업을 꿈꾸며, 구체적인 직업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대견하시겠어요. 게다가 미드를 보며 이해하고  동기유발이 되는 실력이라면... 오호..

결국, 영상물 추천도 못 드리고 부러움만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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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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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7:18
오, 제시 예리한 걸요? 제시 지적받고 제목 살짝 수정합니다 ^^
우린 친구면 좋겠다는 말이 봄바람처럼 기분좋게 들리네요. 뻘쭘하시다뇨... 코멘트하면 재미없어져서 가만히 있겠지만 훌륭하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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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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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6:20
답댓글

하이디 왈 :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고 엄마 뱃속에 있다.

                 그러므로 엄마와 한 몸이어서

                 엄마랑 아이가 동갑이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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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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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7:15
와, 하이디 몇학년인데 이렇게 똘똘이인가요? ㅎ
클레어의 '아기씨' 주장과 비슷한 대답을 하네요. 쫌만 더 생각해봅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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