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꼬~옥 적을 필욘없었는데
시간 낭비 줄여드릴려구요..^^
제 아이도 7세이고.. 작년말인가부터 갑자기 영어책을 너무 잘 읽는 듯한 생각에
이 애를 어떻게 이끌어야하나.. 얘가 도대체 상위 몇%나 되는 건가.. 뭐 이런 걱정하면서ㅋㅋ
네이버 비롯 온갖 검색 다 해 봤었네요..
결론은..
주변 애들보다 조금 잘 하긴 하지만, 절대적으로 탁월하게 잘 하는 애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님의 아이도 그 중 하나일거구요..
그런 아이들은 책이나 DVD 같은 것만 조금씩 단계에 맞춰 공급해 줘도 알아서 실력 쌓아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영유 다니고 있으니까 그 이상의 것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구요
물론 제 답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엄마가 이 아이를 위해 뭔가 아주 특별한 건 할 필요없다는 것과(엄마의 영어실력또한 마찬가지)
쑥에서 하시는 방법대로만 하셔도 충분히 아이는 발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이에게 맞는 레벨의 책을 먼저 찾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몇 점대 책인지, 챕터북인지 아닌지)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성향의 책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구요
그렇게 천천히 가셔도 아이의 실력은 눈에 띄게 발전할테니 걱정마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책과 dvd를 꾸준히 병행하세요. 자막 없이 아이가 좋아하는걸 반복해서 보다보면 대사를 금방 외우죠.
만화, 다큐멘터리, 미드, 뉴스 등 다양한 장르 보여주시구요.
원어민 선생님과 친구하셔서, 집에도 초대하시고, .. 어쨌든 아이가 원어민과 자주 접할수 있도록 애쓰셔야해요. 원어민 선생님 자녀분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미국 교과서 킨더 과정의 워크북 구입하셔서 진행해 보시구요.
초 5 제 아이는 11년째 비영어권에서 사는데, 저학년까지는 국어, 현지어, 영어 3개국어 능력이 비슷했는데, 학년이 높아지니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해요. 공부하는 언어가 메인이 되는거죠.
한국은 책, 교재, 학원 .. 등 인프라가 잘 되어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해요.
아래 이슬맘님처럼 책으로 가세요.아이가 말하는 능력도 뛰어나니, 타고난 언어 감각이 유지 될것 같아요.
일단 2.0대 책을 읽히세요. (쥬니비와 매직 트리로 접근해 보시길 권합니다. 레디 프레디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그림책중에는 베렌스테인베어스가 수준이 있습니다)원어민이랑 수업하면서 책을 많이 읽는다면
아이속에서 영어가 날개를 답니다.사니맘을 역할모델로 삼으시면 좋겠네요. 저희 아들도 영어책을 무지 좋아해서 링링님을 역할 모델로 삼고 있거든요.
여기 잘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좋은 정보도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하실 수 있는 것으로 해보세요.
전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 일단 너무 부럽구요
그냥 님의 글을 읽으면서 카이스트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영어로 전공수업을 하다보니 실제로 지식전달깊이가 약해진다는....
지금까지의 방법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우리가 국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독서를 열심히 하듯..
영어책도 체계적으로 읽히시면 기본이 된(제 보기엔 언어쪽엔 굉장한 자질이 갖춰진듯보입니다만)
아이라 잘 해나갈듯 싶은데요
좋은 결론 내시길 바랄께요~
그럼 일단 챕터북을 읽히세요.
챕터북 가이드는 요기 http://eshopmall.suksuk.co.kr/event_suk/main.php?list=110224_hong_chapter.htm
챕터북을 다 읽으면 뉴베리를 읽히시구요.
언어에 타고 난 아이니 억지로 가르치려 마시고,
책 읽는 것만 봐주시면 되겠네요. 원어민샘이 두 분이나 붙어 계신데 뭔 걱정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