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3,4학년 자주방 - 4월 22일

컨텐츠

댓글 20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클라라벨
  • |
  • 2011-04-24 00:38
답댓글

어떤 아이가 친구집에 엄마와 같이 놀러갔대요. 접시에 사과와 배가 깎여나온 걸 보고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사과 먼저 먹을까요? 배 먼저 먹을까요?"라고 물었다는군요.

뭘 먼저먹을지도 엄마에게 물어봐야 하는 아이..스스로 무엇도 결정할 수 없는 아이를 엄마가 만들었겠지요.

 

작년 겨울쯤인가 신랑이 "좋은생각"에 나온 글을 보고 저한테 읽어보라고 접어준 페이지 속 내용이예요.

그때 이 글을 보고 절보고 반성하라고 해서 제가 발끈했었다가 생각해보니 저도 늘 아이 뒤에서 뭐해라..뭐해라..그러고 있는 저를 발견했지요. 그 뒤부터 조금씩 아이에게 선택할 여지를 좀 더 주고 뒤따라다니며 문제집채점이고 준비물확인이고 그런 것 등을 좀 덜 해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남자아이다 보니 엄마의 손길?이 없이는 마냥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을 보고 또 몰래 이것 저것 재촉하고 말하는 엄마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제가 짠 자기주도표도 자기의 계획,선택의 플랜이기보다는 자기할일 체크와 기록 되돌아보기에 초점이 맞추어진 표를 짠 것 같아요.진정한 자기주도표가 아직은 아니지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매일 또 이거해라 이거해라..또는 이거 했어?저거했어?하고 뒤따라 다닐 제 모습일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스스로표를 하다보면 어느새 자기주도형 비슷끄리무리하게 되가지 않을까..희망을 품어보네요. 남자아이라 주간계획이나 노트필기나 정리같은 것은 아직 좀 버겁습니다.그래서 이건 억지로 들이밀지 않습니다. 하루를 되돌아보고 쓸 얘길도 조금씩 생각해보는데에 지금은 만족하려고요,

오늘 하이디맘님의 글을 보니  앞으로는 차차 주간 계획도 스스로 하루 일과의 공부도 스스로 세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뭐해라가..아니라" "뭐부터 할래?"라고 "네 생각은 어때?"라고 아이의 생각을 유도하는 어법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시험기간이지만 종일 집에 있는다고 시험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기에 오후에는 "김헌근의 호랑이이야기'라는 1인극을 보러갔었어요. 구수한 옛날이야기처럼 시작해서 1인 10역을 하셨어요. 1인극은 처음이라 색다르고 재미있더군요. 같이 깔깔웃고 가족모두가 오랜만에 같이 본 좋은 공연이었어요. 게다가 도서관에서 하는 선착순 공짜 공연이었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다음에도 공공기관의 공연을 적극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내일도 집안 결혼식에 가느라 시험공부는 별로 못 시킬 것 같아요.엄마의 욕심에 시험공부도 억지로 이거 저거 설명하고 이끌어가는게 당장은 좋은 결과를 보일지 몰라도 길게보면 오히려 역효과이고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이제는 스스로에게 자꾸 맡겨보도록 하려구요.

오늘 진정한 자기주도로 여러가지로 생각하도록 하는 글을 써주신 하이디맘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한주동안 수고 너무 많이하셨어요.늘 씩씩하고 활기찬 하이디와 왠지 모르게 든든한 언니같은 하이디맘을 앞으로도 계속 만날 수 있어 기쁘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4 20:08
클벨님....ㅎㅎ
주말 잘 지내셨어요?
황금같은 주말이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제대로 못보낸것 같아 하이디에게 좀 미안해요.
어제 개인적인 일로 잠깐만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일이 하루 종일 걸리는 바람에
그냥 집에서 닌텐도 하고 놀았다네요.
차라리 늦게 끝날테니 아빠랑 둘이 알아서 놀아라 했으면 영화를 보러 나가든지 뭐 계획을 세웠을텐데....
오늘은 오전에 밭에 나가 시금치 수확(?)하고 상추랑 쑥갖 씨 뿌리고 왔어요.
오후엔 놀이터에서 좀 놀고..오랜만에 한가한 주말이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잘 쉬긴 했네요.
우리 앞으로도 계속 만날수 있다니 제가 더 기쁜걸요.
이렇게맺어지는 인연들이 참 소중하더라구요...우리 함께 계속 갑시다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3 07:54
답댓글

하이디맘님 이번 주 한 주간 동안 수고하셨어요^^

대문여시느라 댓글 다시느라 그리고 집안 일 하시느라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대단하셔요. 부지런함과 열정이 쌓여 하이디가 아주 자기 주도 학습이 될거라고 믿어요.

노트 필기도 아주 열심히 했고 '이고쳐' 시리즈 재미나게 읽히시고 후기 꼭 올려 주셔요. (짧게라도)

 

우리 아이는 어제 현장학습 다녀오자마자 친구 둘을 데리고 집에 왔더군요. 집이 늘 그렇듯이 엉망진창이었는데 아이가 원해서 허락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놀랬을 거예요 이렇게 책하고 신문이 널려 있는 집은 처음 봤을테니까요. 경복궁과 민속박물관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와서 계속 무섭다는 말만 하더군요.

 

제가 오후에 바빠서 댓글 참여를 못했는데 모두 이제 준비기간은 다 마치신 상태인것 같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머리 짧게 자르고 파마 했어요. 아줌마가 된 이후에 처음으로 비싼 파마를 했네요.

분위기 전환도 되고 다행히 반응이 좋습니다 아이들 빼고요. 아이들은 어색하다고 ^^

 

하이디맘님 비롯해서 자주 방 여러분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요 즐겁게 놀고 다음주 계획 잘 짜시길 바랍니다.

큰 아이 중국어 수업에서 오늘 현장 체험으로 '중국어 문화원' 갑니다.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 거라 몇명 정도 갈지는 모르겠어요. 같이 다니는 친구는 늦잠 자고 싶다고 신청 안했다네요^^

 

오늘 오후에는 결혼식 갑니다. 동호회 함께 했던 아는 동생이 오늘 결혼하거든요

영상원 출신인데 동호회에서 알게되서 제 결혼식 야외촬영을 해준 친구라^^

11년 전 이맘때 그 친구가  비디오 만들어서 결혼 선물로 해주었거든요. 청담동으로....간만에 외출.

홍상수 감독하고 일을 많이 하는 친구인데 과연 홍상수 감독도 올지 궁금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3 08:02
이럴 때 더 반가워요...나랑 같다고 느껴질 때...
집이 늘 그렇듯이 엉망진창이란 말...왜 이렇게 친근하게 들릴까요.ㅎㅎ
아줌마가 되면 동네 파마 아닌 비싼 파마...하기 어렵지요.
이쁘게 잘 된 듯하니 저도 좋습니다.

스마일걸(하얀눈?) 중국어 문화원 가서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즐기고 오라 전해주세요.
언제나 멋진 이쁜 딸래미입니다.

말로만 듣던 홍상수 감독...얼굴 볼 수 있겠어요...ㅎㅎ
수줍어서 사인해달란 소리 못하실거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클라라벨
  • |
  • 2011-04-24 00:44
안그래도 어제 비가 계속 내려 수민이가 고생하며 현장학습하겠네..생각을 잠시했었어요.
신문과 책이 널려있는 집.. 부러운걸요?
저희 아이방엔 아직도 유희왕카드와 팽이, 만화 그린것 등이 널려있습니다.ㅋㅋㅋ
수민이가 중국어도 배우네요?**문화원 등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중국어 문화원에서는 무얼했을지 궁금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바라기
  • |
  • 2011-04-23 07:44
답댓글

하이디맘님~~ 이번 한주간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게시글 열어주신다는 것 알고 있었는데...

사는 것이 바쁘다 보니, 늦게사 인사드립니다.

오늘 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얼마나 아이에게 주도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아이 눈 뜨는 것부터 시작해, 잠자리 들때까지 무수히 많은 말들로 아이의 동선을 지시했을 겁니다.

이제는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며, 제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몇번을 이야기 해야 하니? 하며

아이에게 닥달하는 엄마가 보입니다.

이제는 조금씩 아이에게 넘겨주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요즘들어 어찌하면 제 마음의 크기를 줄이고, 한 템포 쉬어 갈수 있을지? 고심중입니다.

딱히~ 정답이란 없겠지만, 작은 것, 소소한 것 하나라도, 천천히 시도해 봐야 겠어요.

(처음부터 확 변할수 없지만, 아주 미약하나마 조금씩 변화를 줄 려고 노력하면, 가능하겠지요?)

 

하이디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늦게 감사의 인사 드려 죄송해요^^

오늘은 놀토... 하이디랑,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3 07:56
어젯밤에 종채맘이랑 이야기하면서 속으로 해바라기맘은 왜 요즘 뜸할까...무슨 일이 있는 건가..궁금한디...하고 생각하고 잤는데 아침에 반가운 이...만나네요...
아이를 하나나 둘 키우다보니 엄마들이 시간과 정성이 남아 돌아서 그런가봐요.
옛날처럼 넷 다섯 되면 일일이 이거 해라 저거해라 하기 힘들텐데....
고쳐야지..하고 늘 머릿속에 달고 다니는데도
오래된 습관인지라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와버리네요.
일상생활에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가자구요.
해바라기님....정말 반가워요.
바쁘신 일 정리되면 자주 오시구요...
다음 기회(?)엔 꼭 만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3 07:56
해바라기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간 보고 싶었습니다.
작년에 제니랑 서대문 형무소 다녀왔다는 글 읽었었는데 맞죠?? 울 큰 애 넘무섭다고 그런데 왜 갔는지 모르겠다는 말만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클라라벨
  • |
  • 2011-04-24 00:46
해바라기님~ 반가워요. 요즘 바쁘신가봐요..직장 다시 나가시는 걸까?
제니가 어떻게 지내는지도 가끔 보따리 풀어주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28
답댓글
200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23 06:34
이고쳐 보낼라고 쑥몰 담당자가 전화했다는디
하 맘, 전화 안받고 모하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3 07:49
진동으로 되어 있어서 몰랐어요...부재중 전화가 온줄은 알았는데 모르는 서울 번호길래 확인안했지요..지금 확인해보니 쑥몰번호네요...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25
답댓글

종채맘님..가기 전에 한가지만 더요..

만권독파님이 왜 사회지도층이 되신거에요?

뭔가 재밌는 사연이 있을거 같아요.

혹시 이 글 보시거든 알려주시어요.

저 10분만 나갔다 올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2:26
사회적 파장을 우려해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27
쎈스 짱...종채맘님~~!!!!

저도 궁금하여 잠시 있었다는...ㅎㅎㅎ
이제 자러갑니다..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는데 어쩔수도 없고..
안녕히 주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20
답댓글

네...돌쇠맘님 안녕히 주무셔요^^

 

하이디맘님두요^^그리고 종채맘님두요^^

잊지 않고 월욜에 문 열께요 ㅎㅎㅎㅎ

저도 이제 자러갑니다...^^

 

좋은 주말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22
네....저도 하이디 친구 데려다주고 와야겠어요.
내일 놀토라고 오랜만에 만나서 노는 중이어요.
바로 앞동에 사니 얼른 후다닥...댕겨와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23
네.어여 주무셔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2:23
좋은 꿈 꾸세요~~~~
월욜날 깜빡 잊고 걍 예비군 훈련 가는 꿈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께요..ㅎㅎㅎㅎ
예비군..가긴 가야할까부다...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1
답댓글

나..이러다

다음 중에 자주방 문 못 여는거 아녀여??

잊어버려서...ㅎㅎㅎㅎ

안되는데...메모라도 해 둬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건씨가 자꾸 출몰하는 바람에...

내가 자꾸 뭘 잊어버리면..

우리 집 녀석이..."엄마...또 건씨가 왔다갔어요??"한다니까요..ㅋㅋㅋ

 

내가 못 살아...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13
저녁에 왕만두 져줄라고 가스불에 올려놓고....마트갔어요.
ㅎㅎㅎ
마트에서 만두봉지를 보는 순간...으악....
얼른 전화했지요.
다행히 물이 넉넉했나봐요.
집에 돌아와서 보니 만두가 죽이 되었네요.
저는 건씨랑 같이 사나벼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4
종채맘님도 가셨나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5
그런 건씨는 같이 안 살아도 되는데...ㅎ
정말이지...
저번에 행주를 삶다가 홀라당 태웠는데..

희서가 아빠에게 뭐라하는줄 아세요??
"아빠..엄마가 행주 삶아서 드시려고 했나봐요..행주 삶다가 모두 태웠어요..ㅎㅎ"
이러고 이릅디다....흥!!!!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17
종채맘은 원래 한군데 정착안해요.
지금 1,2학년 방도 살펴보고 있을거구만요.
한꺼번에 여러개가 가능하더라구요..

희서....앞으로 안들키게 잘 하셔야겠어요.ㅎㅎ
어째 이 녀석들이 아빠랑 더친한척을 하려고 하는건지..
두고 보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7
흐미..돌쇠맘님의 은근한 압력에...
알겠습니다....아무래도 알람이라도 맞춰놔야할듯...ㅎㅎㅎㅎ
왜 이러고 사는지 원....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18
돌쇠맘이다....
반가워서....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9
ㅎㅎㅎㅎ.
아빠하고 친한 척하면서 밥은 왜 나한테 달래는건지...원...ㅎㅎ

아..종채맘님도 여기저기 다니는 멀티 플레이어시구만요..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2:20
저 한군데 정착 안하는.............
바람둥이라고 흉보시는 거죠???????????
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21
맞아요...둥이씨...
ㅎㅎ
그래도 조강지처 버리면 죄받아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캬...언제 또 바람처럼 왔디야....ㅎㅎㅎㅎ
무서워서 흉도 못 보겠네요..ㅎ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07
답댓글

돌쇠맘...그냥가지 말고 쩌기 아래 내려가서 하이디 사회노트 필기 댓글 달아주고 가유..

하이디  왈 애들은 칭찬댓글 먹고 자라는거래유...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09
하이디가 그래요??
참 똑소리나는 친구네...ㅎㅎㅎㅎㅎ

맞지..암만...칭찬먹고 자라는거 맞네요..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11
ㅎㅎㅎㅎㅎ
근디 돌쇠맘이 이걸 못보고 사라져버렸어요.
돌쇠맘 어디가서 찾아올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3
밑에 방으로 가보셔요..^^
거기서 진 치고 있을거 같은디...ㅋㅋㅋㅋ

아니면.,,현상금을 거시던가~~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7
흐미..돌쇠맘님 오셨네...
밑에 가서 칭찬글 써 주시고 오셨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05
답댓글
헉...금방 150빠 할줄알고 올렸는데 153빠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11
돌쇠맘 그새 어디갔슈...
아이표방으로 간거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01
답댓글

댓글이 너무 밑에 있어서 요기다..다시 시작...

종채맘님...이제 손 드실거죠?

만권독파님처럼 오십견도 아니시잖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03
아까 저기 밑에서 기도하셨어요...ㅎㅎㅎ
사악한 무리의 꾀임에 빠지지 말게 해 달라구,,,,,ㅎㅎㅎㅎㅎ

들어주실라는지는 며느리도 모르지만...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05
화 나면 나도 예비군훈련 가는수가 있어요..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06
돌쇠맘 왔슈?
우리 본격적으로 수다 떠는 중이유..
같이 할거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08
돌쇠맘님 갔나벼..
조용할걸 보니..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08
아...우리가 예비군훈련을 가버리면 되는거였구나..
역시 돌쇠맘 똑똑해요..
저 짐쌀게요..얼른 가야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10
짐 보따리 잡고 늘어져야지...
어디가요????????????????????????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나고 싶어서 그랴?????????
가면 나도 따라갈겨..걍~~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2:15
예비군 훈련은 짐 안싸고 댕기는거예요.
아침 일찍 나갔다가.. 해 떨어지기전에 들어오는...
짐싸서 가는건....................................................가출~~~~

만권독파님은 사회지도층으로서 우아한 오십견이지만..
전........................팔뚝살땜시 손 못들어요... 넘 무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45
답댓글

와........울막내땜시 미치겠습니다.

"" 엄마  우리반에 ㅇㅇ가 책을 많이 읽어요??

 선생님이 ㅇㅇ 가 책 많이 읽는걸 아시는데, 제가 많이 읽는건 아직 잘 모르시나봐요..

 아무래도 책 읽는 모습을 좀 보여드려야겠어요

 저......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야지 안되겠어요..

 나 그런 사람 아닌데...""""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울막내가 어쩌다 이렇게 뻔뻔 스럽게 되어버렸을까요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야지 안되겠어요....큭~~~멋찌다...ㅎㅎㅎ막내~~!!!
부라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1:54
이모가 왕팬인거 아니?
이름이 케이티였구나...이쁜 케이티...학교 가서 꼭 보여줘라 ...어떤 사람인지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58
진짜의 모습은...
어제 같은반 엄마가 급식 시간에 남자 아이가 자기 아이를 식탁 밑으로 발로 찼다며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울 막내에게 물었죠
그랬더니 울 막내 왈...
""""엄마 저 봤어요..
그래서 (목소리 쫘악 깔고) 야ㅑㅑㅑ 왜 발로 차???""""

사내 아이 : 미안해 미안해.....ㅡ.ㅡ;;

"""" 야.. 나한테 사과하지 말고 직접 사과해""""

사내 아이 : ㅡ.ㅡ;;; 음.. 미안해 미안해..

이 녀석 2학년 때 같은 반이 었을 때, 하도 여자 애들 잘 때리고 괴롭히다가.. 막내한테 한방 맞았던 아이입니다 ㅎㅎㅎㅎㅎ
이게 울 막내의 실제 모습인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1:59
헉....상상초월케이티였군요...
멋져요...정의의 용사 케이티..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01
와아아아...
멋지다...케이티~~~
우리 학교로 전학와라...온다고 하면 대환영 플랜카드 학교에 확실히 걸어준다..내가~~!!!

ㅎ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05
아...케이티가 돌쇠 짝이유??
ㅎㅎㅎㅎㅎㅎ...
와...멋진 한 쌍입니다..그려~~!!!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2:06
원래는 내가 찍었어요...
돌쇠 딱 내ㅇ 스탈이라니까~~
우리 둘이 냄비 뒤집어 쓰고 동네 순찰 댕길거예요.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2: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냄비 뒤집어 쓰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혼자 지금 미친사람처럼 웃고 있어요..
어쩔꺼예요...아놔...미치겠네..웃겨 죽갔쓰....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25
답댓글

저는 아이들 수업하고 싶다고 찾아오면...

수학 점수보다 국어 점수를 먼저 묻습니다..

그리고 책을 얼마나 읽는지...

 

수업 하는 아이들도 왜 수학샘이 독서와 영어 하라고 더 들들 볶아대는지 불평^^입니다.

 

모르겠다고 물어도 속시원히 설명도 안해주고..

다풀어서 답이  척~~ 나온 문제도.. 왜???  어떻게 그렇게 나왔는데???? 도리어 질문만 하고..

어쩌다 설명해 준 문제는 다시설명하라고 하고..

 

아이들은 문제를 푸는것보다 설명하는걸 더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적응이 되고나면 서로 설명하겠다고 난리라서... 이건 뭐 수학시간인지, 오락시간인지 헷갈릴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요즘은 많은 아이들이 학교 선생님이, 학원 선생님 그리고 승질 급한 엄마가 미리 설명을 다해줘서

굳이 아이들이 자신의 머리를 열심히 굴려야 할 필요를 못느끼며 사는듯 해요.

 

한 문제를 30분이 넘게 붙잡고 끙끙 대고도 답이 틀렸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이가 한 문제를 가지고 30분 끙끙 댈 수 있게 기다려 주실 수 있나요???

실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답이 안나왔다는 아이에게 칭찬 듬뿍 해주고..  아이가 놓친 부분을 살짝 힌트를 주었더니..

더 이상의 설명을 거부하고는 아이 스스로 길을 찾아 앞서 걷더군요..

 

자기주도학습.......아이가 설 수 있을때까지  속터져 죽을 각오하고^^ 천천히 함께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32
하하..벌써 속터져 죽었었는데요..뭘...
천천히 해 보려구요..

다행히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셔서
처음에 쭈뼛거리던 녀석들이 서로하겠다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넘 좋죠...자신감도 얻고...되든 안되든 해 보겠다고.설명해 보겠다고 한다고해요^^

우리 기다리며 하자구요..이왕지사 시작한거...해 보자구요..
두 주먹 불끈쥐고..끙...~~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1:33
맞아요...저 친절하지 않아요....
애들 문제집중에 친절한 쌤이란 게 있는데 그거 볼 때마다 웃었지요..
쌤은 절대 친절하면 안된다....
역시 종채맘님이랑 저랑 생각이 비슷해서 수업방식도 비슷한가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35
ㅎㅎㅎ.쌤은 절대로 친절하지 않다...
ㅎㅎㅎㅎㅎ맞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41
우리 단체로 승질 드러운거 인증??? ㅎㅎㅎ
음... 그래도 수업하는 아이 일기장에 울수학샘은 너무 친절하다~~ 이케도 썼었걸랑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
물론 대놓고 마녀샘~~이라고 하극상 하는 애들이 더 많긴 합니다. ㅡ.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43
마녀샘...이거이거 재미있는 닉네임입니다...ㅎㅎ
솔직히 천사표쌤보다는 훨씬 낫다고 봐요...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16
답댓글

담 주 바통 받겠습니다^^

제가 지금 너무도 피곤한지라...

친구 만나고 들어오다가 독립문 공원에서 집까지 걸어왔어요...

열 정거장도 넘는 거리를....희서와 같이 걸어왔어요..운동삼아....ㅎㅎㅎ

이 나이에 너무 과했나벼요...ㅠㅠㅠ

 

암튼..월요일부터 제가 문 열겠습니다^^

하이디맘님....이따 왕관 넘겨주셔도 저 못 들어올지 몰라요....ㅠㅠ

그냥..초등게시판에 놔 두시면...제가 알아서 일주일동안 왕관쓰고 다닐께요..^^

 

빠라라라라라..빠라라라랄....-->미스코리아가 왕관을 넘길때 나오는 음악있어요^^

ㅎㅎㅎㅎㅎ...감사히 받고..넘기겠습니다^^

 

참...저 다음은 누구신가요???좀 알려주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27
미스쿠리아 음악이면...
왕관 받을려면 등짝 확 파인 드레스 입고...
사자 머리로 벙벙 띄워야 하는거예요??? ㅎㅎㅎ
그럼 우리 담주에는 올만에 영어책 왕창 읽기 하는거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30
팍 파인 드레스.....입고 할라꼬 했는데....
살이 너무 쪄서요...그 옷이 안 맞네요...ㅠㅠㅠ
그래서 그냥,,,속바지 차림으로 할라구하는데..안되까요???ㅎㅎㅎㅎㅎㅎㅎ
대신 사자머리는 할 수 있어요...하까요???ㅎㅎㅎㅎ

넵.//영어책읽기..왕창...좋습니다..^^
시켜만 주시옵소서..종채맘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32
걍 드레스 입으면 지가 스스로 알아서 등짝이 확~~~벌어질 거예요.
그럼 그건 일부러 확 파이게 입은거다~~~~~~우기죠 뭐...ㅋㅋㅋㅋ
우기는게 장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맞아..
우기는데 장사있어????????????? 우겨볼께요..^^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1:35
아직 아무도 손을 안드시네요...
종채맘님조차도....찌릿........눈총받아랏..........
ㅎㅎ
다음 주 아무도 손 안드시면 제가 다시 할게요.
그다음주도 손 아들면 희서맘이 하세요.
그냥 우리 둘이 다 해먹을까요? ㅋㅋ

급수정합니다.
이럼 진짜 아무도 손 안들지도 몰라요..
취소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36
ㅎㅎㅎ...뭐 하이디맘님께서 그렇게 하라면 해야지요..
ㅎㅎㅎㅎㅎ////

아니....종채맘님도 끼셔야하지 않으까요??
종채맘님 빼 먹으면 섭해하실지도 모르자나여..ㅎㅎㅎㅎ

종채맘님...눈총 한번 디게 맞아보실라우??
손 좀 드시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48
시험에 들지 않게........
사악한 무리의 꾀임에 빠져 들지 않게...해주세요... ㅋ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21:51
그런 기도....안 받아주십니다...ㅋㅋㅋㅋ

하이디맘님과 저 ..둘이서 눈총 더 쏘기전에..
손 드시지요...좋은 말로 할때...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8:52
답댓글

쭈니어매님...축하드려요..

100빠 하셨나봐요.

모르셨지요?

확신은 없는데...시간상으로 쭈니엄매님밖에 없네요.

댓글 등록을 하신 다음 바로 댓글다는 창위 왼쪽에 댓글숫자가 빨간글씨로 적혀 있어요.

쭈니어매님 창에 보이는게 쭈니어매님꺼일거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8:56
아까워라~~~ 그럼 전 101번째 인가요?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8:51
답댓글

하이디맘님 먼저 축하드려요. ^^

하다보니 승부욕이 생겨 나름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 ㅎㅎㅎ

맛난 요리도 해주시공....ㅎㅎㅎ

 

저희 아이가 4학년 되고서  오지 않을거 같았던 변화가 조금씩  오네요.

책가방도 챙겨가지 않고 한꺼번에 책 10권씩 가방이 터지도록 가지고 다니던 아이가

4학년 되서는 스스로 책가방도 챙길줄 알고...  힘이 장사여요. ㅋㅋㅋ

3학년때 까지는 숙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학교 숙제가 가끔 있는것도 스스로 잘 챙기네요. ^^

학교 끝나고 놀이터로 새서 가끔씩 잡아왔었는데... 놀고 싶은 날은 학교에서 전화해서 언제까지

놀고 오겠다고 허락맡고 놀고 오기도 하네요. ^^

정말 정말 사람됐어요. ~~~ㅋㅋㅋ

 

저는 이번 자기주도 아이표에서 아주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거 같아요.

먼저 이번 시험부터는 스스로 시험공부 하라고 했어요. 글구 이제 나이가 들어서 사회, 과학 까지

봐주기도 힘이 드네요. ㅠ.ㅠ

오늘도 학교 다녀와서 부족한 과목 공부하라고 했더니 해 갖고 오고, 무엇보다 자기가 무엇이

부족한지 아는거 같아 공부의 질과 상관없이 대견하네요. ^^

이번 아이표에서 노트필기 처음 해본것도 곧 익숙해 질것 같고...

쑥쑥을 따라하다보면 좋은 결과와 좋으신분들을 만난다는걸 그전의 경험을 통해 또 한번 믿어봅니다.

 

시험공부하느라, 시험 기간에도 영어책 읽고 태권도간 꽃도령 오믄...

치킨한마리 시켜줘야겠어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차가운 날씨에 보일러 살짝 돌리시구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19:12
글만 읽어도 아이가 많이 착실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지금처럼 계속 해주면 아주 크게 될것 같아요...
노트필기도 아주 많이 쓰던데...
지난번 진행기도 너무 잘 봤어요..엄마도..아이도 대단해보여요..
앞으로도 잘 지켜보고 열심히 따라할께여~~~~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9:24
아이가 착실한게 아니구 제가 무지 착실한 엄맙니다. ㅋㅋㅋ

아이가 그전까지 좀 개념이 없었는데 ㅎㅎㅎ
4학년들어와서는 좀 변화가 있는듯해서 글 올려봤어요.
남자아이들이 늦게 철든다고 하는데 내년에는 좀더 성실해지길
희망해보고 있어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20:55
그렇죠.. 일단은 자기주도가 시작되어 스스로 해 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견하고 기특한 것 같아요..
치킨 한마리... 에잇! 부족하닷!!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31
하하님 이렇게 대놓고 착실한 엄마라고 자랑을 ㅋㅋㅋ
울 둘째가 4학년 되면 변한다는 말에 속아서 작년에 울아들 변할 줄 알았는데...
변신이 안되더군요...ㅜ.ㅜ
당췌 울아들은 언제쯤 되야 철이 들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3:36
꽃구경을 이제 사학년이라고 변화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군요
뿌듯하시겠어요
착실한아들에 착실한엄마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28
답댓글

비가오는 날은 자꾸 시력이 나빠지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희집은 아침에 일어나 등교전에 눈높이하고 가기루 했는데 잘하더니 2틀째 늦잠을 자버리네요...ㅠ.ㅠ

걍 봐줄까하다가 그래도 약속인데..하는맘에

단원평가 100점맞아와 사주기로한 책 1권 취소 시켯읍니다...

쫌 치사한가하는 맘도 들엇는데

또 흐지부지 될까봐요..^^;;

앞으로도 그러기구 했답니다..

 

여전히 노트필기는 감이 잘 안잡히고...

이번달은 학교에서 한것 적어보기만 해볼 생각입니다...

이번주 일욜엔 주간 게획을 짜볼려구요~~

 

주말은 날씨가 화창해지길~~^^

모두들 맛난 저녁 드시고 좋은 밤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8:55
저도 오늘은 눈이 침침하네요. ^^
저희도 3학년초에 등교하기전에 20분 집중듣기 시켰다가 그만두었어요.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자마다 계속 제가 "빨리, 빨리~~~"를 외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만뒀더니 아침시간이 여유가 있어 좋았는데
요즘 살며시 수학좀 풀리게 할까 궁리중입니다.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19:07
저도 1학년때부터 아침시간을 어찌 활용할까 고심하면서 많이 바꿨어요..
1학년때는 삐삐나 짧은 영어dvd 20분짜리 한편 보고 갔구요..2학년때는 리팍 위주로 보다가
시간되면 갔구요..3학년때는 집듣 조금씩 하다말다... 피곤해해서 별로 못했어요..
4학년..요즘은 기탄연산 2장씩 풀고가요..오전 합창연습 있는날은 그냥 가구요..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좀더 일찍 일어나서 뭔가 하고 갔음 하는데..쉽지 않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20:57
그런데요..... 제가 어딘가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 그렇게 관련 없는 것을 연관지어 상벌 관계를 짓지 말라고...
단원평가 100점에 대해 약속한 책 이라면 그 약속을 지키고
늦잠 자는 것에 대한 처분은 그와 관련된 것으로 하심이 좋을 듯 아뢰오~~~
아니면 알람을 몇 개 장만하신던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1:31
쭈니어매님....저도....빨간머리앤님과 같은 생각이었어요.
늦잠벌칙 따로 단원평가 선물 따로...로 하심이
더 좋을 듯 아뢰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4 14:47
시댁에 왔다가 남푠은 자고 아들놈은 주말만 할 수 잇는 닌텐도에 빠져있고...
잠 시 들어왓다가 감사한 댓글들 보구 갑니다^^
하하형제님, 꿈다섯님, 빨강머리앤님, 하이디맘님 감사해요~~
앤님과 하이디맘님 말씀 듣고 보니 이제서야 저도 그런말을 들은것 같기도 하다는...^^;;
그러게요..
말씀처럼 100점에 대한 기쁨과 늦잠에 대한 벌칙은 따로 인게 좋겠네요...
(바로 이리 인정하면 저.. 팔랑귀에 줏대도 없는 거 금새 티나나요?^^)
음....
오늘 저녁 아이와 다시 야그 해 봐야겠어요~~
자꾸만 잊고 잇는 것들을 일깨워주는 분들이 생겨 넘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6:51
답댓글

사진이 너무 크네요...대신 잘 보이실라나?

사회과목 노트필기 하기로 한 후 수업이 딱 한번 이루어졌네요.

오늘도 사회 수업있대서 기대하고 갔는데 문제풀이했나봐요.

초4하이디...사회노트필기 한겁니다.

답사방법 마인드맵은 혼자 생각한거래요.

오자마자 사회 노트 가져왔다고 자기 보는대서 빨리 사진 올리라네요.

 

이렇게 시작하면 앞으로 점점 잘해오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30
사진이 크니 잘보이고 좋아요~~^^
노트에 바로 이렇게 해도 좋으네요~
전 어떤 폼을 써야하나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자꾸만 이렇게 배우다보면
저두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날 잇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8:58
필기 내용도 좋구, 글씨도 예쁘게 잘썼어요.
현장답사 부분은 작년 3학년때도 배운 내용이 많이 겹치는거 같아요.
작년에 열심히 봐줬었거등요. ^^
하이디~~~ 증말 증말 잘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19:04
상당히 자세하게 썼네요...마인드맵도 잘했고..
하이디야..멋지다....!!!! 정말 잘했어~^^

이걸 학교에서 해온건가요?? 꽤 길어서 오래걸렸을텐데...??
나가는 진도가 비슷한가봐요~ ^^
여기 선생님은 공통사회보다 지역마다 다른 책 있죠?? 그걸 더 많이 하는것 같아요.
숙제도 그 책 위주로 내주고...작년 1학기 중간고사때 공통사회만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지역위주의 사회책을 거의 안보고 시험봤다가 엄청나게 틀렸다는...^^;;
2학기때는 두개다 열심히 봐서 잘 나왔구요...학교마다 틀린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20:59
어머.. 여기 쑥쑥에 아줌마 팬 한 명 생겼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그 아줌마가 찐한 뽀뽀도 날렸다고 전해주세요.. 쪽쪽~~!!! (헉! 거부하려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39
화폐에 대한 책 읽고는 이순신, 이이, 이황, 세종대왕 책 펴놓고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는데
하이디 공책 보여줬더니..........
우리딸 하는 말........

쩜...쩜....쩜.... ㅎㅎㅎㅎㅎ (울막내의 엄청난 감탄사 중 하나입니다.)
하이디야.. 케이티가 너 어쩜 이렇게 스스로 잘하냐고 머리를 쥐어 뜯는당ㅇㅇㅇ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03
하이디 왈: 엄마 애들은 칭찬댓글 먹고 자라는거야...

이 글 올리기 전에 한 말입니다.
ㅎㅎ
내일 쨘~~하고 댓글 보여줘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22
답댓글

한가한 금요일이에요.

이웃아줌마들과 칼국수 먹고 들어왔어요.

비오는 날은 이런 걸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요..

배도 부르고 등도 따숩고

잠 한 숨 자고 딱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15:40
시험이 끝나니 이렇게 한가하네요..ㅋㅋ
저는 지금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직장동료네 집에 와 있어요..
왕수다떨고 있는데..여기가 궁금해서 잠시 들어왔어요^^

칼국수 드셨구나...
우리는 점심부터 삼겹살을 먹었다는...ㅋㅋㅋ

한 숨 주무셔요^^비 오는 날은 한 숨자면 더 개운해지는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39
아~~저두 칼국수 머꾸싶어졌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46
전.........동태찌개 먹었습니다..
보글보글 ...
당연히 남이 해 준 동태찌개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22:04
항상 남이 해준 음식 먹고 있는 종채맘님...부러워요.
그게 다 종채맘님이 능력자란 증거 아닌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현마미
  • |
  • 2011-04-22 15:00
답댓글

우리 다현이 4월 21일 상황 올려봅니다.

다음주 수욜날이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지금은 영어보다는 시험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2시 2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 국,수,사, 과 교과서 보고,

                                                        시험대비 문제집 풀고,

                                                        학습일기 쓰고, 귀가

                                      영어 - 아서 dvd 2편보기(아침시간활용)

                                                로알드달 위치스 cd2 30분 집듣

                                                레인보우매직 9번 30분 녹음

                                                화상영어 30분

                                    

                                     수학 - 점프왕 2장 더 풀고,

 

모두 끝나니.....8시 40분  씻고,  9시부터 세상에 이런일이 시청

거의 tv를 보지 않는데.... 아이들이 세상 이런일이와, 스폰지, 개그콘서트는 너무 너무 좋아해서

꼭 본답니다......

4학년 되더니 본인이 알아서 시험준비를 해서 저는 한결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과야 어떻든 칭찬 만빵 해 주려구요...... 우리딸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24
학교 도서관이 조용한가봐요.
책 빌려가는 아이들이랑 읽는 아이들이 섞여서 좀 어수선하던데요..
본인이 알아서 시험준비 해준다니....그 말이 제일 부러워요.
스스러 알아서 열심히 하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성공이지요.
칭찬..제꺼까지 듬뿍 해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6:06
와.. 영어에 두시간.. 학원 다니는 아이들보다 훨 실속있네요.
저희집도 개콘매니아들입니다. 특히 애 아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41
알아서 시험준비,....
지금부터 하면 4학년땐 그리 될까요?^^;;
마이 부럽사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9:02
다현이가 dvd를 아침에 보는군요.^^
저희는 아이가 즐기지도 않구 시간을 내기 힘들어서 방학때만 보여주고 있어요.
대신 여섯살난 둘째가 little bear를 요즘 잘 보고 있어요. ^^

스스로 알아서 시험공부하는 다현이.
멋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50
와...학교 도서관에서 스스로 교과서 보고 문제집도 풀고...
다현맘은 이제 하산하시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4:15
답댓글

2011.4.21 수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75-77

왕수학 p75-77

 

피아노

피아노연습

20분 정도 연습함.

witing

영어 writing 한편 

 

한자

한자

시험

준비 

한자시험준비 노트 한 페이지 써 봄.

영어

the magic school bus 집듣

 

the magic school bus  (Gets a Bright Idea)

집듣

독서

 

기타

 dvd

Annie 40분 (어제 못본 후반부)

 

학교 미술시간에 배운 거라며 종이로 cd 케이스 만들어 봄.

 

 

 

 

 

 

 

 

 

 

 

 

 

 

 

 

 

 

 

 

 

 

 

 

 

 

 

 

 

 

 

 

 

 

 

 

 

 

 

 

 

 

 

 

 

 

 

 

 

 

 

 

 

 

 

 

 

 

 

 

 

 

 

 

 

 

 

 

 

 

 

 

 

 

 

 

 

 

 

 

 

 

 

 

 

 

 

 

 

 

 

 

 

 

 

 

 

 

 

 

 

 

 

 

 

 

 

 

 

 

스케쥴 표 보고 비교적 할 일을 잘 알아서 하고 있는 편입니다.

수학문제집 채점은 제가 해주구요. 틀린 것은 그 자리에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렇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저의 잔소리는 정말 조금 줄여야 할것 같아요.

최근에는 뒷정리 안 하는 걸로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큰 애가 뒤가 야무지지 못해요. 한 번에 할 일도 두 세번 걸려 하니 시간낭비가 많지요..)

습관 잡힐 때까지는 가방 스스로 싸는 것과 책상 뒷정리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잔소리 할 생각입니다.

일주일 계획 잡고 있어요... 더 길게 하면 진짜 잔소리쟁이 엄마가 될테니까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현마미
  • |
  • 2011-04-22 15:13
안녕하세요. 앤님.....반갑습니다. 댓글은 처음으로 답니다.
앤님 글이 너무 좋아서 프린트 해서 퇴근길에 보기도 했었는데....
큰따님이 3학년이라고 알고 있는데.... 영어로 글도 잘쓰고, 글씨도 잘 쓰네요....
저도 울딸이 잔소리 대마왕이라고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26
색종이로 만든 시디케이스...쓸모있어보여요.
그냥 굴러다니는 시디들이 몇 개 있는데 저렇게 해놓으면 알아보기도 편하고 괜찮겠어요.

영어 롸이팅이요....
내용을 보고 쓰는건가요? 저흰 쓰기를 싫어해서 한번도 안해본거라...궁금해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6:05
다현마미님 저도 반갑습니다.. 우리도 세 번 잔소리 할 거 한번에 끝내도록 노력해 보아요..ㅎㅎ

하이디맘님. 저것은 어제 소풍 다녀온 내용을 쓴 거예요. 고인돌이랑 빗살무늬 토기를 영어로 어찌 쓰는지 몰라 사전 들고 씨름을 하더군요. ^^ 이런 기회에 찾아도 보고 고인돌이 dolmen 이란 것도 알고 좋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38
와우~
영어를 아주 잘썻네요~
전 제가 참 끈기가 없답니다..ㅠ.ㅠ
그런 유전자 물려준게 미안하긴 하지만..쩝...
그래서 힘든걸 몸소 겪었기에 내아인 그런 고충 안겪게 해주고 싶은맘...
자기도 못하면서 뭐 그래~하겟지만...
에궁...
에미맘이 그렀드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9:09
현장학습 다년온 내용이 생생하게 전달되네요. ^^
현장학습에서는 역시 점심시간이 최고여요. ㅋㅋㅋ
참 잘썼어요. ^^
저도 잔소리 줄여야 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1:55
막내가 영어 writting 을 보고는...
"" 엄마 이거 진짜 직접 자기가 쓴거래요??
아잇ㅅㅅㅅ 쌤나~~~ 나보다 더 잘하는 애가 있으면 안되는데...""""

얘 3학년이야..

""옜????? 말도 안돼... 말도 안되는 애예요
완전 쌤나요...
난 3학년때 뭐했나...""""

ㅎㅎㅎㅎㅎ 오늘 울 막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휘윤맘
  • |
  • 2011-04-22 13:48
답댓글

하이디맘님 축하 인사가 늦었지요,,

마음으로만 3-4학년방에 한표던졌어요,

앞으로도 더욱 활기가 넘치는 자*주*방이 되기를 ..

3*4학년 어무니들과 우리친구들을 응원할께요,^^

아~자 아~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28
휘윤맘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주시면 다~~ 주신거랍니다.
반짝 댓글로 끝나지 않게 꾸준히 열심히 하려구요.
응원...에 힘 입어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43
아참!!!
축하인사~~~
전 사실 도움이 못되었는데....
죄송.....
하필어제 시댁에기 늦게 와서는
아이랑 같이 잠들어 버렸지 뭐여요~~
이궁...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9:13
휘윤맘님이 저희방에 따뜻한 마음을 주셨군요.^^
저도 휘호 응원하고 있어요. ^^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1:45
답댓글
앗싸...저 50빠 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47
뭐예욧~~....ㅎㅎㅎㅎㅎㅎㅎ......
여기 들어와 있었던 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12:39
ㅎㅎㅎ축하드립니다..50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40
저...
근데 몇번째인지는 어찌아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1-04-22 11:35
답댓글

벌써 한주가 가는군요  아직 한참 남았다고 생각햇는뎅...

수고하셨구요   덕분에 너무 즐거운 일주일이었어요

어깨는 좀 아프지만요 ㅎㅎ

 

저 역시  울 아들 생각이 먼저드네요

"엄마 나 오늘 뭐해야되요?"  에구...

그래서  주간 계획을 짜고  스스로 체크해보는 걸로다 바꿀려구요

복습노트는 어차피 숙제라  할수 밖에 없을것잉께요 ㅎㅎ

 

전 지금  1학년 딸내미 반모임 나갑니다

비가와서  나가기가  싫으네요...이컴터 앞에 앉아 댓글 읽고파요~

 

맛난  돌솥밥먹고  수다 많이 떨고 오겟습니다~

 

-----------------------------------------> 

 

반모임 잘 갔다왔구요 역시 엄마들끼리 모이면  엉덩이를 뗄줄을 몰라요 ㅎㅎ

그재미로 가지만요

이번  1학년 반은  어머님들이 참 수더분하신것이  좋으네요

(반모임은  반대표엄마가 주도하십니당)

저희아들 칭찬에  굶주렸는지  열화와같은 칭찬에  어쩔줄 몰라하네요 ㅎㅎ

 

오후엔  친정 나들이를  할 생각입니다

애들 아빠가  올만에 와서  ( 회사문제로 좀 떨어져 산답니당)

애들이   학원도 빼먹고  올만에 가볼 생각입니다

 

아들 학교에서  과학의 날 행사가 있었어요

3년동안  과학상상화만 하다가  이번엔 과학상자에  도전햇는데

2등이라는데....월요일에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상주면  여기 꼭 올려주라고  미리 예약  해놓네요 ㅎㅎ

  프린스가    자랑질에 너무 재미들인것 같습니다   (고수들이 많은 이곳에 말이죠)

 

한주 열심히  따라와줘서

이번주말엔  좀 놀려주고   책좀 읽히고  주간 계획 짜는걸로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주말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46
맛나겠당~..돌솥밥..
어제의 개구리 옷으로 확실히 이름넉자 알리신 투빈사랑님 빗길 조심해서 다녀오세요~^^..ㅋㅋ

저희 1학년 꼬맹이 교실청소여서 1시반 나가야 했는데 금방 취소 문자 왔어요~..아우~ 쒼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4:18
저도 일요일날 저녁에 주간 계획 같이 짜고 나니 스스로 체크해가며 하더라구요.
뭐해?? 소리 진짜 듣기 싫지요?? ㅎㅎㅎ
저희는 아직 복습노트 안 하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30
투빈사랑님..어제 댓글 보여주셨어요?
엄청 좋아하지요?

지금쯤 돌솥밥 드시고 오셨을래나???
저흰 바지락칼국수 먹고 들어왔어요.
근데...딸래미 반모임 이런건 누가 만들어주는건가요?
4학년이 되도록 반모임..이런거 안해봐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7:18
과학상자...그거 굉장히 어렵던데요...
작년에 뭐 모르고 사봤다가...아니다...싶었어요.
평소에 만들어보고 돌려보고 조여보고....해봐야겠더라구요.
프린스....자랑할만 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48
ㅎㅎ 저희아이도 맨날 오늘은 뭐해?하고 묻는걸 제가 투덜거렸더니..
저희 동네 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몰라서가 아니라
일말의 기대...
오늘은 태권도 안가구 어디 갈꺼야~~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아!! 그럴 수도 잇겟다 싶더라구요...
구연 짜슥...^^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19:18
저희는 처음에 짜 놓은 주간학습 계획서 책상에 붙여 놨는데
아마 그곳에 잘 붙여져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거 같아요. ^^

한주동안 잘 따라와줬다니 칭찬 만땅하고 갑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osun
  • |
  • 2011-04-22 10:51
답댓글

책을 읽다가 너무 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아이들과 한바탕 할 때 꺼내서 마음 달랠 때 읽어봅니다. 아침부터 저녁 자기전 까지 자기주도라는 명분하에 마음껏 잔소리를 하고 있는 저를 보면 순간 깜짝깜짝하고 놀란답니다.  아이들마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고 생각이 있는데 말이죠... 요즘 부모교육을 받으면서 대화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더 커서 우리를 상대하지 않게 되기 전에 든든한 보험 하나 들자구요 꽁짜보험   진심의 대화 말이죠

 

아버지는 잊어버린다

 

W.  리빙스턴 라니드

 

아들아, 내 말을 듣거라. 나는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 이야기하고 있단다.

네 조그만 손은 뺨 밑에 끼어 있고 금발의 곱슬머리는 촉촉하게 젖어 있는 이마에 붙어 있구나.

나는 네 방에 혼자 몰래 들어왔단다. 몇 분 전에 서재에서 서류를 읽고 있을 때, 후회의 거센 물결이 나를 덮쳐 왔다. 나는 죄책감을 느끼며 네 잠자리를 찾아왔단다.

 

내가 생각해 오던 몇 가지 일이 있다.

아들아, 나는 너한테 너무 까다롭게 대해 왔다.

네가 아침에 일어나 얼굴에 물만 찍어바른다고 해서 학교에 가려고 옷을 입고 있는 너를 꾸짖곤 했지.

신발을 깨끗이 닦지 않는다고 너를 비난했고, 물건을 함부로 마룻바닥에 던져 놓는다고 화를 내기도 했었지.

 

아침식사 때도 나는 또 네 결점을 들춰냈다.

음식을 흘린다거나 잘 씹지도 않고 그냥 삼켜버린다거나, 또 식탁에 팔꿈치를 올리고 버터를 빵에 많이 바른다는 등.

그러나 너는 학교에 들어갈 때 출근하는 나를 뒤돌아 보며 손을 흔들며 말했지.

"잘 다녀오세요, 아빠!"

그때도 나는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했지.

"어깨를 펴고 걸어라!"

 

얘야, 기억하고 있니?

나중에 내가 서재에서 서류를 보고 있을 때 너는 경계의 빛을 띠고 겁먹은 얼굴로 들어왔었잖니?

일을 방해당한 것에 짜증을 내면서 서류에서 눈을 뗀 나는 문 옆에서 망설이고 서 있는 너를 바라보며 "무슨 일이냐?" 하고 퉁명스럽게 말했지.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갑작스레 나에게로 달려와 두팔로 내 목을 안고 키스를 했지.

너의 조그만 팔은 하나님이 네 마음 속에 꽃피운 애정을 담아 나를 꼭 껴안았다.

그것은 어떤 냉담함에도 시들 수 없는 애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서 너는 문 밖으로 나가 계단을 쿵쾅거리며 네 방으로 뛰어올라갔다.

 

내 손에서 서류가 마룻바닥에 떨어지고 말할 수 없는 공포가 나를 사로잡은 것은 바로 그 직후의 일이었단다.

내가 왜 이런 나쁜 버릇을 갖게 되었을까? 잘못만을 찾아내 꾸짖는 버릇을.

그것은 너를 착한 아이로 만들려다 생긴 버릇이란다.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런 것이 아니라 어린 너한테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한 데서 생긴 잘못이란다.

나는 나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너를 재고 있었던 거란다.

 

그러나 너는 착하고, 따뜻하고, 진솔한 성격을 갖고 있다. 너의 조그만 마음은 넓은 언덕 위를 비치는 새벽빛처럼 한없이 넓단다.

그것은 순간적인 생각으로 내게 달려와 저녁 키스를 하던 네 행동에 잘 나타나 있다.

오늘밤엔 다른 것이 필요 없다.

얘야, 나는 어두운 네 침실에 들어와 무릎을 꿇고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있단다.

 

이것은 작은 속죄에 불과하다.

네가 깨어 있을 때 이야기를 해도 너는 이런 일을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일 나는 참다운 아버지가 되겠다.

나는 너와 사이좋게 지내고, 네가 고통을 당할 때 같이 괴로워하고, 네가 웃을 때 나도 웃겠다.

너를 꾸짖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면 혀를 깨물겠다. 그리고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되뇌어야지.

"우리 애는 작은 어린아이에 불과하다"고.

 

너를 어른처럼 대해 온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단다.

지금 네가 침대에 쭈그리고 자는 것을 보니 아직 너는 갓난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구나.

어제까지 너는 어머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품에 안겨 있었지.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너한테 요구해 왔구나. 너무나도 많은 것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반짝이네
  • |
  • 2011-04-22 11:16
아~~ 글 감사합니다. 이 모자란 에미를 또 반성하게 하시네요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45
글 읽으며 코끝 시큰~, 눈물 찔끔~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icicle
  • |
  • 2011-04-22 13:28
감사히 잘 읽었어요
제게 주신는 글 같네요.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4:20
이번에 어버이날 편지쓰기에 앞서 부모님이 먼저 아이에게 편지를 한 통 써서 학교로 보내라고 공지가 왔네요.
저 편지처럼 진솔하게 아이에게 써볼까 합니다..
솔직한 엄마의 맘이 아이에게 전달되어지면 좋겠어요..
글이 참... 찡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34
마지막 말에 부끄러워져요.
늘 어른처럼 굴기를 요구하거든요.
주변에서 애 어른같다 소리 많이 듣는데
돌아서보면 엄마아빠가 아이한테 늘 요구하는게 그거였던거같아요.
아직 어린애인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45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엇읍니다..
가끔...
저희 아이보다 제가 더 마음이 좁은걸 느낄때가 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2:03
적어 두고 매일 아침 아이를 깨우기 전...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전에 한번씩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osun
  • |
  • 2011-04-22 10:40
답댓글

애고~~~성당에 3일동안계속 가야해서... 1,2학년과 대결한다고 했는데...이놈의 건망증..들어오고 나서야 아 있었지..답글안달았는데ㅠㅠ

어쨌든 축하축하

꼬맹과 고운인 목,금,토 성삼일동안 성당에서 있어야 되서 아무것도 못할것 같습니다. 자꾸 미룹안되는디

올 초에 계획 중의 하나가 숙제 제대로 하기, 복습하긴데요  복습은 아직 자릴 못잡았구요 꼼꼼한 담임 만난 덕에 숙제를 이제 신경써서 하는 듯 합니다. 집에와서 엄마 오늘 숙제 이거야 라고 얘기할땐 속으로 쾌재를 불렀답니다. ㅋㅋ

축구 대회(일요일) 끝나구요 월요일에 뵐께요 비오는날 따뜻한 차 한잔 드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44
고선님이라 불러드려야 되나?..ㅋㅋ
비오는데 성당 잘 다녀오시고 주말 축구대회까지 잘 마치고 오세요~
담주엔 담주 방장님이 대문 활짝 열어 놓고 계실꺼예요~^^

비오는 날 따듯한 차한잔 이라는 글귀가 너무나 정겨워서 정말 뭐라도 한잔 타와서 마셔야 될꺼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36
이럴 때 유자차를 마셔줘야 할거인디...없네요.
요새 축구 맹연습중이라 하셨죠?
드디어 주말이 낼모레로 다가왔네요.
먼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고...혹시 원하는 결과가 아니더라구
그동안 신나게 즐기면서 연습했으니 그걸로 됐다 다독여주세요.
월요일에 뵐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49
하~~^^;;
성삼일...
전 것두 까맣게 잊구 잇엇네요...
저희 아들도 첫영성체준비 중이거든요...
에구구..어쩌나...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1-04-22 10:16
답댓글

그 수학 신동 같은 애 사례에 대해 하루 글 쓰려고 생각 중이어요.

목격한 학생 중 몇 몇 있었는데 지금 고등학생 되어서 어떤지 알려드릴게요.

하루 날잡아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10:26
기다려 지는 글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1:44
기다리겠습니다. 생각이 많았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50
박사님 글은 이런 저런 현상 들을 보이는 많은 아이들이 나중에 어떻게 크는지.. 알수 있는..
연륜과 경험이 묻어나는 글들이어서 더 좋아요.~^^
(연륜?... 요런 단어 별로 안 좋아하실려나?... 나이 들었단 말로 오해하심 어쩌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50
넵..저두 기다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11-04-22 22:04
개봉박두~~~~~~~~~~~~~~~
언제예요??? 언젠대요???? (콱~~~보채기는....)
아잉ㅇㅇ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10:01
답댓글

하이디맘님 오늘 글 올리신 거 보고 작년에 우리 큰 아이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저 일찍 깨달았으니 다행인거죠. 3학년때 알았으니까요.

수학적 재능이 뛰어난 아이는 아니고 성실 그 자체인 아이라 1,2학년때는 거의 수학 시험 보면 모두 100점이었죠. 3학년때도요. 그런데 최고수준이나 왕중왕 문제는 어려워합니다. 엄마인 제가 수학 쩸병이다 보니 어려운 문제 도전 시키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수학 관련 도서를 즐겨읽지도 않았습니다.

작년에 교육청 지원했었거든요. 다행히 전학와서 인지도가 낮아서인지(?) 1차 학교 대표에서 조차 뽑히지 않았어요. 그러니 떨어질 일도 없었지요. 그런데 저는 늘 자기 주도라고 말하면서 기본 틀은 제가 다 정해줍니다.

영어는 집듣 미교 읽기 북클럽 미션.....참 많죠??

수학은 연산, 문제집 1권  이런식으로요. 그 대신 다른 과목은 전혀 건드리지도 확인 하지도 않아요.

 

제가 영재원에 대해 좀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전 잘 모르고 결국 학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해 버렸어요.

물론 학원의 도움을 받으면 단기간 유리할 수는 있을 거 같지만 하이디맘님 말씀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 능동적인 사고를 가진 아이 책으로 여러가지를 생각 할 줄 아는 아이가 더 탄탄할 것 같아요.

 

3학년 겨울방학때쯤 부터 우리 큰 아이는 참견하거나 잔소리 하는 거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냥 내버려둡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계획짜고 너무 안 지키면 어쩌다가 한번씩 핀잔주고...

제 경우 큰 아이는 저보다 더 자기 관리가 잘 되는 아이라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되요.둘째는 완전 다르거든요.

엄마가 XX 거 다 했어?? 라는 말 듣기 싫어 본인이 미리 다 해버리거든요.

큰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 경험해서인지 둘째는 제 도움이 필요하거나 아이가 원할때는 공부할때나 계획표 짤때 같이 앉아 있고 필요 없다고 하면 피해 있어요.

 

비가 와도 큰 아이는 체험학습 갔습니다. 가기 싫어했는데 가지 말라고 했더니 그건 안될거 같다고.....

덕분에 오늘도 아침 식사로 모두 김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나물 국과 함께요.

오랫만에 아침 약속이 없으니 청소 좀 해봐야 겠습니다.

하이디맘님 선물 받게 되신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콩야자
  • |
  • 2011-04-22 10:06
와~~수다맘님 반가워요.
혼자서 무척 반가워한척 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수다맘님 따님 잘하는거 아는데 뭘 그러셔요.
혼자서도 잘 하고 있는거 압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10:25
홍콩야자님 저도 반가워요.사실 작년 리더스 읽기 할때 나오다가 막판에 안 나오셔서 궁금했었어요
연락처를 모르니 연락할수도 없구^^
다시 나와주셔서 좋아요. 생각해보면 엄마가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스스로 하게 된 경우입니다.
제가 젤 잘하는 유일한 한가지는 아이들과 수다떨기 입니다. 이것저것.
아이들이 가장 좋아해요 같이 떠드는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11:19
수다맘님...수민이는 울 딸이랑 성격이 많이 달라요..
울 딸은 엄마한테 많이 의지하려고 해요.. 못해서가 아니라 그게 엄마사랑을 더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잠도 같이 누워서 소곤소곤 얘기하다가 잠들기를 바라고..공부할때도 엄마가
옆에서 있어주기를 바라고.. 옆에서 터치하는건 싫어하는데..다만 조용히 있어주는건 좋아해요..=.=

예전에는 다 컸는데 알아서좀 해주지...하는 마음이 컸는데 사실 다 큰건 아니잖아요..
이젠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해요...가능하면... ^^
자꾸 네가 알아서 해라..하는 말이 큰아이한테는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아요...
근데..자꾸 내 입에서 나오네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4:21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일화네요...
모든 필요를 채워주는 엄마는 절대로 되지 말아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43
수다맘님...언제나 든든한 제 동반자이십니다...(저혼자 생각 아니죠?)
수학...하이디 3학년 때까지 학교 시험 늘 100점이었습니다. 문제집이랑 학습지 한번도 해본적 없구요..시험볼 때 단원평가 풀어보는게 다였습니다. 그래서 제 딸이 수학적으로 엄청 똑똑한 줄 알았엇지요. 그러다가 3학년 겨울방학때 최고수준을 들이밀었습니다.
"어라, 이게 아닌데...'싶게 어려워하더라구요.
처음엔 화도 나고 실망도 하고 속았다 싶기도 하고...복잡했어요.
그러다가 깨달았지요?
기본을 좀 닦아준뒤에 심화를 들이밀어야지...준비가 전혀 안되어있는아이한테 무리한 요구를 한거였구나...그래서 방향을 바꿔어요. 차근차근 선행 천천히 하구요...심화는 학기 끝나고 복습할 때 하려구요. 어려운 심화책들은 앞선학년들 선행먼저 하고 해야 맞더라구요...다른 아이들 가르칠때는 다 알던 것들을 제 딸한테는 몰랐네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55
다행?인지 울 아들은 에미가 영재아냐?라는 의심(^^;;)을 품을 기회를 안주네요~~ㅋㅋㅋ
3학년인데 수학은 10점 잘 못받아와요..
1개는 꼭 실수라도 해주는 센쑤!!!!
그래서 미리 맘 접을 수 잇네요~~
그저 한글책이라도 잘 읽어주니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엄마가 넌 안일한가요?^^;;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09:45
답댓글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네요..그쪽 동네도 비가 오나봐요..

Izzie는 오늘 자율휴업일이네요...정말 다행이예요...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아빠가 데려다주는데

오늘은 신랑이 일찍 출근하는 날이라 못데려다주거든요...

이렇게 비오는날 버스 태워 보낼려면 힘들기도 하고..안쓰럽기도 하고...그래요..

 

간만에(?) 아침에 집듣 한번 하고 슬슬 시험 공부 해야하는데~~~ ㅎㅎ...

막 늘어질라고 해요...

 

노트필기를 많이는 못했어요..그래도...천천히 가보려고 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09:47
꿈다섯님 고맙습니다.^^
4학년에 이런거 배우는지도 몰랐네요.
아이가 뭐 배우는 지 챙기지도 않고 머릿속에는 영어많이 못한다는 생각뿐....그리고 수학도 거의 안하고 있다는 생각뿐입니다. 칸 좁은 노트에도 열심히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멋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09:49
와...부럽습니다^^
정리 잘 하네요^^
우리도 얼른 구두끈 질끈 묶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09:50
가장 좋아하는 리라쿠마 노트예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09:53
아...리라쿠마...
알아요...본 적있습니다^^
아주 귀엽더군요^^

리라쿠마팬이었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콩야자
  • |
  • 2011-04-22 09:59
꿈다섯님 반가워요.우와~~~
역시 학년이 높으니 노트필기도 다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엘로이스맘
  • |
  • 2011-04-22 10:02
와우~~
서정이 정리 넘 잘했네요..
전 아직도 필기 정리하는게 잘 안돼요.
어디 강의 들으러 가면 이쪽 귀퉁이에도,저쪽 귀퉁이에도,때론 낙서가 가득이거든요.
서정이 ..크게 될 인물이얏^^

녹차 타서 맛나게 마시면서 컴속을 뚫어져라 보고 잇어요.
4학년땐 어떤거 배우나하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42
아우~.....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내 이런 서정이 같은 딸 나온다는 보장만 있음 하나 더 낳을낀데...
정말 내가 꿈에 그리던 노트필기 사진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4-22 14:22
요거이 많이는 못했다는 노트필기입니꺄~~!!!
멋진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46
호호호...사회 노트필기 하이디 한부분이랑 비슷하네요.
우리 지역 현장답사...그거 했었는데..
과학은 생각도 못하고 있구만..이렇게 잘 하고 있는 서정이...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저흰 당분간 사회노트정리 하다가..익숙해지면 과학도 시도해볼려구요.

리라쿠마??? 여기 와서 이름 알았어요.
쑥은 참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어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7:56
서정아~~
넘 멋지다!!!
같이 그린 글들도 멋지고!!!
참 잘했어요!!!짝짝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형제
  • |
  • 2011-04-22 20:06
노트 정리 정말 정말 잘했어요. ^^
마침 저희 아이가 옆에 있어서 꿈다섯맘님 댁 노트보고 몇가지 물어봤네요.
중학생이 노트정리한거 같아요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21:56
감사합니다^^
-서정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엘로이스맘
  • |
  • 2011-04-22 09:37
답댓글

오늘 약속만 없었다면 집에서 창밖 바라보며 여유를 부릴 수 있을텐데

나가려니 비때문에 약간 신경쓰이네요^^

지난밤 잘 주무셨나요?

박사님이 선사해주시는 책을 하이 맘님이 받게 되신거 축하드려요^^

 

지금 이 팀에 합류가 쉽지 않았고 지금도 고민중에 있는것이

과연 아이가 잘 따라 줄까 싶더라구요...

저역시 온갖 잔소리를 쏟아내고

제가 만들어 놓은 틀에 아이를 끼워 넣는 생활이 익숙해져 있는데

자기주도 학습이라고 아이한데 한가지 일을 더 주면

즐거운 맘이 아닌 한가지 일이 더 생겼다고 투정부릴게 뻔하고

이 일로 인해 아이에게 또 다른 잔소리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스스로 하길 바라면서 할때까지 기다려주지 못하는것도 저의 문제지요

 

오늘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일을 내가 이끌을 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게 하도록 저 역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오늘 하이디맘님의 글이

자주방에 자주 글 남겨야하는 이유가 돼버렸어요..

곧 아이랑 머리 맞대고 추진해볼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09:45
저도 엘로이스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무지^^
같은 학년 키우는 엄마 만나는 거 같고.
다들 비슷할 거라 생각되어요. 좀 더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하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콩야자
  • |
  • 2011-04-22 10:00
옐로이스맘님 반가워요.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는데 혼자서 반가워하고 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39
엘로이스맘님... 우리 비슷해서 하나 빠지면 남은 하나가 외로와용~...ㅋㅋㅋ
나도 올릴 건덕지가 없어도 자주방에 자꾸 끼어 들어와 앉아 있어요.
이렇게 라도 같이 가고 있지 않음 큰아이 영어 엄마표가 넘흐 외로워~~~..흐흑~~..
좋은 취지로 자기주도 학습 끌어가시는데 울집은 자기주도 생활습관부터 잡아야 하니 원~...
1,2학년 방에 보니 엄마가 아이와 대화 도중에 받아 적는 법도 있던데.. 그렇게 까진 아니더라도
아이랑 저랑 같이 일주일표든 하루표든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는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엘로이스맘님 걱정 말어요... 모르긴 몰라도 내가 훨~ 노력해야 된당께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50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요...아주 많이요...
고민은 일단 저질로 놓고 하는거여요...
아이한테 부담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하나씩이라도 시도해보자...이거잖아요.
매일매일 못해요.
우리 같이 가요....그러실거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8:01
하는거 없이, 설사 반겨주는이 없어도^^;;
이렇게 머리 디밀고 쫓아가고 잇네요...ㅎㅎㅎ
그저 다라라도 가다보면 뭔가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 해서...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winzzang
  • |
  • 2011-04-22 09:32
답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3-4년전 언니친구 아이가 엄마가 하라는대로만 했던아인데 어느날 가만보니 혼자 스스로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더랍니다. 시간표를 싸야한다는것까지도요..그얘길 들었을땐 '어머, 어떻게 그럴수 있어?'

라고 암생각없이 얘기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의 내아이들이 그렇더라구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계속 얘기를 하는스탈이라

울애들도 그런생활에 길들여져 혼자선 뭘해야하는지 생각조차 안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아차! 싶었어요. 하지만 제 성격이 문제가 있는건지, 아이들이 스스로 하도록 기다리기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참지를 못하네요.

하이디맘님 글을 보고 또다시 반성해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09:43
비슷한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러니 위로 받으시고 조금만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11:52
아마 이 방의 많은 분들이 오늘 글을 읽고 생각이 많으실꺼예요.
(안그런 분들 손들라고 해봐욧~!..)
그냥 이런 생각을 너무 늦지 않게 하고 있는 것에 감사 하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51
맞아요..너무 늦지 않게 알게 되었고
변화하려고 시도하는 것만으로
우린 다행인거잖아요.
같이 해요. 트윈짱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니어매
  • |
  • 2011-04-22 18:04
저희아이가 식사 습관이 참 안 좋아요..
지금은 좀 나아졋지만 제가 떠먹여줘야 할때가 많았어요..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이유가..
제가 성격이 급한거였어요..
아이혼자 먹는걸 지켜볼 여우가 없었던거지요...ㅠ.ㅠ
그런 실수 안하게 자꿈 뒤돌아 보는 중이랍니다..
아직 머~~~럿지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형맘
  • |
  • 2011-04-22 09:12
답댓글

하이디맘님 글보고..갑자기 생각이 많아졌어요.

생활에서도 자기주도가 힘든 아이.. 표 드리밀고 해보라고 했으니..

일기 쓸때도 엄마 오늘 무슨 일있었어?..하고 매번 묻는 아이에게

오늘 사회 수업때 배운거 정리해보자 했으니..

안된다 포기할 일이 아니었네요.

위의 아이를 보니 겁이 납니다.

내가 우리 아이를 저렇게 키우고 있는건가 싶어서..

안그러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더, 더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참, 어제 하이디맘님 추카드려요~~... 

밑에 돌쇠맘님 말마따나...  A4 20장 기한 언제로 잡을까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09:42
후형맘님 다시 만나니 넘 좋죠^^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제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엘로이스맘
  • |
  • 2011-04-22 09:53
맞죠?
우리 너무 닮아서 친한가??ㅎㅎㅎ
노력 합시다욧^^
누가 더? 내가 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53
20장이면 20년 기다리시면 할거에요...ㅎㅎ

가끔 우린 너무 한꺼번에 건너뛰는 경향이 있어요.
그죠?
한발짝씩 천천히...가 중요한거더라니까요.
그리고 한 번 두 번 만에 되는 건 없어요.
백만 스물하나...백만 스물둘....이 될 때까지 시도해보자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08:14
답댓글

이제 자기주도학습의 첫 시작....초등3학년

조금은 버벅거려도..약간은 꾀를 피워도 시작을 했으니

초등5학년쯤되면 스스로 뭔가를 해냈다는 생각에 성취감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손이 더 많이 가는거 같아요...

물론 뭐 그렇지 않은 남자아이들도 있지만서도..

 

첫 삽을 떴으니...이제 실행할 일만 남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같이 가자고 손 내어주셔서..

 

하이디맘님..댓글 우승에...책 선물까지..^^

 

음...그럼...하이디맘님은 한 턱 쏠 일만 남았네요???

언제 쏘실라우???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08:25
언제 모일까요?
날만 잡으세요...
근디...희서맘님 서울 사시는거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08:26
네....서울 살아요^^

진짜 쏘시려구요????????????????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09:01
하이디맘님..언제 하이디 데리고 서울 오셔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09:40
하이디맘님 저도 나갈께요
원래 이제부터 오프는 안 나가려고 했는데 하이디맘님께서 오신다면 저 나갑니다^^
(제 실체를 알아버린 몇몇 분들만 빼고 이제 얌전히 있어 볼려고 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엘로이스맘
  • |
  • 2011-04-22 09:51
학교 선생님들도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 보다 훨~~~씬 편하다고
대놓고 말씀하시잖아요..
아들가진 우리(맘님들) 더 노력해야쥐요^^

희서맘님..
다음주에 많은 에너지 발산하시려면
이번 주말 보양식 드시고 체력 비축 많이 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15:55
다음 번 오프 때는 꼭 갈게요.
6월쯤에 자리 만드신다 했던 것 같은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1-04-22 07:31
답댓글
기다리다 김밥싸고 있어요. 좀 이따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서맘
  • |
  • 2011-04-22 08:14
에브리데이 김밥 싸시는거 같은 느낌임다...ㅋㅋ
얼렁 오시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이디맘
  • |
  • 2011-04-22 08:19
어제 하루김밥을 쉬었더니 오늘은 먹고 싶어지네요...
놀러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엘로이스맘
  • |
  • 2011-04-22 09:39
ㅇ아잉~~ 김밥 먹고 싶당~~
이른 점심 약속이 잡혀서 점심 맛나게 먹으려고 지금 굶고 있는중인데
아~~ 배고프닷!!ㅎㅎㅎㅎㅎㅎ

1빠 축하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다섯
  • |
  • 2011-04-22 09:49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는데 그냥 가기로 했나봐요??
수다맘님도 그냥 보내기로 했고??
기왕 간거 즐겁게 구경하고 즐기도 왔으면 좋겠어요..^^
일빠 축하해여~~~`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콩야자
  • |
  • 2011-04-22 10:03
수다맘님 여기도 1빠시네요.
양쪽에 다 1빠하시고
축하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