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Mr. Man 시리즈 한글판 전집을 아이 5, 6세때 잼나게 읽어서 영어 책도 몇권 구해서 6살때 읽어 준적 있습니다.
책도 작고 어찌 보면 말놀음 같은 표현들이 엄마는 재밌는데 녀석은 그닥 심드렁 하더군요.
어휘가 좀 딸려서 그러려니 했답니다.
암튼 아래 유나맘 말씀처럼 같은 의미의 단어가 여러개 나옵니다.
흔히 쓰는 것에서 부터 좀 어려운 것 까지...
예를 들면 Little Miss Sunshine에서 비슷한 어감의 단어들로 이런 단어들이 나옵니다.
cry, sob, wail, blubber, burst into tears, weep,
우는 것에 있어 그 강도나 분위기가 다 다른 단어들이죠.
6세 사내아이에겐 무리더군요.
7세인 지금 다시 읽어 줄까 생각중입니다.
내 공부도 되고 아이 어휘도 좀 늘려줄까 싶은 생각에서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가 재밌어 할만한지 일단 전집으로 지르기 전에 낱권 구매해서 함 읽어주셔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저희집에 한글판이 있지만..
저두 영어판을 사려다 관둔맘입니다..
단어나 문장의 구조도 문제지만..
유나맘이 말씀하신데로..그 위트를 이해해야 재미를 느끼고 다가갈텐데..
아마..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7세인 제딸은 한글판은 넘 잼나게 보고있읍니다만..
쩝~~
자칭 Mr. Men 시리즈 전도사(?)랍니다. 소속 없습니다.ㅋ
일단, 책은 재밌고, 좋습니다. 다양한 형용사 표현 나오구요,
비슷한 의미의 여러가지 단어로 반복해서 표현하기도 하구요.
권장연령이 걔네들 나이로 5세부터니까 우리나이로 6세쯤부터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러니 글밥이 어느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권 읽는데 대략 5-7분 정도 걸립니다. (제 속도로..ㅎ)
평소 영어책을 많이 읽어준 아이라면 소화 가능할 것 같습니다.
Mr. Impossible의 한 페이지는 이렇습니다. (이 책이 옆에 있네요..)
"Can you do impossible things?" asked william.
"Haven't come across anything I couldn't do,"
replied Mr Impossible, modestly.
William thought.
"Can you climb up that tree?" he asked, pointing to the biggest tree in the wood.
"I can do better than that," replied Mr Impossible.
"I can walk up that tree!"
And he did!
관계사도 많이 쓰는 편이고, 형용사 표현도 생소한 것들이 많이 나오지만, 문장구조가 심하게 어렵거나 하지는 않지만, 위트를 이해하는지가 가끔 의문입니다.
climb up that tree 하지 않고, walk up that tree 하는 Mr Impossible의 행동에서 별로 놀라워 하는 눈치가 아니더라구요. ㅎ
여하튼..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