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을 하거나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들을 어떻게 활용한다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들으면서 즐겁게 보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1학년때 아이가 읽은 것들 가끔씩 보는데 재미있어요.
해를 더해가면서 아이의 읽기도 달라지지요.
지금은 작년보다 더 못 읽는 것 같아요..
아마 커가면서 아이다운 목소리도 좀 없어지는 것 같고..
생동감도 좀 딸리는 것 같아요.
저는 녹음했을때 아이가 아주 많이 들어서 줄줄 욀 정도인 것들을 했답니다.
그러면..
그 디비디나 씨디 녹음한 성우와 완전히 일치가 되어서 성따..(성우와 똑같이 따라읽기)가
저절로 되지요.
예전에 저희 아이가 찰리앤 롤라 녹음 한 것도 다른 분들이 들이시고
찰리 목소리와 많이 비슷하다고 칭찬해주셨더랬어요.
작년 이맘때쯤 올린 것인데..
엠피3에 녹음한 것이에요. 음질이 괜찮고 저장하기도 편하더군요.
(링크해봅니다. )
학습적인 것 말고.. 그냥 즐거움으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평상시에 소리내어 읽기도 충분히 많이 해주는 것이 좋지요.
녹음은 가끔씩 하구요.. 아이 컨디션 좋은 날..^^
레이지님 방가워 저도 주절주절..
남자아이들이 자기 목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것이 변성기에 접어들 무렵이라
지금은 녹음 후 들어보기가 '재밌는 이벤트' 삼아 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밧뜨!
특별히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따라하기만 해줘도 발음은 아주 좋아진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아이 성향을 고려해서 해보세요.
원본과 비교하는 것이 녹음 후 들어보기의 의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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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너무 올만이라 댓글도 쑥스럽네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