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브죵님 말씀대로 안들리는 건 늘 안들리는 것 같은 불안감에 영어 자막 넣어주고 있습니다.
디비디 자체를 많이 보지는 못하고,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밖에 못보네요.
울 딸도 처음에 한글자막을 간절히 원해서 처음 몇 번은 한글 자막 보여줬는데,
차츰 한글 자막 없는 것도 적응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한글 자막 없는 디비디 찾아 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건 로버트 먼치 밖에 없네요 ^^
참! 1학년이면 고장났다는 거짓말 금방 들통날 거에요 ^^
아직 영어로 보는 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혼자 보게 하지 않는 게 좋지 ㅇ낳을까요?
들리지도 않는 걸 혼자 보려면 고역이죠. 어른 있을 때 재미있는 걸로 골라 같이 보고, 영어로 보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좀 사라진 후에 혼자 보는 시간도 주시는 게 무리 없을 거에요.
그럼,,,우선 적응될때까지는...더빙이 전혀없는,,,외국에서 온 디비디 어떨까요?
아서나 베렌 경우,,,국내판 말고 외국판이 있거든요.
DVD 처음 시작할 때 설정- 소리- 영어선택
자막- 영어선택 ....하심 되는데요.
1학년이면 아이가 볼 때 하면 뻔히 보이는데 없다고 하기가 그래요^^
제가 아이들 영어 늦게 시작했는데 3학년.
사실대로 이 걸 영어로 봐야되는 이유, 좋은 점 설명 해 주었더니..
첨에는 힘들어했지만 적응되니 잘 보던데요.
처음엔 쉬운 영화로 시작하면 대충 알아들어서 답답해 하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