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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글이예요...!!
얼굴도 모르고, 글 쓰신것도 이것 딱 하나 처음 봤는데도 머리숙여 존경하게되네요..ㅠㅠ
울 아이도 틈만 나면 책 보자고 하는... 책이랑 노는 아인데
전 영어책 읽어줄 생각을 그동안 못하고 살았네요 ㅠㅠ 이제 31개월인데 지금도 늦진 않았겠죠??;;;
아이는 하나 있으신가요? 전 8개월 둘째가 있는데, 애가 둘이다보니 첫째만 있을때 읽어주던만큼 영 못하게되고.. 무엇보다 둘째는 첫째에비해 책도 거의 못읽어주고 있네요ㅠㅠ 반성반성....
직장맘이 시간을 쪼개서 책 읽어주는 것처럼, 저도 시간을 쪼개서 첫째도 둘째도 책을 열심히 읽어줘야겠죠?? 동기부여받고, 감동 받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워킹맘이라 은근 걱정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책만 잔뜩 들여놓고 활용하지 않는게 반성되네요,,,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추천하신 책들이 집에 있다는거...그거라도 시작하는 힘이 되네요
우와 멋지다...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찌~잉 .
제 맘에 북소리가 울리는것 같아요. ^^
저도 시작해 볼랍니다.
존경합니다^^짝짝짝...저두 지금부터 힘내 보겠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제 막 시작하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시고 한편 두려움도 생기네요 님처럼 잘해낼수 있을까?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하지만 용기내어 시작해보렵니다
짝!짝!짝! 정발 존경스럽네요.
역시 꾸준함이 실력이군요, 낼부터 아이들과 천천히 꾸준하게 해봐야겠어요.
이 많은 내용을 정리하시다니 정말 잘 읽고 갑니다.
특별한 계획없이 시작하셨다고 하지만 꾸준한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아이의 실력을 만든 게 아닐까요?
직장까지 다니면서 이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우선, 존경스럽구요^^ 맨마지막 부분, 아이가 심심해할 시간도 필요하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이 글 정리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편하게 읽고 가는 것이 죄송하네요.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도 직장맘이지만 존경스럽네요.
아.. 같은 직장맘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
전 아들 저녁에 책 스스로 갖고와서 읽어달라고 하는것도 안읽어주는 나쁜엄마입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anna 가 넘 이쁘고 기특하네요~
2가지 일을 이렇게 멋지게 해 내신 걸 보며
저도 다시 시작해 볼 용기를 내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업주부인 전 그냥 아아이게 밥만 먹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열심히 해봐야죠..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와~~~~~~
영어를 공부로써가 아니라 아이가 즐기면서 하는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너무너무 감동을 받았구요 제가 아이에게 부끄러워지네요
이제 정말 실천으로 옮기고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어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이에요. 시작해보려는 마음에 불씨가 되어주시네요. 앞으로도 종종 글 찾아 읽으며 시작해 볼까 합니다.
구체적인 책 정보를 단계별로 제공해 주시니 훨씬 접근하는 방법이 쉬워지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쓴글 보면서 감동받았어요.
아~ 정말 기특하네요.
전 세돌 아이둔 엄마지만... 서서히 준비해줘야겠어요
정말 대단한 엄마세요 ^^짝짝
와우...직장맘이신데도 이렇게 정성가득 열심이신데...걱정만하고 행동하지않은 제가 부끄럽네요..
열심히 읽고,반성하고 갑니다..
우와 배울점 정말 많아요
이제막영어를 시작하려니 답답한게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같아요
먼저 단행복 몇권사서 반복적으로 읽어줘야겟네요
잘읽고갑니다^^
초등2학년 직장맘으로 뒤늦게 이리저리 둘러보다 여기까지왔네요~
직장다니시면서 이렇게 까지 하시다니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괜히 불안하기만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어여 빨리 실천을하고 아이가 영어를 지겨워하지 않고 즐길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용^^
긴글 적으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덕분에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늦게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무조건 선배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혼란스럽긴 한데
8살 5살 아이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님의 글을 읽고 난니 부담없이 재미있게 시작해보자는 마음이 생기네요.
출발선상에서 힘을 주신 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지금까지의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글인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 긴세월 꾸준히 하신 님의 정성이 존경스럽네요.
와~ 저도 언젠가 이렇게 총정리 하는 시간이 반드시 오겠죠? ^^ 태어난게 얼마 전인듯한데 벌써 4살이 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계속 영어를 접해 주었다 생각하지만 많이 느립니다 ^^~ 그래도 천천히 갈랍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
저는 어떻게 하고 있나를 생각하면 참..한숨만 나옵니다. 요즘엔 마음만 앞섰지,제대로 책을 읽어주지도 못했구
또 둘째 탓하며 대충대충 어술렁넘어 간거 같습니다. 더 많이 책 읽어주는데 시간을 내야 겠네요
와우... 완전 대단하신데요.......
저는 좀 늦은 듯 하지만 차근차근 열심해 해보렵니다.....
아이와 차근 차근 하다보면 저도 이런 날이 올까요.정말 행복해 보여요
정말 자랑할만 하네요~^^ 넘 사랑스러우실거 같아요~~
저도 조금씩 아이와 함께 영어를 즐겨야 겠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아이의 영어 진행기를 상세히 올려주시니 도움이 되네요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엄마표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책에 대한 고민이 많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서 헤메고 다녔는데... 이렇게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반성하고 갑니다.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전 맘만 앞섰지 울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네요.. 님처럼 꾸준히만 들려주고 읽어줬어도... 울 둘째는 지금부터라도 함 해봐야 겠어요. 지금 16개월 되었거든요. 그리고 울 첫째는 지금 7살인데 늦었지만 들려주기도 하고 쑥쑥 영어유치원에도 보내볼까해요..
몇달하다 그만두는게 아니라 이번엔 정말 꾸준히 해주고 싶어요.. 이건 제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한것 같아요.
님글이 좋은 동기부여가 된것 같아요. 감사해요~ ^^
지금까지의 시간이 쓰신글로는 부족하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직도 어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엄마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보면서 놀랄 따름 입니다...
제가 바라던것이 이런 것이 었는데....ㅡ.ㅡ
벌써 늦은것 같은 좌절이....
이제부터라도 노력해야겠죠...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글 읽으면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힘내야하는데 이글읽고 어떻게 해야할지ㅜㅜ
정말 대단하신것 같네요..
정말 뭐든지 꾸준히 해주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지루하지 않았어요...
멋지신데요?
정말 긴 글이었지만 다 읽고 나니 정말 감동입니다.
영어는 정말 단시간에 이룰수 없는 학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의 정성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꾸준함. 그게 제게 가장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이말밖엔..^^..
본받고 갑니다~
우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 뭣보다 꾸준한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완전 동감이예요..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ㅜ.ㅜ
잘해야겠단 다짐을 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시니 좋은 결과가 있는거 같아요~
벌써 글도 쓰고 대단해용~
더욱 열심히하는 엄마가되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아기때부터 잘 해주셔서 아이가 준비가 잘 된 것 같아요.
흠.. 우리 태호도.. 이제부터라도.. ^^
와 대단하시네요.
저두 심기일전하여.. 우리 공주랑 왕자들께 좋은 책 더 많이 읽어 줄께요.
좋은 정보 감사요
할수있을까란 생각뿐입니다 그래두 해야겠죠
아이랑 좋은 추억을 위해 ^^
휴... 오늘 쑥쑥에 처음 들어와서 읽은 첫 글인데요... 7살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앞이 깜깜하네요.. 1살때부터 엄마랑 같이 있을땐 늘 영어동요와 노부영을 끼고 살았는데... 일을 하면서...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어동요와 노부영은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듣고 요즘은 dvd를 시청하거든요... 그것도 일주일에 몇번...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론 영어쓰는 나라에 태어났다믄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무엇보다 은아가 무척 행복할 것 같아요.. 엄마랑 이렇게 많은 책을 같이 읽었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정말 어려운 일을 하셨어요. 꾸준히 조금씩 한다는 거 말처럼 쉽지가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