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 표정이 '공부하는거보다 이런거 하는게 훨 좋아'...하는거 같아요..ㅎㅎ.
울 딸도 이런거 시키면 무지 좋아하는데..명절 때마다 한자리 하겠다고 실랑이해서..이제...
자리잡고 전 부치라고 시킵니다....^^
오늘 시험 끝났구요...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울랜드도 다녀왔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3시간동안 실컷 탔어요...
평일날 가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타서 좋더라구요.. 3시간이면 충분히 놀수 있음~~
다만 예전에 좋아하던 무지개동산인가? 애들 굴러내려오는 곳인데 이제 키에서 잘리네요..
키 크다고 잘렸어요. 작년에도 들어갔었는데..
울 딸 유치해서 그런거 되게 좋아하는뎅....ㅎㅎ..
주말에 체험학습 하나 다녀오는게 숙제인데 토욜은 비가 엄청 온다하고
일요일은 짙은 황사가 있을거라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옆에서 빨리 자자고 조릅니다.. 저 자러 갑니다.^^..좋은 꿈 꾸세요...^^
희서맘님과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친정이 옆동네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셔서 엄마네 제사는 제가 거의
다 음식만들어 드립니다.^^ 저도 저희집 제사 차리는거 힘든데 사십여년을 제삿상 차리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저라도 가서 돕게 되네요. ^^
제가 그리고 장금이라고나 할까여? ㅋㅋㅋ
희서할아버님이 희서가 얼마나 대견하실까....
오늘도 아이는 사회, 과학 배운것이 없어서 자기주도 노트정리는 패쑤했습니다.
오늘은 조금전까지 손님이 계시다 가셔서 왕창 놀렸어요. ^^
투빈맘님이 다음 주 문을 여신다니 감사드리옵니다. ㅎㅎ
학교 운동회 맹연습중이라...사회 수업을 별로 안합니다.
원래 사회 수업시간에 노트필기..하기가 목표였는데
한 번 하고는 계속 프린트물로 대체하는 바람에 필기를 못하고 있어요.
좀 늦었지만 이번주 주간계획표입니다.
지난 주 꺼랑 비교샷 같이 올릴게요.
하이디...뭐라고 썼는지 보이시나요?
원래 스스로 하는게 자기주도학습인데
계획세울 때 엄마의 의견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불만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어서...옳거니..기다리던게 왔구나..싶어
얼른 엄마는 상관하지 않겠다..니가 알아서 짜봐라..했더니...ㅎㅎ
별로 다르지 않게 세웠네요..
(속으로 웃었습니다.)
똑같은 계획표이지만 지난 주꺼는 엄마가 세워줬다고 생각하고
이번주꺼는 자신이 스스로 짰다고 생각하는거 재미있지요?
그래도 스스로 짠거라...힘들지만...엄마한테 불평불만은 하지 않네요..
ㅎㅎㅎ
덤으로 어제 북클럽 미션 공개되었는데 ....친구들이 1등 경쟁하는 걸 보더니..
자기도 거기 동참하겠다며...눈에 불을 켜가며 열심히 미션해서 올렸답니다.
순위 경쟁하느라 내용이 많이 부실하지만...우선 해야 하는 숙제라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해보겠다고 나섰다는 점에서 부실한 내용은 눈 질끈 감아줬습니다.
이렇게 재미붙여가는거 보다가 부실한 내용 꼬집어주면 고치겠지요.
물론 다른것들이 뒤로 밀리긴 했지만...뭐...스로스로 해보겠다니...
이 시점에서는 기다려 주는 것에 제 할일이겠지요?
자기 주도 학습....참 생각할 일이 많네요.


다음주 안방마님 해주실분~~~
손 안드시나요?
꼭 홍박샘의 화살을 맞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심정으로 대문을 여실건가요?
이쯤에서 저요~~하고 수줍게 손들어주시면....
사랑의 하트...뿅뿅뿅 많이 날려드릴텐데요
다음 주 문 열 사람 자발적으로 안 나오면 타발적으로 쏜다!

4월 27 수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p82-83
왕수학p83-84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로젝트 파일 정리. 출력
독서록
사회,과학
영어
Frindle ch7-9
(이게 무슨 베스트셀러야... 하고 투덜대며 읽기 시작했었는데 중반부까지 읽더니.. "재미있네~!" 그럽니다. ㅋㅋㅋ)
독서
미로찾기 책 하나 보더군요.
기타
자기주도 놀이--골판지로 왕관인지 머리띠인지 하고 팔찌 만들어 드레스랑 한복입고 공주놀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방문미술시간에 만든 연필꽂이..



아이가 학교논술시간에 한 노트를 보여주었는데요.
재미있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이렇게 사고을 넓혀주는 것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애들 다 등교시켰습니다..^^
큰애는 오늘 시험입니다...어제 일찍 자고 오늘 조금 늦게까지 자서 많이 재웠습니다..
항상 하던대로 어제는 교과서 읽기만 하고 마무리 지었네요..
와~~~ 끝났다... 엄마는 속으로 이제 영어좀 해야지...하고 생각하는데...ㅎㅎ...
오늘은 약속대로 김밥 싸가지고 서울랜드 가려고 합니다..
4교시만 하고 오니까 낮에 후다닥 갔다오려구요... ^^
그래서...제가 바쁩니다...오전에 김밥 쌀 재료 좀 준비해놓고..
우체국 다녀와야합니다(어린이날 행사로 학교에 편지 보내라고 해서...^^;)
김밥 싸가지고 애들 오면 바로 가려구요...오후에는 조카 공부 봐주는게 있어서 거기 가야 합니다.
조카도 담주가 시험이라... 발등에 불떨어졌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밤에 오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6시 30분부터 기다리고 있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후형맘님....축하드려요...ㅎㅎㅎ
희서의 표정...참 예쁘네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다는 표시가 팍팍 나요.
우리딸 얼굴 표정은 별로 밝지 않은 것 같아 엄마가 미안해지려고 해요.
생신제....의미있는 일이네요.
가족행사..누군가의 적극적인 희생이 있어야 나머지 가족이 행복해지더라구요.
희서맘님...참 좋은 이쁜 착한 분이시네요.
오늘은 꼼꼼히 읽어보고 댓글답니다~..
1빠가 안될지라도.....ㅋㅋㅋ....(불안불안~~)
생신제라는걸 해본적이 없는데 조촐하지만 화목하게 치루신 생신제가 뜻깊어 보입니다.
선뜻 맡아서 하시는 희서맘님과 그 수고로움을 알아주는 가족분들이 있어서인가 봅니다~
우리 희서가 엄마의 단짝친구네요~
딸은 커서 친구가 되고 아들은 커서 애인이 된다더니..
외동 희서는 친구도 애인도 다 해줄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