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회화도 필요하겠다 싶어 원어민화상영어도 함께하고 있어요.
호기심 때문인지 처음부터 재밌어하길래 1년정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아이도
저도 아주 만족합니다. 화상영어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영어공부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하는곳은 날리나어학당이라는 곳이구요.
초등4학년부터는 화상영어에서 한국인쌤에게 문법과 작문수업도 병행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엄마표와 원어민영어회화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저희아이도 학원시스템에 잘 적응못해 튕겨나온지라.. 제가 좀 힘들지만 그래도 학원보다
효과는 정말 있는것 같아요~
저도 진행중이고 성과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댓글 남기기가 조심스럽지만
저희 아이 쓰기 진행을 공유하고 싶어서 남깁니다.
영어 일기쓰기로 하고 있어요. 죽어도 하기 싫어해서
첫날은 한줄만 쓰라고 했어요.
둘째날은 두줄만 쓰라고 했고
세째날은 세줄만 쓰라고 했어요.
그게 3월 초인데 지금은 공책의 3/4은 어렵지 않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모르는 스펠링이 많아서 (한번도 단어암기를 한적이 없고 그때그때 알려줍니다.)
쓰는 동안 옆에 앉아서 모르는 스펠링은 알려줍니다. 그러다 보니 스펠링은 저절로 암기가 되던데요.
저희 애도 DVD마니아이지만 읽고 쓰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저희 아이 성향이 시키면 하는 스타일이라
째찍과 당근을 모두 사용할수 밖에 없었어요.
안하면 혼난다. 하지만 해내면 상을 주겠다.라는 식으로 유도합니다.
챕터북이나 몇권의 책을 다 읽으면, 일기공책을 한권 다 쓰면 원하는걸 사줍니다.
하지만 상에 연연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진행을 위해서는 혼내는 방법밖에 없더군요.^^
지금도 쓰기는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올해 말이 되면 많이 세련되어 있을꺼라고 믿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