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큰애때는 한권의 책을 새책이 들어오기전까지 반복해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영어책 외우기를 했거든요.
일주일에 한권씩.. 저는 노래가 있는책은 노래로 외웠어요.
일주일동안은 제가 외워야 되니까 한테잎을 거의 일주일동안 틀어놓고, 저도 따라부르고 하면서... 계속 노출을 시켰던것 같아요.
그때가 큰애가 5살쯤이었는데 (더 어렸나??) 아들이 먼저 노래외워 부르더군요..
무작정 틀어만 놓았다면 그러지 못했을텐데 제가 따라 부르고 하니까 아들도 따라부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둘째는 큰아이때 사둔책이 너무많아 매일 새로운 책을 꺼내서 읽어주다 보니 영어책외우기는 전혀 안되고, 영어읽기도 늦어지더군요..
(반복을 많이 하리라.. 다짐해보는데 다른책들이 자꾸 불러서 매일 다른책들 읽어주고 있습니다.
반복도 그리 힘드네요 ㅜㅜ;)
두 아들이 이리 틀리니 제가 생각기에는 아이가 좋아한다면 계속 읽어주면 될것 같아요.
물론 그책을 읽을때 새로운책도 구입했으면 같이 읽어주면 될테고..
책이 많아지면 조금씩 돌아가며 읽어주고 하는식으로요..
하지만 아이가 어리다면 많은 새책을 구입하기보다는 조금씩 구입해야 엄마스스로가 많은 반복이 되는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어느시기 되면 반복을 싫어할때가 있어요.
2번만 읽어도 내용파악이 다 되버리기에 재미없어하죠.
보통 7살이 넘으면 그러더군요..
그러기전에 아이가 거부하지 않는다면 계속 많이 읽어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