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혹시나 하여 다시 확인하고 왔어요~^^*
케이트님의 솔직함과~케이트님만의 유머를 못보게 될지도 모른다니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저 벌써 케이트님 매력에 중독되었거든요~!!
케이트님과 린양이 걸어온 길이...또 많은 언니,오빠들과 선배맘님들의 글이
저와 제 딸아이에게 등대와 같은 역활을 해주었기때문에
케이트님이 화장도 하시고 포장도 하신다고 하시니 덜컥~조바심이 나지뭡니까~^^*
속상하신것 툴툴 털어버리게요~
바쁜 5월 큰일 치루고 나서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 함께 해요~^^*
알라븅~♥
하하 혹시 실수 안했나 확인하고 온... 1人 입니다.
내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건 엄마입니다.
소신되로 하시면됩니다.
저도 아이들이 6학년 5학년이라... 갈등의 연속입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학습을 해야하지 않을까?... 아직은 초딩인데?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과정이 왜 이렇게 힘든지요.
글쎄요..쑥쑥에서 멀어지는 건 아이들 학원 다니니깐.... 제 경우는요.
1년반 학원 다니며 저와 쑥쑥엄마들의 길이 다르다는 생각에 들어와 지지가 않던데요. ㅋ
맞아요. 저도 6,5학년 딸을 둔 고학년 엄마로 고학년 얘기를 올리기가 쉽지 않음을 많이 느낍니다.
제 계획대로 잘 되지도 않고, 사춘기도 왔고, 시간도 없고, 참 힘듭니다.
그래서 솔직히 까 놓고 말하기 더욱 힘든것 같고 그러다 보니 고학년글 올리기도 찾기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 눈팅만 하는 나쁜 족속이라 감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그래요. 저도 아직 초딩이니까 욕심내고도 싶고 시간도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죄여오는 한숨에 짓누를때가
많아요... 진솔한 글에서 느끼는 바가 같은 고학년맘으로 큽니다.
엄친아 속에서 그래도 제 자식을 바라보는 정확한 눈을 매번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케이트님 마음이 복잡하셨군요..
혹시나 제마 뭔말을 잘못썼을까 하고 봤답니다..
자식 고민 끝이 없겠지요..?
소우 쿨한 엄마 될 자신 또한 없어요..
엄마표하면서 더 잘하고 싶은 아이로 교육시키고 싶은 욕심도 많을거구요..
해답이 없네요..
이런 저런 의견들로 마음 복잡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셔요..
그래서 쑥이 좋은 곳이 아닌가요..?'
그리고 린이 쑥의 엄친딸 확실히 맞는데요..!!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조용필님의 바람의 노래 가사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고민도 고뇌도 없겠지요. 자식을 사랑하고 고뇌하는 것은 부모의 숙명이겠지요...
다만 자식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고뇌의 답이 되겠죠
케이트님 이전글도 읽어보고 지금글도 읽다가 뜬금없이 써보았습니다.
생뚱맞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번글에 와~~~정말 솔직하고 현실적이게 쓰셨다.
넘 오랜만에 와닿는 글이다!!! 열심히 댓글달다가 휘리릭...날려버리고
힘빠져서 ㅎㅎㅎ
사실 동네아줌들 툭 까놓고 얘기하기 힘들공^ ^
사실 요즘 저의 고민거리였는지라 더더욱 ~~~
솔직한 초등고학년의 얘기들이 넘 고픕니다.
최소한 이곳 쑥쑥을 드나들면서 영어교육에 신경쓰는 분중에
아이에 학업에 대한 기대와 욕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분은 없다고 봅니다.
유아나, 저학년시기라면 몰라도 고학년이 되면 가시적인 성과에 마냥 초연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저학년맘이다보니, 지난번에도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린이 본인이 연수나 캠프를 원하면, 여력이 되면 저같으면 보내줄 것 같아요.
다만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스파르타식 말고, 좀더 느슨한 곳으로,
학기중보다는 가급적 방학을 전후해서요.
영어실력향상 이외에, 넓은 세상을 보고 시야도 트여 올수도 있고
그로 인해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영어보다 값진 무형의 소득을 얻을 수도 있구요.
린이처럼 적극적인 아이라면 득이 실보다 훨씬 많을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의 의견과 의지니 린이와 잘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지난번 글중에, 요즘은 캠프를 학기중에 다녀온다는 얘기에 놀랐네요.
우리나라 공교육이 어학캠프에 우선순위가 밀릴정도로 무시당하는 줄은 몰랐어요.
케이트님 솔직하고 유쾌한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케이트님이 지금 하시는 고민이 지금 저학년맘들의 2-3년 후의 현실적인 고민이 될 것 같아요.
린이가 캠프 다녀오시면 꼭 후기와 경험담도 올려주세요.^^
케이트님.
저도 우리 애가 제일 중요해요. 케이트님 원글이 모슨 말인지,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아요.
우리 애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기......... 그걸 아는데 많은 노력과 관찰이 필요할거 같애요.
케이트님 진솔한 글 팬이에요. 너무 잘 읽었답니다
까놓고 솔직히 말씀하셨다고해서 누가 욕하셨나요...?? 제가 못 본 건가요...
저도 홍박사님 의견에 덧붙여.. 그 집 딸이 바로 쑥쑥의 엄친딸인데 왜 자꾸 쑥쑥의 엄친아딸들.. 이란 말을 쓰시는지.. ㅎㅎㅎ
홍박사님이 손에 장을 지지신다잖여요..
쏘 쿨~~ 하지 못하니 쏘 쿨~~ 해져 볼려고 발악을 합니다.
그러니 매일 도 닦고 사는 거지요.. 처음부터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어디 있답디까..
저는 초등고학년 맘들의 게시판 활동이 적은 이유가...
이젠 엄마표를 접고 학원을 보내니까 쑥의 글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혹은 아이의 수준이 엄마를 뛰어넘어 대체 뭐하고 있으며 어는 수준인건지 정확히 몰라서.
아니면 저학년 때 기대를 갖게 했던 아이의 실력이 날로 줄어드니 별로 할 말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ㅎ
솔직한 글을 쓰면 듣기 좋은 댓글만 달리는 건 아니지만 또 솔직한 대답을 들을 수 있으니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화장 포장 너무 많이 했다가 실체를 알고 나서 더 실망하고 그러는 거... 별로잖아요..
과대포장에 기대말고 두꺼운 화장에 속지말자!!
...................뭔 소린지... 오늘도 도망가야겠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