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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 가랑비 외에도 소나기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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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스타일
  • |
  • 2011-05-11 01:15
답댓글

정말 입니다.

어휘를 놓치면 정말 크죠~

한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아는것 같아서 그냥 지나쳐버렸는데 영~딴소리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점점 양도 많아질텐데~항상 염두에 두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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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환맘
  • |
  • 2011-05-08 07:05
답댓글
동감합니다. 방법의 차이지 어휘학습이 뒷받침되지 않는것은 어느한계에 다다르면 분명 한계점을 나타내는것같습니다.남의 것을 얻고자 한다면 -- 구절 100%동감 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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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8 19:58
게시판에서 내려진 글인데 이렇게 읽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어휘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신다면 아이들이 즐겁에 어휘를 확장해가도록 도와주세요.
저흰 영어낱말잇기 게임도 하고 단어게임도 하고 가끔씩 특정 스펠로 끝나는 단어게임 등등..
가능함 재밌게 함께하려고 해요..
재환맘네에서도 독서와 학습이 즐겁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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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freeaswind
  • |
  • 2011-05-05 23:28
답댓글

저의 요즘 고민 이랍니다.

'엄마표'들 대부분 따로 어휘공부에 대해 강조하지 않은 듯...

 

명심하고 지도해야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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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6 05:53
어휘를 처음부터 학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하는건 좋지않은것 같애요..
먼저 책읽기과 듣기로 충분히 노출시키고.. 그런다음에 필요한 시기에 학습하는게 좋은 것 같애요.
학습을 하면서 아이의 어휘가 확장되기도 하지만 어렴풋했던 단어들이 다져진다는 그런 느낌도 받을 수 있을거에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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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베로
  • |
  • 2011-05-05 03:38
답댓글
글 읽으면서 또 한가지를 배우는 초보맘입니다^^잘 기억해 두었다가 그 시기가 되었을 때 아이에게 적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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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6 05:51
어딜가도 요즘 좋은 정보가 넘쳐나요.
그 정보들 중 정말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몇가지만 잘 골라서 꾸준히 적용해보셔도
많은 성과가 있을 걸로 생각해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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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young
  • |
  • 2011-05-04 23:42
답댓글

100% 동감합니다.

중2 ~3학년때 고급 어휘 학습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영어책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 단어장 만들어 공부하면 훨씬 효과적일텐데

우리집 두 아들들 절대 그럴려고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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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6 05:49
단어장 만들어서 공부할 정도이면.. 완전 자기주도 학습이 자리잡힌 애들일거에요..
그래도 느낌에 두 아드님.. 열공하면서 영어도 아주 잘 하는 똘똘한 친구일것 같은걸요..
댓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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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n1207
  • |
  • 2011-05-04 14:32
답댓글

초등1학년으로 영어때문에 고민하다가 쑥쑥을 기웃 거려보는 초보엄마입니다.

늦은것도 아닌것 같은데..괜시리 조바심이 납니다.

방과후 영어도 힘들어 하는 아이(영어는 처음이여요) 쑥쑥영어유치원 괜찮을까요?

학원과 학습지 중에 고민입니다.

어떤게 아이에게 맞을런지..어떤게 최선인지..고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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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6 05:48
1학년이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는지. 생각해보면 조바심 내지 않으셔도 될 듯 싶어요..
쑥쑥 영유는 제가 아는바가 없어서.. 말씀드리기가 그런데.. 담당선생님께 쪽지로 한 번 문의 해보시던지.. 아님 지난 유치원 프로그램을 검색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건 어떨까요?
무엇을 하시든지.. 책읽기, 듣기. 이런건 절대 소홀하시면 안되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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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
  • |
  • 2011-05-04 08:16
답댓글

백번 공감 합니다..

저희도 1년 가까이 이곳 미국에서 생활중이구요..

거의 여기서 영어를 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제 어느정도 친구들과의 생활이나 수업 참여가 익숙해진거 같아요..

하지만.. 같이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다보면 제가 모르는 영어 표현으로 저 보다 한발 앞서가는듯 보이지만.. 종종 너무 쉬운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곳에서도 vocabulary , reading comprehension 교재를 구입해 보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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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4 09:59
1년정도 되셧으면.. 아이들은 많이 편하게 받아들이겠네요..
저희 주변에도 보면 한국에서 영어를 좀 접한 아이들은 금방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영어를 거의 하지 않았다곤 해도.. 아이들은 정말 빨리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네요..

저흰 이제 귀국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한국 돌아가서 해야 될 수학, 한자 이런것도 조금식 봐주고 잇어요..하나를 얻은 대신 우리말을 많이 잊어버린 것 같아서 한글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할것은 많은데..
시간이 자꾸 우리에게서 도망쳐버리네요ㅠㅠ

계시는 곳에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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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네
  • |
  • 2011-05-03 17:19
답댓글

엄마표를 처음 시작할때 '우리아이는 나처럼 문법이나 단어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생각했더랍니다

몇년이 흐른 지금 어휘 문법부터 하는게 문제인거지 어휘문법 안할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또 충분한 집듣과 책일기를 하면 덜 고생스럽게 어휘문법 하겠구나 위안도 되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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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4 09:47
그렇죠.. 예전에 우리가 영어때문에 힘들어 했던 그런 기억으로부터.. 우리 자녀들을 영어로부터 자유롭게 키워야지.. 하고 많이들 결심을 하시는 것 같애요..
그래도 고마운것이 요즘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과 매체가 넘쳐나쟎아요..
말씀대로 충분한 집듣, 읽기.. 꾸준히 병행하시면서 영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어휘학습도 잊지 마셨으면 해요..
하지만 단어암기로 인해 아이가 영어에 부담을 느끼면 안될테니까.. 현명하게 잘 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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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러
  • |
  • 2011-05-03 12:54
답댓글
공감이 가는글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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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4 09:42
정답은 님께서 찾으셔야 해요..
그렇지만 영어의 시작은 듣기로.. 그리고 완성은 어휘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좋은 방법을 찾아서 좋은 결과 일궈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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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맘
  • |
  • 2011-05-03 06:52
답댓글

너무 감사합니다..아이가 초2인데 리터러시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동감하고 있었습니다...가랑비는 좀 맞는 것 같은데 이젠 그냥 학원으로 보낼까 하는 생각...큰 비가 필요하긴 하군요..ㅠ.ㅠ 그 큰비를 위해 가랑비를 더 충분히 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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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3 09:29
공감하면서 읽어주셨다니 감사드려요..
학원을 보내고 안보내고는 영이맘께서 결정하실 일이지만.. 꼭 큰 비를 맞기 위해서 보내실 이유는 없다고 봐요.. 하지만 어떤 면에선 엄마가 다 해줄 수 없는 부분을 학원에서 채워주는 부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아이의 영어학습에서 최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론에서엄마가 내 자녀에게 최고로 잘맞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초등 2학년이니... 님의 말씀대로 충분한 가랑비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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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11-05-02 20:03
답댓글

리터러시님 글 잘 읽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단어암기에 대해 회의적이었습니다.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기 전까지는요^^

나름 어렸을때부터 영유는 다니지 않았지만 영어노출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웬지 레벨이 정체해있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학원을 생각했는데요  보내면서 처음에는 힘들어하더니 곧 적응하더군요. 요즘은 이틀에 한번 단어시험을 20개정도 보는데요. 단순히 외우는것이 아니라 문장을 만들어 외우게 하더군요.

그동안 단어외우기를 몇번 시도했는데 싫어하더니 학원에서 하라고 해서 하는지 마음 한구석에 있던 단어암기숙제를 털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렇게 해주는것 만으로도 고마워서 몇개 틀려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현재 초3 여아인데 리터러시님이 말씀하신 가랑비 젖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한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브종님 댓글도 보고 여러 님 댓글도 봤는데요.

물론 아는만큼 보이고 듣는것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요. 그것과 강세 억양과는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학원다니기전에도 아이의 조금 부족한 억양과 강세때문에 낭독프로그램도 해보고 했는데 그때도 별로 였는데

학원다니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시험도 그렇고 선생님 평가도 그렇고 억양과 강세가 부족하다 말씀하시네요

걱정했던 쓰기 말하기 어휘학습 등은 생각보다 잘 해나가고 있는듯 한데..

물론 억양 강세의 문제도  여기 회원님들간에도 분분하지만 이왕이면 좀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좋지않을까해서 외국에 계시니 실제로 외국인들은 억양 강세 이상하면 잘 못 알아듣는지 궁금합니다^^

피아노도 잘 하고 음감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아이라 생각하는데 영어를 책을 통해 알아서 스토리에만 신경쓰는경향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학원샘은 듣기를 계속해야된다고 하십니다. 점점 레벨이 올라가면 쓰기나 말하기에 중점을 두는데 그러다보면 듣기와의 갭이 생긴다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lazy님도 그런말씀 하셨었는데)

 그동안 듣기는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바닥이 드러나나봅니다. 듣기 충전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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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3 02:24
단어외울적에 문장으로 활용해보는것은 미국아이들이나 한국아이들이나 어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학습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뿐아니라 단어만 독립적으로 외웠을 때 보다는 기억력에도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억양과 강세는 원어민에 가장 가깝게 발음하는 것이 좋겠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학생들을 많이 만나서 얘기를 해보지만.. 정말 못알아 들을 정도의 이상한 발음이나 억양을 원어민애들은 잘 알아 듣는 걸 많이 느꼇습니다.. 외국인이 한국말을 이상하게 발음해도 우리가 쉽게 알아듣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아직 교정이 충분히 가능한 시기이기때문에.. 듣기를 함께 병행하면서. 좀 더 자연스런 노출을 시키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발음이나 인토네이션이 좋으면 좋을 수록.. 그 아이의 영어가 더 빛을 발할 수 있으니까.. 씨디를 따라서 리드얼라우드, 섀도우 리딩.. 이런것들을 많이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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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11-05-03 20:22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실천이 잘 될지^^;; 집에서도 쉐도잉이나 리드얼라우드를 시켜봤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고 묵독을 좋아해서 에고 역시 듣기의 양이 충분하지 않나 봅니다. 영어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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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1-05-02 13:40
답댓글

네... 리터님 의견에 많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휘는  전쟁터에서 군인에게 총알이다라는 하니비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저희 아이가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다 알아듣다가  모른는 단어가  순간 나오면 당황하게돼...

라며 어휘의 중요성을 말하더군요.

소낙비가 분명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우리아이에게요..

그소낙비 내릴 시기를 못잡고 잇어서 전 지금 고민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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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3 02:18
저는 외국어의 마지막 완성단계는 어휘라는 생각을 해요.
영어권에서 생활하면서 듣기가 더 자연스러워 질수록 이런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어휘 학습의 중요성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신다면..
아이에게 맞는 학습을 조금씩 해나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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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02 12:33
답댓글

음 그렇죠.

국어도 마찬가지예요. 수능에 비유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휘 학습 안 하면 언어영역 고득점 절대 안 나오죠.

쑥게에 영어처럼 국어 공부 하는 분위기는 쉽게 안 나오는 게 좀 불안하긴 해요. 영어 사이트긴 하지만...

영어 만점보다 언어 만점이 더 힘들틴디...

과연 울 조기영어세대는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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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3 02:16
국어.. 당연 쉽지 않죠..
어차피 영어문제(주로 고등학생들)에선 깊은 뜻을 물어보는 그런 지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아요.
항상 문제를 풀적에 조심해야 할것이 본문의 내용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나의 의도대로 문제를 푸는 것인데.. 영어문제는 언제나 글쓴이의 의도에 맞추어서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영어라는것이 어차피 외국어이기 때문에 내용을 꼬아서 물어보는 문제보다는
원문을 얼만큼 잘 이해했는지.. 원문의 내용으로 얼마나 정확한 추론이 가능한지 그런 문제가 출제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말을 외국어와 똑같은 깊이의 난이도로 물어볼 수 없기때문에
당연히 언어문제가 심도 깊고 약간 문제가 꼬여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외국어 만점은 많이 나와도 언어는 그만큼 쉽게 만점이 나오지 않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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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5-03 10:21
그러니 국어 수준이 영어 수준에 머무르는 게 걱정이 되어 그렇죠.
영어 잘하는 애들은 많은데 사고에 깊이가 없다는 소리 종종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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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02 07:06
답댓글

지금  4학년인  아들 녀석 영어를 시키면서  늘 부족한 2%

그게 리터러시님의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글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껏 하던 방식을 깨고 다시 엄마표로 돌아가야 하는 시점에서

너무 좋은  글을 읽게되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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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3 02:06
지금까지 하던 방식을 깨고 엄마표로 돌아간다는 말씀이 아마 학원교육 같은 걸 접고 엄마가 집에서 봐주시겠다는 얘기인 줄 잘 모르겠지만.. 4학년이니 어휘를 놓치지 말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어휘 학습에 대한 필요성은 저의 개인적 경험과 여러 리서치 결과들, 그리고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는 많은 원어민 선생님들의 공통적 의견을 많이 참고 해서 올린 글이에요..
집마다 학습환경, 아이의 능력이 모두 다르니 꼭 이것만이 정답이다라고 할 순 없지만.
꼭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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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01 23:49
답댓글

단어 암기에 대한 논의는  항상  "뜨거운 감자"인거 같습니다.~~~^^

저희집은 초등입학 무렵 부터 영어시작과 함께, 지금까지 읽어온 모든 책의  단어 암기를 시켰어요. 눈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영어에 대한 조언을 할때 제가 꼭 이야기하는 것도

"단어암기"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희 아이에게 단어장을 보여주지 않고 책을 읽었을때와 단어장을 본후 책을 읽었을 때의

차이점은  어렴풋했던 줄거리 라인이 단어 암기와 비례해서 더욱더 선명해지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 경험도 그렇구요. ^^

 

이곳에서 어휘학습에 대한 얘기는 조심스럽지만,

고학년맘으로써 리터러시님의 글을 지나칠 수 없어 몇자 적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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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2 03:18
단어학습이 뜨거운 감자라니 좀 의외네요..~
제가 쑥의 분위기를 아직 잘 파악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익혀도 익혀도 끝이 없는 어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이 제가 강했나 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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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5-02 11:35
단어암기..저의 요즘 과제인데..............눈으로 간단히 암기만으로 효과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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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5-01 23:01
답댓글

리터러시님의 말씀을 보니 이제 시작한지 얼마않된 저로써 생기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말에 완전 익숙해져있는 7세인 저희 큰딸의 경우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듣고 보고 읽었는데요 얼마전 싱가폴맘님께서 동사활용에대해 올려주신 글을 읽고 동사를 익히면서 아이의 이해력이 급상승하면서 영어책을 읽을때의 집중력이 달라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휘에대한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혹 책에 나오는 어휘를 우리말로 적당히 익히면서 알면서 가면 낫지 않을까?'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리터러시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휘학습은 어떻게 진행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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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2 03:13
영어에서 동사를 알면 문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연령에선 굳이 우리말로 어휘를 매번 확인하진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떤 단어로 인해 전체 흐름 이해에 방해가 된다면 그런 단어들은 짚어주셔도 될 듯 합니다.

솔직히 지금 저희 딸애는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기때문에 한국과 환경이나 방법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좀 놀라운 것은 독서를 통해서 상당 어휘가 자동 학습 (저도 놀랍지만 문맥에서 전체 흐름과 함께 유추하면서 익히는 표현과 생활속에서 친구들을 통해 익히는 표현들이 많았습니다)되었다는 겁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끔 이해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물어보면 내용을 엉터리로 아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독서 할적에는 단어를 거의 물어보지 않는 편인데 읽으면서.. 정말로 자기를 bother하는 단어는 읽는 도중에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요즘 저랑 하는 어휘학습은 여러책 (학교사이언스 책, 워드와이즈 3000 사이트 활용,글구 아주 가끔 뉴욕타임지 중에 기사를 하나 골라 함께 읽기도 해요)들을 함께 보면서 스펠 받아적고 그런다음 반드시 문장으로 만드는 연습을 구두로 합니다. 그리고 그날 학습되지 않은 단어들은 제가 리스트를 만들어 임의로 물어보면서 기억을 떠올리게끔 한답니다.
하루에 학습하는 어휘는 15-20개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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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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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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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영어를 진행하는 동안 듣기가 중요하다... 란 생각을 수 없이 되뇌였던 것 같아요.

집중듣기가 듣기도 되고 읽기도 되는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구요.

하지만..여전히 듣기의 벽은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리학에서 만10세를 기점으로 구체적 조작기와 형식적 조작기를 나눈다는 것을 배웠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그것이 잘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조금씩 추상적 사고도 가능해지고 논리성도 발달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휘는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말씀처럼 영상이나 책을 통해 충분히 선을 보이고 나서 어휘를 보다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상황이 영어를 접하기에 그리 쉬운 상황이 아니고,

독해나 문법에대한 압박감도 있는 상황에서라면 어휘에대한 학습을 조금은 미루어도 되지 않나..란

생각이 드는 것이죠.

 

사시적인 어휘나 과학어휘의 경우 일대일로 해석이 되는 지시적인 경우가 많아서

필요해질 때 다다다.. 외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radiation , friction  이런 어휘들은 다의적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소설속에 쓰인 어휘나, 일반적으로 전치사와 결합해서 쓰이는 동사들의 경우 일일이 외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하지만 미드에서 나오는 표현들이 가만보면 어려운 단어들이 아닌데도 그것을 문장으로 구사하지 못하거나,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조금만 빨라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또 잘 들리지도 않구요..

 

학원에 보내게 되면 자연스레 많은 어휘들을 외게되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 보내고 있으니 어휘에대해 조금은 마음이 놓여서 여유가 생긴 것일까요..^^

 그렇담 제 글이 참 모순되기 그지 없을 수도 있겠군요....)

다행히 아이가 미리 알았거나, 어렴풋이라도 들어봤던 단어들은 생각보다 아주 빨리 외고 잘 잊지도 않습니다만.. 처음 본 단어는 금새 잊어버리더군요. 제가 학생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어휘는 외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어려워지는 독해때문에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언젠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듣기(어느정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들을)를 소나기처럼 퍼붓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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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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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2 03:01
영어를 지도해오면서 느낀 가르치기 힘든 학생의 두가지 타입을 말하자면 듣기가 안되는 학생, 어휘가 너무 바닥인 학생입니다. 물론 두가지 다 되지 않는 경우는 솔직히 찍기 요령으로 접근하면서 시험당일날 요행을 바라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학원이나 과외지도를 하시는 선생님들은 듣기가 되어있는 아이들을 선호하는 게 사실이랍니다.

듣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겠지만, 저는 가랑비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영어의 연음이나 인토네이션등에 익숙해지면서 하나 둘 알아듣는데 걸리는 시간도 무시 못하지만
한국에서의 영어학습 환경을 생각해보면 가능함 매일, 서서히 젖어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오디오 지원이나 인터넷으로 많은 소리를 접할 수 있기때문에
영어에 소리가 노출되는 환경이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면에 메마른 대지에 한 바탕 퍼붓는 소낙비처럼 효과를 볼 수 있는것은
순간적 몰입과 집중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오는 어휘 학습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선 말씀하신대로 듣기에서건 읽기에서건, 아님 영상매체에서건,
단어를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으로건 접해보는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설령 접해보지 않은 단어라도 어원이나 파생어로 어휘확장이 가능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폭발적 어휘 학습의 시기는 적어도 초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초등에선 가랑비에 젖어야 할 어휘가 훨씬 더 많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듣기 학습이 약간의 수동적 형태를 띤 학습이라면 어휘학습은 조금 더 능동적인 형태의 학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스펠링에서 발음, 그리고 문장에서의 활용까지.. 듣기보다는 좀 적극적인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는게 어휘학습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고 넘치게 들으면 아웃풋이 나올거라는 (말하기) 그런 말씀에 조심스럽지만 한 마디를 덧붙이고 싶네요.. 아무리 듣기가 편해도 내가 아는만큼(내가 알고 있는 단어만큼)들린다구요.다시 말해 모르는 단어 (노출이 되지 않았거나 학습하지 않았던 단어들)는 귀가 뚫려도 선명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어의 마지막 고지는 어휘력에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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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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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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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초등 3학년 책만 줄줄 읽을 줄 아는 아들

단어 때문에 요즘 고민중이었는데

가랑비 아직은 가랑비라는 말에 절대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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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2 03:22
3학년이고 책을 줄줄 읽어내린다면.. 어휘도 조금씩 함께 해나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린 학년에서부터 촘촘하게 어휘 그물망을 잘 엮어나가신다면..
앞으로 배우는 영어가 그물망에 잘 걸려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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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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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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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풀어져 있었는데,

마음 다잡고 돌아갑니다.

잘읽고 가요.리터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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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2 03:25
조였다 풀었다.. 그런시기가 누구에게나 있는거니까
이제 조여야 할 시기라면.. 한 번 단단히 조아보세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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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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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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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어도 수학도 소낙비가 필요해요...

하지만 공부는 가랑비에 옷 젖는 것 처럼 꾸준함, 성실함을 무시 못해요.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한계단 상승하는 것 같아요.

큰딸 작은딸이  영어몰입학원 1년 반  다니며 영어가 수직 상승했어요.

그 학원이 집에 돌아와서 숙제만 하는데도 4시간 반씩 걸리는 학원이라 수학을 놓쳤어요.

 

큰아이가  6학년이라 뭐가 옳은지  모르겠다는.... 

또 작은 딸 보며 이 아이는 여태것 뭘했는지 모르겠다는 ㅠㅠ

항상 인정하지만 같이 배워도 받아들이는게 다르다... 아이마다 맞는 방법이 있다?

두 아이 보며 기본이 국어란 걸 또 다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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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2 03:28
공부를 습관으로 하는게 저는 이상적이라는 생각을 해요..
어려서부터 학습이 생활 습관으로 잘 잡힌 아이들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런 상념에 시달리지도 않고.. 항상 꾸준하게 잘 해내더라구요..

저도 딸아이에게 그런 좋은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데
엄마가 뭐뭐 하자고 애기하지 않으면.. 그냥 아직은 ..아무 생각없는 애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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