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 이런...이런 깜직한 일이..
당황스럽습니다.T.T;;
사실 울 아들은 아직 스스로표가 너무 부실하여서 들어와도 별로 할말도 없고..올릴것도 없고..그러고 저부터가 헤매이고 있습니다만, 자기주도가 중요한 걸 알기에 따라쟁이라도 할려고 그냥 낑겨있는 상태이고만요..
아궁..좀 자신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이리 중요한 일을 감행해주시는 홍박사님의 깊은 취지를 알기에 옆구리 찔러서 하는 거라도 하긴 해야겠지요? 남은 주까진 좀 덜 부끄럽게 잘 진행이 된다면 좋겠네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5일 딱 눈감고 문을 열라면 열수는 있는데요..댓글 매일 달거나 매일 자주방에 들어오지 못해 뭔가 꺼림직한 그런게 사실 문제입니다.
제가 좀 벌려 놓은 일이 많아서 현재도 매일 방에 들르고 댓글 달기가 좀 버거워요.그래서 늘 한쪽 구석은 죄송한 마음.. 혹 다른 분들도 그런 맘이 많으시진 않나요?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요..매일 방을 열지말고 일주일에 2-3번쯤 요일을 정해서(월,수,금) 열거나 또는 두번(한주계획-월,한주진행과 반성-목,금) 여는 것은 어떤가요? 3,4학년 엄마들이 하시는 것도 많고(동생이나 다른 형제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매일 여는 것도 버겁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방에 글달기도 조금은 힘이 드네요.
사실 댓글달기에 부담이 되어서 처음에 많던 분들이 엄두를 못내시고 빠져나간신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조금은 들어요.(이건 다분히 제 생각이지만요)
이상.. 부담이 아닌 좀더 충실하고 알찬 자주방이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제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음--후형맘님 뒤에 저네요. 후형맘님 바통 넘겨주시면 잘 받아서 열어보겠습니다.
후형맘님이 안 넘겨주면 안 받을테야~~ㅎㅎㅎ
이거이가... 뭐시랴~~~....
ㅋㅎㅎㅎ....
자신없고.. 어이없고... 근데.. 실없이 웃음만 나고...
(은근 라임을 맞춘 한탄..)
울 큰아들 하는것이 뭐 한줄 올릴께 없어서리 보면 맘만 아프다~.. 홍박샘 애타는 부르심을 눈감고 귀막고 뒤돌아 있었더니..
빨간머리앤님이 와서 등을 꾹꾹 찌르네요~..
'하하형제님 뒤에 당신이야~'
허걱
이런날이 올줄 알았어요
빨강머리앤님 일 내셨네
뭉그적거려 볼랬는뎅
너무 찔리네요
제목만 올릴사람 난가벼
아무도 안들어오시면 어케하나
헉! 제가 바로 담주인가요??
흠흠..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ㅎㅎ.
알겠습니다...^^...
제가 갑자기 회사 나오게 되어서 오전중에 맘편하게 댓글 못답니다..
그래도 짬짬히 들어올께요...이해하삼~~~ ^^*
doramutong님께서도 저와 같은 고민을....저도 무지무지 고민됩니다. -,.-;;
항상 도움만 받아왔던 입장이라 못하겠단 소리도 몬하겠구...ㅋㅋ
아침, 저녁만 댓글 가능합니다(수욜은 저녁만..) 용서해주세요~
이론 저도 있네요..어쩨야 하나 무지 고민됩니다..
제가 문지기가 되면 큰일일텐데 어쩌실려고 올리셨어요..으 앙~~
죄송합니다.
저는 이번에는 빠지겠습니다.
핑계일수도 있겠지만 시어머니 장기 입원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습니다.
오늘도 간병인 아주머니 먹을것과 어머니 간식 챙겨 병원에 가기 전 한번 들렸습니다.
위로해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제가 마음 좀 추스리면 다시 글 쓰겠습니다.
멀리서라도 열심히 하시는 3, 4학년 친구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멋지세요..빨간머리앤님..
사람이 이런 카리스마가 좀 있어야 하는거인디...
오늘부터 팬 할까봐요...ㅎㅎ
투빈사랑님..이번주 하시는데 명단에 또 있네요.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덕분에 보는 맘이 좀 편해졌습니다.
넵!!! 그렇게 하겠슴다~~~ㅎㅎ
근디 제가 사진을 찍어서만 올려봤지 다른님들처럼 이뿌게 이미지 가져오지도 못하는데...
은근 걱정이되네요. ㅋㅋㅋ 매일 아침 커피도 못드릴거 같구, 좋은 음악도 못들려드릴거 같구...ㅎㅎ
글구, 앞으로도 문을 월~금까지 여는건가요?
겨울방학때 문법따라쟁이반 할때 일주일에 두번만 문이 열렸을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매일 열린 후부터는 살짝 부담이 됩니다요.^^
며칠만에 들어오면 대화에 끼기가... 제가 좀 한소심합니당.^^
그렇지만 매일 여는것이 여러분께서 더욱 바람직하시다면 저도 그리 따르겠습니다. ~~~
아이들 아빠가 출장가서...혼자 음악 크게 틀어놓고... 아이들은 일찌감치 재우고...
여유있는 밤입니다. ^^
옆에서 일년째 기르는 햄스터가 쳇바퀴돌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