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 그저 저도 푸념만 덧붙여봅니다.
저희 집 경우는 매직트리 집듣을 해서 뿌듯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다음 들이미는 챕터북들 싫어하거나 (어려워서인지...) 했구요...
저희는 차라리 로알드 달 얇은 책들이 소리가 재미나서인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앤드류로스트도 별로다, 잭파일도 별로다 A toZ보 별로다..했었죠...
지금도 셋다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앤드류로스트는 집에 전집이 있어서 필요할때 한번씩 꺼내봅니다.
잭파일은 두권 있는데 한번씩 보고 좋아하지 않구요.
그래도 이것저것 있으니.. 가끔씩 뽑아서 보긴 하네요.
요즘은 세트로 주루룩 읽지 않고 그냥 되는대로 보거든요.
그래도 집듣한지 이년 정도 후에 매직트리 다시 보니, 하루 4권 묵독으로 (한글책 보듯이) 보는데
큰 어려움 없이 만만하게 보더군요.(모르는 단어는 모르는 채로...)
하지만... 밑에 하늘나무님이 말씀해주신 단어는 동사의 경우 거의 다 알고 있는 거 같아요.
confederal 요 단어는 학원에서 씨빌워 배우면서 후워즈나 매직트리하면서 반복해서 알게 되었구요.
책 한질 집듣한 뒤 팍팍.. 느껴지게 일취월장하면 참 좋겠지만..
생각보다는 좀 천천히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디비디에서 본 것들, 책에서 본 것들 서서히 합쳐지면서 어느순간부터는
몰라보게 좋아져요. 아이가 책 읽고 이야기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지면서 (쉬운단어로 구성하더라도)
표현력도 더 좋아지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욕심을 부리는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맘을 비운다.. 욕심을 버리겠다.. 그런 말 다 헛것이죠..^^
왜 욕심이 안나겠어요. 어찌 한 둘 있는 자식에게서 맘을 비우겠어요..
정성을 다해서 하다보면 곧 도약하는 시기가 오리라 생각해요.
물론 저희 집도 도약이 제대로 이루어지진 않았지만요..^^
뭐 정답은 없겠지만..
저도 고민이...
전 쉬운 책을 많이 보여주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전 4학년인데...
매직트리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대신 단어도 같이 계속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학년의 첫걸음이라...
감으로만 영어를 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
빨리 간 친구들은
더 어려운 책들을 잘도 소화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매직트리에서도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던데..
다들 어떻게들 하고 계시는지
저 역시도 궁금하네요....
몇일전 매직트리 21과 정리하면서 학습할 단어들 중에서
dreary, rumble
swirl
scratchy
shiver in rags Confederate limp scorch steep heave ladle groan clumsy stuffy
cot
chunk
tin
plantation senator stretcher stretcher barrel stretcher barrel
barr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