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머리가 아주 복잡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3학년이 되었으니... 이젠 대충대충보단... 계획을 세워서 하루 일과를 진행하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아들래미도 잘 따라주는 편이구요..
하루...학교일정 하고나면..태권도 피아노 학원가는게 다인 아들래미.
2~4시는 거의 빈둥 놉니다.... 만화책도 보고..진짜 빈둥거리기도 하고..
4~6시 태권도 피아노 갔다오고..
저녁먹고... 7시반에서 8시부터..공부..
수학 문제집..
국어 논술문제집 한장씩..
영어 집중듣기-- nate the great
영어책 읽기.. 그리고 워크북... 3~5장..
근데.. 잘 따라주던 아들래미가.,컨디션이 안좋거나...동생과 놀고싶을때..
찡찡 짜면서 웁니다. 아들래미 사춘기가 벌써왔나?? 툭하면 울어댑니다.. 엄마 미워 하면서..
그걸 보고 속이 터지는 엄마..
한소리 했더니..아빠가 들고일어났습니다..학원보내라..
그래서 학원 돌아다니며 테스트 받고.. 이학원은 너무 문법만 시키는 것같기도 하고..
또 듣는 수준에 비해서 쓰기가 영 ... 약한 아들래미..이기회에 쓰기를 올려봐...
하는 마음의 갈등을 겪었네요.
어떡하면 좋을지 결정이 안났지만...
학원이 결정이 안나서 그동안 다시 영어를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학원을 갈려고 하니... 태권도 피아노를 다닐수가 없네요. 너무 학원을 도는 느낌이어서..
숙제도 많이 낸다고 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주저리 주저리...
오늘 딸래미 갑작스럽게 태권도장에서 하는 합숙에 들어갔습니다...
몇일전에 통신문을 받아오긴 했었는데 저야 대충보고 버려버렸죠..^^
오늘 태권도 갔다와서 꼭 가고 싶다고..태권도장에서 하는 합숙입니다..간식도 먹고 영화도 보고
레크레이션도 하고 ..4학년 이상부터라고 하네요..
딸아이가 이동네 학교를 안다녀서 동네 친구가 없습니다. 친한 친구도 없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냐
하니까 오늘 새로 한명 사귀었답니다..셔틀에서...ㅎㅎ..
그리고 2~3명은 얼굴 안답니다.. 그 친구가 오늘 오면 다른 친구도 소개시켜준다했다고...
넘 가고싶어해서 저녁에 부랴부랴 이불챙기고 간식챙겨서 갔습니다.
오늘은 둘째 껴안고 자야겠습니다..^^;;




월 화 이틀치 복습노트입니다
아직 학교 숙제의 의미가 더 강하네요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노트 정리하는 방법은 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심은 나지만 요거 이상 시키면 부담으로 다가 올것 같아 욕심을 버리려구요
낼 모래가 운동회라 오늘은 하루종일 체육만 했다네요
줄넘기 연습에 달리기 예행연습 (다른반애들이랑 달려 2등했답니다 1등이 욕심난다는데
실전에선 어찌될지.....) ,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학교서 일기를 빼줬다네요
그래서 안쓴답니다.ㅠㅠ
태권도 갔다가 집에와서 피아노 연습분량 (5번씩) 하고 풍물 갔다와써
문구점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미리받은 레고 조립해서 동생이랑 놀고 있습니다
금요일 운동회라 금요일분 학습지 하라고 했더니 수학사고력이 어려운지
엄마를 몇번이나 호출을 합니다 하기싫은게 티가 나는데 억지로라도 붙들고 있네요
끝까지 해보겟단 맘이 가상하면서도 찡찡대는 소린 참 듣기가 싫습니당 ㅠㅠ
내일은 가까운 공원에서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한다고 해서 가볼 생각입니다
해마다 장소를 바꿔가면서 하는 행사라 프린스왈
" 가긴 가는데 늘 아쉬움이 남아(요) --- 존댓말 안합니다 멀어져보인다고 --
멀리 가긴 힘들고 가까운곳에 가서 놀리고 집에와서 또 놀리고
일기만 쓰게 할 생각입니다
쓰고나니 좀 허전하네요
여전히 부족한 것들이 보이구요
그래도 그냥 가보렵니다
제가 제일 안되는게 오래 길~~~~게 라서요
가다보면 가닥이 잡히겟죠 이쪽이던 저쪽이던..
내일 다들 즐거운 어린이날 되시길 바래요~~~
지금 학교도서관 봉사갑니다..^^
오늘도 복닥거리겠쬬?
즐거운 봉사시간이 되길 기도드리며..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 점심 맛있게 드세요^^
5월3일 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챌린지 해법 p66-68
챌린지 해법 p66-68
독서록 프로젝트
어제 못한 프로젝트 책 읽기
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1장-선사시대에서 고조선으로)![]()
*프로젝트 한국중에서 위인을 끝내고 역사를 하려고 보니 한국사 책들이 너무 긴 것 밖에 없더라구요. 역사의 흐름만 알 수 있도록 한권으로 간략하게 나온 책입니다. 대략 역사순서대로 나라이름과 특징들만 우선 알아보려구요)
사회.과학.한자
심화 숙제
지난 날씨 최저기온 최고기온 조사 수행.
책 읽어가기 수행 (초등과학 뒤집기-날씨)
--어려운데 재밌다네요.
영어
Journeys p46-64
workbook p18-19
Journeys p46-64
workbook p 20-21
기타
피아노 연습
피아노 연습 30분 (체르니랑 소나티네만)
자기주도놀이
딱지치기

독서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다이나믹해서.. 언제가 힘들다 말하기가 좀 뭣합니다.
월요일 오전엔 기도모임을. 금요일 오전엔 원서독서모임을 가고.
학교가 다른 두 아이 아침 등교 각각 시켜야 하고 각각 데리러 가야 하고.
월.수엔 7세 다섯명 을 가르치는데 사실 진을 가장 많이 빠지게 하는 게 이 수업이구요..
화.금엔 3-4학년 남매 가르치구요. (얘들은 너무 오래된 애들이라 우리 애들처럼 편합니다)
틈틈이 쑥질하면서 7기 북클럽 관리해야 하고.책도 읽어야 하고 . 수업준비도 해야 하고..
(제가 아이들의 자기주도가 절실한 이유를 아시겠지요?)
그러다 보니 하루 하루 순간 순간 넘기며 삽니다.
늘 그렇듯 뒤돌아보면 아~~ 이만큼 넘어왔구나. 넘어오니 또 견딜만 했구나.. 스스로를 기특해 하면서요..
내일이 어린이날이라 어제, 그제 이틀동안 저녁때 쿠키를 반죽했어요.
브라우니즈 쿠키, 진한 코코아와 초코칩이 잔뜩 들어간 초코칩쿠키....
이런~~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던, 그래서 넘 자신있는 쿠키들인데
아 글쎄 브라우니즈쿠키는 반죽할때 박력분이 조금 모자라 슬쩍 아주 슬쩍 강력분을 넣었더니
힘없이 부서지고(모양은 넘 잘나왔는데..) 초코칩쿠키는 뭔정신이었는지 계란을 안넣어
푸석거리네요. 속상해부러~~~-,.-;;
저녁에 와서 초코칩은 수술 들어갈 예정이고 그때 성공하면 사진 올릴께요. ㅋㅋ
오늘은 아이들데리고 저녁에 롯데마트가서 쇼핑해야겠어요.
둥이들이 갖고파하는 포켓몬 인형이라도 사줘야지요..^^
저녁에 일정은 올려볼께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좋은 오전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제는 너무 바빴습니다.
오전에 회사갔다가 오후에는 애들 데리고 치과 다녀왔어요.
둘째가 이가 썩어서 치료하러 갔는데 그 치료는 이틀뒤에 하기로 하고 우선은 실란트만
하고 왔네요. 큰애도 덩달아 따라갔다가 같이 했어요.
예전에 1학년때 학교에서 치과 지정해주고 실란트 할라고 그랬었는데 ..할인해준다고..
그때 갔더니 어금니가 하나도 안났다고 못했었거든요...그러고 잊고 있었죠..^^
그러고 나와서 문구점에 가서 애들 어린이날 선물 자잘한거 몇개씩 고르고..
떡볶이 사먹고...집에 왔어요... 애들은 태권도 가고 저는 과외가고....
저녁에 일찍 자고 나니까 오늘아침은 상당히 개운하네요..
오늘 izzie는 소체육대회를 합니다. 딴날은 깨워도 못일어나더니
오늘 아침은 벌떡 일어나더군요...ㅎㅎ...역시 소풍만큼은 아니어도 체육대회도 좋긴 한가봅니다.^^
오늘 체육대회 하는 학교 많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왜 이리들 부지런하십니까?
투빈사랑님의 아침은 멋지시네요..저희 집은 전쟁입니다.
잠 많아 항상 잔소리 듣는 딸래미는 오늘도 여지없이 조금만 더를 외치다 겨우 일어났습니다..그리곤 변기에 앉아 하는둥 마는둥 양치를 하고 고양이 세수도 합니다.
그럼 전 또 하이소프라노로 빨리빨리를 외칩니다..휴~~
방가..방가~~~
저도 이따 다시 옵니다^^
호호호. 재미붙이신거에요?
1빠..축하드려요.
있다가 다시 올게요
음....또 1 빠? (ㅋㅋ 아무래도 영어 공부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것이얌)
작은 녀석이 벌써 일어났네요
문 빼꼼히 열고 들어와 " 엄마~"하는데
으메...귀여븐거..
이제 큰넘 깨우러 갑니다~
다들 아침 맛나게?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