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 중에는 영어모임은 따로 하고 미술, 가베를 묶어 모임을 하셨었어요.
그 엄마들 중 일부는 가베 교사 수업도 받구요.
미술도 그렇지만 가베도 다른 아이의 작품을 보고 발전하는 것이라 소그룹이 개인교습보다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이 그룹에서 가베가 걸림돌이 된다면 영어모임에만 집중하시는 게 어떨까요.
격주영어모임보다는 일주일에 한번은 영어모임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엄마들의 실력이 다소 부족할때 함게 공부하며 이끌어간 모임이 오히려 오래가더라구요.
영어강의가 가능한 뛰어난 분들은 취업하시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모임에는 크게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여러 아이와 엄마가 모이다 보면 언제나 서로 의견을 맞추는 것이 제일 어려워요.
그래도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글쎄요..품앗이의 가장큰 장점은..엄마의 사랑과 관심아닐까요?
그리고..어린나이에 창의성..중요합니다..
하지만..한글을 알아야 멋찐 글도 쓸줄 알듯이..가베..레고..블럭..예능교육등..
모든게 마찬가지아닐까여?
먼저..모방을 하고 그담은 표현하는게 당연하죠..
넘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창의성에대해서 말이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그룹에서 얻을것이 있고 대그룹에서 얻을것이있고..
개인레슨해서 얻을게있다봅니다..다 다르지요..
아이가 거부반응만 보이지않는다면 어떤 경험이고 전 좋다생각합니다..
이왕 하시기루 했다면 창의성같은거 걱정하시지말구 기냥 잼나게 하세요..
글구 연령이 높은아이가구 분위기를 끌고나간다해서 창의성이 떨어진다는 결론은 좀 그러네요..
어느그룹이든(제가 유치,초등에서 아이들을 갈칩니다만) 나이를 떠나..
리더는 어디는 있읍니다..동갑끼리라도 하다못해 두돌지난 놈들끼리도 말이죠....
그사이에 자신의 아이들이 그아이들과 경쟁할수도 있고 보고자랄수도 있다생각합니다..
멀리보세요..
내아이가 대답을 못해도 느끼는게 있고 잘해도 느끼는게 있읍니다..
중요한건 대답하는게 아니라..경험입니다..
아이들이 즐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