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그림 사전이 있습니다. 단계별로 여러 출판사의 것을 대출해 읽어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도서관서 빌려온 Richard Scarry's First little learners treasury 의 경우 그림과 문장 한센텐스로 설명을 해주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아이가 보기에도 귀엽고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제아이 34개월 접어 들었는데요. 집에서 창작, 픽션 ,논픽션 그리고 요즘 에티켓을 배워야 할 나이인것 같아 예절에 관한 책들을 대출해 읽어 주고 있습니다. 책은 다양한 주제로 읽어 주자가 제 목표거든요. 적절한 책선택을 통해 집에서 엄마가 꾸준히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쑥쑥짱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용기 많이 얻고 갑니다.. 다른건 느긋한편인데 아이교육 문제라면 왜이리 남들하고 비교를 하게되고 맘이 급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어쩔수 없는 엄마의 마음인건지.. 하긴 여기 쑥쑥아이들이 워낙 잘하니까 제 마음이 더욱 그런거겠죠..^^
주구장창 책만 읽어주어도 영어 잘하는 아이들 많이 보았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책을 많이 읽어주면 확실히 틀리더군요 ^^)
정말 책만 열심히 읽어주어도 엄청나게 큰것인데 거기에 챈트나 노래도 따라불러주고, 귀가 닿을정도로 틀어놓고 계신데 뭘 걱정하시나이까?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아직 아이가 또 어리기에 단어카드나 뭐 그런것은 전혀 필요없을것이고,
대신 놀이와 겸하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굳이 그렇게 일부러 안하더라도 책과 노래를 아이가 좋아하니 그대로 쭈~욱 밀고 나가셔도 될듯합니다.
책을 정말 쉬지않고 열심히 읽어주신다면 7~8살때는 영어 너무 잘한다는 소리 참 많이 들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