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도 40개월 넘어서 시작했네요.
저는 늦었다고 생각 안했는데...
아이가 다 받아들일수는 있다고 하지만 요즘 엄마들 아이들 넘 많이 스트레스 주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남들보다 앞서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맘을 헤아리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양한 경험도 좋지만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건 빨리 흡수하더라구요.
영어도 첨에 시작할때 재미있게 놀면서 할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몇개월전부터 토키토키를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젤루 좋아라 하는 놀이가 되었어요.
펜으로 교재에 대기만 하면 원어민 발음이 술술~ 나오고 영어동화, 동요, 첸트까지 알찬 구성들이 아이의 기초 영어를 잡아줄수 있으면서도 스티커, 플래시카드, 알파벳 딱지... 모두 영어로 읽어주니까 아이가 가지고 놀면서 교육효과 제대로 올릴수 있는게 어쩜...
혼자서도 해석, 반복기능 버튼을 눌러가며 노는게 마냥 신기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영어라는 또 하나의 관심거리를 만들어 줬다는게 엄마로써는 뿌듯할 따름이네요.
지금 시작...전혀 늦지 않았구요...
알파벳 대소문자를 먼저 알고 모르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자는 나중에 익혀도 상관없으니까요...
요는 현재 아이가 영어에 대한 관심도와 거부감은 없는지에 대한 파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상만 보는거 같다하셨는데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아이들은 오감이 민감하기 때문이지요...
효과적인 방법이란......꾸준히..천천히..조바심내지 말고.......방법이라면 방법일까요??
대답이 좀 허무하긴 합니다만...영어에 왕도가 어디있겠습니까.....
교재나 비디오는 게시판위에 보시면 단계별 교육이란 아이콘이 보이시지요??
그 쪽도 한번 들어가셔서 검색해 보셔요....
많은 쑥쑥맘님들께서 보여주고...읽어주고...활용하는 책과 비디오랍니다....
힘내시고.....전혀 늦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우리 열심히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