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약하기를 해보세요. 요약이 좋은 이유는 본글에 있는 다양한 표현을 사용 할 수 있어서입니다.
'착한' 이라는 표현을 내 언어로 쓰면 맨날 아는 단어로 표현하게 되지만 요약을 하면 본글의 단어를 사용하게 ㅚ기 때문이지요
다음으로 받아쓰기를 합니다. 이때는 한 단락 정도 한꺼번에 받아쓰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는정도 익숙해질때까지 한 줄 받아쓰기를 해야겠지만요.
요령은 그 문단을 여러번 소리내어 읽고 여러번 들으며 계속 메워나가는 것입니다.
거의 외워지는 효과가 있으며 역시 다앙한 표현을 내것으로 만들게 되지요.
이상은 제가 효과본 방법이었습니다^^
한글 글쓰기가 먼저일 것 같아요.
영어 에세이라든지, 영어 일기. 영어 좀 한다 치면 당연히 잘 해야 하는 거라지만..
영어건 한글이건 먼저 생각하고 그걸 어떻게든 표현하는 연습이 앞서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머릿속이 하얀데, 할 말이 별로 없는데, 그걸 영어로 또 써야 한다면 아이에게는 더한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책 읽고 독후감쓰기나 여러 주제로 일기쓰기 한번 꾸준히 권해 보세요.
영어 글쓰기는 한글 쓰기 실력에 따라 금새 발전 되는 것 같더라구요.
(문법적 오류잡기에 너무 치중하지 않는다면)
요즘 친구들에게는 생각하며 글을 쓸 시간이 충분히 없다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희 아이도 4학년이에요. 남자아이인데..
일기는 제법 실감나게 쓰는데.. 영어로 쓰는 것은 그냥 어느정도 논리적으로 쓰려는 정도에 그치는 것 같아요.
글쓰는 것이 쉽진 않죠.
그런데 밑에 수스님 말씀처럼..
어느정도 말하기 내지 텔링이 되면...
쓰는데 거침없이 써내려가지는 것 같아요.
어려운 어휘보다는 쉬운 동사를 많이 쓰더라도.
자신이 표현하려는 것을 비슷하게 표현해내는 것 같구요.
꼭 글 쓰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간단한 주제에대한 짧은 말하기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책을 읽고(영어책) 인물들의 특징을 말해보거나,
시간이나 사건 순서에따라 스토리 텔링을 해보는 것들도 쓰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찰리앤 초콜릿 팩토리의 경우,
아이가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너무 논리적인 글만 쓰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구요..(패턴화 되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적절히 섞어가면서 하는 것이 좋은데.. 쓰는 것이 아이에게 에너지 소모가 많으니까..
말하기를 하면서 쓰기도 섞어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말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면 거침없이 써진다는 생각이 저도 들구요.
그런 후에 그것을 조금 더 다듬고 조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듬는 것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유창성이 생긴 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인식도 점점 자랄테니까요.
아니에요
말하기가 스피킹과 연결이 돼있답니다.
영어로 생각하지 않으면 쓰기가 안되드라구요
그러면서 문법도 해두면 좋죠
이 모든게 다 돼있어야 쓰기가 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