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친구집에 이책을 잠시 빌려봤어요...
내용이 다소 엽기적이다 싶지만...가슴 찡한 이야기죠...ㅋㅋ
쑥쑥짱님은 엄마가 마녀로 변신!!!
전 저희 아들이 요즘 저더러 그럽니다...
엄마... 엄마가 자꾸 내 말 안듣고 힘들게 하면.... 내가 괴물로 변해버릴거야....
제가 이것저것 애를 많이 잡고 있거든요....
반성하고..꼭 안아줄게요...
저는 제목만 읽고.. 어제밤에 아이에게 친 고함이 미안하여 반성하는 그런종류의 글로 착각했었네요 ^_^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집안모두가 행복한것 같아요.
엇그제는 울 신랑이 아이들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너무 피곤하여 한계에 다다를때쯤 아이들이 말을 안들으면 "엄마 마녀로 변하기전에 빨리 말들어라.."라구요..
내가 평소에 그렇게 아이들에게 못되게 굴었나 반성도 되긴헀지만..
그래도 내몸이 피곤한데 어쩌란 말이야~! 하면서 스스로 위안도 삼아보고.. 암튼 한마디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책에서는 항상 한결같아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피곤할때는 아무일도 아닌것에 야단을 치고있는 모습을 보면..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펭귄엄마가 이해도 되면서, 안타까우면서.. 저역시 그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
오늘도 아이 맘껏 사랑하기 위해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