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러워요. 저희집도 그럴 날이 올까요? 이런 이야기 저도 쓰고 싶네요.
둥이맘님, 오랜만이어요 *^^*
같은 나이 두 아이, 각자 차이는 있어도 자기대로 이리 멋지게 잘하고 있다니, 엄마의 세심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매직트리를 다시 보는 것도 좋은 거 같고 해리포터에 빠져있던 모습도 다 상상이 되어 너무 흐믓하네요.
클양도 요즘 동생 읽는 아주 만만한 책들 다시 귀동냥하면서 키득키득, 단어도 구절도 새로워하더군요. ^^
자랑질에 돌 대신 꽃 하나 던지구 가요, 퐁당퐁당 *^^*
항상 둥이네 진행기 잘 보고 있는 1인입니다.^^ 같은 쌍둥이인데도 방법을 달리해야하는 것 보면 모든 아이들의 영어 습득방식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내 아이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잘 이끌어 주는게 엄마표 영어의 관건인것 같구요. 저도 요즘엔 다지기에 좀 더 중점을 두고있네요. 다행히 한글책이며 영어책을 비슷한 비중으로 봐주니 치우침에 대한 걱정은 하나 던 셈이구요.
특히 A양의 발전이 놀라워요.~ 예전 진행기 봤거덩요.ㅋ 개별수준에 맞춘 엄마의 섬세함이 뚜욱뚝 묻어납니다.^^ 자주자주 자랑해주셔용. 많이 배우고 갑니다.~꾸준히 발전하는 둥이네 진행기 앞으로도 주욱 기대할게요.^^
간만에 반가운 진행기네요. 둥이엄마님.^^
B양에 이어 A양의 실력도 훌쩍 자랐네요.
실력이 다른 두아이를 진행하려면 신경도 두배로 쓰이실텐데
4년간 꾸준히 엄마표를 끌고온 보람이 느껴지시겠어요.^^
저희집은 요즘 넌픽션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무작정 책의 레벨을 높이기엔 아이의 정서가 따라주질 않아
낮은 단계의 넌픽션부터 단계를 올려가면서 보고 있는데
의외로 넌픽션에 대한 반응이 나쁘지 않네요.
어휘나 개념은 어려워도, 문장이 쉽고 실사사진이 많아서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다만 엄마표로만 진행하다보니 늘 아쉬운 부분은 스피킹의 유창성이네요.
기회되시면 A양 B양의 스피킹 실력의 팁도 언제 풀어주셔요^^
반가운 맘에 댓글에 수다떨고 갑니다. 비가 이제 그쳤네요.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 되세용~~^^
방갑습니다~~ ^^
오랫만에 또 좋은 소식 안고 오셔서 좋네여.
아래 댓글에 올려주신대로 챕터북 올라가는 시점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요 단계(아니면 조금 더 아래??)인것 같은데
참 지루하고 답답하고 진척이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쑥쑥에 글 올리기도 더 뜸해지는것 같아요.
역시 쑥쑥 게시판에는 이렇게 힘나는 진행기가 올라와야 제맛인것 같구요.
반가운 아뒤가 있어 이리 인사하고 지나갑니다. ^^
아이들이 참 이쁘고 건강하게 크고 있다고 글에서 느껴지네요...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어요..?
글을 보니 이리 좋구만.. 자주 나타나 주셔요..
이제 1학년인데.. 많은 마음의 위로도 되고. 시야도 좀 넒어지고 그러네요..
민이는 너무 자기주도적이 되어서..
내키는데로 지맘대로 독서가 되어 버렸어요..
다독도 아니고 뭐 정독도 아닌.. 애매한 것이지요..
그냥 냅두기로 했어요.. 한권이라도.. 맛있게 읽어라 하구요..
민이가 가지고 싶은데 포켓몬인데..
독서록 몇권 채우면 상으로 줄께 하니..
엄마는 왜 리딩을 항상 목표로 하냐고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인줄 알았더니..
엄마속을 꽤 뚷고 있는거 있죠..
급수습하여... 그럼 뭐가 좋은데.. 엄마는 리딩이 쉬우니까..
권수세기 쉬우니.. 그거로 하는거다 하니까..
이번엔 왠 그림으로 하겠다네요...
애들 키우기 참 힘드네요..
애들 자고 여유있는 시간에 오랜만에 수다한판 하고 가요...
초등게시판에 온지 얼마 안돼 둥이님의 글을 첨부터 봤습니다.
정말 인내의 시간과 사랑이 묻어나는 스토리 그 자체네여~~
세 남매가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실컷 영화 보는 날입니다.
졸린 눈을 껌벅이며 불만 끄면 금방이라도 코를 골며 잘듯하나
한맻인 TV시청중입니다~
모든 생활 리듬을 영어에 많이 맞춰 의도적으로 생활하다보니
제 딸래미도 한글책도 더디가고 영어나 한글이나 거기서 거기인듯..
하도 리딩타운 테스트얘기가 자주 올라오기에 저도 첨으로
테스트라면 싫어죽는 딸래미를 앉혀놓고 스스로 해보라며 밖에서
제법 초초하게 결과를 기다렸는데 컴을 다룰줄모르니 중간에
당황해하며 엄마를 찾더군요~
같이 보고 있음 속 터질것같아 스스로 하라했더니 역시 무리였나봐요~
아니나 다를까 아는 문제를 틀리면 저도 모르게 아이를 강하게 째려보고 있는거에요~
암튼 듣기는 좋으나 아직도 어휘는 많이많이 부족하다는 결과를 알게 되었고
게을리 했던 읽기와 새로운 단어 익히기등 너무 편안하게 가던 패턴을 좀 조여야겟네여~
초1인데 미국 초6개월정도 공부한 단계가 나왔던데 결과가1B였는지 C인지 암튼 너무
얼떨결에 해서 ...
아들 두넘은 떨어져버리고 딸래미는 지난번에 동생들 자면 가르쳐준다던 바느질 지금
가르쳐 달라기에 두땀 알려주고 제법 편하게 컴에 메달려있네여~~
아직 과정이시지만 저보다는 대선배님이시기에 이렇듯 좋은 글을 읽음
우리 아그들도 저렇게 자라줄꺼야란 믿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글을 읽다 보니 좀 비슷한 점이 많아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두 아이의 진행기를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4년하면 B양처럼 될수 있을까요?^^
그건 아닌것 같고,,,ㅠㅠ,
저희집도,,,요즘 매직트리 정독,,,시작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어느 정도로 해야할지...한번 음독하고 문제나 풀어볼까 싶은데...더 씹어먹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매직트리 정독은 어떻게 하세요?
B양 수준이면 이미...날개를 달아서~~~엄마맘에 드시겠어요^^
요런 자랑은,,,다들,,,꿈이잖아요. 전 듣기 좋던데요~많이 하세요~
잉? 오랜만이어요. 언눔이더라 A양인가 건강 괜찮우?
책 읽기야 그집 애들 버릇이라 잘한다는 말도 당연한 거 같으네.
꾸준하게 오랜 세월 묵묵히 읽고 즐거워한 애들 참 고맙지 뭐유.
얼굴 좀 봅시다.
짝짝짝~
a양, b양 모두 대견하네요.
아이가 완소책이라며 기뻐하면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두 아이에게 줄 완소책 사냥을 떠나야 할 때가 되었는데
이게이게 어렵네요.
님은 자랑질도 자랑질스럽게 하시네요.
A양 B양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집에 있는 A군과 B양에게도
이런 날이 오겠지요.
노출과 시간이라...
님의 자랑질에 이제 시작한지 4~5개월된 저는
쉽게 추동질이 되네요.
이런 자랑질 계속 주시면,
우리 A군과 B양에게 자극이 됩니다.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