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나 필리핀처럼 ESL( English second language)국가가 아닌 EFL( English foreign language)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영어의 말문을 틔우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 대화는 사실 제한적입니다. 한국말도 그렇지요~ 주부들이 쓰는 용어라는 것이~~~
제가 볼때 하연이가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느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이럴때 언어의 욕구를 채워 주시려면, 듣고(다양하고 폭넓게, 원어민 발음으로) , 말하고,읽고, 자신의 생각을 쓰고( 영어 일기등) ~
이렇게 해주셔야 하는데,
영어로 된 다양한 글을 듣고 읽게 해주세요~~ 물론 그안에 재미와 지식, 정서적인 것까지 포함되어 있는 책이어야 하죠.
그리고 말하기.
지금 몇가지 문형의 말문을 틔우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때 그렇게 중요한게 아닙니다.(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언어란 계속 채워 지지 않으면 나올게 없지요.
하연이에게 영어의 세계를 꾸준히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엄마가 여태까지 해오셨듯이~
짧은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영어동화책만으로 리딩이 어느정도 가능한상태.. 제큰아들과 시작이 비슷하네요.
저는 그렇게 읽기를 시작한 아이(5살때 읽기시작했답니다..)에게 따로 파닉스를 시키지 않았고, 꾸준히 영어동화책만 읽어주었는데 6살 말에 매직트리하우스읽기도 가능해지더군요..
그런데 지금 8살이 되다보니 읽기는 어느정도 처음보는 단어도 파닉스법칙에 따라하는것 같은데 쓰기가 잘 안되어서 파닉스 교재를 구입해서 테잎들으며 혼자 풀고있답니다.
완전 공부죠..
파닉스를 재미나게 가르키는 방법을 몰라 저는 공부식 교재로 하고있느데 이렇게 교재로 파닉스를 할려면 늦게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혀 안풀어봐도 안될것 같구요..
대부분의 학원에서도 파닉스는 교재를 이용해서 하고있죠?
파닉스는 저역시 그렇게 하고있지만 영어말문틔우고 향상시키기.
저에게도 항상 그게 고민으로 남아서(제가 생활영어를 거의 안쓰기에..) 요즘은 그냥 쉐도잉작업(영어테잎 따라말하기)을 하고있어요.
하루에 정말 짧은 시간을 투자하고있는데 나중에는 점점 시간을 늘릴계획이예요..
말문틔우기에 좋은방법 아시는분..
답글좀 달아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