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가 넘 멋지네요...
내년엔 우리도 참석해야쥐~~
지금 우린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큰 병이 있는건 아니고,치과 부정교합 치료과정에서 입안에 보철물을 다는데
어린아이라 전신마취를 해야한다네요
빨리 입원하라고 성화더니
피 한번 뽑고는 오늘은 아무 조치도 안 하네요
울 딸은 링겔이라도 꼽고 싶다고....
여하튼 오늘 12시부터 금식입니다...
큰 수술은 아니라지만 긴장이 되네요...
박사님 교육도 신청했는데
아이가..괜찮다면 반드시 참석할랍니다...
오늘도 수학공부하고 영어도 좀 했답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는 읽었는데
댓글달기는 쉽지않네요...
다 끝나고 홀가분하게 참여하겠습니다...
오늘 일정을 마치고(친구네 카페한 오픈한 곳,동생친구아기 탄생축하겸 조리원방문)돌아오다가 저녁으로 칼국수집에가서 칼국수랑 파전먹고 왔시요. 저녁먹고 오니 설겆이도 없고 좋아라..ㅋㅋ
오자마자 동재가 그림 완성 마저 했습니다.
잘 그린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하니 세월아 내월아..스케치는 저번에 해두고 좀 오래걸렸는데 자기주도표에 제가 계확을 세우고보니 시간이 없단걸 저도 깨닫고 아이에게 알려주니 빨리 마치게 되었네요.아직은 그림도 구도잡거나 마무리단계등은 제 입김이 많이 작용합니다. 아직 그림도 완벽한 자기주도는 아니예요. 그냥 이런 기회로 한번씩 주제가 있는 그림을 그려보자는 취지에서 (상이 목적은 아니고요)그리고 있는데 대회에 내면 목표의식을 좀 더 갖게 되는 것 같아 얼마전부터 그려서 내보고 있습니다.봄에 미술대회가 집중되어있어서 이번에 이렇게하고 추후에는 엄마랑 시간날때마다 그려보려고해요.
이번주 토요일에도 집근처 수련관사생대화가 있는데 동생이랑 야외에서 그려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신청했어요. 아직 전공이니 그런거 정하진 않았어요. 좋아하니 즐기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예요.
지난번 시상식에서 가서 어떤 교수님의 축하인사말씀중에 이말이 기억에 남아요.
좋은 그림을 그릴려면 경험을 많이하게 해줘라..그래야 많은 생각,그 생각과 경험 속에서 좋은 그림이 나온다고..
맞아요. 다양하게 뽑힌 전시 그림 중에 아이들이 겪은 이야기가 그림 속에 녹아있더군요. 하지도 않은 경험을 거짓으로 그려내는 것은 재미가 없고 생생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림도 글도 공부도 생각도 아이들이 직접 한 것 속에서 진짜가 나오는 것일테지요...
초등학교때 아니면 이런 저런 경험을 언제 하게 하겠어요.
5월에는 날도 좋고 할 것도 참 많아서 행복한 달 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경험 많이 마음속에 가슴속에 담는 달이 되면 좋겠네요.^^
아침에 푸념 어린 글 써서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나갔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민망해서 지우려고 했는데 홍박사님께서 좋은 조언과 잔소리를 해주셨네요. 네 이왕 하는거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게 격려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철딱서니가 없이 살다가 11년 새 인생을 살다보니 인간이 되가기도 하고 많은 일들을 겪어나가기도 하네요. 이것도 다 인생의 과정 중이겠지 해야지요.
오늘 축구경기는 빗속에서 잘 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우리팀 경기때는 비가 덜 오다가 안 오다가 했는데.....
마지막 결승전. 아깝게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해서 준우승 하고 돌아왔습니다.
빗속의 소풍 이었고 서해안 국화도에서 직접 낙지를 잡아 오신 분이 계셔서 다같이 산낙지도 많이 먹고 보쌈에 여러 반찬에 간식까지 푸짐하게 먹고 기분 풀고 왔습니다.
가족 동반으로 모여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선수들과 써포터즈.
오늘 맛나게 먹고 치우고 있는데 왜 아줌마들이 오셔서 봤더니 '나경원 의원'이 인사차 들렸네요.
여러 경호원들과.....악수도 해봤답니다. 뭐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분이나 이쁘더군요.
이제 남은 시간 독서와 일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마빈레드포스트 집듣하고 나오는 큰 애 붙잡고 리텔링 시켜봤습니다.
내복이라 안된다길래 잠바때기 하나 입혀가지고.. ㅋㅋ
이전보다 말하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아요. 애 아빠가 보더니 아빠보다 낫다.. 그러네요.. ㅋㅋ
외국서 살다온 것 아니고 학원 다닌 것 아니니
저는 이 정도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아니. 그저 아이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5월 9일 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공습 p43-44
공습 p43-44
독서록 프로젝트
사회.과학.한자
심화책 읽기 변화무쌍한 날씨 이야기영어
Marvin redpost 8
Marvin redpost 8 집듣
기타
피아노 연습
피아노 연습
자기주도놀이
미스터 M 영상물 보기(유괴나 성폭행등 아이들이 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영상물인데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고 박성광이 미스터 M으로 등장합니다)--작은 애 유치원에서 받아왔는데 어떻게 구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흑...
가위바위보 해서 왕자와 거지 되기 (완전 단순한 게임에 온 가족이 엄청 웃었습니다)
동생과 빙고 게임 (나라이름. 꽃 이름. 과일 동물이름 등등....
독서
오늘은 요즘 읽고 있는 Because of Winn-Dixie를 두번째로 다시 읽기 했어요.
요즘 뉴베리 작품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모으고 있는데 저희 아이가
뉴베리 작품중에 두번째로 읽은 책이 바로 윈딕시입니다.
바로 전에 읽었던 샬롯의 거미줄에 비해 너무나 잔잔해서~~~ 별 느낌이 없었는데
뒷부분에 이런 구절이 있네요.^^
글로리아 할머니가 주인공 오팔에게 말해주는...
"There ain't no way you can hold on to something that wants to go, you understand? You can only love what you got while you got it."
떠나고 싶어하는걸 붙잡을 방법도 없고.... 내 곁에 있을때 그걸 사랑해 주는 수밖에 없다는 ...
한마디로 있을때 잘해~~~ 동서고금의 진리인가 봅니다. ㅎㅎ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 깊이 있게 들리네요.^^
내일이면 긴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들어가네요.
아이들 모무 즐겁게 학교 다니길 바래요. ~~~ㅎㅎ
연등행렬...저렇게 멋지게 하는지 몰랐어요.
저는 종교가 없는데, 시부모님께서 기독교시라...
이런 날 가까운 절에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시면 서운해 하실까봐...시도 못해봤어요.
시골이라 거리 행렬같은 건 없거든요.
기회가 되면 종료적인 입장이 아니라 관람객의 입장으로 한 번 보고 싶네요.


바쁜 날들의 연속이라 눈팅만 하고 글을 못올렸네요.
5월 5일 어린이날은 충청도 서산에 제사다녀오고요...
5월 6일은 운동회가 있었어요.
생전 처음 손등에 도장 받아봤다고 아주 신났어요.
사진에 보이시죠?
3,4위가 얼마나 치열했는지....ㅎㅎ
4명이 뛰어서 3등한거에요...
5월 7일은 사촌조카 결혼식이었는데 친정부모님 모시고 거기 다녀오구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니 꽃게랑 갑오징어 회 사가지고 양가 어른들께 다녀왔어요.
5월 9일은 재량휴업일이라 텃밭에 나가 딸기 모종 심었어요.
늦어도 한참 늦은거라...사람들이 지금 심어봤자 소용없다는데
하이디아빠가 재미삼아 심어보재서요...

5월 10일...오늘은 시험공부 중입니다.
13일 금요일이 중간고사 시험날인데....그것때문에 어제 하이디 혼 좀 났지요.
뭘 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안보여서요..
항상 조금만 해도 결과가 좋으니 본인은 조금만 하고 싶어하는데...
그게 엄마 눈에는 못마땅해 보이구요....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못믿어주는 이 엄마....참 속상했어요.
시험 끝나면 진짜 자기 주도로 내버려둬볼까요? 휴..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저희학교는 7일 토욜 운동회하고... 수욜까지 학교 재량휴업입니다.
그래서 일요일도 놀고... 월요일엔 리솜리소트 가서 하루종일 놀고..
화욜일도 놀고.. 있습니다.
내일 학교 어떻게 갈까...걱정이 될정도로..ㅋㅋ
오늘은 공경신문,, 만들기 하고... 일기적기만 할려고 합니다.
영어 dvd 보기로 패스하고요..
낼부터 학교 생활인데... 금욜부터 다시 휴교인지라..이번주는 완전 노는 주말이네요.
우와~ 연등행사 너무 멋지네요. 매년 저런 행사를 종로에서 했나요? 처음 보았어요.
우리 케빈이 서정이가 자기짝궁이랑 조금 닮았데요~^^저걸 그려도 정말 재밌겠당~ 그러네요.
오전부터 미술대회에 낸다고 지난번부터 그리던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다음주까지인데 주말에 토요일,일요일 다 바쁜일정이 있어서 오늘 완성해야하는데 될런지 모르겠어요.
좀있다가 친구엄마가 오픈한 카페에 들렀다가 지난 동네에서 친했던 동생친구네 엄마가 둘째를 나아서 오늘 축하해주러 조리원에 가야하는 일정이거든요. 1시까지 거의 70%하고 이따 밤에 와서 완성하려는데 될려는지..
우리 동재가 미술학원가는 것은 별로 않좋아해서 저랑 집에서 혼자 그려서 미술대회에 종종 그림을 낸답니다.
지난 겨울에 부산에 놀러가서 자갈치시장 구경했던 거 그리고 있어요.


지난번에 매일 적던 스스로척척표는 거의 자주 적지않고 부담스러워해서 한주 일정표와 매일간단체크로 바꿨어요. (제 다이어리안에 이런 속지가 있었네요.아싸하면서 잘라서 공책처럼 묶어주었어요)이번주는 제가 이렇게 시범으로 하고-이번주는 자기는 체크만 담주부터는 자기가 스스로 계획까지 세우고 적게 해야겠습니다.
남자아이라 자세히 적는게 좀 부담스러운가봐요. 엄마욕심에는 학교에서 배운것도 적고 독서후 내용도 적고 그리 하고 싶어만든 하루표인데 그게 엄마욕심인가봐요.간단히 스케쥴표보고 자기할일하고 체크만하니 즐겁게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오니 집에서 뒹글거리고 있습니다..ㅠㅠ
희서아빠 출근하니 더욱 어디 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어제는 희서아빠가 휴일인데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희서에게
말하더군요...ㅠㅠ
희서는 괜찮다며 아빠를 위로해 드렸어요^^
휴일인데도 쉴수 없는 남편....
우리는 이렇게 쉴수 있는데...쉬지 못하는 남편에게 오늘은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줘야겠습니다...^^
좋은 휴일되셔요^^
연등행사 넘 멋있네요. 서울에 30년 넘게 살았는데도 한번도 구경못해봤다는...
내년엔 애들데리고 꼭 구경가야겠어요. 멋진사진, 좋은정보 감사해요.
주말과 공휴일은 집중듣기와 리딩만 합니다.
물론 시험날이 잡혀있으면 학교공부를 하지만요,
지금 둥이들과 집앞공원에 산책갈거예요.
축구와 자전거를 타고싶다지만 비온다음날이라 안될거 같다했더니 둥이들이
산책이라도 하자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꿈다섯님 저는 반찬 안 해가지고 가구요. 좀 찔리네....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몸에 좋은 바나나 5그루 준비했습니다. 제가 아이들도 있고 시어머니 병원 다니느라 바쁘다고 가장 쉬우면서 인기 종목으로 바나나 정해주셨네요.글구 마음의 여유가 넘 그동안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제 자신에게도.....어딘가 모를 곳으로 달려 가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하고 그래요. 마음 한편으로는 아직 어린데 라는 생각하다가......
둘째- 학과 공부를 많이 못해서 사회 단원평가 준비중 1단원인데 양이 많습니다.
호리드 헨리 디비디 넘 좋아해서 책을 대여했는데 책은 별루라네요.
수학 : 연산 1-2장씩 문제집 2장씩 하다가 요즘은 못했습니다.
영어 : 에반무어의 리딩스킬을 주 3회정도 한 과씩 하고 있습니다.
파닉스 스펙트럼 2
4월내내 어스본 영리딩 재밌게 듣고 읽었습니다.
렛츠고 2 하다 말다 하고 있네요. 5기 북클럽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큰 아이 - 집듣 할 책 못찾다가 얼마전 윔피키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책만 봤었는데 제대로 안 본거 같아요.
4월달 내내 미스터 맨 시리즈 매일 2권씩 읽었습니다
수학 : 디딤돌 응용 풀고 있는 중. 제가 못 봐주고 가끔 아빠랑 풀기도 합니다.
중국어: 주 2회
영어 책 읽기는 영어 도서관 가는 날만 반짝 많이 읽게 되네요^^
오랫만에 계획표 잔 것 간단히 올리고 갑니다.
주말 시댁 갈 일이 있어 맘이 무겁네요. 병원에 계신 어머니 집을 내놓게 되서 형님이랑 집에 있는 물건 정리하고 버리고 치우러 갑니다. 제사도 있고.....병원에 계시면 제사 안 지낸다는데 어머니는 그 집에서 마지막이라고 지내고 싶다고 하시네요. 시어머니께서 많이 호전되지 않아 마음이 편치 않아요. 병원 생활이 3개월째.
언제 퇴원하실지도 막막하고 퇴원 후도 그렇고.....요즘 스트레스 탓인지 살이 갑자기 많이 쪘네요.
며칠전부터 6시 이후 안 먹으려 노력중인데 잘 안됩니다.
이제 아이들하고 놀러 나가요.^^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적어서 미안 스럽네요.
갑자기 와서 꿈다섯님 괜찮죠??
꿈다섯님 밤에 올리고 주무셨군요.
사진 너무 근사해요. 저는 교회를 다니지만 사진으로 보니 연등행사도 멋진데요.
지난 토요일 저녁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 거 같아 살짝 부럽기도 하구요,
어제는 찜질방 까지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 요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오늘은 밀린 공부도 하고 책 읽고 잘 보내세요.
휴일날 대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작년에 리더스 할때 빨간 날 안 올렸던 거 같은데....
오늘 아침 긴장했던 탓인지 5시 30분에 깼답니다 전 긴장하면 늘 일찍 일어납니다.
오늘 1년에 한번 교회 축구팀에서 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작년에 우리 팀이 1위했는데 오늘은 어떨지.....
며칠간 비가 억수같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도도 하고 걱정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 안 오네요.
신랑은 짐 빼고 선수들과 단체로 가기 위해 벌써 나갔고 아이들과 저는 이따 10시쯤 경기가 열리는 초등학교에 갑니다. 집집마다 다양한 반찬과 간식을 가지고 열띤 응원과 써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위해 모이지요.
먹을 생각을 하니 며칠 전부터 얼마나 기다려졌는지.....써포터즈들이 수다떨고 쉴 수 있는 천막이 있어서다행.
오늘 휴일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연등행사 사진이 좀 낯설지만 반가운 느낌도 들어요..
어렸을 때 졸졸 따라다니기도 했던 그런 기억도 있고..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휴일이라 좋아 했던 그런 기억도 있구요..
일찍 문 열어놓으시고 단잠을 주무실 꿈다섯님~~ 좋은 휴일 되세요~~
이거 손님인 제가 전설의 1빠를 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