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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 자주방 - 5월 10일-

컨텐츠

댓글 7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선화73
  • |
  • 2011-05-10 21:04
답댓글

연등회가 넘 멋지네요...

내년엔 우리도 참석해야쥐~~

 

지금 우린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큰 병이 있는건 아니고,치과 부정교합 치료과정에서 입안에 보철물을 다는데

어린아이라 전신마취를 해야한다네요

빨리 입원하라고 성화더니

피 한번 뽑고는 오늘은 아무 조치도 안 하네요

울 딸은 링겔이라도 꼽고 싶다고....

여하튼 오늘 12시부터 금식입니다...

큰 수술은 아니라지만 긴장이 되네요...

 

박사님 교육도 신청했는데

아이가..괜찮다면 반드시 참석할랍니다...

 

오늘도 수학공부하고 영어도 좀 했답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는 읽었는데

댓글달기는 쉽지않네요...

 

다 끝나고 홀가분하게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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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23:18
위의 사진만 연등행렬 사진이고 밑에 사진들은 종로에 있는 조계사에서 찍은 것이랍니다..^^

큰 수술은 아니라지만 전신마취라니...큰일인데요??
치과 부정교합 치료하는데 전신마취까지 해야하나봐요??
아이는 링겔을 꼽아달라니...ㅎㅎ... 재밌어하나보네요..
그래도 병원에 있는데 걱정이 되지요..낼 치료 잘 하고 얼른 퇴원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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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5-11 00:07
전신마취 자체가 큰 부담이죠..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에 산책하면서.. 아이에게 이가 제대로 이쁘게 나서..
효자라고 했어요..
안그러면 돈도 많이 들고 고생할텐데...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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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0 20:18
답댓글

오늘 일정을 마치고(친구네 카페한 오픈한 곳,동생친구아기 탄생축하겸 조리원방문)돌아오다가 저녁으로 칼국수집에가서 칼국수랑 파전먹고 왔시요. 저녁먹고 오니 설겆이도 없고 좋아라..ㅋㅋ

오자마자 동재가 그림 완성 마저 했습니다.

잘 그린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하니 세월아 내월아..스케치는 저번에 해두고 좀 오래걸렸는데 자기주도표에 제가 계확을 세우고보니 시간이 없단걸 저도 깨닫고 아이에게 알려주니 빨리 마치게 되었네요.아직은 그림도 구도잡거나 마무리단계등은 제 입김이 많이 작용합니다. 아직 그림도 완벽한 자기주도는 아니예요. 그냥 이런 기회로 한번씩 주제가 있는 그림을 그려보자는 취지에서 (상이 목적은 아니고요)그리고 있는데 대회에 내면 목표의식을 좀 더 갖게 되는 것 같아 얼마전부터 그려서 내보고 있습니다.봄에 미술대회가 집중되어있어서 이번에 이렇게하고 추후에는 엄마랑 시간날때마다 그려보려고해요.

이번주 토요일에도 집근처 수련관사생대화가 있는데 동생이랑 야외에서 그려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신청했어요. 아직 전공이니 그런거 정하진 않았어요. 좋아하니 즐기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예요.

지난번 시상식에서 가서 어떤 교수님의 축하인사말씀중에 이말이 기억에 남아요.

좋은 그림을 그릴려면 경험을 많이하게 해줘라..그래야 많은 생각,그 생각과 경험 속에서 좋은 그림이 나온다고..

맞아요. 다양하게 뽑힌 전시 그림 중에 아이들이 겪은 이야기가 그림 속에 녹아있더군요. 하지도 않은 경험을 거짓으로 그려내는 것은 재미가 없고 생생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림도 글도 공부도 생각도 아이들이 직접 한 것 속에서 진짜가 나오는 것일테지요...

초등학교때 아니면 이런 저런 경험을 언제 하게 하겠어요.

5월에는 날도 좋고 할 것도 참 많아서 행복한 달 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경험 많이 마음속에 가슴속에 담는 달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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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20:36
계획표가 있으면 시간이 절약된다는 것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요새 저도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경험이 많으면 그만큼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표현되어지는 것에 풍부함과 감성이 깃들여지는 것 같아요. 공부 역시...
초등뿐만 아니라 중학교에 가서도 충분히 놀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픈 게 제 엄마로서의 의무라 여기고 노력할라구요... 팔랑거리는 귀 꽉 부여잡고 말이지요.
오늘도 내리는 비 느끼며 우산들고 온 가족이 산책 다녀왔답니다.
비 맞은 초록 잎과 분홍 꽃잎이 얼마나 싱그러운지 집 안에서는 잘 모를테지요..
다시 생각해도 싱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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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20:50
자기 주도표를 보고 시간분배도 할 줄 알고 동재 기특하다고 말해주세요..
완성된 그림도 보고싶어요...올려주세요~~~~ ^^*
올해는 저도 현장체험을 많이 다녀보려고 해요...그래서 요즘 날씨 좋을때 자주 나가려고
하는것이구요. 전에 학교에서 장기프로젝트 계획서를 내라고 했었는데 기한을 놓쳐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늦게라도 내라고 해서 만들어냈어요.. 서울근교의 문화재 탐방으로요.
거의 10월까지니까 시간 있을때마다 한군데씩 가보려구요.
이것 때문에라도 한번 더 가보지 않겠어요? ^^
날 따뜻할 때 좋은 곳 많이 다니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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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18:27
답댓글

아침에 푸념 어린 글 써서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나갔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민망해서 지우려고 했는데 홍박사님께서 좋은 조언과 잔소리를 해주셨네요. 네 이왕 하는거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게 격려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철딱서니가 없이 살다가  11년  새 인생을 살다보니 인간이 되가기도 하고 많은 일들을 겪어나가기도 하네요. 이것도 다 인생의 과정 중이겠지 해야지요.

 

오늘 축구경기는 빗속에서 잘 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우리팀 경기때는 비가 덜 오다가 안 오다가 했는데.....

마지막 결승전. 아깝게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해서 준우승 하고 돌아왔습니다.

빗속의 소풍 이었고 서해안 국화도에서 직접 낙지를 잡아 오신 분이 계셔서 다같이 산낙지도 많이 먹고 보쌈에 여러 반찬에 간식까지 푸짐하게 먹고 기분 풀고 왔습니다.

가족 동반으로 모여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선수들과 써포터즈.

오늘 맛나게 먹고 치우고 있는데 왜 아줌마들이 오셔서 봤더니 '나경원 의원'이 인사차 들렸네요.

여러 경호원들과.....악수도 해봤답니다. 뭐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분이나 이쁘더군요.

이제 남은 시간 독서와 일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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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0 20:24
오늘 기분 전환이 잘 되신 거 같아보여요.
'비오는 날의 소풍'이라는 동화책이 생각나네요.
나름대로의 색다른 소풍이었겠어요.
이렇게 한번씩 푸념도하고 위로도 받고 그래서 충전도 되고.. 그래야 사람사는 맛이 나는것 아니겠어요? 전 늘 이것 저것 열심히 하시는 수다맘님이 늘 존경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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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20:57
오늘 경기 잘 하고 오셨군요..준우승도 정말 잘했는데요..^^
수다맘님...민망하긴 뭐가 민망해요.. 누구나 걱정거리,고민거리 안고있는데 그걸 잘 풀어놓지는
않지요..수다맘님..여기다 솔직하게 풀어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그만큼 여기가 편하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ㅎㅎ... 덤으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수다맘님 고민거리도 조금은 덜어졌으면
좋겠구요.

우리집은 오늘 마트만 다녀와서 집에 있네요. dvd도 보고...놀기도 하고..피아노도 치고..
영어책도 좀 읽고... 내일부터는 학교가니까 이제 일기쓰고 자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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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5:06
답댓글

 

마빈레드포스트 집듣하고 나오는 큰 애 붙잡고 리텔링 시켜봤습니다.

내복이라 안된다길래 잠바때기 하나 입혀가지고.. ㅋㅋ

이전보다 말하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아요. 애 아빠가 보더니 아빠보다 낫다.. 그러네요.. ㅋㅋ

외국서 살다온 것 아니고 학원 다닌 것 아니니

저는 이 정도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아니. 그저 아이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5월 9일 월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공습 p43-44

공습 p43-44

독서록 프로젝트

사회.과학.한자

심화책 읽기 변화무쌍한 날씨 이야기책 썸네일

영어

Marvin redpost 8

Marvin redpost 8 집듣

기타

피아노 연습

피아노 연습

자기주도놀이

 

미스터 M 영상물 보기(유괴나 성폭행등 아이들이 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영상물인데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고 박성광이 미스터 M으로 등장합니다)--작은 애 유치원에서 받아왔는데 어떻게 구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흑...

 

가위바위보 해서 왕자와 거지 되기 (완전 단순한 게임에 온 가족이 엄청 웃었습니다)

 

동생과 빙고 게임 (나라이름. 꽃 이름. 과일 동물이름 등등....

 

 

독서

 

무너진 교실--6학년의 왕따 이야기네요.

책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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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0 16:23
따님 한미모하시네요~^^
집듣을 얼마나 하면 리텔링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할수 있게되나요?
연극을 보는듯 표현력도 좋구...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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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5-10 16:42
참 잘 하네요^^
아직 저 정도까지는 못 따라하겠네요..ㅎㅎ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앤님의 두 따님은 정말...야무진듯 합니다..^^
항상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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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8:59
앤님....미안해요...언제나처럼....따님 미모가 먼제 들어와요...ㅎㅎ
미모와 더불어...영어실력까지...
너무 불공평해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저정도에 만족이 아니라 엄청 고맙고 대견하고 그러겠어요.
언제쯤이면 저정도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요?
부러워요..앤님...
동생이지만 열심히 따라가라 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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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0 19:17
아이고~이렇게 잘 해내는 이쁜이가 남들도 이쁜데 엄마는 얼마나 이쁠까요?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한 아이가 이정도라니 정말 대단해요.
리텔링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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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20:17
twinzzang님. 저희 아이 집듣 별로 안 했어요. 아주 책 읽기 싫어 꾀가 나는 날만 집듣합니다.
집듣보다는 read aloud가 speaking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실감나게 읽어버릇 하면서 회화도 익히고 입에도 익숙해지고...
귀와 눈만 열렸다고 말문이 열리지는 않는듯...

칭찬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쬐끔 있긴 했지만 저 아래 브죵님 말씀따나
날고 기는 아이들 속에서 제 아이가 최고선 상에 있지는 못하더라도
또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참 기쁜일인 것 같아서 올린겁니다.
retelling을 자주 시키지는 않지만 같이 회화를 해 줄 수 없는 엄마로서는 돈 안들이는 최상의 회화교육법이라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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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21:03
이렇게 길게 할 얘기가 있다는게 저도 신기합니다...ㅎㅎ.
아이들이랑 같이 봤어요..애들이 눈이 동그래져서 묻더라구요..몇학년이냐고??? ^^
우리집 아이들은 듣기나 읽기가 많이 부족한지..말이 아직 안나와요~
이것도 자꾸 연습하면 느나요? 짧게라도 해보라고 시켜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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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5-11 00:06
앤님.. 울 아덜은 비주얼이 안되서.. 동영상 못올려요..ㅋㅋ

쑥에 처음 들어와서 우리 아이도 영어로 블라블라 할수 있을까.. 란 의구심 있었는데..
우리 아이도 어느정도는 되더군요...

리텔링 보면서...
우리 아이와 비슷한 점을 많이 느껴요.. 잘한다 못한다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연스러움 같은 것이요..
요즘은 우리 아이가 텔링에서 대화가 거의 사라졌지만..
처음엔 대화를 많이 인용하곤 했었거든요..

혼자 올리고 뻘쭘했는데..
댓글로 숨어있긴하지만.. 함께 올려져 있으니.. 좀 낫네요.
========
꿈다섯님..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가 꾸준히 소리내어 읽고 많이 듣고 있으면..
좋아하는책 많이 들은 책 리텔링 정도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해요.
물론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은 또 조금 다른 연습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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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5-11 19:47
정말 느무 예쁘네요^^
그냥 예쁜게 아니고 분위기까징~~~
저는 사무실이라 소리는 못들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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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0 13:31
답댓글

오늘은 요즘 읽고 있는 Because of Winn-Dixie를 두번째로 다시 읽기 했어요.

요즘 뉴베리 작품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모으고 있는데 저희 아이가

뉴베리 작품중에 두번째로 읽은 책이 바로 윈딕시입니다.

 

바로 전에 읽었던 샬롯의 거미줄에 비해 너무나 잔잔해서~~~ 별 느낌이 없었는데

뒷부분에 이런 구절이 있네요.^^

글로리아 할머니가 주인공 오팔에게 말해주는...

"There ain't no way you can hold on to something that wants to go, you understand? You can only love what you got while you got it."

떠나고 싶어하는걸 붙잡을 방법도 없고.... 내 곁에 있을때 그걸 사랑해 주는 수밖에 없다는 ...

 

한마디로 있을때 잘해~~~  동서고금의 진리인가 봅니다. ㅎㅎ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 깊이 있게 들리네요.^^

 

내일이면 긴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들어가네요.

아이들 모무 즐겁게 학교 다니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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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38
있을 때 잘해...요즘 더 많이 드는 생각이네요.
갑자기 아픈 이웃언니도 있고...
부모님 연세를 생각하면 그것도 그렇고...
남편한테도 잘해야겠어요...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해당되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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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14:22
하하형제님은 아이가 읽는 책을 같이 읽나봐요...
같이 읽고 서로 얘기나누면 더 좋을텐데요..제가 그러질 못해서요..
이래저래...바쁘다는 핑계로 언제부턴가 아이들 영어책은 거의 보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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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31
윈딕시 영화도 너무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도 윈딕시 책 재미있게 봤거든요. 영화는 약간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둘 다 재미있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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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18:29
저 작년에 '내 친구 윈딕시' 읽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네요.
우리도 이제 뉴베리상 조금씩 접해볼까 합니다. 아이가 판타지 쪽은 안 좋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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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13
답댓글

연등행렬...저렇게 멋지게 하는지 몰랐어요.

저는 종교가 없는데, 시부모님께서 기독교시라...

이런 날 가까운 절에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시면 서운해 하실까봐...시도 못해봤어요.

시골이라 거리 행렬같은 건 없거든요.

기회가 되면 종료적인 입장이 아니라 관람객의 입장으로 한 번 보고 싶네요.

 

 

 

바쁜 날들의 연속이라 눈팅만 하고 글을 못올렸네요.

5월 5일 어린이날은 충청도 서산에 제사다녀오고요...

5월 6일은 운동회가 있었어요.

생전 처음 손등에 도장 받아봤다고 아주 신났어요.

사진에 보이시죠?

3,4위가 얼마나 치열했는지....ㅎㅎ

4명이 뛰어서 3등한거에요...

 

5월 7일은 사촌조카 결혼식이었는데 친정부모님 모시고 거기 다녀오구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니 꽃게랑 갑오징어 회 사가지고 양가 어른들께 다녀왔어요.

5월 9일은 재량휴업일이라 텃밭에 나가 딸기 모종 심었어요.

늦어도 한참 늦은거라...사람들이 지금 심어봤자 소용없다는데

하이디아빠가 재미삼아 심어보재서요...

5월 10일...오늘은 시험공부 중입니다.

13일 금요일이 중간고사 시험날인데....그것때문에 어제 하이디 혼 좀 났지요.

뭘 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안보여서요..

항상 조금만 해도 결과가 좋으니 본인은 조금만 하고 싶어하는데...

그게 엄마 눈에는 못마땅해 보이구요....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못믿어주는 이 엄마....참 속상했어요.

시험 끝나면 진짜 자기 주도로 내버려둬볼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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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0 13:16
빵빵한 스케줄을 잘 소화하시고 컴백하셨네요. ^^
오랫만이시라 반가워요. 하이디맘님~~~
저희는 중간고사 예전에 끝났는데.. 늦게 보네요.
저도 이번 시험 완전 자기주도로 맡겼어요. 기말에도 그럴려구요.
그런데 결과가 제가 같이 했을때와는 차이가 있네요.
그래도 이러다 자리를 잡아가리라 믿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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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14:26
진짜 바쁘셨군요...하이디가 이제 시험이네요?? 하이디맘님..속상해해도 하이디가 잘하니까
살짝 믿는 구석이 있죠??
'항상 조금만 해도 결과가 좋으니' 이부분이 전 왜 부러울까요..ㅎㅎ.

연등행렬에 외국인들도 많이 보러왔더라구요..사실 가까이서 실제로 보면 하나도 안멋있어요..ㅎㅎ
근데 밤에 조명 켜놓으니까 볼만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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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43
최선의 기준이 뭘까요.. 저도 학창시절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어른의 기준으로 보면 아이가 무얼하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조금만 해도 결과가 좋은데 뭘 더 하라는 것을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납득시킬 수 있을지 . 늘 고민입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하는 기분???
현재 이만큼 나이 먹고도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있는 제 자신도 반성 들어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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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18:32
하이디맘님 지난주부터 연휴기간 정말 빡쎄면서도 알차게 잘 보내셨네요.
너무 재밌었을 것 같아요. 하이디가 얼마나 즐거웠을 지 상상이 갑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공부하려니 힘들겠어요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저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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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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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0 20:04
며칠동안 빡빡한 일정 잘 보내고 왔네요.
저도 이번 중간고사엔 별로 간섭을 안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수학이 좀 별루~ 근데 전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요. 이렇게 시행착오를 해봐야 더 스스로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그간 좋은 성적이 엄마가 따라다니면서 체크해준 영향이 지금까진 있던 것 같은데..언제까지 따라다니겠어요. 아마 하이디도 그냥 한번 나둬보세요. 엄마욕심에 잘 안 되지만 그게 나중을 위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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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0 12:49
답댓글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저희학교는  7일 토욜 운동회하고... 수욜까지 학교 재량휴업입니다.

그래서 일요일도 놀고... 월요일엔 리솜리소트 가서 하루종일 놀고..

화욜일도 놀고.. 있습니다.

 

내일 학교 어떻게 갈까...걱정이 될정도로..ㅋㅋ

오늘은 공경신문,, 만들기 하고... 일기적기만 할려고 합니다.

영어 dvd 보기로 패스하고요..

낼부터 학교 생활인데... 금욜부터 다시 휴교인지라..이번주는 완전 노는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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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32
5월은 거의 놀자......분위기가 되더라구요...
하이디는 중간고사가 남아서 마음놓고 못놀고 있네요.
공경신문....어찌 하는건지...궁금해요.
완성되면 소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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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0 13:34
아~~~ 그 ~~~ 시크릿가든의 리솜리조트???
저도 이번 겨울에 리솜리조트 갔었는데 그곳은 현빈이 나왔던 그곳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안면도였는데...

너무 놀아서 내일 학교가기 싫어할텐데...
오늘은 일찌감치 재워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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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14:28
우리도 계속 놀자분위기였어요. 도대체 수학문제집 펴본지가 몇일이 되었는지..ㅎㅎ
계속 늦게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낼 일찍 일어나려면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이제 조금씩 학습도 해야하는데...애나 저나 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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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47
이럴 때도 있어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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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18:33
공경신문 처음 들어봅니다.
5월달은 이렇게 흘러 가나봐요. 그래도 잘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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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0 12:39
답댓글

우와~ 연등행사 너무 멋지네요. 매년 저런 행사를 종로에서 했나요? 처음 보았어요.

우리 케빈이 서정이가 자기짝궁이랑 조금 닮았데요~^^저걸 그려도 정말 재밌겠당~ 그러네요.

 

오전부터 미술대회에 낸다고 지난번부터 그리던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다음주까지인데 주말에 토요일,일요일 다 바쁜일정이 있어서 오늘 완성해야하는데 될런지 모르겠어요.

좀있다가 친구엄마가 오픈한 카페에 들렀다가 지난 동네에서 친했던 동생친구네 엄마가 둘째를 나아서 오늘 축하해주러 조리원에 가야하는 일정이거든요. 1시까지 거의 70%하고 이따 밤에 와서 완성하려는데 될려는지..

 

우리 동재가 미술학원가는 것은 별로 않좋아해서 저랑 집에서 혼자 그려서 미술대회에 종종 그림을 낸답니다.

지난 겨울에 부산에 놀러가서 자갈치시장 구경했던 거 그리고 있어요.

 

지난번에 매일 적던 스스로척척표는 거의 자주 적지않고 부담스러워해서 한주 일정표와 매일간단체크로 바꿨어요. (제 다이어리안에 이런 속지가 있었네요.아싸하면서 잘라서 공책처럼 묶어주었어요)이번주는 제가 이렇게 시범으로 하고-이번주는 자기는 체크만 담주부터는 자기가 스스로 계획까지 세우고 적게 해야겠습니다.

남자아이라 자세히 적는게 좀 부담스러운가봐요. 엄마욕심에는 학교에서 배운것도 적고 독서후 내용도 적고 그리 하고 싶어만든 하루표인데 그게 엄마욕심인가봐요.간단히 스케쥴표보고 자기할일하고 체크만하니 즐겁게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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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0 12:46
우아... 다이어리..활용... 좋은아이디어인데요..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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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0 13:08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손질하시는 분의 모습을 그린거 같은데...
앞치마에 고무장갑에... 정말 표현 잘했어요.
남자아이중에 이렇게 그림 잘 그리는아이 못봤는데... ^^
앞에는 동재 모습도 그리고 있네요. 많이 많이 칭찬했다고 전해주시구요. ~~`

체크표하시는거 해보면 좋을거 같은 생각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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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31
지난번에 상도 받았는데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겠네요...
보통 아이들이 저렇게 그림그리는거 싫어하지 않나요?
동재...그림그리기 좋아하나봐요. 이뻐요....(궁딩이 토닥거리는 중....)

자기 주도...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클라라벨님처럼 저렇게 바꿔봐야겠어요...
아이디어...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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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14:31
호오~~ 캐빈이 미술상도 많이 받더니만...그림 솜씨가 장난 아닌데요??
전공할 생각도 있는건가요??? 아무래도 그림 잘 그리는 아이들은 한번씩은 다 생각하더라구요.
봄에 미술대회가 많지요??
우리는 한번도 참가해보지 않았지만...^^;;
캐빈은 매번 참가하는것 같아요...아유~~ 부러워라...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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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48
미술학원이 뭔 필요가 있나요? 즐기면서 하는 아이 못 당합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큼직해서 좋네요.
저희는 너무 작은 걸 골라서 약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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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0 16:16
멀리서 봐도 대단한 실력이라는걸 알겠는걸요? 사람도 큼직하게 잘 그리고..^^
위 다이어리에서 '고성공룡박물관'이 눈에 팍팍 들어와요.
둥이들, 특히 첫째가 공룡에 심취해 4-5살부터 공룡관련된 책들은 모두 섭렵하며 공룡박사가 되겠다고 했거든요. 그림그리기도 공룡그림 따라그리다가 실력이 늘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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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18:36
클라라벨님 저도 아이가 부담스러워하고 귀찮아해서 집에 있던 큰 다이어리에 적기로 했습니다.
동재는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 미술 학원 안 다녀도 본인이 그렇게 즐길줄 알면 정말 최고지요.!! 멋져요.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이 있다는 게 대견하고 부러운 걸요.

클라라벨님 함께 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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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5-10 12:08
답댓글

비가 오니 집에서 뒹글거리고 있습니다..ㅠㅠ

희서아빠 출근하니 더욱 어디 나가기가 쉽지 않네요..

어제는 희서아빠가  휴일인데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희서에게

말하더군요...ㅠㅠ

희서는 괜찮다며 아빠를 위로해 드렸어요^^

 

휴일인데도 쉴수 없는 남편....

우리는 이렇게 쉴수 있는데...쉬지 못하는 남편에게 오늘은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줘야겠습니다...^^

좋은 휴일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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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0 12:47
남편을 위한 마음이 이쁘세요~
저는 오늘 남편쉬는 날이라고 이리저리 기사시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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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0 12:47
저희도 오늘은 뒹굴어대고있습니다.. 처음엔 절에 갈려고 했는데..늦잠을 자는바람에..패스~~
근데..집에서 먹거리가 걱정입니다..점심은 그냥 김치찌개로 때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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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0 13:11
아이들 아빠도 오전까지만 집에 있다가 공부하러 갔어요.ㅠ.ㅠ
그래도 오랬만에 딱지놀이를 해주어서 아이가 신나하더라구요.
저녁엔 온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식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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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28
희서아빠 출근하셨군요.
쉬는 날 가족이 다 같이 쉬면 좋을텐데...
그래도 혼자 놀러가신거 아니니 그게 어디에요?
저희 동네는 따로 다니는 남편들...꽤 있습니다.ㅎㅎ

맛있는 음식으로 위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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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14:34
이렇게 비오는 날은 집에서 따끈한 찌게 끓여서 다함께 먹는게 최고예요..
우리집 오늘 저녁은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로 정했습니다..
그것도 살짝 아쉬우시면 김치부침개해서 막걸리 한잔씩 주거니받거니...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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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49
온 가족의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짧은 글에 다 느껴져요..
사랑이 샘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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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18:38
희서맘님 마음씨가 너무 이쁘세요^^
제가 배워야 겠는걸요. 맛있는 저녁이라니 우린 놀다가 와서 남은 음식으로 간단히 저녁 해치웠습니다. 대신 아침에 된장찌개는 하나 해놓고 나갔네요.
희서맘님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나 남편 생각하는 마음 정말 깊고도 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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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0 10:29
답댓글

연등행사 넘 멋있네요. 서울에 30년 넘게 살았는데도 한번도 구경못해봤다는...

내년엔 애들데리고 꼭 구경가야겠어요. 멋진사진, 좋은정보 감사해요.

 

주말과 공휴일은 집중듣기와 리딩만 합니다.

물론 시험날이 잡혀있으면 학교공부를 하지만요,

지금 둥이들과 집앞공원에 산책갈거예요.

축구와 자전거를 타고싶다지만 비온다음날이라 안될거 같다했더니 둥이들이

산책이라도 하자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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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0 12:50
저희 아이랑 좋아하는게 같아요. 축구, 자전거 타기요~
지난부까지 매일 1시간반을 밖에서 축구랑 자전거타기로 너무 노는것에 집중해서 이번주부터 수학공부방보낸다고 매일축구시간이 줄었다고 투덜대고 있어요. 그래서 계획표에는 일부러 안넣었어요. 공부시간은 안지키는데 그건 칼같이 지켜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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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0 13:13
저희는 주말에는 온종일 놀게만 합니다.^^
놀다 지쳐서 집에 들어오면 숙제좀 하고 한글책좀 읽힐려고 저는 틈을 노리지요.헤헤~~~
오늘은 오전에 책읽고 지금 나가 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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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26
주말과 공휴일은 만사 제쳐놓고 쉬자...였는데
저도 집듣이랑 리딩...슬쩍 디밀어봐야겠어요.
둥이들이랑 산책 잘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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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14:35
축구, 자전거타기 다 좋아하지요...특히 남자애들은..^^

저희도 시험 끝난 이후로는 거의 집듣과 리팍과...dvd보기..뭐...요런걸로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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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50
날이 우중충해도 둥이들은 서로서로 재미있겠어요.
축구와 자전거가 아니라도 놀 것은 천지니까요..
휴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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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18:39
산책 잘 갔다오셨나요??
주말과 공휴일에도 집듣과 리딩 꾸준히 이어가기 넘 좋은거 같아요.
우리집은 언젠가부터 집듣이 잘 안되고 있어서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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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09:46
답댓글

꿈다섯님 저는 반찬 안 해가지고 가구요. 좀 찔리네....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몸에 좋은 바나나 5그루 준비했습니다.  제가 아이들도 있고 시어머니 병원 다니느라 바쁘다고 가장 쉬우면서 인기 종목으로 바나나 정해주셨네요.글구 마음의 여유가 넘 그동안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제 자신에게도.....어딘가 모를 곳으로 달려 가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하고 그래요.  마음 한편으로는 아직 어린데 라는 생각하다가......

 

둘째-  학과 공부를 많이 못해서 사회 단원평가 준비중 1단원인데 양이 많습니다.

          호리드 헨리 디비디 넘 좋아해서 책을 대여했는데 책은 별루라네요.

       수학 : 연산 1-2장씩  문제집 2장씩 하다가 요즘은 못했습니다.

       영어 : 에반무어의 리딩스킬을 주 3회정도 한 과씩 하고 있습니다.

                 파닉스 스펙트럼 2

                 4월내내 어스본 영리딩 재밌게 듣고 읽었습니다.

                 렛츠고 2 하다 말다 하고 있네요. 5기 북클럽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큰 아이 - 집듣 할 책 못찾다가 얼마전 윔피키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책만 봤었는데 제대로 안 본거 같아요.

              4월달 내내 미스터 맨 시리즈 매일 2권씩 읽었습니다

              수학 : 디딤돌 응용 풀고 있는 중. 제가 못 봐주고 가끔 아빠랑 풀기도 합니다.

              중국어: 주 2회

 영어 책 읽기는 영어 도서관 가는 날만 반짝 많이 읽게 되네요^^

오랫만에 계획표 잔 것 간단히 올리고 갑니다.

 

주말 시댁 갈 일이 있어 맘이 무겁네요. 병원에 계신 어머니 집을 내놓게 되서 형님이랑 집에 있는 물건 정리하고 버리고 치우러 갑니다. 제사도 있고.....병원에 계시면 제사 안 지낸다는데 어머니는 그 집에서 마지막이라고 지내고 싶다고 하시네요. 시어머니께서 많이 호전되지 않아 마음이 편치 않아요. 병원 생활이 3개월째.

언제 퇴원하실지도 막막하고 퇴원 후도 그렇고.....요즘 스트레스 탓인지 살이 갑자기 많이 쪘네요.

며칠전부터 6시 이후 안 먹으려 노력중인데 잘 안됩니다.

 

이제 아이들하고 놀러 나가요.^^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적어서 미안 스럽네요.

갑자기 와서 꿈다섯님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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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0 11:21
수다맘, 안쓰러워 몇 자 적네.
우리의 아이들이 태어나서 치르는 기쁨과 고단함이 인생의 한 과정이듯
우리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실 때 쯤 치러야하는 슬픔과 걱정 또한 겪어야 할 과정이라네.
물건을 정리하고 집을 내놓는, 그 분들의 삶의 정리해 드리는 일
걱정과 부담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경건하게 해드리세.
내 자식들이 나의 늙음과 죽음에 대하여 그리 해주지 않겠나.
수다맘은 착한데다 마음까지 너무 여려서 모든 일을 혼자 받아 하고
받은 일에 대한 과도한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시름시름해지는 거 같아.
시간이 지나면서 다 지나간다네.
그렇게 수선스럽고 그렇게 어렵게 보였던 일도 뒤돌아보면 기억의 한 조각일 뿐이여.
내 젊음을 살펴보면 어차피 겪을 일, 시간이 지나야 해결될 일
그 도중에 마음 졸이며 내 마음을 상하게 한 일들이 후회스럽다우.
위로 겸 잔소리 겸 썼다네.
5월이여. 산천이 찬란해지겄지? 그대 마음도 인생도 찬란하게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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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5-10 12:10
수다맘님 고생이 많으셔요..
어머님 생각이시니 마음 편하게 제사 지내셔요
수다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시어머님의 병을 호전되게 도와주실겁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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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0 12:54
이래 저래 수다맘님이 고생하시고 신경쓰실부분이 많겠어요.
오늘 바깥에서 기분 좀 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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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25
수다맘님 일이 너무 많은데...그래도 씩씩하게 잘 해낼거죠?
다행스럽게 아이들이 할 일 제대로 잘 해주고 있잖아요.
병원에 계신 어머니....맘 아프네요.
수다맘님이 애쓰시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었네요.
평생을 그렇게 정리하시는 어머니 맘도 안좋으실거 같아요.
수다맘님이랑 형님도 그렇구요...
스트레스...안받고 살수는 없지만...어차피 일어나는 일이면 좀 더 편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이건 저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네요...요즘 맘이 싱숭생숭...그랬거든요.
수다맘님....우리....과도한 걱정...좀 덜어내고
털털한 성격으로 바꿔보게요...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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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51
홍박샘 글에 동감!!
걱정 근심은 조금 벗어버리시고 조금 덜 진지하시고
쬐금 재미난 것 봐도 박장대소 하시기를.... 푸하하하핫!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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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0 07:38
답댓글

꿈다섯님 밤에 올리고 주무셨군요.

사진 너무 근사해요. 저는 교회를 다니지만 사진으로 보니 연등행사도 멋진데요.

지난 토요일 저녁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 거 같아 살짝 부럽기도 하구요,

어제는 찜질방 까지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 요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오늘은 밀린 공부도 하고 책 읽고 잘 보내세요.

휴일날 대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작년에 리더스 할때 빨간 날 안 올렸던 거 같은데....

 

오늘 아침 긴장했던 탓인지 5시 30분에 깼답니다 전 긴장하면 늘 일찍 일어납니다.

오늘 1년에 한번 교회 축구팀에서 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작년에 우리 팀이 1위했는데 오늘은 어떨지.....

며칠간 비가 억수같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도도 하고 걱정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 안 오네요.

신랑은 짐 빼고 선수들과 단체로 가기 위해 벌써 나갔고 아이들과 저는 이따 10시쯤 경기가 열리는 초등학교에 갑니다. 집집마다 다양한 반찬과 간식을 가지고 열띤 응원과 써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위해 모이지요.

먹을 생각을 하니 며칠 전부터 얼마나 기다려졌는지.....써포터즈들이 수다떨고 쉴 수 있는 천막이 있어서다행.

 

오늘 휴일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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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08:58
수다맘님..오늘 남편분 들어있는 축구팀 꼭 이기길 바래요..
우승 못하면 수민이, 다현이가 넘 속상해할것 같아요..^^
다행히 비가 안오네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는 말 거짓말이었나봐요. ^^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고..넘 일찍 일어나셔서 오후에 피곤하겠는데요?
수다맘님은 무슨 반찬 해가지고 가시나요??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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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18
지금쯤이면 경기가 끝났을까요?
맛있는 점심 드셨을거 같은데...
요새 서로들 너무 바빴죠?
대문 여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음주쯤 되면 좀 한가해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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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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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0 13:37
지금쯤 점심도 드셨겠네요. ^^
응원하시면서 스트레스도 좀 날아가셨음 좋겠네요.
수다도 맘껏 떨고 무거진 짐 많이 털고 오셨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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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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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행사 사진이 좀 낯설지만 반가운 느낌도 들어요..

어렸을 때 졸졸 따라다니기도 했던 그런 기억도 있고..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휴일이라 좋아 했던 그런 기억도 있구요..

일찍 문 열어놓으시고 단잠을 주무실 꿈다섯님~~ 좋은 휴일 되세요~~

 

이거 손님인 제가 전설의 1빠를 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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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09:02
이 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
저희도 어제 12시에 들어와서 애들은 바로 자고 신랑이랑 저는 맥주한잔하고 티비보다가
2시쯤 잤네요.. 지금 9시...저는 일어났는데..아무도 안일어나네요..^^;;

일빠 축하드려요...손님이면 어때요?? 반갑기만 한걸요..^^
오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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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5-10 13:17
저도 다른 방 가서 1빠..종종 했어요...ㅎㅎ
리터러시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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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0 13:41
오히려 반가우신걸요?^^ 리터러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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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0 14:52
손님 환영! 대접할 건 없고...
아쉬운대로.. 뽀뽀라도..???!!! 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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