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6개월정도 윤선생 했는데 영어를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 지겨워해서 바로 끊었습니다.
영어는 흥미 위주로 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종류의 책으로 하심이 어떨지!
좋은말씀들 많이하셔서... 저학년이다보니까 더더욱 엄마몫이 큽니다... 학원,학습지외에도 방법이 많으니 더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윤선생이고, 튼튼이고 90%가 엄마 몫 입니다.
그럴바에 10% 열정 더해서 엄마표로 하시는것이 어떨지.
'리틀팍스' 저는 추천해요.
리틀팍스 광장 들어가셔서, 다른분들 후기 열심히 읽어보시면, 좀 길이 보일겁니다.
1학년이면, 무조건 듣기에 올인 하셔야합니다.
기초=파닉스...........는 절대 아닙니다.
파닉스 부터 시작하면, 영어=공부................ 라 분명히 생각합니다.
사실, 파닉스도 어느정도 리딩이 된 후에 시작하셔야 맞습니다.
오알티 5단계 (한페이지에 3줄짜리 정도의 리딩북) 정도 술술 읽을때쯤
파닉스 들어가야합니다. 영어 단어중 파닉스의 규칙에 맞지 않는 단어가 훨씬...많다는 사실.!
대부분 초등 1학년 되면, 파닉스 부터 해야하지 않나....하시는데,
리딩하다보면, 바보 아닌이상 저절로 터득되는게 파닉스 입니다.
또 파닉스를 마쳤다고, 해도 못 읽는 글자 태반이랍니다.
파닉스에 절대 목슴걸지 마시길....
파닉스 규칙을 잘 배워서, 몇줄 줄줄 읽는 아이와, 잘 읽진 못해도, 영어 디비디나 스토리북을
귀 쫑긋 하며 즐겁게 듣는 아이..... 당근 후자를 원하시겠죠?
지금 1학년 이면, 결코 늦은 시간 아닙니다. 파닉스, 조금 뒤로 미루시고,
즐거운 동화나 쉬운 디비디부터 넣어주세요.
동화책도 사려면, 돈이 장난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리팍 플래쉬동화 열심히 보여주세요.
그럼 홧팅하시길....
제 사견이지만 저희 시동생이 어학원 초등반 강사인데요...학원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왜 영어학원 오냐고 믈으면 90%가 엄마가 가래서 온다던가 걍 넘들도 가니깐 온다는 식이더군요..해서 저도 이번에 쑥쑥에 가입한 거구요..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있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저희 아인 요리사가 꿈이라 요리관련된 문장이나 단어위주로 인지시키고 가끔 아이들이 진행하는 쿠킹프로그램 같은거 보여줘요..매우 흥미있어하거든요..요즘은 발레리나로 바뀌어서 쩜..^^;; 여튼 저희 아이도 초1이고 아직 시간이 없는게 아닌지라 아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수단을 찾으시는 것이 우선 인것 같아요.
영어숲은 같은교재2권 나가는걸루 알고있어요....
그돈으로 집에서 교재하면 4권은 나가요...중등교재부턴 테입이5개라 그렇게
못나가지만...집에서 진도 나가는게 훨씬 빠르지 않을까요...
영어숲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방문수업과 가격차이도 거의 안나고요..
방문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오셔서 20분정도 확인만 하고 나머지는 혼자하는거예요..
영어숲에서는 선생님이 매일 확인해주시니까..실력도 확 오르는 느낌입니다..
저도 그 '꾸준히'가 문제인데요. 일주일에 한번 보다는 그래도 매일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는 윤선생을 안해 봐서 효과가 어떤지 잘 모르지만,
뭐든 꾸준히 하면 당연 효과를 볼 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입소문난 프로그램이니 말이에요.
집에서 매일 봐주실 자신이 없으시면 매일 학원에 가는 걸 권해요.
일단 보내 보시고, 아이가 힘들다고 하면 바꾸면 되지요......
제 주변엔 의외로 학원 가는 거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