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여건이 가능하다면 모임을한번 가져보는건어떨까요?
또래아이들과 같이 영어로 노래하고 또 놀이한다면 아이에게 강한동기부여가
될듯한데요..솔직히 유치원영어보다 엄마표영어가 훨씬 수준도높고 효과도 확실하잖아요..
하지만 엄마랑 나만 노는거니....품앗이처럼 모임만들어주어서 또래랑하면 좋아라할것같아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울 딸도 다섯살에 고고기글스 비디오를 넘 재밌게 봤구요
아빠가 다운받아주는 도라도라나 까이유도 잼나게 본답니다.
제 글을 읽어보니 아이를 매일 강행군 시키는 것 같이 느껴지시겠지만
실은 하기 싫은 날은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찍찍이 같은 거 붙여서 글자놀이도 하고
못하는 율동까지 섞어가며 별의별 짓을 다한답니다.
문제는 같이 할 때는 신나게 하다가도 재미없다고 하는 거지요.
런투리드도 실은 일주일에 겨우 한 번 30분정도 수업합니다.
그것도 온갖 워크시트지를 다운받아 지겹지 않게 하려고 연구중이구요.
한참 잘나갈땐 런투리드가 책이 얇아서 너무 재미있다고까지 했거든요.
쑥쑥의 엄마들이 올린 온갖 방법을 다 해봐도 흥미가 지속이 안된다는 게 문제지요.
할 수 없이 품앗이도 해보았는데 뜻이 맞지 않아 깨졌지만요.
아무래도 울딸은 홈스쿨이나 문화센터 수업을 해야 하나봅니다.
엄마는 보조자의 역할을 수행하구요.
암튼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다들 고맙습니당^^
울딸은 고고기글스로 영어시작했는데요.
기글스를 6개월정도보니까 영어동화를 쉽게 즐겁게 받아들이데요.
비디오나 영어방송으로 먼저 시작해보셔요.
기글스가 영어시작용으론 정말 딱이어요.
쉬운표현들에 익숙해지시거든
노부영같은 신나는 영어동화로 다지시구요.
전 아이들과 노부영 틀어놓고
노래나 챈트부분은 춤추고 숨기놀이, 침대놀이로 한부르스 쳤답니다.
읽는 장면에서만 쇼파에 앉아서 같이 따라읽고요.
그러다가 노래나오면 또 난리나구요.
런투리드보단 노부영같은 신나는 노래가 더 재밌어요.
삼성도 우리도 했네요.
그책도 노래부분에나 챈트에선 한난리 냈구요.
지금도 아이들은 영어동화놀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문제는 제가 귀찮아서 2년정도 해주다가 고만 하네요.
고고기글스로 시작된 영어가
유명 비디오로 이어지고
스카이로 요즘 보고있는데요.
영어동화들 잘때 테잎 돌려주구요.
울딸 외국인 만나서 대화하는데 그럭저럭 했데요.
어찌 말했냐니까 쉬운말만 묻던데뭐~하더라구요.
영어를 재미있게 하는데는
재미나고 쉬운 영어방송이나 비디오,
그리고 노래가 흥겨운 영어동화인거같아요.
즐거운 영어놀이시간되셔요.^^*
안따까운 우리네 집안 풍경 같네요^--^
그러나 초등생인 우리 아이 야단할때도 많은 걱정을 하며 하는데
아직 너무 어리니...
엄마가 맘을 편하게 하시는게 젤 중요한것 같아요
한번씩은 너무 늦은것 같고 급하게 생각될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공부는 마라톤이고 이제 아이는 출발점에 있는거잖아요
우린 영어를 중학교때 시작했잖아요.
조금만 뒤로 물러나서
아이를 바라보세요...얼마나 예뻐요...
영어도 아이가 행복해 지라고 하느거니..조금만..
남의 아이랑 비교하지 말고...기다려 주세요...사실...이게 젤 어렵지요^__*
그러나 영어에 대한 감은 잊지 않도록 비디오랑 좋아하는 만화 같은걸로..
집중듣기 하는건 어떨까요?
런투리드는 너무 지겹잖아요...사실...
아님 가까운 영어 서점에 아이랑 같이 가서...아이가 좋아하는걸 몇권 구입해서...
접근해 보는것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