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제사지내고 오니 내일도 휴무라네요 ㅎㅎ
애들은 신났습니다
이번주는 놀토이기도 하고
봄방학 한번 더 한샘이네요
큐티는 오전에 오빠랑 그림하나 그리고 아빠한테 편지한통 쓰고
피아노 수업하고
엄마랑 종이접기 (무궁화꽃) 하나하고 영어타운 갔다가
샤워하고 쉬는 중입니다
뭔가 새로운걸 하고 싶지않냐는 질문에
학교 방과후 과학실험말곤 없다네요
시간이 안맞으니 시켜줄수도 없구 ㅎㅎ
학과 공부를 달리 하지도 않고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려구요)
영어책( horrid henry) 샀더니 왜 엄마는 영어로 된걸 사냐고 하네요
에구........ 거부감 들까봐 엄마공부하는 책이라고 했답니다 ㅠㅠ
그럼서도 cd 에 나오는 소리 따라하기도 하네요
이제 튼튼 오빠랑 따라할 모양이네요
배고픈 두녀석을 위해 저녁 준비하러 갑니다
맛난 저녁들 드세요~~~~~~~~
몰해먹나.......
오늘 우리 아이는 학교 안가고 쉬고 있답니다.
선생님들 교육자 대회라서요~~`
녀석을 데리고 뭘할까 하다가 오전엔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홈플러스가서 4D한편 보여주고
세일하는 시계있어서 손목에 채워졌더니 좋아하네요.
놀이터 나가서 한시간만 놀다오라고 하는데
당췌 들어올 생각을 안하는지라 시계하나 채워졌으니
이젠 시간 잘 지키겠죠?
어제는 체험학습 다녀와서 피곤하다며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길래
휴~~~큰숨한번 내쉬고 그냥 내버려두었네요(속은 부글부글 )
근데 정말 피곤했는지 저녁도 안먹고 자더니
그대로 아침까지 쭉 자네요.
오늘은 뭐좀 시켜야하는데 쉬는날이라고 할려고 할려는지 모르겠네요
벨벳님 세미나 오셨었군요.
저도 오늘 먼거리 세미나 듣고 조금전에 들어와 라면 하나 끓여 먹었답니다.
몇 분들 쑥의 유명맘님들 소개해주셔서 보긴 했는데
진즉에 알았음 인사라도 나눌껄 그랬네요..
오늘 세미나 다녀와서 많은 것을 한 쾌에 정리하고 왔어요.
조금은 지지부진했던 활동들을 조금은 아이에 맞게 수정해서 활용해볼 요량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자주 자주 요런 세미나 참석하련만 많이 아쉽네요.
음악도 활기차 좋고
좋은 책 소개도 해주셨네요.
8세 세라양이 적어준 내용입니다.
수학 도형에 배웠는데 오늘 단원평가 시험을 보네요.
그림 그리기도 해보고 학교에서 부르는 이름도 되짚어보고...

학교에서 읽은 책에 대한 독후감을 써왔는데 제법 잘 썼더군요.
기특하고 예뻐서 칭찬 많이 해주고 아빠한테도 오버하며 자랑하고
쑥에도 자랑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Mr. little & Little Miss 시리즈
Franny 시리즈 입니다.
세미나 듣고 온 것도 다시 정리해보고 계획도 세워봐야겠네요.
저도 홧팅입니다.^^
지금쯤 박사님 강연 열심히 듣고 계시겠네요^^
제가 아는 선에서 몇분더 반가운 분들이 참석하실걸로 알고 있는데..
반가운 분들.. 정답게 인사 나누고 오셔요~~
오늘 음악이 좋습니다.
자판을 치면서,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0^
날도 좋은데, 오후부터 황사라고 하니, 오전에 기분 업!! 해야 겠어요.
꾸준히 들어와 기록도 남기고 해야 하는데, 중간중간 잊을만 하면 들어 오게 되네요.
여러맘님들게.. 죄송합니다.
그리고, 울 아이표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벨벳님 오늘은 멋진코스북들고오셨군요 ^^ 함 구경해봐야겟어요..
와~~ 박사님 세미나... 부럽사와용^^
오늘 둘째넘 소풍갔어요 ^^
근데 날씨가 왜이모양인지... 낮엔 햇님좀 보여야할텐데....
김밥세줄남아서리..이거들고 병문안갑니다 ^^;
아이표진행은 다음에 올릴께용 ^^;
오늘하루도 행복하셔용^^
제가 한글독서 영어독서 민이에게 주도권을 주었어요..
주도적으로 읽을 영어책은 미끼로 My weired school 많이 빌려다 놓았구요...
저는 안읽는 한글책만 읽어줍니다.
어제는 "수박씨" 시집하나 읽어주었네요...
고집센 아이 딱 민이예요...
수학문제집 잠시 풀다가.. 문장이 점점 어려워지는거예요...
모든 수학문제집 일단 스톱하고.
개념씨 수학 읽어볼려고 해요..
문제집도.. 쉬었다 가다 필요한것 같네요...
이렇다 보니.. 하루하루 매일매일 널널합니다..^^
어제 받아쓰기 100점받고 왔는데 하는말이..
어렵게 100점 맞았답니다..
자기도 스스로 아는거죠..
헥갈린게 많았는데... 겨우겨우 운좋게 맞는 글자를 쓴것을..ㅎㅎ
한번더 연습하면 쉽게 백점 맞을거라고 이야기 해주었네요...
애매하게 아는것과 확실히 아는것은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아이반 엄마랑 차한잔 하느라... 좀 늦었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 떨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그 엄마는 약속있다고 가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벨벳님이 소개해준 코스북도 메모 해놓아야 겠어요.. (감사해요.. )
뭐... 특별한 일도 없고.. 오늘은 사진 찍은것만 올려야 겠네요..
현준이꺼예요..

성준이꺼랍니다.

벨벳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애 학교 일은 내팽개치고 독서에만 열을 올리는 뭐 이건 거의 오타쿠 수준이라 치료가 필요한 지경에 이른 이슬맘이네요. 이 나이 먹고 전업주부하면서 이렇게 아동서-_- 많이 읽는 게 앞으로의 인생에 무신 도움이 될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만은... ㅠ_ㅠ
연휴 끝나고 검도가 다시 시작되어 체육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들어오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들어오면 8-9시. 야참 먹고 책 보고... 거의 12시에 자네요. 운동하고 늦게 자고 당연 일찍 일어날 리가 없죠.
이틀 연속 지각 때려주니 선생님의 노여움이 집까지 전해지는 느낌이네요. ㅎㄷㄷ
케쎄라쎄라~~
역사를 시작했어요.
영어는 Danger Zone을 기본 축으로 이번 주는 석기시대와 문명 발생 초기를 하려고 하네요.

문명 발생 - 근디 데인저 존에는 인더스 문명이 없네요. 인도 완전 무시입니다. 황하 문명도 없고 아시아는
만리장성과 사무라이로 땡이네요. 어디까지나 서양에 알려진 동양 수준에서 끝나네요.
동양사는 다른 책들로 보충을 많이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에 국어로 된 역사책들
이야기 한국사 - 시대적인 설정이 되어 있는 역사 동화입니다.

위에 매머드 사냥, 요기 전쟁의 시대 완전 좋아하네요. 남자애는 남자앤가 봅니다.
저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미국 청소년들의 약물 중독 실태와 성 문제에 대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데요.
(중학생의 50% 정도가 음주, 마약, 성, 흡연 경험이 있다는군요.)
원인은 권위를 잃은 부모와 올바른 성 정체성을 확립시켜주지 않는 학교 교육에 있다는 비판을 하네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사춘기 때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이걸 보고 이슬이 유치원에 안 보내고 영어를 놀이 위주로 많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기/쓰기가 너무 느려서 파닉스 위주든 통합 교육이든 한글, 영어 학습지 다 하는 요즘 유치원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구요. 그런 애를 데리고 늦게 영어하려고 했으면 애나 엄마나 속이 엄청 터졌을 겁니다.
둘째가 읽기는 통 안 되지만 쓰기를 좋아해서 참 다행이네요.
다시 역사책으로 돌아가서
생활사박물관 - 사진 자료도 많고 이야기도 섞여 있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구성이에요. ^^;;
Why? 세계사 - 요걸로는 대사 읽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며칠 늦게 자느라 못하고, 오늘은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하기로 약속을 하고 갔네요. (뒷권은 모르겠지만 why 1권도 서양사 위주로 되어 있네요.)

일단 이 정도로, 적당히 흥미 위주 팩션 위주 진행을 하다가 역사가 배경이 된 책을 물어올까 하고 있습니다.
바닥이 쌓아 놓고 알아서 보라고 하고 있고...
어제는 저녁을 넘 늦게 먹었는데도 아앙의 전설도 보고 멋진 여우씨 집듣도 하느라고 아주 아주 늦게 잤어요.
(아앙을 보려면 스펠링과 집듣을 해야 하는 관계로 다 해야 합니다. ㅠ_ㅠ)
빨리 더워져서 낮에 집에서 쉬면서 독서-라는 핑계가 생겨야 하는데 말이에요... 해질 때까지 밖에서 놀면서도
독서와 영어를 포기하지 못하는 엄마 땜시 피로에 빠진 울 아그들은... ㅠ_ㅠ
큰 애는 맨날 지각하면서도 급식 먹는 즐거움으로 꿋꿋이 학교 다니고 있구요.
막내는 어린이집에서 잘 보살펴주고 있고...
둘째는... 여지껏 자네요.
ㅎㅎ 일찍 올리셨네요...
덕분에 또 일빠 합니다...^^
울집에서도 라푼젤 인기 많아요...
큰 아이 같은 경우는 노래도 흥얼거리고
작은 아이는 틀어 놓으면 일단 꼼짝 않고 보지요...
이거말고 스머프나 아서 또는 아앙의 전설을
돌아가면서 보여주고 있어요..
그런데 퀴즈 풀기는 생각못했었네요..
초콜릿 걸로 퀴즈 내면 기가막히게 잘 풀텐데...
흐흐흐~울집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오늘쯤에서는 로얄드 달 책이 올것 같아요..
가슴이 두근두근........집중듣기 책 못 찾고 있는 중이라
얼른 와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