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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등 3,4학년 자주방 -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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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종채맘
  • |
  • 2011-05-12 22:44
답댓글

저희 아이들은 며칠전부터 (사실 딸랑 이틀됐습니다) 다시 아침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6시에 줄넘기 3000개씩 하고 들어와서 간단히 샤워하고..

각자 영어듣고 소리내서 읽고 간단히 써머리를 한 뒤에

아침식사후 등교~~~~

 

덩달아 늦잠을 신랑보다 사랑하는 저로써는 아~~주 힘든 고난의 길로 접었든거죠

근디 제가 하자고 일을 벌였으니 참아야죠...ㅜ.ㅜ

 

이틀밖에 안해서 인지.. 아이들이 아직은 피곤하다는 말은 안하고

오전 수업때 머리가 더 맑았다는 반응을 보여주네요..

싫다고 땡깡 부리면 나도 걍 늦잠 잘텐데...ㅡ.ㅡ;;

대신 막내는 9시에... 아들은 10시에... 큰아이들도 이제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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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23:03
우리집 딸도 그집에 보내고 싶습니다..ㅎㅎ.
한달만 있다오면 영어실력 쑥, 수학실력 쑥, 살은 쏘옥 빠져올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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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23:19
종채맘님을 뵈서 그런지 글이 더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큰아들은 출장가있고 두 아드님들은 일찌감치 재웠어요.
아침에 간신히 일어나서 학교가는데 운동에 읽고 써머리까지...^^
따라주는 아이들과 잘 이끄시는 종채맘님이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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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5-12 23:19
오랜만에 들어오니 반가운 분들이 여기 다 모여 계시네요~~^^
줄넘기... 꼭해야되는 운동인데 꾸준히 하기가 왜케 힘들까요?
지난겨울... 작은키에 몸무게는 4키로나 늘어서 바지 지퍼도 안잠기는데 ㅠ.ㅠ
삼천개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삼천개 하는 체력 대단합니다용~~
전 500개만 넘어가면 죽을맛... ㅋㅋㅋ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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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3 11:49
3000개요..
우아...6시에 일어나는것도 대단하고.운동하는것도 대단하고..
아침잠 많은 울집은 어떡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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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18:55
답댓글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려구 했는데...

커피가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

저희도 오늘 밤부터 화상영어합니다. 무척 기대되요...^^

 

오늘은 홍박샘님 강의를 듣고 왔어요.

인터넷에 실린 사진으로만 뵈다 실제로 뵈니...

날씬하시구 예쁘시고 말씀도 정말 정말 유쾌하게 잘 하시고...

특히 아이 키우시면서 경험하셨던 말씀에서 

공감하며 많이 웃고, 배우고 왔어요. ^^

 

유명한신 종채맘님과 수다맘님도 멀리서지만 뵙고... 앤님도 뒤에 계시던데

못 뵜네요. ㅠ.ㅠ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침 강의 듣고온 기념으로다가

아이에게 Because of Winn-Dixie 독서감상문을 써보라고 했어요.

홍박샘님 말씀처럼 "밥이나 해주는 여자"가 글쓰기 까지 하라고 하니

입이 댓발은 나왔네요. ㅋㅋㅋ

 

어찌어찌하여~~~ 하고 태권도 갔어요.

한글이든 영어든 글쓰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이 술~술~ 써내려가는것이

저희 아이의 장점이예요. (내용의 질은 별개입니당^^)

하지만 정확한 글쓰기를 위해 아이아빠한테 첨삭 해 주라고 할까 하다가 ...

그냥 느끼는 대로 쓰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

 

오늘 강의에서 했었던 대여섯줄 3분동안 읽게 하고 기억해 써보고

쓴내용과 바른 문장을 비교해보고, 스스로 수정해보는 연습...

저희 아이한테 보다 나은 글쓰기를 위해

좋을것 같단 생각으로 신나게 집으로 왔어요. ㅎㅎ

 

이제 "시킴"만이 남았는데 어떻게 아이를 살살 구워 삶아 시켜볼까

궁리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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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19:39
오늘 강의 생각보다 많은 맘들이 갔었나봐요..아쉽네요.. 갔음 좋았을텐데...^^
그리고..우와..시킨다고 이렇게 한가득 써놓다니..정말 어려움 없이 술술 쓴 느낌이예요..
아주 잘 썼어요..^^
그리고 강의 중에 대여섯줄 3분동안 읽게 하고 가리고 쓰게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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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21:13
예를 들면 지금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의 한 부분을
다섯문장 정도를 3분여 정독하게 한후 ...
노트에 기억해서 똑같이 써보게하는 거예요.~~~
쓰고 난후는 원글과 아이가 쓴글을 비교해서 스스로 수정한 후
다시 쓰게 하라고 홍박샘님께서 말씀해시더라구요.^^
저희에게도 샘플주시면서 써보라고 하셨는데...
어쩜 이리 머리속이 새하얀지.... 좀 전에 난 뭔글을 읽었단 말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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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2 22:30
잠재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표현도 그렇고 아이의 감성도 그렇고.. 당분간은 완전 첨삭 보다는 아이가 쓴 글 줄에서 한 두 문장만 골라 다듬는 정도만 해주면 아주 훌륭해 질 것 같아요.
오늘 같은 장소에서 못 뵜다니 서운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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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2 22:36
앗..수다맘님이 하하형제님 오신다고 했는데~~하며 찾으셨는데..
소리내서 불러볼걸...^^

오늘 3분동안 읽고 쓰라고 (솔직히 3분도 기회를 안주셨당께요..) 하셨을때...
어찌나 컨닝이 하고 싶던쥐...ㅜ.ㅜ ㅎㅎㅎㅎㅎㅎ
꿈다섯님~~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커피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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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23:02
종채맘님 백지 냈지요?? 난 다 알지롱~~~ ㅎㅎ..
안 가르쳐도 담에 만나면 커피 쏘지요~~ ^^...설마 낼 보자고 안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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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23:07
저는 옆의 분이 쩔쩔매고 있는 저를 볼까봐 ... 얼마나 창피하던지...^^
슬쩍 손으로 가렸답니다.
쫌만 크게 불러주시쥐....ㅠ.ㅠ
제 아뒤 불리면 손들려고 옷매무새도 다듬었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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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2 18:33
답댓글

새벽에  집에 도착해서  오전 내내  잠에 빠져있었네요

가족 모두....

점심먹고   프린스는  학교에서  내준  아빠에게 쓰는 편지랑

양성평등에 관한 글쓰기를  하고

아빠랑 이발을 하고

미술학원을  다녀왔네요

 

중간고사를 혼자서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3학년까지   문제집 두권  시험기간에만  주면 혼자 풀고  채점하고  오답은 엄마랑 확인 하면서

모르는거  알아가는 정도였네요)

그다지  엄마의 개입없이  혼자 한것 같은데

어찌할바를 모르는것이  또 속이 타들어 갑니다

뭐든  스스로   하라면  겁부터 내니...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저녁먹이고  다시   이야길 시도해봐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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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19:18
가이드만 해주세요. ~~
그러다 슬슬 놓으시면 될거 같아요. ^^
시험준비 잘하시고 프린스~~~ 시험 잘보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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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19:41
갑자기 혼자 하라고 하면 막막할것 같긴 해요..약간씩 터치해주세요.
계획은 어떻게 짜면 좋을지...공부는 무엇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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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2 22:33
혼자 하라고 했다고 ... 버려두지는 마세요.. 흐흑...
오늘 홍박사님 강의에서도 있었듯이... 같이 손 잡고 가다가 스윽 놔주랬는데...
등 떠밀고 가다가 갑자기 숨어버리면 아이가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혼자 어느정도 하던 아이였으니 살짝 코치 정도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마치 제가 엄마 손 놓친 아이가 된 것처럼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아이 편 좀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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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3 12:27
역시 다들 고다수들이십니다
어찌 울 아들 맘을 이리도 꼭 집어 내시는지요
저녁에 다시 이야기 했더니 (아들 녀석이 엄마주위를 맴돌더군요)
엄마가 저를 버린다고 느낀걸까요?
자기전까지 엄마손잡을려고 하는거 보면 말이죠
지금도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전단지로 딱지 접는다네요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에 그냥 웃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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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2 17:02
답댓글

어머어머... 어쩜 이리도 이쁜 커피가 있을까요^^

인터넷 쇼핑으로 지름신을 달리다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딸래미 여름 티셔츠... 몇개 샀어요.. 작년건 왜이리 작아졌는지..안큰다고 해도 크긴 하나봐요

(저희 딸래미가 좀 작거든요.. 7살인데 6살 사이즈로 입어요 ㅋㅋ)

 

봄이라 창문을 열어놨더니..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매일 손걸레 들고 다니며 닦으면 좋은데..게으른 엄마는 걸레질을 젤 싫어하는지라..

홈쇼핑에서 그렇게 광고하는...회전식 물걸레 청소기를 장만할까 하네요..

이거 쓰시는분... 좋은가요?

 

아들래미 공부 이야기가 아니라.. 저의 쇼핑이야기만 적었네요..ㅋㅋ

아들은 오늘 로봇과학 방과후를 하고와서 흥분상태였어요.

무선 조정이 되는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건전지 6개나 넣고 한바탕 놀다가..태권도 학원에 갔어요

 

내일부턴 또다시 재량휴업으로 금 토 일 놉니다..

아이들 둘이랑 뭐 하면서 놀까..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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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19:20
저희 둘째도 여섯살인데 작은 다섯살아이처럼 보여서...
은근 스트레스예요. 근데 작년 바지가 이번엔 짧아서 못입는거
보니 자라고 있었더라구요.
이번에 유치원서 신체검사했을때 100cm 약간 넘어서 파티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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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20:11
와...아이들 좋겠다..또 3일 쉬고..나도 그랬으면...애들 말고...저요..ㅎㅎ..
우리도 여름옷 좀 사야 하는데...인터넷으로는 싸이즈 맞추기가 힘들어서..
한번 시간내서 나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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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5-12 09:25
답댓글

아...오늘은 아침부터 너무도 슬픈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쑥쑥의 오래된 멤버이고...오래전에 활동을 중단했지만...

저의 여고동창생인 친구의 부음소식을 들었습니다...

1년여전부터 폐암을 앓고 있었다는데...

발견당시에 벌써 폐암4기....너무 늦게 알게 되어 고생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몇 달전에 우연히 소식을 듣게 되었죠...

그 친구가 폐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그런데....오늘 아침 저 세상으로 갔다고 합니다....

뭐가 그리 바빠서 이리 빨리 갔는지..

 

슬하에 아들 둘과 남편...

그녀을 너무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어떻게 갔는지...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너무 떨립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알지 못하는 분이라해도 명복을 빌어주십시요...

친구야....사랑했고..그리고 지금도 사랑한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 말고....아프지 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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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09:28
희서맘님...글 읽고 울컥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아픔이 없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힘내세요..희서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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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5-12 10:55
너무 슬프네요.
사랑하는 가족을 남기고 어찌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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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1-05-12 12:54
먼저 가신 분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남은 가족들 넘치는 슬픔으로 아프지 말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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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5-12 14:17
세상에... 젊은분이...
혼자남을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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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2 15:11
정말 맘 아픈일이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구요
희서맘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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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2 15:35
이제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아프기 시작해요.
제 몸도 제 몸이 아니고..
가신 분도 ... 남겨질 가족 때문에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남은 아이들 바르고 반듯하게 잘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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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2 17:03
어머... 어떡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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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2 17:56
이은주실장에게 얘기 들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남은 가족이 시련을 어서 이겨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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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18:19
세상을 어느정도 살다보니...
기가 막힌 일이 주변에서 들려옵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으셨을 부모님, 가족들, 아이들...
힘내시라는 말씀도 감히 못드리겠어요...

희서맘님...
따뜻한 마음씨로 친구분 잘 보내드리시구요...
저까지 눈물이 나려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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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2 22:08
왠지 저도 아는 분일거 같아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서맘님 너무 슬프시겠어요 잘 모르는 저도 마음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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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2 09:22
답댓글

맛난 커피 올려주셨는데  저녁에나 마셔야 할듯...^^;;

 

제가 맡은 김밥만 싸들고 지금 학교 운동회 갑니다.

저녁에 들어와 글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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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5-12 09:26
꺅~~~~~~정말 도시락 먹음직 스럽게 싸셨네요.
역쉬 요리도 솜씨가 있어야 해요.
앙~~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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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09:26
와~~~~ 맛있겠다...넘 멋져요... 흑흑..나도 트윈짱님 옆에 살고싶어...꽁다리라도...ㅎㅎ
보기만 해도 배부르겠어요..
오늘 학교 운동회 잘 구경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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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 |
  • 2011-05-12 10:53
김밥보니 배고프네요
새벽일찍 김밥싸느라 애쓰셨어요
참치도 있구 고기도 있구 유부초밥에 맛나게드시고
운동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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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1-05-12 12:53
아,,,지금 김치찌개랑 밥을 먹을까 라면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쑥에 왔는데 김밥이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평소 잘 먹지 않는 유부초밥도 맛있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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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5-12 14:24
좀전에 동극연습하며 팀원들이랑 김밥먹고 왔는데 이거보니 또 군침이 돌아요..
요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아~... 입맛이 없어서 음식 뭐 할 맛도 안나...' 였는데
이제 그만 해야겠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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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2 17:04
맛있겠다...김밥..
어쩜 이리도 이쁘게 싸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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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19:22
김밥이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
침이 꿀꺽~~~

저희는 내일 드디어 비, 황사때문에 다섯번이나 연기됐던 운동회를 합니다.
참 대단한 운동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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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2 09:15
답댓글

5월11일 수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97-99

왕수학 p97-99

독서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정리

삼국시대 정리

 

사회.과학.한자

 

영어

journey p74-75,106-107 journey p74-75,106-107

기타

피아노 연습

피아노 연습 20분

자기주도놀이

 

독서

 

 

 

수요일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4시반 정도 되고 간식 먹고 방문미술 하고 나면 6시 반이에요.

시간이 없는 날이지만 방문미술을 너무 좋아해서 그만 두라고 할 수가 없네요.

선생님과도 3년간 끈끈한 정이 생기기도 했고

미술에 전혀 소질이 없는 엄마 아빠를 둔 아이들 치고 연필 잡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걸 보니

잘 시켰구나 .. 기분도 좋고...

 

저녁 8시 아이들 방 풍경입니다.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8시부터 한시간 반 정도는 이렇게 책상에 붙어 있어요.

 

저도 박사님 강의 들으러 가야해서 지금 나갑니다.

하하형제님 뵐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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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5-12 09:27
앤님~ 공부방도 너무 예뻐요~
놀러가고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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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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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9:31
어디 동화속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아요..아이들도 넘 예쁘고..공부하는 모습도 예쁘고..방도 예쁘고..
프로젝트 정리 참 좋네요..
5학년 되기전에 시대별로 분류해서 같이 정리해보려고 해요..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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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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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1:05
두 공주님들 마주보며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울집은
이리 마주보면 얘기하다 시간다~ 간답니다.
이사진보여주면 벽지부터 바꿔달라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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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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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2:56
같은 여자 방인데도 우리 아이와는 많은 차이가 나네요,
저리 마주보고 있어도 각자 할 일을 열심히 하네요,
저는 딸이랑 마주보고 앉으면 주로 수다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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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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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4:20
아기자기한 책장이랑 소품들.. 책들... 정말 예쁘네요..
저 아들만 낳기를 정말 잘했네요..
그리고 어제 꽃그림을 보아도 그렇게 그림 솜씨가 예사롭지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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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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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5:19
와 이쁘다...란 말이 먼저나오네요
저 옆에 자리하나 놓고 같이 앉으면 좋겟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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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19:24
못뵙고 왔네요.^^
홍박샘님이 부르셔서 뒤돌아보긴 했는데 저는 앞줄에 있어서...

열공하는 아이들이 예뻐보이네요. ^^
저희도 빨리 둘째가 커서 형이랑 한 책상에서 마주보며 공부할날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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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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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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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독해와 쓰기 홍박샘님 세미나 가요~~~~^^

작은 아이 유치원데려다 주는건 아이들 아빠에게 맡기고 갑니데이~~~

갔다와서 다시 들를게요. ㅎㅎ

이러다 지각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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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2 08:40
하하형제님..좋은 말 많이 듣고 오세요.
다녀오셔서 후기도 남겨주시구용~~~ 숙제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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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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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9:19
저도 후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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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5-12 17:56
하하형제 나한테 콱 찍혔으.
왔으면 왔다고 말씀을 해주셔야 알아볼 거 아녀?
당신 내 강의 들으러 간다고 집에 말하고 캬바레로 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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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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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8:07
서태지, 이지아처럼 신비주의로 나가볼라고요...ㅋㅋㅋ
홍박샘님~~
처음 뵈었는데 마치 연예인본것 처럼 신기하고 좋았어요.^^
새로 사신 옷도 정말 잘 어울리시고...
사진보다 훨~~~씬 이뿌시고... 유쾌하신 말씀으로 여러번 공감하며
웃고 왔어요.
저를 알아봐주신단 말씀으로도 오늘 어렵게 간 세미나의
피로가 확 풀립니다. ㅎㅎ
오늘 강의 정말 감사드리고, 쓰기에 대한 고민에서 어느정도
길을 보게 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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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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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7:21
답댓글

이쁘고 맛있는 커피 잘 보고 갑니다^^

식전이라....

늘 영어와 수학 그리고 다양한 체험까지 잘 챙기는 꿈다섯님 보고 많이 배우고 자극도 받아요.

우리는 올해 얼떨결에 중국어와 플룻을 새로 시작하는 바람에 다른 여러가지에 차질이 생겼어요.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도전해보나 싶어 아이가 원하는 대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중국어 수업 후 영어 도서관 들렸다가  아빠와 만나 저녁 먹고 들어오다가 아빠가 기분이 좀 그래서 (축구에서 져서^^) 술  좀 마시고 결국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놀고 11시 다 되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사람과 안 마시고 가족과 함께 기분 푼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늦어서 집에 가야한다고 난리였지만 노래방 갔더니 두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봐서 넘 좋았어요. 우리가 모르는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귀엽게 추고^^

아이유의 '좋은 날 ' 부르는 깜직한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작년 겨울방학부터 거의 아이에게 맡겨 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데요 뭘....

이 방에서는 나이 많는 건가?? 열심히 하는 분들 보면 좀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요.

간신히 북클럽 미션 마치고 잤네요. 늦게까지 재우려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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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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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9:00
저도 4학년때쯤 플룻을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했었어요...피아노외에 학기 하나 다뤄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그런데...피아노도 벅차네요.. ㅎㅎ..
지금 피아노를 그만두자니 아직 잘 치는 수준이 아니어서 아깝고 아이가 레슨받는것은 힘들어해도
피아노치는건 좋아하거든요.. 맘에 드는 곳이 있으면 수시로 딩동거리고..
전 그런 모습이 좋아서 힘들어할때는 살살 달래서 계속 이어가려구요...
여기에 합창 하나 추가하니 시간이 빠듯해지네요..
그래도 합창은 집에서 따로 연습하는건 없으니까 좀 나아요...^^
노래방 가면 애들은 신나하지요..즐겁게 보내셨다니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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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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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4:27
아이유 노래를 수민이가 다현이가 불렀다구요?..
얼마나 귀여웠을까요~....^^
수민이는 중국어도 그렇고 플룻도 그렇고 새롭게 시작하는것에 두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또 시작하면 본인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노력하는 것도 대단하구요~..
늦은 시간에 북클럽 미션까지 마치고 잤다니 참 기특하네요~
수다맘님도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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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12 19:29
종채맘님과 친하신가봐요~~^^
수다맘님도, 종채맘님도 참 반가우신 분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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