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며칠전부터 (사실 딸랑 이틀됐습니다) 다시 아침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6시에 줄넘기 3000개씩 하고 들어와서 간단히 샤워하고..
각자 영어듣고 소리내서 읽고 간단히 써머리를 한 뒤에
아침식사후 등교~~~~
덩달아 늦잠을 신랑보다 사랑하는 저로써는 아~~주 힘든 고난의 길로 접었든거죠
근디 제가 하자고 일을 벌였으니 참아야죠...ㅜ.ㅜ
이틀밖에 안해서 인지.. 아이들이 아직은 피곤하다는 말은 안하고
오전 수업때 머리가 더 맑았다는 반응을 보여주네요..
싫다고 땡깡 부리면 나도 걍 늦잠 잘텐데...ㅡ.ㅡ;;
대신 막내는 9시에... 아들은 10시에... 큰아이들도 이제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려구 했는데...
커피가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
저희도 오늘 밤부터 화상영어합니다. 무척 기대되요...^^
오늘은 홍박샘님 강의를 듣고 왔어요.
인터넷에 실린 사진으로만 뵈다 실제로 뵈니...
날씬하시구 예쁘시고 말씀도 정말 정말 유쾌하게 잘 하시고...
특히 아이 키우시면서 경험하셨던 말씀에서
공감하며 많이 웃고, 배우고 왔어요. ^^
유명한신 종채맘님과 수다맘님도 멀리서지만 뵙고... 앤님도 뒤에 계시던데
못 뵜네요. ㅠ.ㅠ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침 강의 듣고온 기념으로다가
아이에게 Because of Winn-Dixie 독서감상문을 써보라고 했어요.
홍박샘님 말씀처럼 "밥이나 해주는 여자"가 글쓰기 까지 하라고 하니
입이 댓발은 나왔네요. ㅋㅋㅋ
어찌어찌하여~~~ 하고 태권도 갔어요.
한글이든 영어든 글쓰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이 술~술~ 써내려가는것이
저희 아이의 장점이예요. (내용의 질은 별개입니당^^)
하지만 정확한 글쓰기를 위해 아이아빠한테 첨삭 해 주라고 할까 하다가 ...
그냥 느끼는 대로 쓰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
오늘 강의에서 했었던 대여섯줄 3분동안 읽게 하고 기억해 써보고
쓴내용과 바른 문장을 비교해보고, 스스로 수정해보는 연습...
저희 아이한테 보다 나은 글쓰기를 위해
좋을것 같단 생각으로 신나게 집으로 왔어요. ㅎㅎ
이제 "시킴"만이 남았는데 어떻게 아이를 살살 구워 삶아 시켜볼까
궁리중입니다. ㅋㅋ

새벽에 집에 도착해서 오전 내내 잠에 빠져있었네요
가족 모두....
점심먹고 프린스는 학교에서 내준 아빠에게 쓰는 편지랑
양성평등에 관한 글쓰기를 하고
아빠랑 이발을 하고
미술학원을 다녀왔네요
중간고사를 혼자서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3학년까지 문제집 두권 시험기간에만 주면 혼자 풀고 채점하고 오답은 엄마랑 확인 하면서
모르는거 알아가는 정도였네요)
그다지 엄마의 개입없이 혼자 한것 같은데
어찌할바를 모르는것이 또 속이 타들어 갑니다
뭐든 스스로 하라면 겁부터 내니...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저녁먹이고 다시 이야길 시도해봐야할것 같아요
어머어머... 어쩜 이리도 이쁜 커피가 있을까요^^
인터넷 쇼핑으로 지름신을 달리다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딸래미 여름 티셔츠... 몇개 샀어요.. 작년건 왜이리 작아졌는지..안큰다고 해도 크긴 하나봐요
(저희 딸래미가 좀 작거든요.. 7살인데 6살 사이즈로 입어요 ㅋㅋ)
봄이라 창문을 열어놨더니..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매일 손걸레 들고 다니며 닦으면 좋은데..게으른 엄마는 걸레질을 젤 싫어하는지라..
홈쇼핑에서 그렇게 광고하는...회전식 물걸레 청소기를 장만할까 하네요..
이거 쓰시는분... 좋은가요?
아들래미 공부 이야기가 아니라.. 저의 쇼핑이야기만 적었네요..ㅋㅋ
아들은 오늘 로봇과학 방과후를 하고와서 흥분상태였어요.
무선 조정이 되는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건전지 6개나 넣고 한바탕 놀다가..태권도 학원에 갔어요
내일부턴 또다시 재량휴업으로 금 토 일 놉니다..
아이들 둘이랑 뭐 하면서 놀까..걱정이네요.^^
아...오늘은 아침부터 너무도 슬픈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쑥쑥의 오래된 멤버이고...오래전에 활동을 중단했지만...
저의 여고동창생인 친구의 부음소식을 들었습니다...
1년여전부터 폐암을 앓고 있었다는데...
발견당시에 벌써 폐암4기....너무 늦게 알게 되어 고생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몇 달전에 우연히 소식을 듣게 되었죠...
그 친구가 폐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그런데....오늘 아침 저 세상으로 갔다고 합니다....
뭐가 그리 바빠서 이리 빨리 갔는지..
슬하에 아들 둘과 남편...
그녀을 너무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어떻게 갔는지...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너무 떨립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알지 못하는 분이라해도 명복을 빌어주십시요...
친구야....사랑했고..그리고 지금도 사랑한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 말고....아프지 말고...ㅠㅠ
맛난 커피 올려주셨는데 저녁에나 마셔야 할듯...^^;;
제가 맡은 김밥만 싸들고 지금 학교 운동회 갑니다.
저녁에 들어와 글 올릴께요~ ^^

5월11일 수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왕수학 p97-99
왕수학 p97-99
독서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정리
삼국시대 정리

사회.과학.한자
영어
journey p74-75,106-107 journey p74-75,106-107기타
피아노 연습피아노 연습 20분
자기주도놀이
독서
수요일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4시반 정도 되고 간식 먹고 방문미술 하고 나면 6시 반이에요.
시간이 없는 날이지만 방문미술을 너무 좋아해서 그만 두라고 할 수가 없네요.
선생님과도 3년간 끈끈한 정이 생기기도 했고
미술에 전혀 소질이 없는 엄마 아빠를 둔 아이들 치고 연필 잡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걸 보니
잘 시켰구나 .. 기분도 좋고...
저녁 8시 아이들 방 풍경입니다.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8시부터 한시간 반 정도는 이렇게 책상에 붙어 있어요.

저도 박사님 강의 들으러 가야해서 지금 나갑니다.
하하형제님 뵐 수 있으려나~~
저... 지금 독해와 쓰기 홍박샘님 세미나 가요~~~~^^
작은 아이 유치원데려다 주는건 아이들 아빠에게 맡기고 갑니데이~~~
갔다와서 다시 들를게요. ㅎㅎ
이러다 지각하겠다 ㅋㅋ
이쁘고 맛있는 커피 잘 보고 갑니다^^
식전이라....
늘 영어와 수학 그리고 다양한 체험까지 잘 챙기는 꿈다섯님 보고 많이 배우고 자극도 받아요.
우리는 올해 얼떨결에 중국어와 플룻을 새로 시작하는 바람에 다른 여러가지에 차질이 생겼어요.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도전해보나 싶어 아이가 원하는 대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중국어 수업 후 영어 도서관 들렸다가 아빠와 만나 저녁 먹고 들어오다가 아빠가 기분이 좀 그래서 (축구에서 져서^^) 술 좀 마시고 결국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놀고 11시 다 되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사람과 안 마시고 가족과 함께 기분 푼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늦어서 집에 가야한다고 난리였지만 노래방 갔더니 두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봐서 넘 좋았어요. 우리가 모르는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귀엽게 추고^^
아이유의 '좋은 날 ' 부르는 깜직한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작년 겨울방학부터 거의 아이에게 맡겨 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데요 뭘....
이 방에서는 나이 많는 건가?? 열심히 하는 분들 보면 좀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요.
간신히 북클럽 미션 마치고 잤네요. 늦게까지 재우려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