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저도 제가 먼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려고 하는데...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도전 자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치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딸냄의 도전은 추후에 하셔도 될 듯!!
이거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엄마가 몸소 경험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생떼 부리며 애 잡을 수는 없을 테니까요.
요피님. 화이팅이에요.
제가 늘 아이에게도 이야기 하지만...
점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아느냐가 중요하고
얼마나 아느냐보다 즐기는 게 더 중요하다...
오늘은 요피님께 이 말을 드리고 싶네요.
요피님 글에 백배공감되는 전 뭔가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있음에도 이 글이 절절히 제 가슴에 와서 콕!박히네요... 2학년인 울딸에게도 무엇보다 지금 필요한건 엄마의 진심이 담긴 공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퇴근 후 아이와 함께 공감대화좀 해야 겠어요..
"영어 도대체 니가 뭐길래, 당당했던 울 모녀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