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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자주방 - 5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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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클라라벨
  • |
  • 2011-05-13 22:47
답댓글

벌써 일주일이 가고 있네요.이번주는 화요일이 쉬는 날이라 그런지 일주일이 더빨리 지나간 것 같네요.

한주동안 아침마다 창여느라 고생하신 우리 꿈다섯님~ 사랑해용*^^*

아침마다 좋은 글귀,이쁜 선물로 문열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서정이네 알콩 달콩 자기주도학습이야기도 점 점 더 알차게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4학년에 장기프로젝트를 세워서 여러가지 해보는 경험이 아주 값질것 같아요.

사실 힘들것 같지만 우리가 그냥 놀러다니는 것이랑(것도 나름 좋지만요) 목적의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랑 좀 다른 것 같아요. 파워포인트로 숙제도 만들고 너무 멋진데요!! 이렇게 하다보면 1석 3조의 효과를 보겠는데요.

 

저희집 일주일-아직 일주일이 안지났지만 진행기를 점검해보자면 처음에 만들었던 노트의 실패(복사 100장

아까버라..)다시 세운 다이어리활용 스케쥴표 체크가 더 우리 아이에게 맞는 것 같아요.

늘 저녁시간이 하는 거 없이 휙 가버리던 것도 조금 조정이 된 것 같고 그래서 책읽을 시간도 조금 생기는 것 같아요. 아직은 조금 아쉬운게 10시20분전까지 모든게 끝나면 제가 책 좀 읽어주고 싶었는데 그 시간이 안나오네요. 거의 10시쯤 잠아와서 겨우 마무리하고 그냥 자려하는데 이 분을 다음주부터는 매일이 아니라도 조금 공략해보아야겠어요.   

노빈손시리즈 처음 빌려봤는데(제가 첨에 한 50쪽 읽고 키득거리니 아이가 뺏어가서리)재밌다고 꽤 두꺼운데 2틀만에 다 읽었어요. 시리즈가 여러가지 있던데 참 유익한 책이고 재미있기까지..강추입니다!

 볼펜으로 쓴건 조금씩 더 추가된부분.. 피아노를 이사오면서 끊어버렸는데 잊어버린다고 하루 딱 5분만 치라고아빠가 말하니 저녁먹고 정말 딱 5분?(1,2곡)칩니다.아마 제가 시켰으면 안 했을 것 같은데 아빠가 하라하니 하네요.

그래도 저녁먹고 할일을 체크하면서 스스로 할 일 하고 특별한 일도 주 초에 계획을 세워서 시간을 만들어놓고

하니 더 좋았던 같아요.

 

내일은 집근처 수련관 오전10시에 놀토특강-애니매이션교실 1시간(이때 작은 아이는 수업하러 어차피 매주 갔던 곳에)하고 수련관에서 개최하는 사생대회에 참가해요. 동생도 같이 돗자리펴놓고 야외에서 놀면서(친구네도 같이 놀겸 멀리서 참여하러 온다네요) 그리는 것고 좋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낼 황사바람이 안 불어야할터인데..걱정이네요. 아마 바람불면 대충 안에서 그리고 동생들땜에 집으로 먼저 와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길바라며..동생들은 어차피 1시간 그리면 뒤에 놀거라서 놀거리를 가지고 가야겠어요.

 일요일에는 아침일찍 고성공룡박물관에 갑니다.전부터 가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갔어요. 아이둘델고 여기도 갔다오면 하루가 가겠네요. 이날은 다녀와서 일기랑,담주 계획표만 세우는 걸로 일주일이 끝날 것 같아요. 주말이 또 바삐갈듯해요~ 다들 유쾌한 주말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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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23:27
스케쥴표가 한눈에 보기 좋아요.. 갑자기 우리 스케쥴표를 수정하고픈 생각이 드네요...ㅎㅎ.
노빈손 울 아이도 좋아해요...
전에 생일때 2권을 선물로 받았는데 첨엔 다른거 보느라 못보다가 4월달엔가..보기 시작했거든요...
두권 다 읽고 재밌어서 학교 도서관에서 몇권 더 빌려봤어요..
저도 2~3권 읽어봤는데..애들 보기에는 잼있겠더라구요..이야기가 좀 황당한게 많죠..^^

주말 계획이 꽉 차있네요... 사생대회 즐겁게 잘 다녀오시구요..
고성공룡박물관도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예전에 아들때문에 가보고 싶긴 했지만...넘 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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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4 15:23
그쵸?? 스케줄표가 한눈에 보기좋고...갖고싶죠?? ㅎㅎ
클라라벨님 요거 만들어서 공구하시면 좋겠어요 ^^
울막내는 공룡박물관 대신......공룡책 읽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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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6 00:08
종채맘님.이거요. 제가 만든게 아니고 제 다이어리안 속지를 활용한 거예요.
지난번에 제가 만든 거는 100장 복사해놓고 반도 하기전에 아이가 잘 안해서 실패.. 그래서 다시 만들려니 날짜 적기 귀찮아서 제 다이어리 안을 보니 이게 있어서 옆에 제가 더 그려넣었어요.
이런식으로 누가 스케쥴표 만들어 공책으로 팔면 대박날듯한데.. 그쵸? 제가 만들어 팔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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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3 20:05
답댓글

한주간  수고해주신  꿈다섯님  먼저 감사드리구요

 

이번주는   열심 히 놀아준  것 밖에 없지만

놀다보니   책은  몇권 읽었네요

책 목록  : 과학탐정 브라운,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명심보감 따라가기, 우리말의 달인

 

글밥이 좀 되는 책들인데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재미있다고 읽더군요

영어는  Horrid henry"s holiday  흘려듣기 하고 있습니다

(나 나나 나나~)이것만 귀에 들어오나봐요 ㅎㅎㅎ

다음주부터  ebs  프로그램  듣기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주말 다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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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21:04
책 많이 읽었네요. 참 잘했어요~~~
투빈사랑님도 주말 멋지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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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22:23
저도 나나나나~ 만 들렸어요..ㅋㅋ..
책 많이 읽었으니까 다른거 못했어도 흐믓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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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4 15:27
책 많이 읽었는데 한게 없다니요..
투빈사랑님 욕심쟁이 우후훗ㅅㅅㅅㅅ
저는 호리드헨리는 나나나나나~~~이것보다..
꺅ㄱㄱㄱㄱ아~~~악 소리지는게 더 생각나요
울신랑이 베란다로 뛰어가 창문을 열어봤거든요.ㅎㅎㅎㅎ
투빈사랑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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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5-13 18:39
답댓글

멋진 보고서에, 멋진 글입니다.

항상 문을 열어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면서~이젠 은근히 어떤 문을 열어주실까 기대를 하게 되네요.

 

가을이는 그제부터 편도선염으로 연휴끝에 학교를 결석하고, 오늘은 민속촌에 가는 날이라고, 몸이 완전 회복이 안되었는데, 우기고 가더니, 결국 토하고 골골거리다가 귀가를 했습니다.

아마도 선생님께 엄청 민폐를 끼친 것 같은데, 본인은 재밌었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공부도 미션이고 다 접고, 뒹글뒹굴입니다. (좋아하는 DVD를 누워서 보고 있네요.)

 

전 어제 홍박사님 세미나에서 엄청 필~받고 와서, 쓰기의 새로운 장을 열려고 했는데 말이죠~

 

홍박사님 세미나는 정말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박사님인데 박사님같지 않고 편한 이유는 뭘까요?

크크~박사님 기분나쁘시겠다~그런데 정말 그래요~다른 곳 박사님들은 맨날 가면 혼내거든요~

요즘 엄마들 그러면 안된다~한국 엄마들 문제있다~이것이 해결책이다~

홍박사님 아드님은 싫을지 모르겠지만, 홍박사님 아드님 이야기가 항상 가슴에 와닿습니다.

 

오늘밤은 신랑도 워크샵 가서 없고, 골골대는 가을이와 저뿐이네요.

신랑이 없으니, 웬지 한가한 저녁입니다.

그런데, 뭔가도 할 수 없는 저녁이라~심심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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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19:00
애들은 공부하는곳만 아니면 어디든 즐겁지요..ㅎㅎ
포차리님도 세미나 가셨군요..다들 좋았다고 하니까 엄청 궁금해요..
박사님의 미모부터 세미나내용까지...^^
가을이는 이제 좀 괜찮나요...거의 나을때쯤 또 무리했던건 아닌지...
아이가 아프지 않아야 엄마도 이렇게 한가한 저녁에 맘편히 서핑하면서 쉴 수 있을텐데..
가을아..빨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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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3 20:37
포차리님이 올려주신 스탠리...가을이 리딩도 보여줄겸 둥이들과 들어갔다가 스탠리사이트에서'
게임만 쭈~욱 하고 나왔네요. ㅋㅋ 아이들이 가을이 몇학년이냐구 묻던데요. 아마 자신들과 리딩실력 차가 많이 나서 일거 같아요. "저걸 어떻게 10분안에 다 읽어?" 놀래던 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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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21:06
박사님이 박사님 같지 않고 편한 이유는.... 진정 아줌마이기 때문 아닐까요? ㅋㅋㅋ (이러다 또 구박 받는 거 아닌가 몰라~~)
가을이 얼른 얼른 회복하여 다음주에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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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3 22:51
홍박사님 실제로 뵈니 더 이쁘시고 키도 크시고 그래서 깜짝 놀랬어요.
오늘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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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4 15:30
저도 지금 막내랑 박사님이 주신 팁으로 쓰기를 좀 하고 있습니다.
아까 알파벳 도장으로 꽝꽝 찍으면서 할때는 ""영어가 너무 재미있어요.. 영어에 흥미를 붙였어요"""
난리더만..3분 읽고 외워서 쓰기 반복했더니 한숨만 쉬고
아들은 옆에서 경시문제집 풀면서 고소하다는 듯 피식피식 웃고 있어요 ㅎㅎㅎㅎ

포차리님 가을이랑 주말내내 푸욱 쉬면서 가을이 건강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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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5-13 18:24
답댓글

고학년이 되니 프로젝트라는 이름아래 우리 대학때 흔히 했던 레포트를 쓰게 되나봐요~

처음인데 잘 한거 아닌가요?

제가 파워포인트를 못해서 무지 잘해보이네요~^^

여보, 당신의 의미가 이런건줄은 정말 몰랐어요.

부를때 뭐라고 불렀는지 별로 기억에 없네요. 평상시 부를일이 없음..ㅋㅋ

간혹가다 '자기야~' 했던것도 같고..

앞으론 당신이라는 말을 쓰도록 해야겠네요~^^(근데 무지 쑥쓰러울꺼 같음--;;)

 

표라는걸 어제 첨 해봤어요.

(꿈다섯님 표 보시면 익숙하실겁니다~^^... 

저번 올려주신거 다운 받아 논게 있어서 신후가 썼어요~~)

약간 삐져서 이거, 이거.. 이거.. 다 하면 되지?..

하면서 적은거라 다 지키기엔 너무 많지만 우선 저렇게 써준것만도 신기하네요.

(사이버학습은 하지도 않으면서 써놓기만 했어요..)

어제 적은거라서 목, 금, 토 삼일것만 적게 했어요.

그 중에 본인이 한것은 빨간색으로 동그라미를 치게 했고 집중듣기는 자기전에 해서 피곤했나봐요.

두챕터 듣다 자겠다고 해서 그러라 했네요.

 

엊그제 보석박물관 다녀온 뒤로 집에 있는 광물관련 책도 펴보고, 보물찾기 시리즈중에 브라질인지 멕시코인지 다이아몬드가 나온 곳을 찾아 외우듯이 보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한 곳에 꽂혔을때 작은 프로젝트처럼 정리해 볼까도 싶은데 아이가 따라와 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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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5-13 18:41
와~훌륭하네요. 저희는 계획표 일주일 지키다가 지금은 다시 암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 맘대로 잘 안되서, 맨날 계획만 수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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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19:06
보고서 만들때 제가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거의 시켰어요..당연 처음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데 처음 몇번은 하는 방법이랑 레이아웃 잡는것등 알려줘야지 나중에 그 폼에다
혼자 할 수 있을테니까요... 문제는...저도 무슨 내용을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간단하게 넣은거구요... 아이나 저나 같이 배워가야죠...^^

처음 했다면서 잘 했는데요...우리집도 계획표만 짜서 턱하니 현관에 붙여놓고 볼 생각도 잘 안해요..제가 시시때때로 상기를 시키죠..ㅋㅋ.. 계획표를 봐라~~~ 하고...
그런데 아이들 이름이 신형,후형 아니었나요?? 신후,신형인가요??
갑자기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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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3 20:10
저도 꿈다섯님 표를 살짜기 개조해서 쓰게했더니 냉장고에 떡하니 붙여놓기만 했습니다
이번주엔 냉장고 장식용이 되었네요 ㅎㅎ
담주엔 더 열심히 하려구요
시험때문에 천천히 가자던 맘이 조급해져선...
아이 맘에 상처만 준건 아닌가 모르겟어요
저부터 다시 맘잡고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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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3 22:54
원래 보석을 좋아했나요? 아들내미 신기하네..
보석에 관심을 갖는 아들내미.. 잘 키워봐용~ 요즘은 특이한거 잘 밀어주는게 성공의 비밀?ㅋㅋ
나중에 엄마한테 이것 저것 안겨줄 상상? 크 좋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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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5-13 23:12
저표보고 훌륭하다 하심~~.... 여러분들 복받을 꺼여요~~~^^..ㅋㅋ

신후,신형입니당~^^
바쁘신 와중에 한주간 수고해 주신 꿈다섯님 찐한 뽀뽀~~를 날려용~^^

낭중에 보석 나 준단 말은 한마디도 안하든디~~..쩌ㅃ...
저렇게 필이 어딘가에 꽂힌것이 주~욱 가야할껀데 한 두어달 단위로(길게는 6개월?) 바뀝니다~
보석도 주로 돈되는걸 좋아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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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4 15:37
왠지 당신~~~이라고 부르면 꼭 뒤에
사랑하는 내~~당신... 둘도 셋도 넷도 없는 내 당신~~~
이렇게 불러야 될 것 같아요..
당췌 맨날 이러니 내 이미지가.............ㅡ.ㅡ;; 자중하고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해야하는뎅ㅇㅇ

울아들은 절대 이런 계획표로는 안되는 아이라 패쑤~~
신후랑 신형이는 잘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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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14:34
답댓글

5월12일 목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기적의 계산법 p103-104

기적의 계산법 p103-104

독서록 프로젝트

독서록 1개

독서록 1개 수행

사회.과학.한자

 

 

영어

Journey p79-100

Journey p79-100 (Destiny’s gift)--눈물이 날 것 같다네요. 스토리 이야기 해주더군요(우리말로)

책 썸네일

Naughty Amelia Jane!(p 1-21)--심각한 책 그만 보고 싶다고 해서 건네준 책.. 흐흐.. 실실거리며 웃으며 보데요..

dvd --full house 30분 (미국 시트콤 중 아이칼리 다음으로 보기 시작한 것. 아이칼리만큼은 아니어도 재미있다네요,)

기타

동화구연 녹음

테이프 준비 못한 엄마 때문에 주말로 미룸

자기주도놀이

 

종이접기 책 보고 종이접기

독서

 

바보 빅터--17년간 아이큐 173을 73으로 알고 바보라 여기며 살아온 멘사회장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저렇게 작품으로 만들어 놓으면 참 기억에 오래 가고 추억도 되는 것 같아요. 아주 멋진걸요!!!

다 완성 되었을 때 뿌듯한 그 느낌으로 앞으로 계속 자기주도 학습을 주도해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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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5-13 18:25
바보 빅터 책은 제가 더 보고 싶어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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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05-13 18:42
그래도 계획전과 후가 거의 같아서 뿌듯하시겠어요. 어제 실제 얼굴을 뵙고 나니, 아이디만 보면 떠오릅니다. 자그마하신 체구에 어디서 이런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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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19:12
오늘 올려주신 영어책, 한글책 다 재미나보여요..
Naughty Amelia Jane!은 어느정도레벨의 책인가요?
영어책은 집듣 하는것이 아니라 묵독으로 보는건가요??
바보 빅터도 도서관에서 못봤는데 재밌어보여요... 찾아봐야지~~~
항상 좋은 책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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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3 20:39
바보빅터...저도 보고싶어요. 도서관에 있으려나~ ^^;;
아이칼리, 풀하우스 다 생소하네요. 디비디도 잘 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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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21:03
꿈 다섯님. 저희 아이는 집듣 거의 안해요. 묵독을 하거나 재미난 부분이 있으면 저에게 와서 소리내어 읽어주거나 그럽니다. (엄마가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이 때 주의할 점은. 못 알아들어도 아이가 '엄마. 웃기지?' 하면 웃으면서 '정말 웃기네' 해줘야 한다는 것... !!!)
Naughty Amelia Jane은 대략 2점대 책일 거 같네요. 글씨가 큼지막해서 (stink나 Judy moody 글씨) 페이지 수는 좀 되네요.

twinzzang 님. 아이칼리. 풀하우스 전부 미국시트콤인데요. 시리즈로 되어있고 시즌별로 있습니다. 아이칼리는 청소년용이고 말이 무지 빨라요. 저는 당췌 못 알아듣는 것을 아이는 웃기다고 배꼽을 잡고 보더라구요. 아마 시트콤이라 표정이나 제스츄어 등을 보고 때려맞춰 알아듣는 거겠지요?
풀 하우스는 가족 시트콤이구요.
애니매이션을 거의 다 섭렵하더니 작년부터는 실사로만 보려고 하네요.
영어수준의 문제라기 보다는 유치한 것을 거부할 나이가 되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빅터 책은 어른이 봐도 좋은 책이에요. 아이랑 같이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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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3 22:57
앤님네는 책을 참 다양하게 보는 것 같아요. 바보빅터..도 기억해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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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4 15:43
17년간 아이큐 173을 73으로 알고 바보라 여기며 살아온.........
꼭 읽어봐야겠어요.
처음엔 글과 참 다른 이미지로 어색했는데....
돌아와서 다시 생각해보면......야무지고 당찬 모습이 딱이다 싶기도해요.
빨간머리앤님 혹시 무서워하시는 분들~~~~~절대 그러지마세요
엄청 귀여워요.....^^.......그래도 혹시몰라.......다다다다닥ㄱㄱㄱㄱㄱ 도망가잣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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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3 11:57
답댓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집이 아주 많네요.. 꿈에도 그리던 아침형 인간..

그책이 유행했을때..저도 그것 따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책도읽고 햇거든요..

 

근데..문제는 아침형 인간은 좋은데...전 오후에 멍~~ 해진다는거..

그래서 결국 올빼미 인간이 되었네요..

그랬더니..울집 아이들도 모두 올빼미이네요.. 그러니...밤에 잘 안잘려고 해서

억지로 재우는 경우가 많아요.. 안그럼 아침에 못일어나니.

 

어젠... 그냥 엄마가 술을 달리느라...

아이들 공부가 뒷전이었네요..

그래도 들어가서...수학문제집은 풀었더라구요..영어는 패스~~

 

오늘은 휴교인지라...

지금 연기했던 미술 수업하고..

오후에 영어를 먼저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한꺼번에 하면 싫어하니..쪼금씩.. 나눠서 할려구요..

 

밸리댄스 배우러 갔다가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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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12:39
어머~ 기환맘님..밸리댄스 배우세요??
그럼 옷도 야시시한거 입고 하나요?? ㅎㅎ..
재밌겠다...나중에 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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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14:37
저도 올빼미족이에요. 아이들도 살짝..
아침형 인간 부러워 하지 않고 올빼미면 올빼미답게 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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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3 22:49
저도 그게 쉽사리 안고쳐진던데요? 그냥 올빼미로 살기로 했어여.
오호~밸리댄스!!
그럼~한몸매하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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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13 11:17
답댓글

쭉 빠르게 읽어보았는데 오랜만에 종채맘님이 오셔서 달린 긴 댓글들보고 오~했어요. 

역시나 박사님말씀이 맞았당께여.

글은 저녁에나 달아야할것 같아요.

이러다 오늘 또 할일을 안할 것 같아 얼른 우체국갔다 운동 다녀와서 저녁에 다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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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12:41
클라라벨님 사진으로 봤어요...멀리서 봐도 미인이시던데...왜이리 뒤로 앉았던가요?? ^^
여러맘님들 만나서 반가웠겠어요..
오늘 바쁜일 끝나면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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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3 09:19
답댓글

여보와 당신의 차이라~~

전 결혼13년(맞나?)차지만 아직까지 여보소리 몬하고 있어요. 당췌 낯간지러워서리...

당신은 기분이 안좋을때 나오던데.. 완전 잘못 사용하고 있었네요. ^^;;

 

꿈다섯님, 한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예쁜사진들은 어디서 그리 잘 찾아오시는지...

덕분에 맛난 커피도, 눈정화도 많이 했었답니다.

 

요즘 학교들이 장기프로젝트를 많이 하나보네요.

문화재둘러보기는 아주 좋은경험이 될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애들델꼬 다녀야될텐데..귀차니즘땜시...

저희학교는 창의성 자유탐구대회라고 6개월정도 기간으로 1인1주제 자유탐구활동을

하고 있어요. 개인또는 팀으로 구성해서 연구주제 잡고 계획서 내면 담임샘께서 수정할부분

체크해주셔서 수정후 바로 시작하는거예요. 3일전부터 시작했네요

저희둥이들은 작년 말 생명과학수업때 받았던 사슴벌레 애벌레를(지금 성충) 가지고

관찰해보려구요. 어류, 곤충 모두 질색이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구피도, 사슴벌레도 키우게 되네요. 

곤충얘기가 나온김에

둥이들 1학년때 곤충표본했던 사진 보여드릴께요.

아이들이 곤충잡기를 즐겨?ㅋㅋ 해서 농촌테마파크(구 우리랜드)에서 여름방학활동으로

했던 곤충표본작업인데 여름한달동안(주4회) 곤충잡고 말리고 고생고생해서 만들었던 곤충표본..

26개팀중에 곤충종류도 많고 잘 만들었다고 2등까지 했던 작품이예요.

솔직히 곤충잡고 관리하고 만들땐 너무 힘들어(거리도 멀고) '이걸 내가 왜 신청했나?' 후회를

하곤했는데 아이들은 4주간 너무 즐거워했었거든요. 담임쌤께서도 아까와서 못돌려주겠다며

학년끝날때까지 교실에 전시까지 하셨답니다. 2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드네요. ^^

가운데 장수풍뎅이큰거빼곤 남편과 아이들이 다 잡은거예요. 사슴벌레는 시골갔다 할머니댁에서

잡고..사실 살아있는 곤충을 잡아 표본작업하는게 못할짓이긴 하지만-,.-;;  남자아일 키우다보니

이런것도 하게되네요.

 

어제는 운동회라 모두 패스했어요.

어제 정말 푹쉬었으니 오늘 좀 해야겠지요? ㅋㅋ

낼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에버랜드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꿈다섯님 고생많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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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13 11:54
곤충 표본이 장이의 솜씬데요..
어쩜이리 잘 잡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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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12:53
와...,,멋진데요...근데..전 이런건 못해요...=.=..무서워요...벌레 만지기...
우리집에서도 사슴벌레 예전에 키워봤어요..유치원때는 수시로 뭘 가져와서..
사슴벌레는 애벌레 상태로 가져와서 다 키운다음 유치원에 다시 갖다드렸구요..
나방은 애벌레때 가져왔는데 나방이 되어서 창밖으로 날려버렸어요..ㅎㅎ.
물고기는 이틀 휴가갔다오니까 죽어버렸구요.=.=
아이들은 집에서 키우면 참 좋아하죠... 사실 재미있기도 하구요..
이젠 받아오는데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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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14:39
와~~ 작품이네요. 버리지도 못하고 가보로 남겨야 하는 것 아닙니까요??
운동회에 에버랜드~~ 아이들에게 너무 즐거운 주일이네요.
잘 다녀오시고 다녀와서도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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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3 20:14
곤충표본 멋진데요
울 아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은데 엄마가 곤충이라면...에휴
아빠를 한번 꼬셔봐야겟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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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amutong
  • |
  • 2011-05-13 09:07
답댓글

저도 올해가 아님 많이 돌아다닐 시간이 없을 거 같아 여기저기 다니려고 계획중입니다. 가까운 곳을 중심으로

 

요. 박물관 같은 곳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데리고 다니면 넘 좋아하는데 요새는 오케스트라 연습이 넘 많아서

 

자주 다니질 못해 아쉽습니다..이번 달에만 오케스트라 캠프가 2개에 연주회도 있네요. 오늘 첫 캠프 가는 날입

 

니다. 한 때는 이걸 계속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그래도 실력이 약간씩 느는 게 눈이 보이니 내심 기쁘

 

기도 하더군요. 지난 수요일에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 개막식 전에 공연을 했었는데 사람들 반응이 좋아서 같

 

이 간 아빠도 뿌듯해 했답니다..ㅋㅋ

 

작년 음악극 축제도 무지 재미있었는데 이번엔 본의아니게 개막식 관람까지 하게 됐어요..남경주씨가 사회를

 

보셨는데 그분 노래를 직접 들어본적이 없던 저는 그만 넋이 나가는 줄 알았답니다.. 노래 정말 잘하시더군요..

 

다른 출연자들도 넘 멋진 공연을 보여주셔서 공연내내 광분을 했었네요..옆에 분들이 아마 뭐 이런 하고 놀라셨

 

을 거 같아요..

 

사진 왼쪽이 저희 딸 rose이고 옆엔 절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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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3 09:33
따님이 이목구비도 크고 이쁜걸로봐서 doramutong님도 한미모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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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13:09
멋진걸요...오케스트라 연주하는 모습 근사하겠어요..
언제 따님 연주하는 사진 좀 올려주세요..
우린 1학년때 바이올린 1년 배우고 넘 지겨워해서 그만뒀어요...악기는 정말 꾸준히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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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14:41
오우~~! 오케스트라~~!!
참 좋은 경험이 되겠는걸요!!
악기를 사랑하고 가까이 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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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5-13 18:31
정말 근사해요~^^
도라무통님 닉넴이 따님 미모로 보아선 매치가 잘 안되는데...ㅋㅋ
악기를 배우고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보고 배우는것들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단원생활일테니~..
언제 동영상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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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07:45
답댓글

수다맘님..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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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3 06:31
답댓글

며칠 동안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아침마다 문 열어 주시고 바쁜 날은 밤에 게시글 열고 주무신 꿈다섯님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다시 일찍 일어나게 되서 꿈다섯님 글 일찍 읽고 즐거움을 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 계획서 수업 참 멋지네요.꾸준히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3개월 정도 하다보면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 잘 해나갈수 있지 않을 까 싶어요.

엄마가 도와 줄 수 있다는 거 함께 하면서 대화도 하고 모녀간의 정도 쌓일 거예요.

전 우리 딸에게 도움을 받고 시키기만 하는데.....

 

저 떡 많이 좋아하는데 떡 박물관 당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너무 이쁘게 만들었네요.

우리도 고궁 꾸준히 가보고 박물관도 가끔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늘도 꿈다섯님 덕분에 머릿속으로만 하게 됩니다. 이 동네 언제까지 살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길게 갈 듯) 어릴때 못 가봤던 좋은 곳들을 4,5학년때 가보려고 저도 혼자 마음속으로 정했답니다. 어릴때 보는 것보다 기억에 남고 도움도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생각처럼 무엇에 쫓기는 듯 살아서 잘 안됩니다. 30분 이내면 갈 수 있을 듯한데요.

 

꿈다섯님 소개해준 우리말 책 우리집에 딱 먹힐 만한 책입니다.

마지막 날 책 소개까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교회에서 퍼 오셨다는 글 제게 주시는 선물인 것 같아 냉큼 받을께요.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11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저 글 보니 생각납니다.

작년에 강원도 용평 여행 간다고 리더스 팀 할때  자랑질 했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1년 전이네요. 전 참 남편에게 속상한 게 많았는데 작년 10주년 여행때 다 털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게 조금은 있는 듯.속이 넘 좁아서......

 

어제 웬일로 열공 하시던 그 분께서 뉴스에서 안 좋은 소식을 듣고 밤에 나가셔서 아직 소식 없습니다.

회사 일 잘 되야 될텐데....걱정 됩니다.

그 덕에 전 오늘도 4시 3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곳 좀 들리고 아침에 먹을 국 끓이려 왔다갔다 하다가 1빠 놓쳤네요.

 

꿈다섯님이 고맙게도 1주일간 대문 열어 주셔서 작년이 생각났어요.

글고 어제 강연은 좋았답니다. 실천이 잘 안되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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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3 06:37
저는 떡 박물관 말고 떡집을 가야지~~~생각했는데 ㅎㅎㅎㅎ
담부터는 신랑이랑 데또는 잠시 미뤄두고 시간 넉넉히 도망나오세요 ^^
어제 신나게 놀았는데 부럽죵ㅇㅇㅇ
아이들 영어 듣는동안 책 읽어야 하는데~~당췌 엄마가 모범이 안됑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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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07:01
수민이는 학교에서 꾸준히 방과후 컴을 해와서 엄마보다 잘 하지요?? ㅎㅎ
울 딸은 이제 한글타자만 쫌 잘친다 정도예요..다른 프로그램은 잘 모르죠...이제 가르쳐보려구요.^^

수다맘님..결혼기념일 축하해여~
덕분에 알았다니 제가 더 고마운걸요...^^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많이 힘들어하게도 했지만 어쩌겠어요...토닥토닥해서 잘 데리고 살아야지..^^;;
가끔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어찌보면 수다맘님을 너무 위하셔서 그런것이라 생각해요...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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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5-13 07:56
와우~수다맘님 정말 일찍 일어나시네요.
어제 강연에서 정말 반가웠어요~^^*
결혼기념일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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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amutong
  • |
  • 2011-05-13 09:09
축하드려요. 엄청~~저희도 16일이 기념일인데..요걸 기념해야 할까요..한탄해야 할까요..ㅋㅋ 신랑이 이렇게 얘기한 사실을 알면 화내겠죠..ㅋㅋ 즐거운 기념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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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3 09:31
수다맘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전 작년?부터 안챙깁니다. 결혼기념일은 무슨...-,.-;;
올핸 언니들과 조카들 만나(남편빼고) 맛난거 먹고 우리끼리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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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14:41
축하드려요!!!
오늘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밤을 보내세요..ㅋㅋㅋ(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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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3 06:29
답댓글

흐흐흐~~~~ 제가 1빠의 영광을...

오늘은 황사가 심해서 아침 운동을 밖에서 하지 못하고 간단히 집에서 스트레칭만 잠시하고 아이들 샤워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제가 일빠의 영광을 안게 되었네요.

역쉬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음..나는 새가 아니쥐..) 일찍 일어나는 엄마가 일빠를 잡는당 ㅎㅎㅎㅎㅎ

 

잠시 뒤 아이들이 모두 모여앉아 (당췌 계속 틀리네...) 가 아니라 여기저기 흩어져서 아침 영어를 시작할겁니다.

아침 영어는 아이들 레벨보다 훨씬 쉬운책으로 매직트리나 아서정도의 챕터북을 아이에따라 한권을 몽땅 듣기만 하고 써머리를 하기도 하고, 다섯챕터 정도만 듣고 소리내서 읽은 뒤에 써머리를 합니다.

큰아이들은 공책에 걍 써내려가고..

막내는 쑥에서 볼 수 있는 북노트중에서 이것저것 그날 마음에 딱 와닿는(설마 그런게 아직 있을리는 없지만) 곳에 맞게 책을 보고 쓰기도 하고, 지맘대로 써서 오빠들한테 확인을 받기도 합니다.

앗...제가 확인하면  막내와의 관계에 악영향을 ㅋㅋㅋㅋㅋ

 

요케 생긴거..뭔지 아시죠??

 

요즘 수학은 경시대회 준비를 하는데.....

당췌 남의 집 애들은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면서 우리 애들은 걍 지들끼리 하던지 말던지...

자기 주도라기 보다는...........엄마의 게으름으로 ^^

다들 오늘도 아이를 잡는 자기주도 말고... 아이와의 교감을 나누는 행복한 자기주도 하자구욧ㅅㅅ

 

저도 막내 숙제 하면서 컴퓨터로 활용해서 하는법을 조금씩 가르치는 중입니다..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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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3 06:32
제가 분명히 쓰고 있었는데.....갑자기 나타나신 분이 있었네요.
꿈다섯님 좋아해서 좀 길게 쓴 것 뿐인데....

갑자기 2라고 쓰여 있어서 누구나 했더니.....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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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3 06:44
제가 같이 사는 동안 그럴수 있을 까 싶네요. 회사 가셨을 때나 가능한 일이지.....
그래도 회사 오래 다녔으면 좋겠는데 회사에 갑자기 일이 생겨 어젯밤 열 받다가 나갔답니다.

사실 부러웠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나누고 투정 부릴떼가 종채맘님 밖에 없어서요.....
글고 몇몇 엄마들과의 만남도 아쉽고.
우리 아이들도 깨워야 하는데 전 뭐 하다 보면 꼭 10시 30분에서 11시에 재우게 되요.겨울부터.....
오늘 아침부터 자기 주도 시작하기 위해 7시에 깨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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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3 06:47
솔직히 우리집보다야 수다맘님 집이 더 아침형에 가깝잖아요.
아이들이 초딩때는 일찍 일어나게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중딩이 되고 청소년이 되면 아침잠을 많이 재우게 되더라구요.
앗ㅅㅅ 그리고 우리 어제 쑥에 엄친아 많아서 우울하다고 했던거..
생각해보니.............나둥 울막내랑 동갑인 수빈이땜시 급 우울해지거덩요~~~ 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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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13 07:04
제가 싫어할까봐 이름 잘 못 쓴거지요. 이름 고치지 마세요.
수빈이는 제가 좀 아는 다른 아이 이름이랍니다. 동산초 다니는 또 다른 엄친아^^

맞아요 우리가 바라는 아이로 컸죠.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엄마 실력 딸리고 부지런하지 못한 엄마때문에 더 앞서나가지 않고 있으니 제가 기분이 좀 거시기 한거라고 볼 수 있어요.
과한 욕심인거 알아요. 근데 이제 책 너무 과하게 빌리지 않고 조금씩 아이가 원하면 사주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아이가 원할때까지 기다려 보려구요. 학습서도 조금씩 하고.....^^
가끔 12기 북클럽 보러 오세요.정말 어제 박사님 말씀처럼 꾸준히 하고 효과 본 거랍니다.
1년 반 정도 진행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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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5-13 07:35
앗...오타와 치매가 겹쳐서......ㅜ.ㅜ
근디 원하시니 수정은 안겠습니다 ㅎㅎㅎ
내가 아는 수빈이는 엄친아 아니고 쫌 얄미운데..
역쉬 내 주위에는 엄친아는 엄떠서 늘 이렇게 룰루랄라~~~ 태평하게 산당께요..

어제 박사님께 12기 북클럽 말씀 드렸더니......
12기는 신입 안받아~~~(정주리 버전??? ㅎㅎㅎ)
음.. 원래 제가 부지런히 미션을 수행할 정도는 안되죠.. 늘상 게으르고 예비군 훈련도 잦고 ㅎㅎㅎ
자주자주 들어가서 볼께요..
정말 꾸준히~~ 뭐든 꾸준히가 중요한데..이놈의 게으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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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3 07:40
저도 애들을 아침형 인간으로 만들고 싶은데...저녁에 일찍 재우기가 힘드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숙제나 할일을 다 못해서 늦어지는 경우도 있지만..책 읽다가
늦어지는 날도 많아요. 이제 글밥이 조금 되는 책은 하루에 다 못보기도 하는데
조금 보다가 멈추면 담날 그 책에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한번 잡았을때 쭉 봐야지..
쉬면 재밌다고 생각했던것도 까먹는거 같아요..어찌 그 기분이 하루가 안가는지...
그런 성향을 잘 알기에..조금 늦더라도 한참 재미나게 보고있으면 그냥 냅두게 되네요.
그럼 담날 아침에 넘 졸려하고...
지금은 7시에 깨우는데 그 전에 깨우는게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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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05-13 08:53
와우~ 아침에 챕터북한권 듣고 써머리까지가....가능한거예요?
저부터가 아침잠이 많은편이라 아침에....꿈같은일이네요.
사실 제계획표에는 아침 6시 기상해서 집듣.리딩하고 여유있게 가는걸로 되어있답니다.
아직까지 고치질 않고 있네요..ㅋㅋ
아침형인간이 되자!!!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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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amutong
  • |
  • 2011-05-13 09:20
아침형 제가 지향하는 바이지요..그런데 울 딸은 잠이 넘 많아서 힘들었어요..예전에 아침공부라는 명
목으로 일어났었는데 (사실 저희 1학년때 같은 아파트 사는 엄마들끼리 노인정을 빌려서 7시부터 8시
까지 아이들 이것저것 시켰거든요.. 이렇다고 해서 공부를 했다고 오해는 마셔요..시간도 들쑥날쑥인
데다가 이런저런 핑계로 많이 쉬기도 했거든요. 단지 하나 일찍 일어나 무언가를 시작하면 왠지 하루
가 길어진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었거든요..일명 아침형인간 만들기 프로젝트. 그런데 주변 지인들
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지난 3월로 그만하게 되었어요..엄마들이 아침마다 돌아가며 밥싸가며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아이들은 여전히 아침형 인간이 되지는 않았네요. 휴~~) 이제는 이마저도 없어서 아침
마다 힘들었거든요..근데 우리딸 어린이날 자전거 선물 받더니 주변 절친들과 아침에 자전거를 타겠다
고 해서 오늘 깨웠네요..힘들게 일어나더니 그래도 한 20분 자전거 타고 집에 와서 책 15분 읽고 밥먹
고 학교 갔습니다..이게 얼마나 갈지 의문이긴 한데 제발 오래도록 계속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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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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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3 09:50
제가 아침형인간까지야....^^ 워낙 규칙적으로 어릴때부터 살아서 방학때도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하고 사는것 뿐이랍니다. 아이들 학교에 보내 보고 나니 그런 집이 많지 않더군요. 방학때는 조금씩 다 느슨해지지요. 저도 꿈다섯님 처럼 보던 책 그만 보고 자라는 말 차마 못할 때가 많아요.
공부는 땡 !! 하고 자도요.

글고 작년 리더스 같이했던 동갑내기 친구 하이디맘과 클라라벨님 따라쟁이 하다가 3월에 막 가입해서 지금 무지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 생각나시면 들어와서 미션 확인하고 따라쟁이라도 해보세요. 우리 큰 아이가 물론 북클럽 처음 시작할때는 헨리앤 멋지보다 쉬운책으로 시작했는데 12기 하면서 확실히 자리잡았고 쓰기에 부담은 없어졌답니다. 엄마가 딸리니 첨삭을 한번도 안해줘서 아이가 즐기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뭐 하라는 말만 하고 개입을 안합니다. 못하는 것이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다음에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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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3 14:43
종채맘님 반가웠어요. 제가 한 덩치가 아니라서 이제 좀 만만하게 보이지요?? ㅋㅋㅋ
저도 받아온 노트를 보니 참 알차고 좋더라구요. 우리 둘째한테 써먹어 보려구요.
아침부터 신선하게 시작하는 종채맘님네!!
very good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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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05-13 19:43
종채맘님 이 시간에 아침 운동 간단히 마치고 씻으러 갔다구요??...
왜... 왜.... 군대가 생각나는걸까?..ㅋㅋ
저는 제가 그렇게 못 일어나서도 아침형 가족 실천에 못 옮기겠어요~..
작년에 리더스할때 부러워 했던 아이들 둘이 각자 방에서 집듣시키기까진 성공했는데
아침에 집듣하고 써머리하고...어이구!~~~~...
종채맘님네 막내따님 매직을 열번 스무번 집듣했다하셨죠?..
저도 그 길 따라 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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