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걱정마세요. 큰애땐 큰일나는 줄 알았는데, 우리 1학년 둘째는 몰라도 귀여워요. 잘 몰라요 하면 우리 애기 ~하면서 친절하게 가르쳐줘요.
아직 어려서 문제가 원하는 걸 몰라서 그래요. 금방 나아져요. 그리고 정말 어린 아이니까 웃으면서 알려주세요. 1학년은 뭐든 처음 하는거잖아요.
힘내세요.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좀전에 싱가폴맘님이 올리신 부모유형을 보면서,,,,
반성 또 반성을 하다가 ㅎㅎㅎ
님의 글을 보게 되었네요 ^^
옆집아이 같으면 그럴수 있다 싶은데,,, 그게 왜 내 애라면,,,
그렇게 쿨~해질수 없는지,,,,
저희 아이도 아직 중학년이에요
꼼꼼한 편이나,,, 그래도 실수를 해 오네요~
1학년 엄마의 마음을 거친 다음인지라,,, 이해가 가 지네요^^
혼자 살짝 미소를 지었더랬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은 점점 여물어 지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꼼꼼히 봐주시는 그대로 하시구요~
시간이 약이다(?) 좀더 기다려 주세요
실은 저두 그게 잘 안됩니다 *^^*
저희 둘째딸도1학년인데 이번에 수학 단원평가 중간 수준의 시험을 봤는데 그정도 받아왔어요!!
저도 집에서 꾸준히 했던 애라 첨엔 당황했는데 아주 잘하는 친구빼곤 대부분이 그정도 받았더라고요!
아직 1학년이고 시험이라는 걸 많이 보지 않았기에 그럴 수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아직 많은 문제를 접해보지 못해 시험이 물어보는 게 뭔지 몰라 틀리경우가 많더라구요!!
집에서 틀린 문제 다시 체크해주시고 그부분에 대해 꼼꼼히 집어 주시면 분명히 좋아지실껍니다..
엄마가 점수에 연연하고 그로인해 아이를 다그치시는 것보다 이 기회에 우리 아이가 뭘 질 몰랐는지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큰애가 있다보니 공부가 일종의 마라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 출발한 것 뿐이니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을꺼예요 넘 걱정마세요!!!
^^ 어제 중딩 둘째가 중간고사 성적표를 들고와서는 눈이 똥그래져서......
""저.. 영어시험 점수가 이상해서 선생님께 찾아갔더니... 뒤에 세문제 마킹이 안되어 있었어요""
.
.
.
부글부글 심장안에 용광로가 또 가동을 시작하고.....
죽이느냐 살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고민과 갈등속에서.................
.
.
한박자 쉬고~~~두박자 쉬고~~~세박자 마저쉬고..............
초딩때도 안하던 마킹 실수를 중2가 되서.........그것도 다른과목도 아니고 영어에서..........ㅡ.ㅡ;;;
결론은????????????
그래도 지금 이런 실수를 해서 다행이다..
수능이였거나 내신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소리는 한번 질러줘야 폼~~이 나지 않을까...
""""야ㅑㅑㅑㅑㅑㅑ 콱~~~~~ 다음부터 확인 잘해랏ㅅㅅㅅ
이건 기말고사 성적표를 보고 그 때가서 어찌할지 결정하자........
나가 놀아랏ㅅㅅㅅ"""""""""
아직 위로도 안되고 안정이 안되시죠??
저학년의 경우엔 엄마가 옆에서 문제 불러주고 같이 풀때는 잘해도, 혼자 푸는걸 못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아직은 스스로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서이지요.
그리고 더러는 문제푸는 요령을 몰라서 일수도 있어요.
하지만............이런 여러가지 문제점 파악을 해서 구멍을 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1학년 아이의 점수로 엄마가 이렇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에게 전~~혀 좋을게 없어요.
5학년 우리아들은 자기모듬 아이들 틀린거 일일이 확인해줘서 다 백점맞게 해주고는...
최대공약수 구하는 문제에서....3*3은??????? 6........이렇게 써서 혼자서 한문제 틀려주셨습니다.
이걸 웃어야 하나 말아야하나..........ㅡ.ㅡ
근데 저는 여전히 웃으면서 장난의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어려워서 몰라서 틀릴수도 있구요... 실수로 틀리는 경우는 더 많아요.
저학년의 경우엔 실력과 점수가 꼭 비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점수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지 마세요....
크면 나아지냐구요????????? 물론 나아집니다..
그런데 엄마가 점수에 연연하면........................???????????? 장담 못합니다.
2~3년 후즈음에 , 누군가 1학년 엄마가 이런 고민의 글을 올리시면.........^^
아이 점수가 낮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세요.
몰라서 틀린건지, 실수로 틀린건지, 문제를 잘 못 읽은건지 ..등요.
그리고 대처하시면 되요. 1학년이니 전혀 걱정할 문제는 아니구요.
네 넘 걱정마세요... 아직 저학년은 거의 실수로 틀려요...틀린 문제를 꼼꼼히 보게하고 완벽하게 알게 되면 실수가 줄고.... 오히려 나중에 더 잘 할수 있게되요... 지금 틀린게 문제가 아니라 틀린걸 보완해서 실수가 없게 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네요... 뭐든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더 잘될수도 있어요....
틀린건 꼭 완벽히 알게 하세요... 안그럼 틀린거 또 틀려요.
1학년이면 그럴 수 있어요.
애살도 천성인데 강요할 수는 없지요.
앞길 창창한 아이이고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시험을 치룰 아이에요.
아직 틀려보기도 하고 실수도 해보고 그럴 나이 아닐까요?
문제를 꼼꼼히 읽도록 오래 연습하고 본인도 경험을 쌓으면서 나아질 거예요.
한 문제 틀렸다고 울고 불고 난리치고 자기 자신을 들들 볶는 아이를 두면 마음이 편할까요?
것도 아니에요. ㅎㅎ
마음 편히 갖자구요.. (참고로 얼마전 저희 1학년 딸도 받아쓰기 70점 받아왔어요. 그저 허허 웃었네요. 다음엔 잘 할꺼야. 하길래 그래라.. 했지요. )
1학년이네요.
남의 자식 얘기 할 땐 괜찮다 앞으로 잘하면 되지..... 말이 참 쉽지요.
하지만 내 자식의 일이 되어 있을 땐 난감 하답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 이 녀석도 다른 사람 전혀 의식하지 않지요. ㅋㅋ
심지어 자기 짝궁 이름도 잘 외우지 않아요.
엊그제 울 아들 수학 처음으로 80점 받아 왔습니다.
시간이 모잘라 문제를 다 못 풀었데요.
" 문제가 어려웠니?"
"아니 "
"그럼"
쬐금 아주 쬐금 다른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다 갔어.. ㅠㅠㅠ
이 말 듣고 아들넴 엄청 잡았답니다.
그리고 딱 이틀이 지나니.... 내가 뭔 짓을 했는지.
수능을 치다 시간이 모잘랐던것도 아니고 그 옛날 연합고사를 망친것도 아니고....
뭐 사실 푸념을 들어준 두 여인네의 힘도 있었지만
그날 제가 미친게 아니었나 싶답니다.
예전에 제 아들이 그랬답니다.
" 엄마 난 달리기를 이제 시작 한 거라구.
친구들이 지금은 빠르고 난 천천히 가도 나중엔 내가 먼저 도착 할거야."
이게 작년에 울 아들이 학교에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 제게 해 주었던 말이랍니다.
가끔 이 말을 떠올리면서 자유롭게 키워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고 있네요.
이제 출발선에서 한 발짝 내딛었는걸요.
그리고 학교 생활 시작한지 겨우 3달째랍니다.
그러니 아이들에 대한 응원 이제 시작일 뿐인거죠.
가다가 넘어져 무릎이 깨질수도 있고 일어나지 못 할때도 있을텐데
이때 힘찬 응원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꾸준히 하다 보면 실수를 하지 않겠지요.
수학문제 풀다 쬐끔 딴 생각하신 울 아들 어제 국어시간엔 집중 제대로 했다고 하더이다..
어제 제 푸념을 들어준 여인데들의 경청에 힘 입어
아이들은 한 두번은 실수를 하면서 그리고 그렇게 틀려가면서 경험을 쌓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노라고 얘기 해 주고 싶었답니다.
엄마인 우리가 조금만 천천히 가자구요.....
따스하게 가슴으로 안으면서...
수능 볼려면 아직 10년도 더 있어야 하잖아요.
저희 아들도 문제 안읽고 푸는 성격이라
꼭 읽고 무엇을 물어보는지 포인트 찾아 밑줄 그어라고 합니다.
집에서도 소리내어 읽으라고 하세요.
그래야 아이가 빼먹고 읽었는지 알 수 있어요.
문제 읽고 푸는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해법1000으로 선행하구, 우등생으로 학기중에 나갑니다.
짭짭이 기적같은거 사서 더하기 빼기 연습시킵니다.
학교 시험은 다 카버가 되던데...
문제를 매일 조금이라도 엄마와 접하고 있는데 70점이면 약간 생각을 해보셔야하지싶어요.
전 초5,2,딸만 둘인데요..
해법수학이나 셀파수학중 하나,또 문제해결의 길잡이를 구입하셔서 아이를 가리키셔야 할 것 같네요~
문.길잡이는다풀면또다시 문길심화사서푸시고요..
나가야해서..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