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암튼 쑥쑥맘님들 알아모셔야겠어요
여기오면 방법이 있네요
아까 글 올라온거 보니 소꿉놀이하면서 은근슬쩍 영어로 놀기.
노부영으로 신나게 같이 놀기 등등..
영어책 읽을때도 연기가 상당히 필요하군요..
엄마란 1인 다역 연기자..
바로 그렇게 시작하면.... 좀 웃긴가?ㅋㅋㅋㅋ
암튼 아이의 황당한 반응이 넘재밌네요...
우선 영어책을 읽으실 때를 활용해 보시면...어떨까요?
영어책을 읽어줄때 영어로 설명을 하는거죠?
예를 들어 Five Lttle Monkeys...를 활용해 본다면....
엄마가 목소리 변조해..." Who are You?"
" (원숭이목소리)우우 아아.. 우우 아아(도라의 부츠가 항상이렇게 울죠)... We are Monkeys"
. We like jumping on the bed"
하면서 아이랑 함께 침대에서 점프를 하는거죠...
노래를 틀어놓고 하면 더 재미나겠죠....
엄마가 bump the head를 직접 재연해 줍니다...
그러면서 아프다고 난리를 치죠...
이렇게 놀면... 금새 책의 의미도 알고 단어인지도 바로 바로 된답니다...
누구나 그렇듯 아이들도 여러방법들중에서도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인지한것이
가장 오래동안 남고 빨리 습득하게 된답니다....
책을 이렇게 놀이처럼.... 책을 읽으며... 아이랑 영어를 조금씩 조금씩 활용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점차 늘려가시면 될겁니다.
오늘 5분.... 내일... 10분 뭐... 이렇게요...
한꺼번에 들이대면... ㅎㅎ 아이도 뭐야!!! 할거같아서....
시댁어른들 앞에서 영어하기 쑥스럽죠...
맞는 말씀이예요.
하지만 함께 산다면 어쩔수 없는거죠....
아이의 아웃풋을 보시게 되면 어른들의 생각도 달라진답니다...
저는 한국말도 못하는아이에게 영어로 말시킨다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자랑하고 다니죠...ㅋㅋㅋ
시작하셨다니... 즐겁게 즐기시길 바라구요....
우리아이의 좋은 엄마표 선생님이 되신걸...축하드립니다..
화이팅!!!(콩글리쉬죠...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