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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는 어떤 부모인가- (1) 일관성이 없는 감정형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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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꺄르르맘
  • |
  • 2011-05-25 18:29
답댓글
좋은 부모 되는게 참 쉽지 않네요. 저도 노력하고 노력해야 겠어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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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zumi
  • |
  • 2011-05-24 08:52
답댓글

너무나.. 공감가는 말이네요..

마음이 흐트러질때마다 좋은 글을 읽고, 바른마음을 가지러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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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은주
  • |
  • 2011-05-20 16:3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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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명주
  • |
  • 2011-05-16 13:0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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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6 10:07
답댓글

좋은 글을 올리셨네요. 범수맘님~,

이렇게 글을 올리신 걸 보니 맘이 어느정도 편안해지신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그러신것 맞으시죠?

 

가끔씩 부모에게도 자격증을 준다면 이 세상 부모들이 얼마나 그 자격증을 받게 될까..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 자격증을 줄 수 있는 시기와 주체는 우리의 자녀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죠..

내 자녀가 자라 성인이 되었을 때, 나를 부모로 또 하나의 인격체로 어떻게 받아 들이게 될 지...

그 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지라 여러 모순을 안고 있기도 하네요.  그래도 님 글 덕에 자녀에게 좋은 멘토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 번 더 새롭게 해봅니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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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폴 범수맘
  • |
  • 2011-05-17 15:58
안녕하세요, literacy님
반가워요~ 제가 금방 금방 잊는 성격이라,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여긴 vesak day 석가 탄신일이라 쉬는 날이에요.
날 잡아 그동안 밀린 중국어 공부를 같이 해 볼까 했더니, 컴퓨터가 통신 장애에 자바 스크립 오류에 엉망이네요. 일요일부터 썼던 글도 오류에 또 오류~올라가지 않고...
여긴 인터넷 속도가 굉장히 느려요. 영화 하나 다운 받으려면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한국이 참 좋은 나라구나 자주 느끼지요.
작년에 이 부모력의 비밀이란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잘못하고 있었던 행동들을 많이 발견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식탁 옆에 놓고 자주 봐요. 아이에게 상처 주는 실수를 하지 않을려구요...
부모도 부모가 되기 전에 부모 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나는 생각을 많이 해봐요. 아이한테 잘못하시는 부모님들 대부분이 방법을 잘 몰라서, 실수를 하게 되고,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쟎아요.
조기 유학 온 친구들 중, 엄마와 사이가 안 좋은 경우 많이 봐요.
자식때문에 여기까지 와서 이리 고생하는 데, 잘 안 따라오는 아이 때문에 엄마는 엄마대로 속상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영어와 학과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엄마랑 대화가 단절되는 경우 많거든요.
부모와 자신 간의 신뢰관계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범수는 다음 주에 반 친구들이랑 생일 파티가 있어서, 날마다 하루 하루 카운트하며 선물 받을 생각에 들떠 있답니다. 님의 아이도 잘 지내지요?
literacy님의 글을 읽어 보면, 아이랑 친구 같은 엄마일 것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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