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저도 멘토형 부모가 되고 싶은데 말이죠..
그러려면 저 먼저 제 마음과 지식의 양을 늘려야지..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오늘 맘속에 정말 많은것을 담아갑니다. 아이가 저에게 거는 말들을 귀담아 듣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아이한테 늘 내 얘기만 쏟아놓은건 아닌지...
싱가폴맘님 넘 반가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네요. 이론상으론 얼마든지 화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고 싶은데.
감정이 먼저 앞서나가 나도모르게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항상 마음에 새기고 새겨야 겠어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됨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참 쉽지 않은 여정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숙한 상태로 엄마 노릇을 해왔다는 자책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서로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아이,,,
대하는 태도도 달라져야 하는데 그걸 전 몰랐더라구요.
제 말 한마디 한마디,,,아니 작은 눈빛 하나에도 아이가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어떤 누구의 평가보다 엄마인 저의 평가에 예민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조심해서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깨달은 늦깍이였습니다.
아직도 제가 옆에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둘째 녀석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옵니다.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해온 언니 덕에 언제나 찬밥이었던 아이는 엄마의 살냄새를 그리워합니다.
많이 안아주려고 하지만 여전히 아이는 부족하다 느끼나 봅니다.
참으로 과분하게도 그 아이는 엄마의 절대적인 팬이지요.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엄마가 왜 좋아?
그냥,,,엄마니깐,,,
저도 말합니다.
나도..네가 엄마 딸이라 좋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온전히 그 사람 자체로 좋은 존재.
그래서 행복합니다.
이런 보물을 저는 둘이나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나의 뒷모습은 엉망이면서 아이한테만 강조하고 있는 건 아닌지등등...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자란다고 하는데 아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제자신도 조금씩 더 조심하게 되네요..
좋은 책 소개 및 요약정리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육아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일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