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시원합니다.
오늘 정말 날씨가 좋았네요.
토요일 딸기밭 갔다 온것이 우리 모녀에게 심한 후유증을 안겨주는구만요.
이틀 잠에 취해서 정말 많이도 잤네요.
세라는 오늘 머리가 좀 아프다해서 좀 쉬게 해주었답니다.
그래도 자기주도학습일지는 썼지요.
간단하게~~

4교시 슬생시간에 머리가 아파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고 썼네요.
하교후 집에서 쉬니 잠자기 전에는 다시 쌩쌩~~
그바람에 북클럽 숙제도 끝마쳤답니다.
Why The Sun and The Moon Live In The Sky 읽고 독후활동 간단히 진행했어요.

집듣 안되는 우리집 아직 흘려듣기만 간간히 하고 있어요.
Franny K Stein 1권 두번 들었습니다.
Magic School Bus - water cycle과 Make storm DVD 보았습니다.
내일은 국어 단원평가 시험이 있다는군요.
1학년 국어시험이 정말 어렵습니다.
어제 수학 단원평가는 쉬웠다고 하는데
1학년 벌써 부터 시험보고 하는 것이
안쓰럽네요^^*
어제의 자기 주도
Stuart little 비디오 대박이네요..
대사까지 읆을 정도예요. 재미있나봐요…
유머를 이해하고 보네요…
제가 봐도 참 재미있습니다.
그외에 자기주도 전혀 없었어요…
요즘 학교가 지루하다고 하네요..
아이도 예전처럼 반짝거리는게 별로 보이지 않구요..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주눅들은 것은 아닌지…
걱정되요…
하늘은 파란데 날이 덥습니다
여기 남쪽나라는 벌써 봄은 가고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반팔만 입어도 움직이면 덥네요 헥헥...
큐티는 엄마랑 간식을 사와서 먹고 ebs 파닉스 한편듣고(10분정도 하네요)
학교 숙제 하고 있습니다
5시에 영어타운 갔다오면 저녁먹고 일기쓰고 엄마랑 할 공부좀 하면 되네요
요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좋은책 친구들과 바꿔가며 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엔 개구리 한솥밥을 읽고 있네요
런투리드를 대여했는데 1단계를 그냥 한자리에서 읽네요( 간간히 모르는 단어 힌트주구요 ㅎㅎ)
(대박입니다)
예전에 한번 대여했는데 그땐 정말 인기가 없었거던요
읽기를 이제 시작하려나봐요 ㅎㅎ (좋아죽는 엄맙니다)
1학년이라 부담이 없으니까 저도 여유롭고 아이에게 자신감 팍팍주면서 하니까
좋으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도 한템포 커가야 하는데 얼렁가서 영어 공부해야겟어요~
ps: 더웠는데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너무 멋집니다 감사해요~
우준...이거 재밌대...
읽어보자....응? 다 읽으면 오늘은 곰젤리 세개 줄게...
-(다 읽고..)..근데 재밌긴 한데 길어...다시는 안 읽어..(야!!!챕터보다 짧어....길긴 뭐가 길어???)
두번쨰 책....
자~우준아.....챕터보다 훨~씬 양이 적네...
금방 읽고 놀면 되겠다...
읽어볼까?????
-(다 읽고....)별로야...양은 적지만 재미없어....재미없어.......(이~쒸......너 연산 문제 2장 더 풀어...)
그럼 이거 읽을까???
-한글책으로 봤던거야...다 아는데 뭐...안봐....(쳇....그럼 한글책 문고판..빌려온 4권 다 읽어..)
아들..오늘은 이거 한권으로 끝내자....
(다 읽고..)으히히히~완전 재밌어...엄마....
???????
제가 로얄드 달 책을 읽히고 싶어서
들이밀었던건데 별로 신통치는 않았어요...
마지막 책을 끝으로 다시는 빌려 오지 않을테다
결심했는데 의외로 통했어요...
참~이녀석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뭐..어찌됐든 그걸 계기로 해서
로얄드 달 책이 우리집에 입성하기는 했죠...ㅋㅋ
한참을 기다려야 겠지만
편협한 책 읽힘보다 다양하게 읽히려는
엄마의 가상한 노력이 통하는 날까지...
쭉~밀어보려구요...ㅎㅎㅎ
울딸도 학교도 좋지만 유치원도 그립다고하네요 ^^
저도 산정호수 한번도 못가봤어요... 가고싶당 ^^
오늘 사서도우미 하는날이라 여기학교여요 ^^
점심맛나게먹고 컴앞에서 아이표놀러왔지요 ㅎㅎㅎㅎ
오늘은 아이표진행기는 생략합니다 ㅋ~
행복한 오후되시와요~~~~ ^^
아이들은 무사히 현장체험학습 다녀와서는 즐거웠는지 이것저것 이야기를 합니다.
체험학습가서 먹으라고 싸준 것들은...... 절반은 먹고 절반은 남겨와서는
집에 오자마자 간식처럼.. 맛있게 먹는 두 아드님들..
항상 아가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새... 의젓한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나 봅니다.
체험학습 다녀와서 힘들까봐..
어제는 집중듣기, 문제집 등은 생략하고....
영어책읽기와 리틀팍스, 한글책, 읽기만 겨우쓰고.. 꿈나라로 갔네요...
현준이꺼예요..

성준이꺼예요...

어설픈 일기지만....성준이의 일기만 올려봅니다.


햇살나라님. 멋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화창한 햇살과 함께 멋진 음악까지 들으니 커피 한잔 생각나는데요. 요즘 햇살이 너무 예뻐서 호강하는 기분이에요. 이런 햇살을 몸에 맘껏 쬐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요.
은이는 2학년이기도 하고 3월부터 일찍 자기주도표 작성을 연습해서인지 이제 학교에서 휘리릭 작성을 해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좀더 자세히 기록해주었으면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이가 작성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기억해보았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한가지 얻은 점은 자신의 일과를 스스로 조절하는데 있어요. 이제는 엄마에게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묻는 일이 없답니다.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알아서 다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가끔은 오늘은 놀고 싶다고 하면 그러라고 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가끔은 마음껏 놀고 싶은 거니까요. 대신 매일매일이 거의 비슷해서 표 올릴때 조금은 머쓱?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