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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쑥에도 바람이, 세대교체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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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lazy
  • |
  • 2011-05-20 13:05
답댓글

나...뒷방 할망구...ㅎㅎㅎ

 

울아그들도 연로하셔서리....끄으윽

 

아마도 이런 이유로 뜸한 '옛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하네요.

 

좀 조용한 다음에는 반드시 다시 살아나는 소생력이 있는 커뮤니티라,

마 쪼매만 지둘려보소~재미나게 놀아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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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20 21:13
이렇게 황송할 수 가.. 전설속 lazy님께서 직접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이런날엔 복권이라도 사야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많은분들이 레이지님을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그러면서 옛글들을 찾아 해답을 찾고 그러는 것 같애요.. 저도 많은 시간을 들여서 님의 글들 다 읽었더랬어요..좀 더 일찍 알았더랬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그런 쑥 선배님 중 한분이십니다.~~

아직도 제주에서 살고 계신가요? 혹시 방송과 관계된 일도 하셨나요? 아님 하시는지..
예전 어떤 글에서 꼭지라는 표현을 쓰셨던데.. 그게 방송용 전문 용어라서.. 궁금했었어요..ㅋㅋ

글구 뒷방 할망구라는 말씀은 듣기 송구하옵니다.
자녀분들도 성년이 되었을 듯 한데.. 모두 잘 지내고 있겠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이렇게 한번씩 찾아와주심 너무 감사하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제주의 바닷내가 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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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5-18 14:08
답댓글

저도 쑥질 어언 4년째에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저혼자 의지하던 많은 분들(그분들은 저를 모름 ㅋㅋ)이 떠나고 또 새로이 알게된 좋은분들도 많구요...

그런데 항상 떠나신 분들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최근 몇달은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들어와서 아는 분들 글에만 살짝살짝 자취를 남기곤 했는데요...

게시판이 차분하다는 리터러시님의 글에 살짝 찔리는건 왜일까요? ㅎㅎ

중등 입학시킨 선배님들... 도 많이 보고 싶은데...

가끔 좀 찾아주시고 근황좀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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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9 10:37
샤르휘나님 오랜만에 댓글 남기셨으니 일단 게시글 성공이에요.ㅎㅎ
지난번 대구모임 사진 봤더랬는데.. 따님이 엄마랑 많이 닮았어요~
저도 다시 좀 바빠질 듯 해서 앞으로 컴시간이 좀 많이 줄어들것 같애요..
따님은 여전히 똑소래 내며 잘 하고 있겠죠?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나누니 수퍼울트라캡션짱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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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맘
  • |
  • 2011-05-18 09:05
답댓글

그러네요.

저도 쑥질한지 5년 되어가는 회원으로서 좀 요즘 조용한 초게가 아쉽네요.

초게가 회원간에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기 힘든 분위기는 예전부터 있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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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8 10:55
5년이나 쑥에 발 담그셨으면. .. 완전 대 선배시네요..
그러니 조용히만 계시지 말고..좋은 분위기 한 번 만들어보심 어떨까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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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연토토로
  • |
  • 2011-05-18 01:24
답댓글

공감해요.

그런데 전 엄마의 세대교체라기 보다는 예전엔 큰아이를 염두에 두고 글들을 보아왔다면

요즘은 둘째때문에 보고 있네요.

둘째 영어 스타트를 어떻게 해줘야 하나 무척 고민이 많답니다.

이것도 세대교체는 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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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8 06:19
둘째는 둘째대로 고민이 또 되시는 군요..
자녀가 하나뿐인지라.. 저는 그냥 그렇게 지내왔네요..

그래도 첫째 아이의 경험을 잘 살려서 잘 해내실 듯 한데..
고민하시지 말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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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5-18 00:11
답댓글

ㅎㅎ 그렇지요?  저와 같은 생각을...

5월은 휴일이 겹쳐 나들이 다니신다고 게시판이  더 썰렁했나봐요.

쑥쑥이... 이상하게 외로워서 가끔은 예전의 고수? 분들의 글을 찾아 읽는답니다.

예전의 님들의  잠수는 아이의 학원행, 아님 새로운 곳에 둥지를 터셨던지...고학년이라 더 이상의 엄마표는 힘들어서???  제가 매일 하는 고민이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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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8 06:15
괄호속 아이디 보고 알앗어요.. 이름 바뀐게 아마 두 따님 이름인 가 봐요..
고학년 아니 중학년과 고학년에 살짜기 걸쳐져 있는 시기가 되면.. 대체로 조용해 지시네요..
저도 그런면에서 좀 자숙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암튼 재롱잔치는 어릴 수록 귀여운지라..
근데 애들은 왜이렇게 빨리 크는걸까요?
벌써 딸애도 한국나이로 10살이니까.. 눈깜짝할 새 금방 중학생, 고등학생이 될 듯 싶어요..ㅎㅎ

잘 지내세요.. 엘리헤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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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맘
  • |
  • 2011-05-17 22:57
답댓글

한동안 초게에서 눈팅만 하다고 요즘 자기주도학습과 북클럽을 들락거리며

눈에 익는 아뒤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느 재미에 매일 쑥질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 누가 유명한분인지 십분의 일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요.

 

많은 선배맘들이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뜸해지시겠지요.

저만 보더라도 다른 곳에서 2년전 뻔질나게 글쓰고 활동하며

나름 멘토맘 선배맘이라 칭해졌는데

아이가 커지며 진행하는 것이 slow하고

유아때처럼 아웃풋을 팍팍해주는 것도 아니고 하니 쓸글이 없더군요.

지금도 쑥에 뭔가 게시글을 올리고 싶어도

뭘 올려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아주 초보맘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배맘은 더더욱 아니고

 

세대교체는 필수불가결한 사항이고

그래도 오래된 선배맘님들의 근황이나 소식이 전해지면 더더욱 좋겠지요.

 

이제 막 명성을 파악해가고 있는데

리터리쉬님도 사라지시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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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8 06:12
반가워요. 세라맘님.. 북클럽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계시군요..
북클럽을 보면 게시판 활동은 별로 안하시고 북클럽만 열심이신 분들이 많던데..
세라맘께선 양쪽 모두 열심히 활동 해주세요..
앞으로 왕성한 활동 눈여겨 보고 있을께요..
다른 곳에서 멘토맘이셨을 정도이면.. 앞으로 쏟아부을 애정이 기대가 확~~됩니다.^^

근데.. 전 명성 그런것 없어용~~그래서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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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5-17 16:00
답댓글

쑥쑥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있는 글이네요.

리터러시님도 새 바람이셔요. ^^

저도 새 바람이었던 시간들이 있었구요..

 

잠수 타는데는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죠.

저같은 경우는, 아이 영어 진행이 잘 안되다보니 좀 의기소침해지더라구요.

뭐.. 원래부터 잘 안되는 아이였지만

그래도 영어 게시판인데 뭔가 영어에 대해 글 좀 써보고 싶어도

도무지 쓸 거리가 없다보니 자꾸 초게에서 입을 다물게 되더라구요.

 

인터넷 생활도 오래 하다보니 어느정도 주기가 있는것 같아요.

요즘엔 엄마표 영어를 지향하는 까페들이 워낙 많아서요..

저도 그중 한곳에 새로히 발 담그며 재미를 느끼고 있기도 하구요.

 

다만 쑥쑥은 누군가 책임감있게 혹은 지도력있게 이끄는 곳이 아니다보니

이렇게 가끔 정체기가 오면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암튼.. 쑥쑥 초기엔 오히려 글 올리기 부담이 없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는 세월만큼 아이 영어가 성장하지 않다보니

점점 자판 두드리기가 힘들어지네요.

 

그래도 여전히 쑥질을 끊지 못하는 것은,

인터넷을 통해 형성된 인간관계때문인것 같아요.

이 사이트에서 만난 소중한 분들덕분에 눈팅이라도 그리고 간헐적인 댓글을 달면서

이리 붙어있게 되나봅니다.

-정때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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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8 06:08
맞아요.. 저도 새바람이죠.. 글 쓰면서 쑥에 출근한지 한 6개월 정도 된 듯 하니까..
근데도 그 짧은 기간에 많은 정이 들었나봐요..
사람이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요즘 부쩍 그렇네요.

개구쟁이맘님 잠수탈적에.. 많이 그리워 했더랬다면.. 믿어주실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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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5-17 14:40
답댓글

저도 한때 새바람이었겠고..

늘 그렇게 새로운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 되겠죠.

 

같이 게시판에서 생활한다고 다 맘이 통하는 것도 아니었고,

글과 사람이 달라서 뜨악했던 적고 아주 간혹이지만 있기도 했었어요.

- 저도 그런 사람이었는지도 모르지만요..^^ -

 

초절정 고수가 없이 흘러가는 게시판이

어쩌면 더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많은 분들의 고민과 실패담.. 또 성공담이 공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단 생각이 들어요.

예전의 그 활력을 아련한 추억처럼 더듬어보지만..

제가 게시판이 재미없다고 했을 때도 그때 게시판을 즐겼던 분들이 계시기에..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이제 엄마표라는 것이 유행?을 넘어서 어떤 트렌드...도 넘어서..

과한 것이 되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가끔은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에 원서 세트가 절찬리에 판매되는 시대니까요..

 

며칠 전 아들녀석이 아이 아빠와 영화를 봤어요.

토르 라는 3D입체 영화인데... 영어가 좀 들리더냐.. 했더니..

자막 열심히 보는데 처음 보는 거라 영어는 들리지 않았다고 하더군요..ㅜㅜ

아.. 멀고먼 영어의 길...

 

하지만...

여전히 책도 보고 이것저것 듣고 익히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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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17 15:31
글과 사람이 달라서 뜨악~~! 에서 왜 뜨끔할까요?? ㅋㅋㅋ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게시판이 재미없을 때도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얼마전 어떤 분이 "요새 쑥쑥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 라고 말씀하셔서 아... 요새 분위기가 그렇구나.. 느끼긴 했어요. 그러면서 또한 저도 고학년의 엄마가 되면 여기를 떠나게 되려나. 아니면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관망만 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고수들이건 선배맘들이건 사실 재미가 없으니 떠나게 되지요.
글을 올렸을 때 열화와 같은 반응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감하거나 같이 걱정해주거나 위로해주는 작은 글들이 계속 글을 쓰게 만드는 것 같은데
가끔 저도 정성으로 올린 글에 달랑 '잘 담아갑니다' 한 줄 보게 되면 좀 허탈해지더라구요. 뭐하러 글을 썼을까.. 후회도 되고.
그렇지만 반가운 분들도 있고 여전히 아낌없이 줘도 기쁜 분들도 있고 항상 도전을 주는 분들도 계시기에 아직까지는 발길을 향하여 오고 있긴 합니다. 사람인지라 반갑지도 기쁘지도 도전을 주지도 않는 사람들만 있다면 언젠가는 발길이 돌아설 수도 있겠지요...
브죵님, literacy님 계속 글 올려주시면 가던 발길도 돌려서 계속 올테니 오래 오래 같이 이야기 나누며 가십시다요...
여튼 그건 그거고.... 저도 선배맘들 (뵌 적은 없지만)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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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5-17 16:47
좀 다르던데요..^^
글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예전 이야기에요.. 좀 오래된..
그리고 한번 이미지 안 좋게 각인되면.. 그게 참 오래 가더군요..


하지만.. 대부분은 너무 좋으신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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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18 06:05
오랫동안 쑥에 계셨던 브죵님은 어쩜 격세지감(?) 그런걸 느끼실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같은 새바람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알아가고 있던 선배맘들, 고수맘들..
그런 분들이 발길이 점점 뜸해져 가면서.. 뭔가 도움이 필요할 수 도 있는순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그런 생각도 불현듯 했더랬어요..
별로 도움도 못되는 사람이 도움 받을 일만 걱정하는 그런 우스운 상황이 될 수도 잇지만..
그냥 요즘 게시판이 좀 이상하리만큼 차분한 것 같애요..
그리고 오랜만에 글 남기셔도 예전에 소통되던 분들과 소원하게 되니까..
점점 더.. 발자취를 감추는게 아닌가 하기도 하구요..

암튼.. 브죵님은 이런 변화에.별로 개의치 않고 흐르는 물처럼 잘 지켜보실 듯 하네요..
쑥지기를 너무 오래하셔서 초연해지셨나봐요..ㅎㅎ
브죵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쑥친구 literacy가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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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님 뜨끔하실 일이 뭐 있으세요?
다른 분들 댓글 보니까.. 한미모하셔서 놀라셨다는 그런 얘기가 주류던데요..ㅎㅎ
어른들도 재미가 없으면 게시판을 떠나는게 당연한데..
애들은 공부를 얼마나 재미있어할 지.. 항상 역지사지가 되어봐야 하는군요..

빨강머리앤님 요즘 주도방 문여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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