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애들은 별나라 애들이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너무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기죽기도 하는데요.
울 아들 초1 , 리틀팍스 듣기만 하고 아웃풋은 전혀없고 알파벳 몇개 헷갈려 하는 수준이예요.
ort좀 읽어보자 했더니 " 내가 그걸 어떻게 읽어!!!"
그래도 초1이니 천천히 가려구요. 급히가면 제가 포기할것 같아서...
음.. 생각보다 미국교과서가 어렵지 않습니다.
문법. 단어. 쓰기 다 따로 배우는 걸 보면 상당히 어려운 텍스트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온통 영어로 씌여져 있어서 그렇지 저학년 미국교과서 본문도 그렇고 문법도 그렇고 안 어려워요.
ort 수준이나 미국교과서 1학년 수준이나 그게 그겁니다.
하지만 저도 미국교과서로 수업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너무나 미국적인 내용이 많고
저학년때는 오히려 한국말을 엄청 잘 구사하는 사람이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도 마지막 한숨섞인 말 동감합니다....^^저희아이도 1학년때 그정도만 했어요...꾸준히 하시면 실력늘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