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나라님... 바쁘시겟어요 ^^
역사수업..저도 요고 듣고싶던데...
저도 얼른 김밥재료사러가야하는데...요로고있네요 ^^;
내일 irene 운동회하거든요
제가 달리기가 완전 허당임돠.. 근데 울딸램이 계주선수로 뽑혔다네요..
이건 가문의 영광이라죠 ㅎㅎㅎㅎㅎ 꼴찌만 안하면 다행히다했는데... 신기해요 ㅋㅋㅋ
누굴닮은게야~~^^a 아빠도 일등한적없다던데 ㅋㅋㅋ

요건 현준이 글짓기상 축하 꽃다발 되겠슴돠 ^^
기특한 현준이 추카해용~~ ^^
아이표진행기~
영어 베껴쓰기 ort1 한권씩하고있어요..
넘 쉽다길래...너 안보고 다쓸줄알아! ㅋㅋ 그랬더니 살짝 웃더니 그냥 쓴다더군요 ㅋㅋㅋ
북클럽 미션 꾸준히 진행중이구요~
정말 요즘 들어 느끼는건데... 확실히 꾸준히 하니.. 다른건 모르겠고..
리딩의 유창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좀 더 나아져 가는걸 조금씩 느끼네요 ^^
역시 꾸준함이 정답인듯...
요즘 한글책 제로니모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더니 푹~빠지셨어요.
영어책도 좀 이렇게 푹~빠져서 봐주시면 참 좋으련만 ㅋ ^^;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와 인라인타러가기로 약속했네요..
학교숙제있으면 숙제 다 하고 가기로했어요 ^^;
인라인... 요고요고... 은근 귀찮아졌네요 ㅋㅋㅋㅋㅋ
편안한 오후되시왕요
컴퓨터 켤 시간도 많지 않으신데
매일 문열어주시느라 고생이시네요..감사해요.
어제는 이웃에 사시는 노부부께서 직접 텃밭에서 키우신거라면서
상추랑 미나리를 한아름 주셨답니다.
상추 본 큰아들은 돼지고기 불고기 해달라고 해서(사실 돼지불고기 먹을때만 상추 먹거든요^^)
불고기 만들어줬더니 상추에 쌈싸서 맛있게도 먹으면서
"엄마 ,근데 저 할머니랑 친해?"하고 눈이 똥그랗게 되어서 묻네요.
"아니,많이 친하지는 않는데 몇번 마주쳐서 인사를 잘 했더니 복받았나봐..."
아들 끄덕끄덕 하면서 열심히 먹네요.직접 키우신거라 상추도 연하고 너무 부드러워서
저도 너무 많이 먹어버렸어요..
근데 미나리도 정말 많이 주셨는데
미나리는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오징어 살짝 데쳐서 미나리와 같이 초고추장 양념 무치는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그렇게 하더라도 미나리가 많이 남을것 같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좋은 요리법 알려주세요.
이슬이도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작냐고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태인을 왜 글케 좋아하나 했더니... 우리나라보다 작으면서도 성과가 큰 나라로 예를 들으려니 생각나는 곳이 걔네밖에 없는 거 있죠. 나라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다 블라블라...
어제는 거의 밖에서만 놀았어요.
오늘 김밥 싸야 해서 일찍 재웠구요.
아침에 숙제하고 갔네요.
5시부터 일어나서 4시간 김밥쇼를 했는데 제대로 모양이 나온 건 4줄 밖에 없네요. (사진 없어욧)
한 줄 잘라서 둘째 아침 먹이고 나머지 다 도시락 쌌더니 이슬이 먹일 게 없네요. 울보 아들 또 울겠네... -_-
잘 구슬려서 어제 못한 스펠링까지 마저 시키고 독서록도 한 편 쓰게 하고 피자 사먹이고 들어와야겠어요.
부지런히 먹였더니 허리랑 허벅지에 살이 좀 붙어서 굵어졌여요. 기쁩니당...
둘째가 수영을 졸라서 큰 애랑 맞는 시간에 신청해 놓고... 검도랑 수영 두 개 다 하면 이틀째부터 살이 빠지는 게 보이는데... 걱정을 좀 했는데요. 여름 한 철만 하지 뭐 했더니 나중에 얘기해보니 찜질방 가자는 뜻이더군요. 아놔~
아구 졸려라. 낮잠 좀 자고 오후 시작해야겠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벌써 오월두 중순이네요...^^
아이의 시험이 끝났네요
올백아닌이상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초등학교시절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최면을 걸어도 (더욱이 저학년시험) 결과에
민감해 집니다...
좀더 대범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자꾸 소심해지네요 ^^
(이표현이 맞나 몰라...^^)
이번달의 계획은 현경이가 세우고 실천중인데
실천의지가 자꾸 약해보여서 걱정입니다.
계속 체크하자니 잔소리같고 안하자니 조급해지고
아이를 기다려준다는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네요
오늘은 작은녀석은 경기도 국악당으로 현장학습가서
3시나 오것이고 큰녀석은 5교시에다가 방과후 도서관에서
한는 프로그램을 하나 하고오겠다고 하니 ....
큰상을 하나 받은거 같네요...^^
1시에 안산에 가서 홍박샘 강의 들으로 가야겠어
안산은 집에서 가까운편이라서 부담없이 갑니다
공짜강의 넘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부산 강연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홍박샘님을 만나 뵈었는데 제 속으론 이미 친숙한 분이라 저도 모르게 편하게 대해 버렸답니다.
좋은 맘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몇 년 눈팅 세월에 용기 내어 자기 주도에 참여 하게 되니 좋은 인연 만나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어제 강연은 자기 주도 학습법이었는데요,
자기 주도 학습은 지속적인 독서를 통해서 이루져야 하고
그림책은 그림을 통해 이해가 가능하기에 독해를 잘 할 수 있게 도와 주며,
배경 지식을 활용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 무리 하게 높은 레벨의 책을 강요하기 보담 그림책을 통한 다양한 독서가 필요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어요.
사실 요즘은 시리즈에 치중하느라 그림책 한권 한 권 읽고 대화를 나누는 그런 시간들이 없었던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던 책들을 꺼내 다시 읽어 보는 시간 가져 보려 합니다.
돌쇠맘님 따라 그림책 몇 권 올려 볼께요^^




햇살나라님.. 무슨 역사수업을 들으세요?
아이들과 대화하기 위해 역사수업까지 들으시고.. 역시 쑥의 엄마들은 아친엄(엄마들에게 엄친아가 있듯이 애들에게도 아들친구엄마가 있겠죠)이네요...^^
저희는 오늘에서야 일상으로 돌아간거같네요...
어제 개교기념일을 끝으로 오늘부터 정상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체육대회, 어린이날, 연휴, 영어마을, 개교기념일까지...
이렇게 달리다보니 벌써 5월이 반이나 지나갔네요..
우리 아들 5월이 너무 좋다네요..^^
요즘에는 매직트리하우스 집듣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집듣을 시키면서도 잘 듣고 있나 늘 의문이 들거든요..
제가 집듣을 해보니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자꾸 딴 생각하게 되는게.. ㅎ..ㅎ..
(물론, 이사실은 우리 아들에게는 비밀이죠...아직은 엄마가 완벽한줄 알고있으니...)
어제 집듣하는거 보면서 동생이 중간중간에 들리는 것을 물어보니까 그래도 꼬박꼬박 대답해주는게
헛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름 재미도 있는지 아침에는 자기가 다음 챕터를 찾아서 틀더라구요..
'조금더'라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네요..^^
이번주부터는 학교에서 영어책 읽고 북리포트 쓰는 숙제가 생겨서 조금씩 쓰기가 시작될것같은데..
제가 쓰기는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영 자신이 없네요..(지난번 홍박사님의 강의를 들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한걸음 더 올라가겠죠..^^
어제는 뭘 했드라.어제가 화요일이었죠? 월욜이었나? 아 화욜이었구나..
방과 후 바로 집으로 오라했는데 1시 다 되어서도 안 오길래 결국에는 엄마가 학교근처까지 갔어요.
애가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더라구요.
친구랑 놀다가 왔다는데 학교 끝나면 바로 오라고 아침에 약속했는데 놀다오면 어떡하냐..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아이가 올 시간에 안 오면 벼라밸 생각이 다 드는거다.
게다가 아침에도 혼자서 학교가지 않았냐..아침부터 뭔 일 있었나싶어 엄마 베라벨 생각 다 했다..
담부터는 절대 이러지 말라고 약속 지키라고 혼냈지만..과연 지켜질 지...
혼내느라 수업시간에 뭘 했는지 ..
물어보긴 했는지..
물어보고 아이가 대답했는데 내가 까마귀고기를 먹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아무래도 요즘 알러지로 험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지라..생활이 엉망이에요.
(첨가//아 기억났다..받아쓰기 6급 봤는데 100점에 별표까지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글씨 이쁘게 쓰면 별점을~)
이제부터 받아쓰기 난이도가 올라가지요? 띄어쓰기와 문장부호 나옵니다~
방과 후..급하게 태권도보내고..간식 간단히먹고 급하게 문화센터 미술보내고...
친구엄마 전화와서 미술끝나고 급하게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네랑 뜬금없이 급하게 밥 먹으로갔다가..
애가 배가 아파서 급하게 집에와서..애 목욕하고..급하게 놓친 학습 좀 하려니..
친구가 급하게 전화와서 놀자해서..목욕하던 엄마..넘 늦어서 아무래도 안되겠다..담에 놀자했드니
아이 입이 이따만큼 삐죽 나오길래...아주 초 스피드로 급하게 옷 입고..
급하게 8시 10분까지 놀다가
...급하게 밀린숙제하고..급하게 집중듣기하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지난 주 매직 8권까지 에피소트 2 마무리하고
이번 주 집듣은 쉬는 기간으로...집에 있는 베렌스타인 베어스 10종 하고 있어요.
도서관에 serious silly stories가 있길래 대여해서 읽어보니..은근 내용이 복잡한 거 같아
아이가 내용파악 못 하겠구먼 했는데...
읽어봐라 해놓구 100%중 한 10%는 이해되냐 물으니 다 안다면서 내용 끝까지 설명하더라구요?
어라? 신기하다..저런게 어떻게 가능하지? 어려운 단어도 꽤 있었는데..
아..참..어제 우연히 ^^**과 전화통화를 했는데..처음으로..
(이건 비밀인데..)
아주 이쁘게 컸다구..어찌 이렇게 키웠냐구하시면서..
빅 피플이 될 거 같은 필링이 오니까 잘 키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쉬잇~완전 비밀)
두아이를 한꺼번에 키우다보니 좋은점 나쁜점들이 공존하게 되는듯 싶습니다.
둥이들을 키우면서.... 한명에게 치우치지 않게 공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집에서는 늘
함께 칭찬하고 혼내고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그런것들이 조금씩 어려워 집니다.
어제는... 현준이가 상장을 받았다며 들고 왔습니다. 난... 좋아해야 하는데... 상장을 받지 못한
성준이가 서운해 하지 않도록 너무 좋아해 줄 수도 없고...
성준이에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했으니.... 엄마가 주는 마음의 상장을 준다고 했습니다.
현준이보다.. 쿨한 성준이라서 그런지... 별로 신경은 쓰지 않는듯 하지만...
퇴근한 아빠에게 자랑하는 현준이를 보더니... 얼굴을 조금 찡그리긴 하더군요..
아니.. 부러워 하는것 같았습니다.
상장은 중요하지 않는데..... 세상을 살다보면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시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것들을... 잘 헤쳐가며 커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현준이꺼예요..

성준이꺼예요..

초등학교 입학후 처음으로 받아온 현준이의 상장이네요. (처음이라...... 기뻐서요...ㅋㅋㅋㅋ)

내년에는 우리나라를 떠나 살게 되어서 저도 요즘 우리나라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저력이 있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런 좋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아이에게 잘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사줄 역사책과 세계사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있답니다.
햇살나라님께서 수업 들으시면서 좋은 책을 만나시면 조언해주시면 좋겠어요.
은이의 학습일지 올립니다.


어제 컴터 끄고 잔줄 알았는데.....위~~~~~잉 소리나길래 봤더니
에고 밤새 혼자 놀고 있었네요 (아...전기요금 수억나오겄다. ㅠㅠㅠ)
아침부터 햇살이 뜨겁습니다
아침엔 반팔에 점퍼하나 입혔었는데 오늘은 그냥 반팔차림
신발도 샌들 신겠다는거 겨우 말렸네요
울 큐티도 자기 주도보다 엄마가 하자는거 잘 따라와 주는 편입니다
싫은건 싫다고 하지만요
여유시간이 많아서 심심하니 엄마따라 하지머...란 생각같어요 ㅎㅎ
그래도 그게 어딘가 싶습니다
실컷 준비했는데 안따라와주면 뒷목덜미서부터 뭔가 스멀스멀 올라가거덩요
(큰넘땜시 어제 혈압이 급저하됐다는 일화가....)
잘하고 계시는 분들도 가끔 힘드시다는거 시작하는 저같은 맘들에겐
조금 위로도 됩니다^ ^
(너무 잘하면 기죽잖아요 ㅎㅎ)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장금이 보러 갑니다~후다닥
햇살나라님이 수고 해 주시고 계시네요.
저희 집은 주말에 무의도, 실미도에 가서 1박하고 왔습니다.
여행의 여파도 있고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계속 정신이 없네요.
저희 집 아드님도 노느라 바쁘지만 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요즘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서 수학 공부를 시켜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뭐 그래봐야 교과과정에 맞추어 나가는 것이지만 말예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 만땅인 날 되세요.
앗..죄송스럽게도 이방 사람도 아닌 제가 일빠입니당ㅇㅇㅇ
우하하하하하하하하..
당췌 우리 3,4학년방이 안열리고
저는 울애들이 운동 끝내고 영어 듣고 있는 사이 딴짓하면서 잠시
여러분~~`오늘 하루도 자기 주도 안되는 우리 아이들과 전쟁같은 ^^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5학년 우리 아들보다 더 길게 줄줄 쓰는 1,2학년 아이들보면서 늘 급우울해지는 종채맘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