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자주방 여러부운~
어제 오늘 좀 바뻤습니다.지송~
어젠 아이학교에서 부모동행체험학습-산에올라 자연을 느끼고 그리기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산에 올라갔었어요.오전에 체험학습 후 같이 참여했던 엄마들과 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야그...4학쯤 되니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약간 사춘기?비슷하게 온것 같다면서 이제 일방적인 엄마의 말은 먹히지 않는다..가 공통적인 이야기였고 남자아이들은 밖에서 발산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오갔어요.또 남자아이들은 엄마에게 미주알 고주알 학교이야기를 하지않아 벌써 엄마들 애먹는 것..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도서관에서 오전에 그림책 강의 듣고 오후엔 바로 그 선생님이 하시는 특강에 따라갔다가 왔습니다.어린왕자와의 해후라는 문학치료 강의 였는데 그 이야기를 풀자면 또 길어지니 다음기회에 하기로 할께요.
아이는 잠깐 낮에 수학공부방에 갔다가 어제 오늘 밖에서 신나게 놀아서 아까 자기전에 얼굴을 보니 팬더가 되어 있어 한바탕 웃었네요.(안경쓴부분은 하얗고 다른부분은 몹시 탄 모습)
낮에 햇살이 이제 여름처럼 강하던데 어젠 산에갔다가 낮에는 일주일 중 제일 기다리던 풋살(지난주못한거까지 2배로) 오늘도 한 1시간반은 운동장에서 축구.. 왜 팬더가 되었는지 아시겠어요? 강한 햇살아래 실컷 뛰어노느라 팬더가 된 아이가 우습기도하고.. 며칠 밖에서 실컷 뛰어놀게놔두었더니 좀 힘이 부쳐서 9시 반 되니 무지 피곤해하며 자네요. 그러는 바람에 할일을 좀 더 알뜰 살뜰히 못하고 어제 오늘 지나가게 되었네요.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노는 것-밖에서 실컷 노는 것을 못하잖아요. 비록 며칠 뛰어노는라 뒤로 미치는 영향도 있긴하지만요,(할일 다못하고 자버리는 것) 제가 이야기하지 않았는데에도 내일은 스스로 수학공부방갔다가 바로 집에와서 쉰다고하는 걸 보니 정말 실컷 놀아야 공부한다는 맘이 스스로 생기는게 맞긴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학년때 엄마들이 아이 안놀리고 엄청 뭐 많이 시키지요? 그러면 이렇게 놀려는 욕구가 안 쳐워져서 계속 놀려고하는 것 같아요. 3,4학년때라도 그 욕구를 꼭 발산시켜줘야 좀 더 커서 진짜 공부할 때 스스로 공부한다는 말들이 맞는 것 같습니다.(특히 남자아이의 경우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참~ 초게의 게시글에 제이맘님이 오늘 올리신 글(초등학교 기초체력쌓기 강의후기)꼭 보시고 다운받으셔요.
지난번에 자주방에서 올라왔던 생활공책기억나시지요? 어떤 담임선생님께서 자기주도학습생활공책을 만드셨다고 하셨잖아요.(닉넴기억을 못해 죄송~~. 아이디 12mom12님이 올리신 생활공책)
제가 구하고 싶던 공책의 원본을 제이맘께서 어디 강의 가셨다가 구하셔서 여기 원자료를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안그래도 제가 그분께 원자료 꼭 구하고 싶다고 했는데 너무 잘 된 것 같아요.
오늘도 하루를 자알 마감하셨나요?
저는 큰 틀만 정해놨지 조금은 설렁 설렁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
어느게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처음에 읽었을땐 세번째, 네번째만 이해했었어요.
하이 유머네여~~~
요즘 제가 잘 참다가 오늘 푸닥거리한번 했네요.ㅋㅋ
집에서 저한테 피아노를 배우는데 일주일에 한번있는 잠깐의 레슨 시간이 싫었는지...
레슨끝나고 연습하라고 했더니 입이 댓발은 나와주셔서 건성건성~~~
좀 궁합이 안 맞는거 같아요. ㅋㅋ
오늘은 과학노트필기 한거 올립니다. 너무 쓰는거 자체에만 의의를 두고 계신지는 아닌지..ㅎㅎㅎ

재미있는 유머에 한번 웃고 시작합니다 ㅎㅎㅎ
프린스는 좀 괜찮아진듯 보였는데 감기가 더 심해진건지
자기전에 죄다 게워내네요...
귀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배도 만져주고 다리도 만져주고 잠은 잘 잔듯 싶은데도
아침에 좀 피곤해합니다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학교 갔다오면 피아노 수업있어서 고것만하고 병원 갈려고 합니다
항생제 부작용이 좀 있는 아이라 병원 잘 안가는데....쩝..
컨디션 돌아올때까지 좀 쉬게하려구요
어젠 그와중에 엄마 힘들겟다...하네요
힘들기도 하던차에 다 큰것 같은 말을 들으니 살짝 울컥합니다
고새 부쩍 커버렸나.....싶어서요
지 할일 알아서 해주길 바랄땐 컸으면 싶고
너무 큰것 같으면 아쉽고 참 엄마맘이 간사해요 ㅠㅠ
날이 우중충하네요
감정형 엄마 티가 팍팍 나네요
그래도 화이팅 합니다 아자아자아자!!!!!!!!!!!!!!!!
다들 목욜 가뿐하게 넘겨보자구요~
어제는 정말 피곤했었나봐요.
아이들과 저녁먹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8시...
넘 졸려워 잠깐 눈좀 감을까하다 그냥 공부하는 아이들 모두 stop시키고
다함께 잤어요. 8시반...ㅋㅋ
세탁기돌리고 있었는데 널지도 못하고 잠들어 아침에 다시했네요.
오늘 학교에서 수영수업이 있어요(1교시-4교시) 여름체육활동으로 근처에 있는 수영장으로
반별로 이틀간 가서 수영수업하고 오네요. 우리반은 목욜과 토요일...
내일 단원평가 국어(3-4단원)시험이 있지만 오늘 공부가 될런가 싶네요.
그것도 힘들거라며 피아노학원도 안가겠다는 아이들이니..^^;;
빨강머리앤님의 유머러스한 글을 읽고 하루 즐겁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5월18일 수요일
원래 계획
실제 수행
수학
기적의 계산법p107-108,공습p49-50
기적의 계산법p107-108,
공습p49-50
독서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정리
고려부분 버블맵으로 정리사회.과학.한자
영어
magic school bus 집듣
*In the Arctic 집듣
*시트콤 아이칼리 40분
기타
피아노 연습
피아노 연습 20분
자기주도놀이
그림 그리기. 훌라후프.
독서
호기심 세계 역사 탐험(고대 그리스.로마)
다른 집들을 보면
영어도 학습적으로 ... 이를테면 단어를 위한 공부라던지. 문법이라던지. 리딩용 책등으로 하고
수학도 심화문제집 내지는 선행을 하고 있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그런 것을 할 시간을 찾을 수가 없네요.
단어를 외우라고 해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면 단어 외우는 시간에 책을 읽어야 할 것 같고
수학 선행?? 하고 솔깃하다가도 '현재 진도에서도 100% 완벽하지도 않은데 무슨 선행' 하면서 말고.
심화?? 하다가도 '수학이랑 적을 만들면 안되니까..'하고 말아버립니다.
아직 3학년 밖에 안 되었는데 잠을 덜 자라고 할 수도 없고 덜 놀라고 할 수도 없고..
아무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게 저희집에서는 최선입니다. 확실합니다. ㅋㅋ
제가 표로 올려서 그럴듯해 보이지 사실 따지고 보면 시간 오래 걸리는 것도 없고 어려운 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계획표가 있으니 후다닥 하고 쉬는 시간 확보하려고 더 집중하게 된 것이 최근 자기주도하고 나서의 변화입니다. 제가 조금 편해졌어요..
그리고 함께 하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용기도 나고 힘도 납니다.
아침부터 즐겁게 웃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찌뿌둥하네요..비가 올려나봐요..
제가 어제 오후에 둘째 학교 교사와 학부모체육대회 갔다와서 아침부터 끙끙거리고 있습니다.
허벅지가 아파서...=.=.. 평소에 운동하고 담쌓고 살다보니..
좀만 움직여도 담날 신호가 오네요..^^;;
오늘은 오후에 조카 과외가 있어서 다녀옵니다.
이제 가르치는 것도 한계가 느껴지네요...
지난 겨울방학때 중3 기본부분 나갈때는 가뿐했는데 지금 심화문제집 풀다보니까 제가 힘드네요.
가르칠것 미리 다 풀어보기는 하는데 점점 시간이 더 오래걸리고 있습니다..=.=
고등과정 들어가면 못할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어제밤에도 애들 재워놓고 졸면서 문제
들여다봤네요.
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연이은 연휴를 보내고 다들 약간의 권태기인것 같아요..
사실 저도 쫌 그렇거든요...만사가 다 귀찮고...힘들고...^^;;
그래도...힘내고 다들 화이팅입니다요~~~ ^^
ㅎㅎㅎㅎㅎ...아침부터 재미있게 시작합니다^^
앤님...어제 하루 잘 지내셨나요??
저는 어제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살다 왔습니다..ㅎㅎ
이번주 토요일에 학교도서관에서 행사가 있어서 준비해야했거든요..^^
그러니 집에 오니까 녹초가 되더라구요..이 저질체력...ㅋㅋ
지금은 다른 일이 있으니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