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가 직장맘이라 눈팅 하기도 쉽지 않네요~~^^
희서맘님의 격려 너무 감사드려용~~^^
가끔은 제가 힘닿는데까지 혹은 그 한계가 어디서 느껴질지 두려워지기도 하죠...
마음만큼 아이한테 못해 주는 부분도 있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할때 도 있고....
하지만 기운 내야겠죠?
요즘은 "이건 (영어로) 뭐예요?"라고 많이 질문을 합니다.
가끔씩은 한영 사전을 뒤적거릴때도 있죵ㅎㅎㅎ,,,
ㅎㅎㅎ.38개월인 기현이가 손잡고 가자하면 그냥 가자고 한다구요??
어머...너무 귀엽네요,....^^
지금 대충 쓰신 내용이신듯해도 아이가 잘 따라주고 잘 이끌어가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표,,10개월...길면 길다고 느껴지고 짧다면 한없이 짧은 기간일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 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생각하고...고민하셔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마 아실거예요....
쑥쑥에서는 초보맘이든...고수맘이든 모두 자극을 주고 받는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초보맘님의 열정을 고수맘님들께서 다시금 되새겨야 하구요..
초보맘님들께서는 고수맘님들의 노련함(?)을 배우셔야 할 거구요...
암튼.....우리 쑥쑥엄마들은 서로 서로 돕는 거대한 쑥쑥 품앗이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