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님 그말들으면 나두 내 머리 쥐어뜯을껴..
민이맘님 요즘 친구사귀기 어려워요,,,애들스케줄을 엄마들이 다 쥐고 사는지라 놀라고 허락을 안합디다..
학기초에 노는애들이 1년내내 놀아요..초등애들도 참 힘든인생이네 그려..
파란구름님 아자 힘내시라...
하양맘님 옛날엔 아침꼭 먹었는데 퇴근하고 저녁이 늦다 보니 아침엔 부담스러워요..요즘 현대인들이 다들 시간이 그럴껴.. 초게서 보니 더 반가워요 ..
엘라헤라맘님 이름바꾸셨구나...바쁜것보다 더 허한일..오랜만에 본 손님이 보자마자 살 겁나게 쪘내 할떄..
여니네맘님 반가워요..잠덜자면 건망증심해져요 푹주무시구랴..
읽는 내내 웃음보가 터져... 옆에서 시험(내가 내준 문제 풀고 있음) 공부 하고 있는 딸내미 나중에서야 눈치..^^
역시 주울님 글은 재밌지만 늘 생각을 요하시는군요. 웃음 뒤에 눈에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약한달간 쑥쑥을 못했어요. 손가락이 닳도록 드나들었었는데....
요즘 제가 이 글처럼 이래요... 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정신줄을 더 놓고 삽니다.
가끔... 친정엄마가 병원에좀 가보자고 해요..ㅋㅋㅋ (진짜임) 그래서 정말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중^^
늦은 댓글은 잘 안쓰는데 웬지 제 맘을 알아주는 것 같아 몇자 적고 갑니다.
우리딸 다 풀었다고 합니다... 오늘 학교에서 수학시험을 본다는데 제가 왜이리 긴장을 하는지
쑥쑥도, 엄마표도.... 뭐든지 한달을 푹~~~~ 쉬어버렸더니 정말 요즘 죽을 맛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이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주울님 그 동안 바쁘셨구나.
마음이 좀 그래요. 주울님과 제니는 씩씩하실테지만...
제니가 참 탐나는 친구네요.
주울님, 오랜만이예요.^^
앞으로 초게에서 자주 뵐테니 아는 척 좀 해주세요.^^
사는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네요. 근데 왜 아침을 안 먹고 사세요?
저는 세상없어도 세 끼 중 아침은 반드시 먹는디.
그것이 고3때 받은 쇼크로 인하야 그렇게 되었어요.
고 3 때 제 친구 중 아침을 전혀 안 먹는 애가 있었거든요. 저는 비교적 한 숫가락이라도 떠먹고 오는 편이라서 걔가 신기했어요.
근데 이 친구가 고 3때 말에, 아 그 중요한 때에 위에 구멍이 나서 병원에 입원하더만요. 아침을 안 먹은게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공부고 뭐고 재수하게 되었는데, 계속 상태가 별 안 좋아서 그 이후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그랬거든요.
그걸 보면서 제가 얻은 교훈은 아, 아침은 무슨일이 있어도 먹어야겠구나... 였습니다.--;;;;
애라도 먹는다니 다행이지만, 주울님도 아침은 꼭 챙겨먹으세요.
감기에 기브스에 고생하셨네요.
빨리 원래대로 회복시키시고, 화이팅.^^
잼나게 잘 읽었는데 괜시리 코끝이 찡해지네요.
일을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이들도 저도 적응하느라 고생좀 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보면서 힘을 얻네요.
어제 주울님글 봤는데.. 이제 댓글 다네요..
선배들 글 읽으면... 마음 다 잡게 되요...
널널한 직장이라도 저도 직장맘이라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거든요...
민이가 변변한 친구가 없는것이 제가 못챙겨 줘서 그런게 아닌가 하기도 하구요...
딴에 제가 노력하는데.. 일찍 퇴근한날 친구 불러 저녁도 해먹이고
체험 활동 제가 주도하고...
그런데 친구 사귀는게 쉽지 않네요..
하면서도 덧없다 느껴지는데.. 민이도 저도 참 외롭다 느껴져요...
민이도 좋은 친구 만나고 저도 좋은 친구 엄마 만났으면 좋겠어요...
항상 되뇌는말.. 인생 기일다....!! 요런다지요...
근데... 저도 항상.. 깜박깜박해요...
원래 하나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건 잘 까먹쟎아요...
요즘 집중하고 계신 일이 있으신가봐요...
제가 그럴땐 큰소리 치거든요..
내가 이런 사소한건 잘 잊어버려도..
내 머리 속은 더 중요한것 생각하고 있거든? 하면서요...ㅎ
힘내셔요.~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주울님의 구성진 이야기가 감칠나네요.
저도 저번에 담임이랑 면담하면서 아이가 깔끔하게 못하고 다닌 말에 충격받아
요새 신경쓰고 있어요. 아이가 자기가 좋아 하는 잠바만 맨날 입고,
옷도 맨날 삐죽 나와서 입으니까 엄마만 욕먹고 있네요.
사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나는 이래서 주울님이 좋더라~~
정신줄 계속 놓고 사셔요.. 본인은 어떤지 몰라도 듣는 나는 재미있응께... 끌끌...깔깔.. 켈켈...

아침에 출근해서 글 읽다가 낄~~
옆에서 다들 왜 그러냐고 ..ㅋ
주울님.. 힘들어도 꼭 정신줄 잡으셔야해요..~~~
위 이미지는
성장이든 근육강화든,, 교정에도 아주 좋은 방법같아요.
일단 회복 후 권해보면 어떨까요..?
다른 방법도 있는데요.. (디비디 볼 때 아주 좋아요.) 혹시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ㅋㅋㅋㅋㅋ 역시 주울님의 입담은.....
잘 지내시지요??
바쁘시게 지내시지만.. 그래도 제니랑 알콩달콩 재미나게 지내시는것 같아요~~^^
저는 나이도 많지 않은디...
건망증이 진짜 심하네요....
뭘 하러 가다가... 뭘 해야 하는지를 까먹는...
아침에 오늘 뭐 해야겠다 생각해 놓으면... 전혀 기억이 나지도 않고..
항상 정신없이 보내게 되더라구요..
여기는 비가 왔다 안왔다.. 날씨 꾸리꾸리하네요..^ㅡ^
BUT!!!
행복한 주말 되셔요...
아짐, 글이 나날이 구성져가네..
내공의 힘이렷다~!
정신 가출해도 나만큼 멀리 간 거 아닌듯..
난 거 재방송이 아니 되어욤..그 새 다 이자뿐져서리~하하하
주울님.. 오랫만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아직 어린데.. 혼자서 밥 챙겨먹는 제니가 안쓰럽네요..
솔직히 저는 직장맘 아이들 별로 좋아라하지 않아요.
엄마가 없으니.. 한번 놀러와서 잘해주었더니..(피자를 사줬었어요.)
일요일 아침부터 (9시가 저는 이른 아침이에요) 집에서 놀겠다고 찾아오고...
그 뒤로도 연락도 없이 불쑥와서 저벅저벅 들어오는 아이들을 보면서..
좀 뜨악했어요. 제가 또 한 까칠하니까..
저희 옆 호에 사는 아이도 엄마가 직장다니고 할머니가 돌봐주시는데..
아이가 늘 절 보고도 위아래로 훑어보고..
늘 시끄럽게 핸드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다녀요..
뭐.. 엄마가 돌봐도 그럴수 있겠지만.. ^^
자꾸 그렇게 탓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제니는 워낙 순진하고 또 사교성이 좋아서
주변에서 그럴일 없겠지만.. 남자 아이들의 경우는 좀 티가 많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급한 일들이 좋은 일로 인해 그런 것이었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암튼.. 얼른 안정을 되찾으시고..
이쁜 제니도 잘 돌봐주세요. 독립도 좋지만.. 어차피 나이 들면 독립하지 말래도 해야하지 않것어요.
품안의 자식인디...ㅋ
건강도 챙기세요..꼭..
저는 허리는 여전히 통증이 조금씩 있지만. 매일하는 가벼운 수영과 물속 걷기가
너무 좋아요. 하루라도 안 하면.. 몸이 뻑적해요..^^
주울님~
ㅎㅎ 너무 재밌어요.
제니 사는것도, 주울님 사시는것도...
뭔가 명랑 가족 만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참! 제니는 자꾸 발목인대를 다치나 보군요.
음.. 성인같으면 발목 인대강화 주사를 맞으면 조금 나은데요..
아직 어린이라서 그건 좀 그렇고..
저녁에 따뜻한 물에 종아리까지 담근후에
다친 발의 엄지 발가락으로 바닥에 알파벳 쓰기 혹은 숫자쓰기를 시키세요.
요걸 10분 정도 해주세요.
발목 관절은 360도 다 꺾이는건데
인대를 다치다보면 각도가 안나오는 부분이 생겨요.
그걸 예방시키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요.
매일 저녁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요.
반복적으로 다치다보면 인대가 약해져서
향후 추가 손상될 위험이 매우 매우 높아요.
일단 운동을 쉬게 해주세요.
발레, 등산, 인라인, 스키. 모두 발목에 나빠요.
아울러 발목 주변 근육 근력강화운동을 해주면 좋은데..
이건 글로 설명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담당 선생님한테 문의해서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나중에 기브스 푼 다음에..
가장 활동이 왕성할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잘 쾌유되길 바랍니다~
주울님 저도 제 일로 바빠 봤으면 좋겠어용 ㅠ_ㅠ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지각하는 이유가 사실 엄마가 밤에 혼자 노느라고 늦잠을 자는 탓이니...
아들도 바쁜? 엄마 탓에 방치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애가 쑥쑥 크나 싶기도 하고~ ^^;;
오랜만에 반가워요.
선배맘님들 글을 읽으니 역시 지금은 돈을 모을 때인가봐요. 버는 족족 썼는데... ㅠ_ㅠ
정신 차려야겠슴다. ㅎㅎ
주울님 바쁘신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저도 한 정신없음 하는데 ...
사실 우리 주부들은 기억할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자잘하게 ... 어찌 그런 많은 것들을 기억하겠습니껴
신랑 맨날 저 정신 없다고 타박하지만요
그나저나 제니는 독립심 강하고 야무지게 클 것 같습니다
얘기들어 보믄요. 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일을 하셔서
아침 제가 챙겨먹고 도시락도 제가 싸서 갔던 시절이 잠깐
있었는데... 그 땐 저절로 철도 들고 공부도 무지 잘했었음.
엄마가 바쁜 모습 보여주는 것 좋은 것 같아요
단 아이들한테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끊임없이 보내줘야 함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
그대 능력으로 한 개만 가능한 듯 하니
생업 하나만 하든지, 제니를 울 집에 입양 보내든지.
그렇되면 이런 재밌고 나중에 생각하면 추억이 될 글 못 쓰겄지.
오랜만이유.
울 제니 홧팅!!
주울님 넘 반가워요..
얼마전 제가 게시판에 투정부린것 보고 달려오신 건 아닐테고.. 다 이유가 있었군요..
근데 원피스 이런것도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매일 트레이닝복에 청바지라서.. 가끔 치마 한번 입어볼려면 딸애 왈..
엄마 .. 옷은 예쁜데.. 엄마한테 안어울려.. 다른 사람인 것 같애.. 그래서 다시 청바지로..
제니는 예전 글에서 사람 낚는 재주가 있다더니.. 완젼 동네 인기녀인가 봅니다.
아무 걱정 안하셔도 잘 커나갈거고 또 자기 밥그릇 알아서 잘 챙길 것 같으니..
주울님이야말로.. 정신줄 꼭 붙들어매셔야겠어요.ㅎㅎ
지난주에 딸애 수영복 사러 2시간 가까이 (가는데만) 떨어진 타운까지 운전하고 가서 한인마트에서 고구마 사와서 지금 찌고 있어요..딸은 이번 토욜날 수영대회 나가요. 지난번 피겨스케이팅 이후로 요즘 수영에 완전 빠져 살아요.. 딸이 자꾸 와일드한 톰보이로 되어가고 있어요.ㅎㅎ
근데 고구마 찌는 냄새 맡으면서.. 넘 행복해요.. 지금..
가끔 음식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게..
제가 완전 진화가 덜 된게 아닌지요..ㅋㅋ
잘 지내세요.. 자주 근황도 들려주시구요..^^
주울님. 빨리 모든 일이 안정되기를 바래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예쁜 제니가 기브스했다니, 어려서 뼈도 잘 붙을거에요. 힘!내세요!!!!!
중딩게시판 3547 글 읽어보삼.
나중에 딸 엄마에게 효도할 것 같아요.
애지중지 하며 키워놓아도 다 소용없슴.
남편이고 애들이고 잘해주면 잘해줄 수록 ^%$^%$&&*&^ 에시c
애만 바라보며 살다가 우울증 온 사람들 많아요.
도대체 애 키울 환경이 아닌 집에서 잡초처럼 자라는 애들이 생존력이 강하던데요.
큰애 친구들만 보아도 그렇고 EBS 공부의 달인,공부의 왕도 나오는 애들이 증명해요.
대학가서도 빨리 경제적,정신적으로 독립하고...
저는 지금도 애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살고 있어요.
둘째 대학 보내면 대관령으로 도망가서 자유롭게 살려구요.